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마스터즈 코리아 개막 준비 및
Gfinity 결과까지 반영하기 위해 랭킹 업로드가 늦어졌습니다.)

2015년 3월 다섯째주 WP 랭킹입니다.
프로리그 2라운드 4주차 경기결과와
Gfinity 스프링 마스터즈 8강 이상의 경기결과가 반영되었습니다.
(5주차 경기결과와 코드A, 스타리그 챌린지 경기결과는 다음주 랭킹에 반영됩니다.)

이승현이 9주 연속 WP 랭킹 1위를 지켰습니다.
통합랭킹 2위 원이삭과의 점수차는 1345.5점으로 200점 정도 줄었습니다.


저그랭킹 1위 역시 16주 연속 이승현입니다. (통합랭킹 1위)
저그랭킹 2위 강민수(통합랭킹 8위)와의 점수차는 3249.7점으로 100점 정도 줄었습니다.

5주만에 프로토스랭킹 1위가 바뀌었습니다.
Gfinity 스프링 마스터즈 우승을 차지한 원이삭이
프로토스랭킹 1위 자리로 오랜만에 복귀했습니다. (통합랭킹 2위)
프로토스랭킹 2위 김준호(통합랭킹 3위)와의 점수차는 216점입니다.

조성주가 5주 연속 테란랭킹 1위를 차지했습니다. (통합랭킹 5위)
테란랭킹 2위 이신형(통합랭킹 6위)과의 점수차는 695.3점으로 200점 가까이 벌어졌습닏.


원이삭이 Gfinity 스프링 마스터즈 우승을 차지하며 2위로 1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 역시 1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역시 Gfinity 4강에 진출한 정윤종은 7위로 3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4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Top 10의 종족비는 프로토스 5, 테란 3, 저그 2로 지난주와 동일합니다.

이병렬은 이승현에게 프로리그 승리, Gfinity 4강이라는 성과에 힘입어
12위로 3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3위로 2계단 올랐습니다.
김유진은 이영호를 꺾고 20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Top 20의 종족비는 테란 8, 프로토스 6, 저그 6으로 지난주와 동일합니다.

Gfintiy 스프링 마스터즈 준우승을 차지한 신동원은 33위로 35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8위로 14계단 상승했습니다.
이영한은 최병현을 꺾고 55위로 10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16위로 3계단 올랐습니다.


60위권 밖의 랭킹 변화는 아래와 같습니다.

-박진혁, 장현우에게 승리하며 130위로 11계단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