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2/03/08 23:30:21
Name Leeka
File #1 72ae3802e24062c82a88f9c704e4e69e.png (396.9 KB), Download : 4
File #2 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_3.png (403.0 KB), Download : 1
Subject [LOL] LCK 2~7주차 최고 시청자수 경기 & 스프링 최고 시청자 경기 TOP 3 (수정됨)




1646749834_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_1.png

1646749834_1636c3187896201156ebca9278afc0bd.png

1646749821_7349f1d9c730448c9147fcfb70601a44.png

1646749821_b1eac7a53598b423bf5a204a028b2994.png




-> 스프링 시즌 누적 1~3위

스프링 3위 - 젠지 vs 담원기아 1R : 671,291
스프링 2위 - T1 vs 담원기아 1R : 761,306
스프링 1위 - T1 vs 담원기아 2R : 827,466


* 젠지 vs 담원기아가 1주차 경기라서.  위 2~7주차에는 없지만 누적으론 3위를 기록. 

사실상 티원이 안나오는 경기는 '젠지 vs 담원기아' 를 제외한 어떠한 매치업도 못이깁니다. 


티원 vs 젠지 경기의 경우.. '불행이도 젠지가 모두 2군 출전' 을 했다는 슬픈 이슈로 인해... 큰 버프를 받진 못했습니다. 



커뮤니티에 왜 티원 이야기만 많냐고 하는데..

티원 경기랑 티원 아닌 경기의 시청자수 자체가 2배 차이나고 있는게 현실이라서 -.-; 

티원 경기 끝난 뒤 이야기 많은게 정상입니다.. 

그게 아니면 담기 vs 젠지처럼 최정상 팀들간의 대결.. 이 있을때나 많이 봄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지니쏠
22/03/08 23:37
수정 아이콘
LCK Spring 2021/2022 가 혼용돼있어서 순간 헷갈렸네요.
22/03/08 23:40
수정 아이콘
이미지 자체가 잘못나온거다보니.. 흠흠
서린언니
22/03/08 23:39
수정 아이콘
강팀충 밴드웨건이란 말 나오지만 티원 없으면 lck흥행이 안되죠...
아이코어
22/03/08 23:40
수정 아이콘
Leeka님이 작년에 올려주신 2021 LCK 스프링과 비교해봤는데
조금이지만 시청자수가 증가하긴 했네요
2021 LCK 스프링 (평균 : 232,239)
1위 - T1 vs 담원기아 : 802,668
2위 - T1 vs 한화생명 : 595,589
3위 - T1 vs 젠지 : 544,641
League of Legend
22/03/09 00:01
수정 아이콘
더더 시청자 수 늘어서 많이많이 보면 좋겠네요.
무적LG오지환
22/03/09 00:40
수정 아이콘
코로나 때문에 티젠전은 최소 30만명은 덜 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플레이오프때는 조 마쉬 말대로 버블이라도 하든가 방법 좀 마련했으면 좋겠습니다.
22/03/09 00:41
수정 아이콘
담젠이 안보이길래 어디있나 보니 1주차였군요
그떄 정말 재밌었는데
피카츄볼트태클
22/03/09 00:46
수정 아이콘
몇년째 지속되는 현상이지만 한국 롤팬은 T1팬과 나머지로 분류되고 T1팬의 비중이 60% 넘는 느낌...
밀크카밀
22/03/09 02:14
수정 아이콘
평일 5시 경기였지만 젠지 풀전력이었으면 티원 vs 젠지전 시청자수가 더 나왔을텐데 아쉽습니다.
그리고 다른 팀 중엔 담원, 젠지, DRX가 인기 있는 것 같네요.
앗잇엣훙
22/03/09 04:35
수정 아이콘
(진지하게) 페이커 은퇴하면 국내한정 롤의 인기는 확 시들거 같습니다...

당장 저만해도 롤 플레이를 그만둔지 2년이 넘었는데 페이커 경기는 챙겨보거든요...근데 주변에 저같은 아재들이 꽤 있는...

스1때도 하는 스타에서 보는 스타로 넘어가고 응원했던 선수들의 전성기가 끝나면서 아예 보는것까지 접었는데...롤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 하는...
22/03/09 04:39
수정 아이콘
아니 페이커라는 롤 판 역사상 최고의 선수를 데리고 있고 아직도 잘 나가고 있으니 팬들이 많은 건 당연한거죠...
심지어 인성 부분과 논란에서도 단 한 건도 흠 잡을 곳이 없는 선수인데...

위와 별개로 페이커 은퇴하면 롤 시청층은 확실히 줄어들긴 할 거 같아요. 대신 팬분들도 여러개의 다른 팀으로 흘러 들어가지 않을까요 ?
ioi(아이오아이)
22/03/09 11:40
수정 아이콘
티원이 못 나갈 때도, 아마 티원이 시청자수는 1위였을 껄요.

전 진지하게 페이커 은퇴하면, 당장 시청자수가 절반을 줄어든다고 해도 그런 갑다 할듯
묵리이장
22/03/09 12:55
수정 아이콘
임요환에서 다음으로 넘어갔듯이 누군가 나오겠죠.
22/03/09 13:49
수정 아이콘
롤안하는 저만해도 티원경기만 챙겨보고 페이커없으면 롤대회자체를 안예 안볼겁니다.
몽쉘통통
22/03/09 17:14
수정 아이콘
(수정됨) 팀네 간판스타가 쭉 있어야 고정팬층이 돼는게 맞는데..

가능성 있어보이는 선수가 쵸비나, 데프트 정도라고 생각은 들지만

쵸비는 아직 봐야되고(아직 팀고정이 안돼었다는 이야기입니다)...데프트는 푸틴 나쁜놈

아 광동의기인이 70%확률로 71기인모드면 가능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3879 [PC] 소울라이크에 도전할 용기를 심어준 데스도어 후기 [12] 꿈꾸는드래곤6308 22/03/12 6308 1
73878 [LOL] 샌드박스 강태수 코치, 카엘 코로나 추가 양성 [17] 반니스텔루이7016 22/03/12 7016 0
73877 [LOL] T1의 믿기지 않는 전승 행진! 가장 기대보다 잘해준 선수는 누구라고 생각하시나요 [114] 마포구보안관13231 22/03/12 13231 10
73876 [LOL] 완전히 멸망해버린 농심 과연 어떻게 해야할까? [104] 카트만두에서만두11410 22/03/11 11410 1
73875 [LOL] “더 잘하는 친구 될 것” 칭티안 감싼 ‘페이커’ 이상혁 인터뷰 [57] League of Legend7863 22/03/11 7863 10
73874 [LOL] 클템 담젠전 분석 [5] 삼화야젠지야6132 22/03/11 6132 1
73873 [LOL] 천상계 유저의 생배치, MMR 버그 이야기 [15] League of Legend10211 22/03/11 10211 0
73872 [뉴스] LCK "임대계정(슈퍼계정), 비매너 행위 시 회수 조치하겠다" [91] EpicSide12876 22/03/11 12876 0
73871 [콘솔] PS5 3월 추점 응모 정보 [23] Rorschach7094 22/03/11 7094 2
73870 [오버워치] '오버워치2' 4월 PvP 베타 시작... 정보 자주 공개할 것 [44] telracScarlet9482 22/03/11 9482 1
73869 [LOL] 각 팀들의 코로나 확진 히스토리 [13] Leeka9576 22/03/11 9576 0
73868 [LOL] 농심의 페이스는 얼마나 내려온걸까? [42] Leeka12384 22/03/11 12384 1
73867 [기타] 게임하면서 응원하자, Bundle for Ukraine [14] Kaestro8037 22/03/10 8037 2
73866 [LOL] 브리온, 광동, KT.. 사실상의 3파전이 된 플옵 레이스 [35] Leeka11366 22/03/10 11366 0
73865 [LOL] 김동준 해설 코로나 양성 [23] 박수영9869 22/03/10 9869 0
73864 [LOL] 최우범 감독 “우리는 도전을 하러 왔다.” [6] carpedieem9181 22/03/10 9181 5
73863 [LOL] 리브샌박 도브, 크로코, 클로저, 아이스 코로나 이슈 발생 [28] Leeka8921 22/03/10 8921 0
73862 방송 중 분노한 페이커.clip [130] 25cm12365 22/03/10 12365 3
73861 [LOL] 中 프로들 무성의한 솔랭에 지친 ‘페이커’ 기사 떳네요 [87] 황제의마린14860 22/03/10 14860 5
73860 [뉴스] EVO 2022 종목이 결정되었습니다. [27] 달은다시차오른다8040 22/03/10 8040 0
73859 [LOL] 티원밖에 못이기는 젠지 2군의 위엄? [143] Leeka18413 22/03/09 18413 9
73858 [기타] 트라이앵글 스트래티지 1회차 클리어 후기 [24] 황금경 엘드리치10988 22/03/09 10988 2
73857 [LOL] LCK 팀별 코로나 이슈 목록 [21] 반니스텔루이8157 22/03/09 815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