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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8 10:32
애들 나온다고 뽑을 수나 있고, 영뽑 전무뽑..그말싫..
뽑았다 하더라도..키울 수 있을까요 ㅜㅜ시나리오는 잼있는데 볼륨은 적고 가챠와 재화 부분이 너무 힘든 것 같습니다.
20/07/28 10:41
가테가 리세가 중요하다고 점점 더 느끼는게 초반 리세때 뭐라도 한세트 챙겨놓지 않으면 언제 다음 세트가 맞춰질지 기약이 없단 말이죠.
이래서 이중 가챠가 진짜 무섭습니다. 그런 의미로 제발 다음 확업은 마리나 바리!!
20/07/28 11:07
일부는 npc나 더미데이터도 있어서 전부 나오진 않겠지만 예정된 신캐가 많긴 많네요. 카카오가 사료를 더 뿌려야 할텐데 말이죠 크크크.
20/07/28 11:37
간신히 아르마다 띄워서 여기사 끼워놓고 플레이중이긴 한데 영뽑은 하나도 안되서 뭘 할수가 없네요 2% 확률은 개뿔... 아레나는 원거리한테 탈탈 털리고 크크
20/07/28 11:51
캐릭 키우는데 드는 재화가 너무 많아요;;
매력적인 캐릭터도 있고 길레때문이라도 이것저것 키워보고 싶은데, 경험치부터 막히고 어케 경험치 멕여도 각성석은 진짜...거기다 전무까지 생각하면 뭐~ 닥치고 극악의 가챠확률에서 나오는 것만 키우라고 그러는 거 가테
20/07/28 13:01
묻어가는 질문 좀 드려요.
초반에 장뽑으로 사릉가, 영뽑으로 티니아, 바리까지 얻은 상태입니다. 시나리오 5-1까지 밀고 있구요. 현재 한 만젬정도 모아놨는데 향후 젬을 어디에 투자하는게 좋을까요?? 일단 쟁여놨다가 픽업 스케줄 보고 지를지, 아니면 영뽑이나 장뽑을 더하는게 좋을지 모르겠어요.
20/07/28 13:51
6060 끝난시점에 티니아 샤릉가 + 레이첼 블루로즈 + 프로미넌스인데...
이렇게 뽑혔으면 플리트비체는 장기적으로 나올꺼라고보고 저 신캐를 노려봐야되는건지(다음에 나온다는가정하에) 아니면 티니아를 키우면서 지속성작을하고있으니까 바리를 기다렸다가 그걸 노려야되는건지.. 마리나를 노려서 장기적으로 다속성을 지향해야되는걸지 3일차라 잘모르겠네요 어떤게 나은건가요?
20/07/28 13:58
축캐..시군요...플리트비체는 백만sp였나? 확정으로 얻으실 수 있으시니 다음 픽업보고 결정하시면 될 거 같네요.
이게 노린다고 나오는 건 아니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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