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3/06/17 10:10:35
Name SAS Tony Parker
Subject [PC] 디아블로 성우 인터뷰 릴리트 이선 성우외 2분 (수정됨)


뽀로로 성우로 이미 네임드이신분 크크크
포켓몬 로사도 있네요 둘리의 또치까지

귀한분이 귀한곳에 크크

로라스 (이정구 성우)


이나리우스 (윤용식 성우)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Davi4ever
23/06/17 10:15
수정 아이콘
이'선' 성우십니다! 크크크 다른 성우 분들 인터뷰도 같이 올라왔는데 추가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로라스 (이정구 성우)
https://www.youtube.com/watch?v=qOXOFpvujdg

이나리우스 (윤용식 성우)
https://www.youtube.com/watch?v=O7ZtJsD7oNs
SAS Tony Parker
23/06/17 10:18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크크
사랑해 Ji
23/06/17 11:02
수정 아이콘
뽀로로와 릴리트...??
Like a stone
23/06/17 17:37
수정 아이콘
https://youtu.be/5VRap5I6Wiw

이러면 어울릴 것 같기도 합니다. 지옥에서 온 뽀로로!!
보름달이뜨는밤에
23/06/19 11:58
수정 아이콘
타락이 제일좋아~
등푸른하늘
23/06/18 11:14
수정 아이콘
로라스 성우님은 진짜 옛전 영화들에서 중요 캐릭터에서 다 들었던 목소리네 멋지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7390 [PC] [추억] 예전에 구한 게임들 중 일부 [4] 드라고나8871 23/06/19 8871 5
77389 [LOL] (LCK) 칼퇴주간 [18] 길갈13012 23/06/18 13012 0
77388 [기타] [추억] 박승현 선수를 추억하며 [17] cuvie11485 23/06/18 11485 18
77387 [발로란트] 전년도 챔피언을 박살낸 EDG, 패배한 DRX [15] Valorant10371 23/06/18 10371 0
77386 [LOL] [리:플레이] 최강야구 포맷의 롤 프로그램 [52] 니시노 나나세18295 23/06/17 18295 4
77385 [PC] 마비노기, 언리얼 엔진으로 교체 선언 [24] ForU14216 23/06/17 14216 5
77384 [디아블로] D4 Campfire Chat - June 2023 정리 [24] 한아12921 23/06/17 12921 3
77383 [PC] 디아블로 성우 인터뷰 릴리트 이선 성우외 2분 [6] SAS Tony Parker 11276 23/06/17 11276 0
77382 [추억] 리메이크와 클래식이 된 인생게임들 [6] Arctic12580 23/06/17 12580 9
77381 [LOL] DRX 4연패… ‘라스칼’ 김광희 “분하고 창피하다” [42] 카루오스16144 23/06/16 16144 2
77379 [LOL] LPL / LCK 해설자들이 예측한 서머시즌 LCK 순위 [32] Leeka15184 23/06/16 15184 0
77378 [LOL] 라이엇. 탑 영향력 버프 패치 준비 중 [61] Leeka13466 23/06/16 13466 0
77377 [LOL] 우지 : EDG는 프로 선수들이 꿈을 성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곳... RNG와 맞붙고 싶어 [20] Leeka15227 23/06/16 15227 1
77376 [LOL] [T1] 롤드컵 우승을 위해 가장 버려야할 것 - 위너 마인드(지금은 자신감이 아니라 자만한 것입니다) [122] 소년명수16391 23/06/16 16391 10
77375 [LOL] 멋진 OK 저축은행 브리온 경기력 [57] Valorant16263 23/06/15 16263 8
77374 [LOL] 티원 섬머 응원글 [78] 잘생김용현16931 23/06/15 16931 11
77373 [모바일][우마무스메] 아오하루 시나리오를 보내며(통계와 개인 경험을 통한 각 챔피언스 미팅별 후기) [51] Kaestro10050 23/06/15 10050 5
77372 [PC] 아머드코어 6 데모 게임플레이 [25] roqur10282 23/06/15 10282 2
77371 [오버워치] [OWL] 미드시즌 매드니스 프리뷰 Riina9082 23/06/15 9082 0
77370 [콘솔] 젤다 왕눈 / 스파6 짧은 감상 및 분석 [32] RapidSilver13525 23/06/14 13525 7
77369 [콘솔][스포] 즐거웠던 모험을 마치며.. 젤다의 전설 왕눈 클리어 후기 [23] 란팡10641 23/06/14 10641 8
77368 [콘솔] 인간이 되고 싶은 피노키오(피의거짓 체험판 리뷰) [19] ioi(아이오아이)9286 23/06/14 9286 3
77367 [발로란트]T1 vs EDG 높은 벽을 만난 T1 [33] Valorant9862 23/06/14 986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