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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7/11 20:54:15
Name Crochen
Subject [정치] 국힘, 특검 '임종득 압수수색'에 "정치 보복·야당 탄압" 반발(종합) (수정됨)
'채상병 사건' 특검팀 압수수색이 끝없이 지연되고 있는 이유: 갑툭튀한 국힘 때문이었다
https://www.huffington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237147

국힘, 특검 '임종득 압수수색'에 "정치 보복·야당 탄압" 반발(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50711081651001

[의원실 앞 소속 의원 집결에 이어 법원 앞 규탄 대회]

[단독] 지워진 이름은 '임종득' 두 차례나 통화…어떤 대화 오갔나
https://news.jtbc.co.kr/article/NB12163562

[임종득 전 국가안보실 2차장과 두 차례에 걸쳐 10분 넘게 통화
채 상병 사건이 경찰로 갔다가 다시 군 검찰로 간 바로 그날 두 번의 통화가 확인]



임종득이 누군지 모르는 분을 위해 설명하자면.

채해병 수사 외압 때 국가안보실 차장을 지내면서 박정훈 대령(당시 해병대 수사단장)의 초동 수사 결과가 경북경찰청에 이첩된 직후 김계환 전 해병대 사령관 등과 통화한 인물입니다.

수사외압의 핵심에 있던 윤석열 정권 인물이죠.

애초에 야당탄압이니 하면서 국민의힘 현역의원 20여명이 우르르 몰려가 압수수색을 방해할 일이 아니라.
이런 수사외압 관련 범죄 혐의가 있는 문제인사는 애초에 공천을 받으면 안 되는 거죠. 윤석열이 해병대 수사외압 관련 인물들 방탄 목적으로 공천해준 거죠.

지난 총선 당시 해병대예비역연대 회원들은 국민의힘의 공천을 받아 각각 충남 천안 갑과 경북 영주영양봉화에 출마한 신범철 전 국방부차관과 임종득 전 국가안보실 2차장에 대한 공개 낙선 운동에 나선 적도 있습니다.
천안 갑에 출마한 신범철 국방차관은 작은 차이로 낙선했지만. 경북 영주영양봉화의 임종득 국가안보실 차장은 당선됐죠. 애초에 이런 사람이 공천을 받아서도 안 되고, 당선이 되어서도 안 되는 일이었습니다.

국힘, 尹 재구속 날 ‘계엄·탄핵’ 사죄문 발표…사실상 ‘완전결별’ 선언
이건 결별 전혀 안 하고 윤석열과 한몸인 국힘의 거짓말이라 봐야 하고.

조은희 "내란특별법은 정치 보복…국힘도 계엄 피해자"
이게 본심이라 봐야죠.

권력자 대통령이 부당하게 수사를 방해하고 집단항명수괴라는 죄를 뒤집어 씌울 때 그걸 옆에서 도와 같이 범죄를 저지른 사람을 국회의원으로 만들고. 마땅히 수사를 받아야 하는데 의원 수십 명이 우르르 몰려가 항의하고 법원 앞에 가서 항의하는 게 현재 국민의힘 현 주소입니다.

채해병 사건만 그러한가 보면. 그렇지 않죠.
내란 외환 관련. 명태균 관련. 양평고속도로 관련 등 수도 없이 많죠.
이 당은 전혀 윤석열과 결별도 하지 않았고 끝까지 정치탄압이니 뭐니 헛소리나 하면서 범죄와 한몸이 된 구태정당입니다.
이제 현역 의원들 계속 압수수색 받고 일부는 구속되고 실형도 살텐데. 끝까지 정치보복이니 야당탄압이니 억지나 쓰겠죠. 최소한의 자정노력도 없고 쇄신도 혁신도 없습니다. 전당대회 앞두고 혁신이니 뭐니 하는데 절대 안 바뀐다 봅니다. 친윤이 최소 60명 이상이니까요. 당장 윤 관저 앞으로 가서 체포 방해한 의원이 45명인가 그런데 다 수사대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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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합니다.

나경원 “尹 탄핵 반대, 왜 사과해야 하나…당 상황 안타까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23665?sid=100

[정면승부] “탄핵 반대, 왜 사과를 해야 하나?” 尹, 이미 탈당한 사람..1호 혁신안 작심 비판한 이유는 |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나경원 “尹 단절 강요, 사과의 무한 반복 우려..탄핵 반대, 왜 사과해야 하나”

이건 뭐. 정말 솔직하네요. 탄핵 반대한 것도 사과하면 안 된답니다. 내란을 저지른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고도 사과를 하지 말자?
윤과 결별하겠다고 쇼라도 한 사람들보다 못하네요. 윤 옹호가 뭐가 잘못이냐 일갈하는 나경원. 이게 국힘 본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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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11 20:59
수정 아이콘
특검을 거부라는 자가 범인이라고 어떤분이 그러셨는데 
그 결기가 그립네요
25/07/11 21:01
수정 아이콘
그분 지금 구치소 가셨다고 합니다(소근)
25/07/11 21:22
수정 아이콘
어허 자기실현적 예언이라는 품격있는 표현을 써주세요
25/07/11 21:24
수정 아이콘
윤석열 :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다(=내가 범인이다)

아!
FastVulture
25/07/11 21:06
수정 아이콘
(수정됨) 다 죽었으면 좋겠다
25/07/11 21:12
수정 아이콘
신상필벌이 바로 서야겠죠.
25/07/11 22:02
수정 아이콘
시원시원하네요 감사합니다..
건이건이
25/07/11 21:07
수정 아이콘
역시 안보는 보수.... 웃기네
25/07/11 21:13
수정 아이콘
안보 외교 경제 R&D 언론 검찰 어느 하나 안 가리고 다 망가뜨렸죠.
25/07/11 21:10
수정 아이콘
진짜 보수는 군인의 목숨을 가치롭게 생각하죠
25/07/11 21:13
수정 아이콘
국민의힘은 보수라고 할 수 없는 지경으로 타락했죠.
이정재
25/07/11 23:25
수정 아이콘
애초에 가치있게 생각한적이있나요
알바척결
25/07/11 21:13
수정 아이콘
고 노회찬 의원이 한말이 떠오릅니다.
[청소하면 먼지에 대한 보복이냐]
25/07/11 21:14
수정 아이콘
적반하장이 제1야당 기본 자세네요.
소와소나무
25/07/11 21:24
수정 아이콘
어떤 조사를 해도 조국, 이재명만 끄집어내면 방어가 되니. 국힘 방어력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네요.
25/07/11 21:26
수정 아이콘
명태균, 내란 관련(주요임무종사, 내란선동) 두 가지만 해도 절반 넘게 해당되지 싶습니다.
다른 죄까지 다 수사하면 국힘에서 몇 명이 남을지 더 궁금해지네요.
카이바라 신
25/07/11 21:25
수정 아이콘
언더찐윤이 어떤 지시를 내리냐에 따라 달라질겁니다.
25/07/11 21:28
수정 아이콘
그 양반들 내란선동으로 본인이 수사 대상이라 제 코가 석자 아닐까요. 죄다 관저 가서 체포 저지하고 사람 모인 친윤집회, 자기 지역구 가서 내란 옹호 연설한 사람들이라서요.
ItTakesTwo
25/07/11 21:26
수정 아이콘
안보는 안보는 보수
25/07/11 21:28
수정 아이콘
'안 보는 보수'
25/07/11 21:49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의 보수대표당의 현주소입니다. 군사정권까지 갈 필요도 없이 이명박,박근혜 때의 보수도 언제나 이래왔거든요. 보수정치인들은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었고, 그 비열함과 뻔뻔함의 이유는 그럼에도 무지성으로 뽑아주는 지지자들 덕분이었습니다. 국민 개돼지로 여기며 "욕해도 1년뒤면 어차피 다 뽑아줘" 윤상현의 말이 대표적이죠.
이걸 알면서도 민주당과 이재명이 싫어서 국힘을 지지하는 분들이 많다는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25/07/11 21:58
수정 아이콘
대구 경북은 어렵다 해도 부울경 충청은 결과가 달라질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현 정권 실수 반사이익 노리기엔 지금 국힘 상황으론 지선 총선 다 어렵죠.
내년 지선 망하는 건 확정에 이대로 가면 3년 후 총선도 보수정당에 여전히 희망 없을 겁니다.
25/07/11 22:08
수정 아이콘
저 임종득(육사 42기 소장전역)이란인간 정말 극혐하는데

다른것보다 현역때 김병주(육사 40기 대장전역)의원 "직속"부하였는데... 현역때 선배님 선배님 하던 사람한테 국방위에서 하는거보면

저런 뭣같은놈이 다 있구나 싶을때가 있습니다..
25/07/11 22:12
수정 아이콘
그런 인간이니 해병대 수사외압에도 가담하고 범죄를 저지르는 거겠죠. 조만간 감옥 갈 겁니다.
이재명이 대통령되어서 좋은 점은 감옥 가야 할 중범죄자들 다 감옥 갈 거란 겁니다.
국힘이 이겼으면 다 사면하고 다 수사무마하고 수사방해해서 5년은 수사 기소 못했죠. 그 사이 공소시효 지나가고요(김학의처럼요)
덴드로븀
25/07/11 22:14
수정 아이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895105?sid=100
[불체포특권 표결 기명으로…與 임종득, 국회법 개정안 발의] 2024.07.31.
<임종득 의원>
불체포특권이 동료 의원을 비호하는 수단으로 잘못 이용
기명투표로 표결하게 해 표결에 대한 책임성을 높이고 불체포특권의 오용을 방지해야 함
정치 불신 이유는 정치인들의 부도덕하고 뻔뻔스러운 태도 때문

무르기 없기? 콜?
25/07/11 22:16
수정 아이콘
기명 개정안을 발의했던 게 하필 임종석이네요 크크

‘불체포특권 포기’ 서약했던 국힘, 특검으로 부메랑···의원 다수 ‘수사 대상’
https://www.khan.co.kr/article/202507091130001

찬성 270 이렇게 나와야지 반대나 기권 많으면 국힘이 한 입으로 두 말한 건데. 원래 거짓말 밥먹듯 하는 애들이라 체포동의안 90~100% 찬성은 안 나올 것 같군요.
전자수도승
25/07/11 22:24
수정 아이콘
법 위에만 계시던 분들이 간만에 법적인 책임을 질 시간이 된거죠
처벌받지 않던 권력의 업보인데 평생 그래본 적이 없었으니 당황하는 모습이 참…… 이딴 것들도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법으로만 처벌해야 한다는게 짜증날 지경입니다
25/07/11 22:36
수정 아이콘
처벌도 처벌인데 제1야당이라는 국회의원 100명이 넘는 정당이 저러고 있는 게 너무 한심합니다.
저 당은 구성원 상당수가 다 감옥가서 피선거권 박탈이 되고 인적청산이 돼야 좀 뭐가 바뀔 겁니다.
manymaster
25/07/11 22:37
수정 아이콘
계엄하고 완전결별하겠다더니?
25/07/11 22:38
수정 아이콘
공범인 추경호 같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국힘과 윤석열은 한몸이지 결별할 수가 없죠.
왼팔이랑 오른팔이 결별한단 소립니다.
하이퍼나이프
25/07/11 22:48
수정 아이콘
내란 특검도 물론 중요하지만 저는 채해병 특검 수사가 속도를 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이 건은 사람이 죽었고 그 죽음을 수사하는 과정에 외압이 있었다는 악질적 권력개입의 성격에 비해 국민적 분노가 물러터진 수준이에요. 그것도 20대 남자, 가장 민감한 문제중 하나인 군인의 죽음이고 공정과 정의를 정면으로 배반한 문제인데, 커뮤니티를 분노와 조롱, 각종 떡밥들로 뒤덮어도 모자랄 판이지만 이상하리만치 모른척하는 주제가 되어버린게 참 안타깝습니다

됐으니까 특검으로 해병의 죽음과 그것을 정당하게 수사하던 수사관을 오히려 찍어내려하고 고통을 주던 놈들을 샅샅들이 족쳐야 하는데 좀 속도가 붙었으면 좋겠네요. 저에겐 이 정의의 실현이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25/07/11 23:01
수정 아이콘
임종득 압수수색했고 채해병 특검이 윤석열 자택도 압수수색한 거 보면 열심히 수사 중으로 보입니다.
관련자들 철저히 수사해서 진상규명하고 처벌할 사람 처벌 반드시 해야죠.

내란, 김건희, 채해병 특검 모두 중요하고 어느 하나 외면받지 않을 겁니다. 전부 제대로 수사해서 잘못한 사람들 대가를 치르게 하고 정의를 실현해야죠. 군 장병이 죽었는데 대통령이 압력을 넣어 수사를 방해하고 진실을 감춘 이 사건을 제대로 처리해야 정의가 구현될 수 있습니다.
25/07/11 22:49
수정 아이콘
니들이 그럼 그렇지 내란당 어디 가겠어요? 진짜 레알 크크만 써야겠네요
25/07/11 23:03
수정 아이콘
이 당은 없어져야 합니다. 진심입니다. 고쳐쓸 수가 없어요. 정당해산 가능성은 낮게 보는데. 이석기 통진당 사례 생각하면 진짜 해산시켜야죠.

이석기 : 북한이 처들어오면 주유소를 습격하는 게 어떨까? = 실제 폭동 액션 없이 모의만 했는데 내란선동 징역 9년에 통합진보당 위헌정당으로 해산

비상계엄 선포해서 군대 동원해 국회 선관위 언론 점거한 윤석열과 그걸 결사옹호한 국민의힘 = ???
25/07/11 23:06
수정 아이콘
개가 짖든 말든 열차는 가는 거죠
25/07/11 23:09
수정 아이콘
국힘은 막을 방법이 없죠. 국민들 여론도 강력 처벌 원하고요.
감옥 갈 사람들은 그냥 얌전히 수사받고 윤석열처럼 감옥 가야죠.
사이보그월즈
25/07/11 23:50
수정 아이콘
도대체 저 당의 밑바닥에 끝은 어디인지...
25/07/12 00:12
수정 아이콘
바닥 밑에 바닥 있어요!
동굴곰
25/07/11 23:59
수정 아이콘
(수정됨) 개가 똥을 끊지...
근데 진짜 채해병 사건은 미스테리에요. 젊은 목숨이 사라진 슬픈 사건이지만 사실 이 정도 사건은 거의 매 정권마다 있었거든요.
슬프지만 별 몇개 떨어지고 말로 이런일 없게 하겠다 하고 넘어갈 정도의 일이었는데 대체 왜 이게 정권 몰락의 핵심 게이트가 된건지.
25/07/12 00:15
수정 아이콘
철저하게 수사해보면 진상규명이 되겠지만.

그 전에 나온 추측들 모아보면.

1. 윤석열이 그냥 급발진 : "이 정도로 사단장이 감옥가면 누가 사단장 할 수 있냐?" 그 후 박정훈 대령이 제대로 수사하자 그냥 기분이 나빠짐. '어 내 말에 반대를 하네? 어 화나네?'

2. 김건희 커넥션 : 삼부토건 등 주가조작에도 가담하는 김건희 친구들에서 이미 임성근은 진급시키기로 정해졌단 말 진작 나옴.

3. 계엄 준비용 해병대 사단장 엄호 : 2와 같이 가는 시나리오인데 김건희 픽으로 찍어둔 임성근은 여인형처럼 계엄 때 써먹으려고 했는데 기소의견으로 수사하니 격노

이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김건희 단톡방은 뭐 이미 나온 거고요(임성근은 원래 더 진급시키려고 했다 메신저, 통화 등 근거)
방구차야
25/07/12 01:46
수정 아이콘
V의 개입이 핵심이죠. 사단장 스스로도 책임을 느끼고 전역하려했는데.. 상부의 부당한 지시라도 따르는게 군인의 본분이다vs 부장한 명령은 응 페쓰~ 이게 갈렸던건데 굳이 v가 개입해야할 사안이 아니었음에도 개입한 순간 사안이 확장되바린거죠.
방구차야
25/07/12 01:51
수정 아이콘
더불어 V입장에선 계엄이라는 거사를 앞두고
명을받은 군인이 사사로이 개인적 가치관에 의해 사안을 판단해선 인된다는 군기를 잡을 필요가 있었던것이고
박정훈 장군(진) 입장에서야 사안을 투명하게 직시하고 조사해야한다는 근본적 군율의 명에 따른것일테고요
이정재
25/07/12 02:24
수정 아이콘
왜 개입했냐가 문제죠 이때까지 정권이 밀어줄려고 한 장군이 한둘이었겠습니까
저런 사건 터지면 암만 밀어주려고 한 장군이라도 버리는게 보통인데
개입한 이유는 특유의 검사 자기편 챙겨주기떄문 아닐지
+ 25/07/12 05:40
수정 아이콘
일말의 존엄성 조차 볼 수 없는 추한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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