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3/06/16 13:50:53
Name Leeka
Subject [LOL] 라이엇. 탑 영향력 버프 패치 준비 중

라이엇 개발팀에서 직접 밝힌 내용입니다.

탑 영향력을 높이고, 바텀의 영향력을 줄이는 방향으로 준비 중이고

빠르면 13.13에 적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이러니한건 바텀 영향력을 '잘못 건드려서 바텀이 쓰레기가 되었을때도 바텀메타가 되버렸다는 점?'
(바텀이 너무 약하니깐. 바텀이 망하면 아에 없는 라인이 되서 5:3 게임이 되니깐 바텀메타가 됨..
그래서 바텀이 안약하도록 다시 건드렸더니 제리, 아펠, 징크스 등이 킬 조금 줏어먹으면 이기는 또 바텀메타가 되고 있는 상태..)


이긴 한데


사실 탑의 영향력을 높이려면 결국 탱커가 약해지고 부르저가 쎄지는게 시작.. 인거 같은..데 어떤 방법을 택할지는 모르겠네요.


참고로 미드라인 골드 페널티 롤백의 경우에도. 미드를 너프해서 탑의 영향력을 간접적으로 높이려고 했었으나. 실패인걸 인지하고 되돌린것이라고 합니다.




근데 사실 패턴 보면 18~23년.. 거의 6년째 MSI때는 바텀 메타였다가 월즈 오면 상체 메타 되는 페턴이 반복되고 있는거 같긴 한데......

올해도 왠지...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추대왕
23/06/16 13:53
수정 아이콘
광동, KT: 빵긋
나머지 팀들은 유불리를 잘 모르겠네요
티아라멘츠
23/06/16 13:54
수정 아이콘
아마 한화는 안 좋아할 거 같습니다.. 샌박도..
가개비
23/06/16 13:54
수정 아이콘
T1도 좋아할것 같네요. 상체 메타면
23/06/16 14:12
수정 아이콘
제우스가 요즘 T1에서 가장 솔리드해서 T1도 빵긋할 것 같습니다.
디스커버리
23/06/16 17:55
수정 아이콘
그렇다면 나 킹겐 모든겜이 빅게임인가...
어촌대게
23/06/16 18:46
수정 아이콘
호달달
모찌피치모찌피치
23/06/16 13:55
수정 아이콘
텔 10분 패치되고 탑 나름 괜찮아진 것 같은데...
로즈엘
23/06/16 13:56
수정 아이콘
솔랭은 이미 진 이즈리얼 애쉬의 승률이 높아지는거 보면 원딜 영향력 힘이 빠지기 시작한거 같은데
탱커픽들이 신화템 영향에 따라 나오는 것도 아니라서 잘못하면 그냥 박살날텐데.
불독맨션
23/06/16 13:57
수정 아이콘
탑 영향력을 키우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1.브루저나 탱템 버프
2.탑 미니언 경험치 증가
3.탑 챔피언 버프
4.텔포 버프 이정도? ...
패마패마
23/06/16 19:45
수정 아이콘
텔포나 전령...?
나른한날
23/06/16 13:59
수정 아이콘
미드메타는 어떠신지
마라탕
23/06/16 13:59
수정 아이콘
21 롤드컵은 바텀메타 아녔나요
당근케익
23/06/16 14:01
수정 아이콘
여름의 케이티가 이걸???
23/06/16 14:02
수정 아이콘
구조적으로 미드는 중앙에 있기 때문에 어떤짓을 하든 게임에 핵심이 될 수 밖에 없고, 바텀엔 두명, 탑에는 한명이기 때문에 탑에 힘을 싣기 어렵다고 봅니다.
(예를들어 탑타워에 추가골드를 부여할 시 바텀듀오가 탑으로 올라가면 그만)

억지로 무언가 힘을 부여한들 오버밸런스가 되어 금방 롤백되거나, 결국 탑 플레이어 자체보다도 탑의 우세를 이용한 팀적인 움직임이 좋은 쪽이 이길거라고 봐요.
김은동
23/06/16 14:04
수정 아이콘
바텀이 캐리할수 있는 메타가 꽤 오래 유지됐는데 숟가락 메타가 올때가 패턴상 되긴했죠
승률대폭상승!
23/06/16 14:06
수정 아이콘
강하면 강해서 바텀메타 약하면 약해서 바텀메타

야 그냥 바텀 경험치나 고치라고
EurobeatMIX
23/06/16 14:08
수정 아이콘
탑라인 14분까지 골드나 많이주는게 나을듯
벤티사이즈
23/06/16 14:09
수정 아이콘
정글도 좀 살려달라고... 심할땐 정글 4렙일때 솔로라이너들 6렙이라고
더치커피
23/06/16 14:10
수정 아이콘
더샤이 다시 베인 칼리스타를 꺼낼 때가 됬어!
23/06/16 14:10
수정 아이콘
용의 가치를 낮추고, 전령의 가치를 올리면 자연스럽게 될려나요?
EurobeatMIX
23/06/16 14:13
수정 아이콘
바텀이긴쪽이 먼저올라와서 전령을 먹기때문에 바텀겜으로 가면 크크크
23/06/16 14:38
수정 아이콘
듀오가 상단라인으로…
우울한구름
23/06/16 14:16
수정 아이콘
시스템적으로는 텔버프가 제일 잘 먹히지 않으려나요
Valorant
23/06/16 14:23
수정 아이콘
탑 영향력은 한타 영향력보다는 사이드 가치를 높혀서 스플릿게임이 메타가 되어야겠죠. 트린다미어 잭스 다리우스 피오라

그러면 정글이 탑 갱킹 가는 가치도 자연스레 높아지고
전령싸움에서도 탑의 영향력이 더 커지지 않겠습니까.
ioi(아이오아이)
23/06/16 14:24
수정 아이콘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근본적으로 롤은 탱커에 이니시 에이팅, cc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성장해왔고 그걸 브루져 혹은 암살자의 밸류가 뛰어넘는다 해도
그걸 롤 하는 원딜, 미드가 좋아하지 않죠. 자기들은 탱커가 하기도 싫고, 딜러를 하게 설계된 라인이니까요

게다가 보는 재미 측면에서도 탑에 암살자가 나와버리면 그 게임의 TTK가 짧아지면서 소위 어그로 핑퐁으로 인한 맛있는 한타가 나오기 힘들어지죠

지금이야 탑이 너무 울고 있으니까 우는 아이 떡 하나 더 주는 식으로 버프를 줄 순 있지만 결국 다시 돌아갈거라 봅니다.
23/06/16 14:28
수정 아이콘
구조적 문제라 이건 안된다고 봅니다
맵을 리메이크할 것도 아니고 그나마 탑챔들을 말도 안되게 사기로 만드는 거 이거 딱하난데 이럼 솔랭이 터지죠
Your Star
23/06/16 14:34
수정 아이콘
18년 서머부터 19년 월즈까지가 밸런스 황금기
23/06/16 14:34
수정 아이콘
바텀이 중요한 이유는 단순하게 바텀이라는 라인에 용과 전체 인원의 40%에 해당하는 2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탑을 버프하고 전령의 가치를 올린다 한들,
그 탑을 키우기 위해서 전령 싸움 하려면 바텀에서 한 명 올려 보내는 게 좋으니
결국엔 또 바텀 라인전이 중요해지게 됩니다. 그래봐야 바텀이 제일 중요한.....
스플릿 챔을 버프시켜서 스플릿을 한들 4용 때문에 한타 강제라서 얼마나 의미 있을까 싶은
서지훈'카리스
23/06/16 14:39
수정 아이콘
탑메타라는 건 성공한 적이 없던데
그러지말고 미드메타나 미드 정글 메타도 재밌을거 같음. 너무 오랫동안 바텀메타만 하니 좀 질리는 느낌
피죤투
23/06/16 14:39
수정 아이콘
지금도 유틸폿만 조지면 바뀔거 같은데 용,포골 건드릴 생각인가
비오는풍경
23/06/16 14:40
수정 아이콘
맵을 바꾸지 않는 이상 어려울거 같은디
23/06/16 14:41
수정 아이콘
용타임때만 해쳐모여하는 메타만 좀 어떻게 됬으면
취급주의
23/06/16 14:46
수정 아이콘
바텀메타 자체는 롤 역사 전체로 보면 얼마 되지 않는데 바텀메타만 나왔다하면 롤이 재미가 없어지고, 반대로 암살자 원펀맨 메타가 나와도 또 노잼이 되니 쉽지 않을 것 같네요.
23/06/16 14:51
수정 아이콘
바텀메타가 하이라이트 보는 맛은 기가막힌데요...
다레니안
23/06/16 15:01
수정 아이콘
유틸폿만 죽여도 바텀 힘 쫙 빠집니다.
롤의 유행어 중 하나가 "저게 저(서포터) 입에" 인데 유틸폿은 초반부터 중반까지도 킬 먹어서 나쁠게 하나 없죠.템 빨리 뜨면 그게 곧 원딜 코어템 뜬거랑 똑같으니까요. 즉 바텀이 터지면 그 파괴력이 어마어마했던건데 (서포터도 템이 좋아지니까) 탱폿 메타가 되면 바텀이 무너진다한들 지금처럼 원딜이 신이 될 수가 없기에 스노우볼의 한계가 생깁니다.
현재 라이브 패치로 유틸폿 힘이 빠지고 레오나 노틸 렐 파이크 쓰레쉬 등이 올라오니까 원딜들 1티어가 이즈리얼,애쉬,진,사미라로 싹 다 바뀌었어요.

단 바텀의 힘이 빠진다한들 딱히 탑의 캐리력이 올라가진 않습니다.
내가 라인전 솔킬 3번을 따도 우리 바텀 터지는거에 내가 뭐 해줄게 없거든요. 가장 좋은건 강화텔 쿨을 더 줄이는건데 이러면 바텀유저들 게임할 맛 안난다고 싸그리 멸종되버릴겁니다. (바텀 4기둥 메타 때 원딜 유저들 다 도망갔죠. 크크)
그러므로 텔은 유지한채 탑의 캐리력을 올리려면 결국, 한번 스노우볼 굴리기 시작하면 팀의 도움없이는 못 막는 챔프들이 1티어가 되야한다는 뜻이고 그말인즉슥 피오라, 잭스, 다리우스, 일라오이, 제우스, 케넨 등 브루저+라인전초강캐들을 밀어줄 것 같습니다.
단 이건 서머시즌의 이야기고 롤드컵에선 어떤 결정을 내릴지는 라이엇 마음입니다.
김연아
23/06/16 15:06
수정 아이콘
바텀 영향력을 줄인다한들 탑메타가 오진 않겠죠 흐흐흐.
다 나온 얘기지만, 미드는 맵중앙에 있어 중요, 바텀은 인원이 2명이라 중요, 탑은....
결국 탑챔프 여럿을 사기로 만들어야 탑메타가 오는거죠.
아님 19 더샤이같은 리그생태파괴자급 선수가 등장하거나요. 근데 이건 그 선수가 미친거지 탑메타라고 보기엔 또...
무냐고
23/06/19 09:34
수정 아이콘
바텀너프가 아니라 원딜의 딜능력만 너프되면 탑메타가 오긴하죠.
캐리픽이 떠야 탑메타가 되는것만이 아니고 원딜이 탱커를 뚫는시점이 늦어지면 그것도 애매한 탑메타가 되는거라..
김연아
23/06/19 09:38
수정 아이콘
아... 탱커탑메타보다는 탑캐리 메타를 염두에 두고 쓴 거긴 해서 오해가 생기기 쉬웠네요.
제가 글을 좀 잘 못 쓴 듯 합니다.
눈물고기
23/06/16 15:23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탑 캐리 메타보단 원딜 미드 위주의 메타가 보는 재미는 더 있다고 보는데...
아쉽네요
23/06/16 16:16
수정 아이콘
애초에 따지고 보면 탑 캐리라는거는 소위 캐리력 있는 탑 챔피언들이 1티어였던 메타인거지 근본적으로 탑은 캐리하기 위한 라인이라고 생각이 들지 않다고 봅니다

탑은 축구로 말하면 골키퍼나 수비수(특히 센터백) 같은 포지션라고 보는지라 지지 않게 해주는 역할을 해주는 거지 이기게 해주는 역할을 하는 경우는 전통적으로도 있을까 말까 하죠
감전주의
23/06/16 16:34
수정 아이콘
KT !!
피해망상
23/06/16 16:49
수정 아이콘
텔 패치 롤백하면 바텀메타는 작살나긴할것같은데
23/06/16 16:52
수정 아이콘
젠지 멸망각인데.. 탑메타면 T1 1황 가능하죠
그렇구만
23/06/16 17:18
수정 아이콘
암살 챔프 버프가 재밋을거같은데..
카바라스
23/06/16 17:19
수정 아이콘
원딜이 잘크기도 쉽고 그 잘큰 원딜이 할수 있는 플레이도 너무 많음
묵리이장
23/06/16 17:29
수정 아이콘
유틸서펏 죄다 너프 때리면 될텐데
니하트
23/06/16 18:05
수정 아이콘
텔 쿨 타노스라든가 그런식의 접근 아니면 영향력이 커진다 까지는 어렵지않을지
갈팡질팡
23/06/16 19:05
수정 아이콘
원딜을 키우는게 답이라고 나온 게임에 무슨짓을 해도 안될 듯
23/06/16 19:31
수정 아이콘
반바퀴도 안 돈 상태니 한바퀴 돌 때쯤 메타 영향력이 정리 될거고 정작 롤드컵은 또 다른 메타가 오지 않겠나요.
마스터충달
23/06/16 21:23
수정 아이콘
탑 베인이 가능하게 만들어주면 탑 메타 아닐까요? 크크크
허저비
23/06/16 22:00
수정 아이콘
광동 붐은 온다
환경미화
23/06/16 22:48
수정 아이콘
두두 가 아닌 신이 있는 광동이 1황 으로?
OcularImplants
23/06/16 23:13
수정 아이콘
선체파괴자 들고 2:1할 수 있는 챔 밸류 올리는 것도?
대장군
23/06/16 23:3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전에 탑이 중요했던 시절 (15 롤드컵, 18 롤드컵, 선혈, 태블망, 해신작쇼)을 돌이켜 보면 탑 챔프들의 성능이나 코어 아이템의 가성비가 하늘을 뚫었습니다. 찔끔찔끔 버프해서는 원딜 메타는 죽어도 안바뀐다고 봅니다.
지나가는 나그네
23/06/17 01:09
수정 아이콘
포골을 줄여야죠. 원딜들 투어돌며 포골 뜯으니까 나중에 미드 2코어인데 원딜은 4코어... 차라리 2차포탑 골드를 더 늘리면 어떨려나요..
딱총새우
23/06/17 01:09
수정 아이콘
카밀, 이렐, 제이스, 짱플랭크 이런 친구들이 고개를 들면 ?!
루아흐
23/06/17 02:50
수정 아이콘
이미 바텀 생태계가 애쉬진이즈시비르+@나 탱폿쪽으로 바뀌어서 탑텔패치와 함께 상체메타가 어느정도 예열된 느낌인데,
드래곤스택 너프같은거라도 하면 18-21시즌급으로 상체에 기울어진 메타가 될까봐 우려되네요.
무냐고
23/06/19 09:22
수정 아이콘
가자 두-황
23/06/19 09:29
수정 아이콘
맵크기만 1.2배쯤 늘리면 라인전 메타 성립 안될까요
23/06/19 11:17
수정 아이콘
맵크기 늘리고 이동기 전반적으로 너프
23/06/19 17:37
수정 아이콘
솔직히 갱플 제이스 카밀같은거 다루기 어려운데 중국카밀장인, 중국잭스장인 같이 숙련도가 극에 달하면 프로게임에서도 꺼내서 다 부숴버릴 수 있도록 프로레벨에서 조정해줬으면 좋겠어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7390 [PC] [추억] 예전에 구한 게임들 중 일부 [4] 드라고나8870 23/06/19 8870 5
77389 [LOL] (LCK) 칼퇴주간 [18] 길갈13012 23/06/18 13012 0
77388 [기타] [추억] 박승현 선수를 추억하며 [17] cuvie11485 23/06/18 11485 18
77387 [발로란트] 전년도 챔피언을 박살낸 EDG, 패배한 DRX [15] Valorant10371 23/06/18 10371 0
77386 [LOL] [리:플레이] 최강야구 포맷의 롤 프로그램 [52] 니시노 나나세18295 23/06/17 18295 4
77385 [PC] 마비노기, 언리얼 엔진으로 교체 선언 [24] ForU14216 23/06/17 14216 5
77384 [디아블로] D4 Campfire Chat - June 2023 정리 [24] 한아12920 23/06/17 12920 3
77383 [PC] 디아블로 성우 인터뷰 릴리트 이선 성우외 2분 [6] SAS Tony Parker 11275 23/06/17 11275 0
77382 [추억] 리메이크와 클래식이 된 인생게임들 [6] Arctic12580 23/06/17 12580 9
77381 [LOL] DRX 4연패… ‘라스칼’ 김광희 “분하고 창피하다” [42] 카루오스16143 23/06/16 16143 2
77379 [LOL] LPL / LCK 해설자들이 예측한 서머시즌 LCK 순위 [32] Leeka15184 23/06/16 15184 0
77378 [LOL] 라이엇. 탑 영향력 버프 패치 준비 중 [61] Leeka13466 23/06/16 13466 0
77377 [LOL] 우지 : EDG는 프로 선수들이 꿈을 성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곳... RNG와 맞붙고 싶어 [20] Leeka15227 23/06/16 15227 1
77376 [LOL] [T1] 롤드컵 우승을 위해 가장 버려야할 것 - 위너 마인드(지금은 자신감이 아니라 자만한 것입니다) [122] 소년명수16391 23/06/16 16391 10
77375 [LOL] 멋진 OK 저축은행 브리온 경기력 [57] Valorant16262 23/06/15 16262 8
77374 [LOL] 티원 섬머 응원글 [78] 잘생김용현16931 23/06/15 16931 11
77373 [모바일][우마무스메] 아오하루 시나리오를 보내며(통계와 개인 경험을 통한 각 챔피언스 미팅별 후기) [51] Kaestro10050 23/06/15 10050 5
77372 [PC] 아머드코어 6 데모 게임플레이 [25] roqur10281 23/06/15 10281 2
77371 [오버워치] [OWL] 미드시즌 매드니스 프리뷰 Riina9082 23/06/15 9082 0
77370 [콘솔] 젤다 왕눈 / 스파6 짧은 감상 및 분석 [32] RapidSilver13525 23/06/14 13525 7
77369 [콘솔][스포] 즐거웠던 모험을 마치며.. 젤다의 전설 왕눈 클리어 후기 [23] 란팡10641 23/06/14 10641 8
77368 [콘솔] 인간이 되고 싶은 피노키오(피의거짓 체험판 리뷰) [19] ioi(아이오아이)9286 23/06/14 9286 3
77367 [발로란트]T1 vs EDG 높은 벽을 만난 T1 [33] Valorant9862 23/06/14 986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