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1/09/14 05:58:15
Name Je ne sais quoi
Subject [일반] 최동원 선수가 돌아가셨습니다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001&article_id=0005262669

우울한 소식입니다.

무쇠팔 최동원 선수가 돌아가셨습니다.

롯데 팬은 아니지만 한국 프로야구 팬으로 참 슬픈 일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ps. 적당한 명칭이 생각나지 않아 그냥 선수라고 썼습니다. 뭐니뭐니해도 선수란 말이 가장 어울린다고 생각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1/09/14 05:59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얼마전에 TV인터뷰 나올실때도 아파보였는데....안타깝네요.
이직신
11/09/14 06:01
수정 아이콘
이게 뭔일입니까.. 얼마전에 인터넷 기사 보니 살이너무 빠져서 몸이 안좋은거 아니냐는 소리에 살이 쪄서 빼다보니 너무 뺀거 같다 아픈건 아니다.. 라고 본 기억이 나는데.. 아아 정말...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놀랍고 슬프네요...
11/09/14 06:07
수정 아이콘
아주 어릴때 (4-5살무렵)...
빙그레가 그 오렌지유니폼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어린눈에 너무너무 이뻐서 빙그레 모자와 가방을메고 학교를 다녔죠.
그러다 이모부가 저를 보고.
'마 니는 경상도 살면서 무슨 빙그레고. 롯데 팬 해야지' 그 날 부터 사직야구장을 출근하면서 롯데팬이 됬죠.
그 이모부가 항상 한국최고의 투수 라고 말씀하셨던 최동원.
윤학길, 박동희, 염종석, 주형광, 문동환, 박석진, 손민한, 다 와도 최동원한테는 안된다고 다시는 그런선수 못나온다고
항상 열을 내시면서 말씀하셨는데..
이모부도 몇달 전 돌아가셨는데, 최동원선수 얘기 들으니 너무 가슴 아프네요....
I아이유U
11/09/14 06:09
수정 아이콘
저 역시 이 소식으로 방금 글을 남겼는데, 중복이 되는 것 같아 삭제하고 댓글로 남깁니다.

20대 중반인지라 고인의 경기는 말 그대로 전설과도 같은 이야기로 듣기만 해왔었지만, 그 분을 기억하는 많은 팬들의 말씀을 통해 정말 위대한 야구인이라고 생각해 왔었는데, 너무나도 일찍 떠나버리시는 것 같아 가슴이 아픕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불량공돌이
11/09/14 06:21
수정 아이콘
불과 며칠전에 '나는 괜찮다' 라는 말을 하신걸로 기억하는데..
아쉽고 또 아쉽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대호
11/09/14 06:42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국프로야구 30주년에 비보가 참 많군요......
바카스
11/09/14 06:50
수정 아이콘
최효조 선수에 이어 최동원 선수까지..
BergKamp
11/09/14 06:53
수정 아이콘
올해 한국야구에 슬픈 일이 참 많이 생기네요.. 롯데팬은 아니지만 한국프로야구의 가장 위대한 투수라고 생각합니다
재이님
11/09/14 06:54
수정 아이콘
거짓말입니다.. 이건 아닙니다..
거짓말이지요?
오보지요?
그렇다고 말해주세요.. 제발..
11/09/14 07:10
수정 아이콘
계속 살이 빠지면서도 아픈게 아니라고 말씀하셨는데...
정말 우울하네요.
얼마 전 레전드 리매치에서도 뛰셨는데...
장효조 감독님도 그렇고 올해는 슬픈 일 투성이네요.
최동원 감독님의 현장 복귀가 너무 보고 싶었는데...
한국시리즈 4승은 역사에 길이 남을 최고의 기록일겁니다 ㅠㅠ
끝까지 롯데 프론트에게 사과 한 번 못 받은 게 너무 안타깝네요...
방과후티타임
11/09/14 07:24
수정 아이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네요. 장효조선수가 돌아가신지 얼마나 됐다고 또다시 레전드 한분이 돌아가시다니......슬픕니다.
11/09/14 07:41
수정 아이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KillerCrossOver
11/09/14 08:12
수정 아이콘
레전드매치에서 유니폼 입고도 뛰지 못하셨던게..
마지막 모습이 되셨네요.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면하시길.. [m]
lotte_giants
11/09/14 08:14
수정 아이콘
편히 쉬십시오...
나두미키
11/09/14 08:21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11/09/14 08:22
수정 아이콘
계속해서 안타까운 부음 소식이 들리는군요..

두 분 다 얼마 전까지 TV에서 뵈었던 지라 마음이 더 좋질 않네요..

좋은 곳 가셨으리라 믿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azellnu
11/09/14 08:25
수정 아이콘
전설한분이 고인이 된지 얼마라고 또이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09/14 08:29
수정 아이콘
아픈거 아니라 그랬으면서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파쿠만사
11/09/14 08:29
수정 아이콘
헉..이건또 무슨일인가요......아... 퇴근하고 와서 네이버 검색순위1위가 최동원 이라 먼가 검색해봤는데..

아...이렇게 프로야구의 레전드가 가셨군요.. 정말 안타깝네요...

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아..
부평의K
11/09/14 08:33
수정 아이콘
아... 이렇게 또 한분이 떠나셨나요.

부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은솔아빠
11/09/14 08:43
수정 아이콘
출근하자마자 이게 뭔 소리인가요..

84한국시리즈 잊을수가 없습니다.
1차전 완투승, 3차전 완투승..5차전 완투패..6차전 구원승..7차전 완투승..
콜록콜록
11/09/14 08:45
수정 아이콘
괜찮다고 하시드마는........
편히 쉬십시오....
11/09/14 08:52
수정 아이콘
주말마다 메이저 애니를 정주행 중인데..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다가도 두 사람을 생각하면 뭐 그럴 수도 있지. 라고 생각하는 두 사람이 바로 최동원, 오승환입니다. 비록 삼성팬이지만 최동원선수야 84년 KS만 해도 어떤 열혈야구물보다도 더 찐했고, 오승환 선수는 직구 스터프 만으로 리그 초토화를 시키고 있으니.

여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의왕자
11/09/14 08:54
수정 아이콘
레전드매치때 모습보고..암인것같은데...왠지 안좋은 예감이 들었는데..역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롯데구단은 많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고인을 위해서 11번을 영구결번시켜주기를....
11/09/14 08:56
수정 아이콘
참...장효조 선수에 이어서...
프로야구가 600만을 돌파하면서 승승장구하고 있는데...
어딜가십니까 다들...
삼가 고인의 명목을 빕니다...
레몬카라멜
11/09/14 09:06
수정 아이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또 하나의 전설이 이렇게 스러져가는군요..
파벨네드베드
11/09/14 09:08
수정 아이콘
오매...... 이게 무슨 일이래요 ㅠㅠㅠㅠ
우리 아버지가 가장 좋아하시는 최동원 선수
편히 쉬세요.. 우리 레전드.
미술토스
11/09/14 09:10
수정 아이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하게 쉬십시오
전설을 기억하겠습니다.
11/09/14 09:11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젠 정말 전설이 되셨군요. 좋은곳에서 편히 쉬시길....
체실비치
11/09/14 09:28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논두렁질럿
11/09/14 09:34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계속 살아있는 전설이 되어주셔야 하는데 이렇게 허망하게 가시네요. 하지만 많은 야구팬들의 마음속에서는 항상 살아있는 전설이실 것입니다.

올해 반드시 우승해야 할 목표가 하나 더 생겼습니다. 정말 삼성 vs 롯데가 레전드의 명예를 걸고 명승부를 펼쳐주었으면 좋겠습니다
SCVgoodtogosir
11/09/14 09:57
수정 아이콘
엊그제는 영웅 앤디가 훌쩍 떠니더니 이젠 또 한 분의 영웅이 훌쩍 떠나시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 야구단레 감독님이 급히 필요했나보네요. 가서 행복하게 감독생활 하셨으면.... [m]
언뜻 유재석
11/09/14 10:06
수정 아이콘
경남고 vs 군산상고 올드매치때 많이 야윈모습보고 섬뜩했었습니다.

정말 말그대로 코흘리개 시절에 몇번 본게 다지만 그 커브는 잊지 못할겁니다.

편히쉬십시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구경만1년
11/09/14 10:15
수정 아이콘
아.. 최동원선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이언츠불펜
11/09/14 10:22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이언츠는 이제라도 꼭 좀 영구결번 해주기를...
하늘의왕자
11/09/14 10:25
수정 아이콘
장효조 선수와 최동원 선수가 연달아 세상을 떠나면서,

장효조 타격상에 이어서 최동원 투수상을 제정하자는 움직임이 있군요.....
11/09/14 10:34
수정 아이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올해 야구판은 안그래도 이런저런 안좋은 일들이 많았는데,
거기에 떠나시는 분들까지 많네요.
11/09/14 11:00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인천 야구팬 이전에 한국 야구의 팬으로, 참 힘든 9월달이네요..
11/09/14 11:06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년시절의 영웅이었는데...대한민국 야구사의 큰별이 졌네요.
하늘의왕자
11/09/14 11:09
수정 아이콘
이 와중에 한화프런트는 전 한화 2군감독이라고 빈소 지키러 간다는 기사까지 떴는데,
롯데프런트는 조용하군요......롯데자이언츠 홈페이지엔 근조 배너도 없고;;;;
장병수 사장이 '구단 차원의 추모를 검토하겠다' 기사가 조선일보에 나온게 다네요

디씨 롯갤은 폭발 분위기 ㅡ.ㅡ;;;;;

롯데프런트 얼렁 영구결번도 하고, 추모 분위기도 조성하고 장례식장도 지원해주고 빨리 나서야지 뭐하남;;;
이런건 타이밍 놓치면 끝인데;;

자기 선수라고 생각안하는건가....;;;;; 하긴 지난 임수혁선수 추모식도 넥센에서 주도했던걸로 기억을;;

+)뉴스다시 올라온거 보니 빈소 지원이랑, 최동원데이, 명예감독, 분향소 설치 이런 얘기등이 올라오네요.
늦더라도 고인 가시는길에 지원 아끼지 않길 바라고..영구결번추진좀;;;;
Siriuslee
11/09/14 11:29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09/14 11:36
수정 아이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일전에 최동원선수에 대한 웹툰이 올라왔던 기억이 나는데
다시 한번 봐야겠습니다.
한분한분 야구계의 큰별들이 지는것이 너무 안타깝네요..
비소:D
11/09/14 11:38
수정 아이콘
바쁘게 움직여도 모자랄 판에 지금 롯데 프론트는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an승연
11/09/14 12:08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vidVilla
11/09/14 13:01
수정 아이콘
제가 기억하는 최초의 최동원 씨는 라디오 진행자였어요. '최동원, 정미정의 스포츠 스포츠 쇼'라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마치 제 일과의 한 부분으로 당연하게 인식하던 어린 시절이 떠오릅니다. 야구 소식은 당연히 메인이었고, 하일성, 기영노 등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선수들과의 인터뷰를 진행하던 것도 생생히 기억나는데, 이제는 그 모든 게 완벽한 과거형이 되고 말았군요. 작년에 무심코 버린 정수근 선수 등의 방송 당시 녹음 테이프들까지도 너무나 안타깝게 다가옵니다.

최동원 씨, 그동안 정말 고마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09/14 13:36
수정 아이콘
슬프고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
자갈치
11/09/14 13:56
수정 아이콘
기사에도 나왔지만 롯데에 투수코치 한번이라도 했으면 좋으련만.... 장효조에 이어 또 하늘로 가시는군요~~~
하늘에 가서 장효조 선수랑 야구이야기 많이 하세요~~~~ 참 슬픕니다
킥해드림
11/09/14 14:25
수정 아이콘
하늘에서 WBC라도 열리나 보네요..
우리나라 최고의 별들이 하늘로 가셨군요..
하늘에서도 불같은 강속구를 던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눈시BB
11/09/14 15:17
수정 아이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아... 대체 무슨 말을 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Nyx_soul
11/09/14 15:26
수정 아이콘
좋은데 가시길 바랍니다...
장효조 선수와 최동원 선수..
아우디 사라비아
11/09/14 15:31
수정 아이콘
장효조,최동원... 그냥 운동선수 야구선수가 아니라 시대의 아이콘들...

이렇게 한시대가 가는군요...
너무 섭섭합니다.... 좋은곳으로 가시길... 거기서 또 인연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양정인
11/09/14 15:58
수정 아이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 장효조 선수가... 별세하고 나서... 건강이 안좋아보였던 최동원 선수에게 관심이 쏟아졌었고...
'괜찮다' 라는 기사를 보고 그나마 안심했는데... 갑작스럽게... 이렇게 떠나시다니...
ILikeOOv
11/09/14 16:11
수정 아이콘
사실 야구에는 큰 관심이 없지만 이분에 대한 이야기는
어르신분들께 많이도 들었습니다. 안타깝네요 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09/14 16:17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朋友君
11/09/14 17:26
수정 아이콘
너무나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먼 곳에서도 즐겁게 공놀이(좋은 의미입니다.) 하실 수 있기를...
루크레티아
11/09/14 17:55
수정 아이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롯데가 우승한 지가 시간이 많이 흘렀으니, 이번 시즌은 꼭 롯데가 우승해서 영전에 우승을 바쳤으면 합니다.
우아한페가수
11/09/14 19:01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원한 롯데맨일 줄 알았는데... 롯데는 빨리 최동원 선수에 대한 추모식을 거행해 주길...
11/09/14 19:44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야구에 관심 끊은지 20년쯤 되었는데도 최동원씨가 한국시리즈에서
활약하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그래서 슬프네요..이렇게 또 한시대가 가는군요
호랑이
11/09/14 20:36
수정 아이콘
아..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래도 클라스에 맞는 타격왕이 먼저 가계시니 그곳에선 다시 젊은 몸으로 미친 커브를 다시 던져주시길..
정지율
11/09/14 20:37
수정 아이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모태 갈매기로서 슬프네요.
11/09/14 21:42
수정 아이콘
http://sports.news.nate.com/view/20110602n18173?mid=s0106
최근에 나왔던 최동원 선수 관련 웹툰하나
11/09/15 02:04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1715 [일반] 전차열전 (5) 돌격전차(Sturmpanzer) [4] SperoSpera6505 11/09/14 6505 0
31714 [일반] 나는 가수다에 조용필씨가 출연한다는군요! [21] 계란말이8410 11/09/14 8410 0
31713 [일반] 한국에서 고졸로 취업하기 (만화 첨부) [14] SNIPER-SOUND8803 11/09/14 8803 2
31712 [일반] 강호동씨 잠정은퇴는 다른 계산도 깔려있다고 봅니다~ [121] 루델10285 11/09/14 10285 0
31711 [일반] 피파 2012 데모가 나왔습니다. [22] 이승훈5408 11/09/14 5408 0
31709 [일반] 강호동 탈세에 대한 진실.? [34] 은하수군단12470 11/09/14 12470 0
31707 [일반] 최동원 선수가 돌아가셨습니다 [65] Je ne sais quoi8005 11/09/14 8005 0
31706 [일반] 집의 도움을 못받는 서울에 사는 대학생이.. 인간다운 삶을 살아가는게 가능한 이야기일까. [147] 마르키아르7840 11/09/14 7840 0
31704 [일반] [해축] 챔피언스리그를 앞두고... [26] 삭제됨4620 11/09/14 4620 0
31703 [일반] 야구장의 입석에 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8] AttackDDang6889 11/09/14 6889 0
31701 [일반] 살아가는 이야기. [59] 로즈마리6711 11/09/13 6711 2
31700 [일반] 콜드플레이 (Coldplay) 새 싱글 Paradise 공개 및 5집 앨범 수록곡들 [7] 브릿덕후3763 11/09/13 3763 0
31699 [일반] 9월 셋째주 Top 10 Home Runs of the Week [3] 김치찌개3671 11/09/13 3671 0
31698 [일반] 1999년 9월 18일 H.O.T. 콘서트 中 아이야!(Iyah!) 실황 [56] VKRKO 6965 11/09/13 6965 1
31696 [일반] 가수 김경호 '나가수' 합류, 12일 녹화 [28] 풍경9041 11/09/13 9041 0
31695 [일반] 한명숙 전 총리 서울시장 불출마(본문 추가) [60] jjohny7633 11/09/13 7633 0
31694 [일반] 신지수에 대한 담론 - 결과론적인 의미에서 [58] 삭제됨8298 11/09/13 8298 1
31693 [일반] 오늘 '나는 트로트가수다' 보신분들 계신가요? [47] 물빛은어8336 11/09/12 8336 0
31692 [일반] 나가수 다들 어떻게 보셨나요? (부제 : '자우림 - 재즈카페' 좋네요 >.<)b ) [23] jjohny6469 11/09/12 6469 0
31689 [일반] (해축)EPL 유명 축구선수, 코카인 흡입? [45] Han승연8825 11/09/12 8825 0
31688 [일반] 4학년 여대생이 한달에 쓰는 비용 129만원 [299] 주환16033 11/09/12 16033 0
31687 [일반] 우리나라 맥주가 왜 욕먹는지 알게 돼 버렸습니다 [69] muesli15791 11/09/12 15791 0
31686 [일반] 미드 '스파르타쿠스' 주연 앤디 윗필드 사망 [8] 반니스텔루이10045 11/09/12 1004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