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3/07/05 14:24:50
Name 모리아스
Subject [LOL] 대리 사건(온라인 예선 suma)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653&l=4604584

링크로 들어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온라인 예선을 한 게 suma hero가 아니라 suma Sarah라는 의심입니다.

이런 저런 스크린샷을 통해 정황증거가 나오고 있고

일단 suma 팀장의 발언은 온라인 예선에선 자기가 탑을 한게 맞고

자기는 버티기 쉬운 캐릭으로 버티기만 했는데 버스 타서 운 좋게 이겼고

오프라인 예선은 부상을 이유로 예비 멤버와 교체했다는 겁니다.

일단 제 생각에는 무작정 의심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무작정 믿기도 그렇습니다.

온라인 대회에 신빙성 자체가 흔들리고 있는 건 아니가 싶기도 하구요

이런 저런 사건이 터지면 온라인 대회 자체가 줄어드는 것은 아닌가 하는 불안감도 생기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카엘디오드레드
13/07/05 14:29
수정 아이콘
스샷을 보면 사실상 대리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오늘 롤러와가 있다는데 아마도 거기서 나겜 입장을 밝힐 것이라 예상합니다.
13/07/05 14:32
수정 아이콘
해명 글 봤는데, 온겜과 나겜의 입장이 나오면 좋겠네요.
블라디미르
13/07/05 14:32
수정 아이콘
슈마클랜은 참 여러모로 이슈메이커네요;;
13/07/05 14:38
수정 아이콘
누가하는지 알수없는 온라인예선은 자기가해서 운좋게 올라간거고 얼굴다까고 실력다보이는 오프라인은 부상으로 교체... 찝찝하죠
시네라스
13/07/05 14:40
수정 아이콘
참 골때리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온라인 대회가 가지는 한계점이고 그렇다고 스타처럼 pc방 예선을 치루기에는 인원이 5배인 데다가 아마추어/지방민들의 비중이 매우 높아서 예선 자체가 비활성화->NLB 비활성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거든요. 카오스 때도 대리 사건 많이 있었고 최근에도 대학생 리그 대리 의심 사건 / 건웅 대리 의심 사건 빵빵 터지고 있어서 설마 써킷 포인트가 달린 리그에서 (잘하면 오프라인을 가게되는) 그런 간큰 짓을 할까하는 방심을 한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드네요. 단기간 오프라인 예선을 진행할만한 여력이 있는건 지금 온겜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대응해나갈지 모르겠네요... 당장 이번 시즌은 Suma 클랜을 조사해서 실격 처리하던가하고 라이엇에도 보고해서 계정 영구정지 같은 추가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이게 잘 될지는 모르겠네요 있는것만으로 대리가 맞다 아니다 라고 확신할 수가 없습니다) 동시에 다음 시즌 예선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도 생각을 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가나다라마법사
13/07/05 14:43
수정 아이콘
라이엇 주관대회로 알고있는데 라코에서 영구정지 먹여야죠.
엔하위키
13/07/05 14:43
수정 아이콘
만약 슈마팀이 대리게임 한것이 맞다면 어떻게 되는거죠? 어제 결과는 뒤집혀서 mig가 이긴걸로되려나요?
모리아스
13/07/05 14:45
수정 아이콘
아마 슈마만 반칙패 되고 삭제되는 거겠죠 결과 뒤집기엔 예선까지 걸고 넘어지면 답없으니까요
Rorschach
13/07/05 14:43
수정 아이콘
온라인 예선을 할 때에는 숙소든 pc방이든 원하는 곳에서 팀원 전체가 모이도록 하고 심판진을 보내는 방법 밖에 없겠네요.
인간흑인대머리남캐
13/07/05 14:43
수정 아이콘
이 건과는 별개로 카오스때도 그렇게 대리 터졌는데 그보다 훨씬 많은 사람이 참여하고 상대적으로 높은 보상이 주어지는 롤에서 대리가 안나올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유료체험쿠폰
13/07/05 14:45
수정 아이콘
온라인 대회의 숙명이죠 뭐.
스타투롤
13/07/05 14:45
수정 아이콘
이것도 라이엇 결정 기다려야되는건 아니겠죠?
레몬커피
13/07/05 14:45
수정 아이콘
온라인 예선이라 의심도 무한대로 가능하고 변명도 무한대로 가능한데다가 결국 증거가 없으니 난감한 문제죠
윗분말대로 장소를 정하고 심판진을 보내면야 좋겠습니다만 참가팀수와 나겜 인력을 봤을때 그것도 거의 불가능한지라...거기에 지방이면
또 심판이 지방까지 가야하고요 게다가 다른 지역에서 모여서 참가한 팀도 있을수있으니...까다로운 문제네요 결국 온라인 대회의 어쩔수없
는 한계긴 하지만
13/07/05 14:47
수정 아이콘
온라인 대회의 근본적인 문제가 이거죠.. 사실........ 온라인 대회의 태생적인 한계기도 하고요.

대리가 불가능한 '정상급 선수들' 의 결전이 아닌 다음엔...
13/07/05 14:48
수정 아이콘
이건 모니터앞 캠설치 이런거 아니면 답도없는 문제겠네요.
...아닌가 그것도 조작가능할수도...
별지기
13/07/05 14:50
수정 아이콘
캠이 가능한 컴퓨터로만 대회를 해야 하는게 맞을 것 같네요.
13/07/05 14:50
수정 아이콘
프로레벨 경기라면 (클랜배틀말고) 예선도 걍 오프에서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이런거 보면..
13/07/05 14:51
수정 아이콘
결국 온라인대회에 남은건 캠 동원 뿐인가...
13/07/05 14:55
수정 아이콘
나겜이 나름 자신있어하는 파트 아니었나요? 카오스때 워낙 많이 데여봐서 대응 다 되어있다고 들었는데. 뭐 완벽한 대비야 애초에 불가능한 문제긴 하지요.
모리아스
13/07/05 14:57
수정 아이콘
그동안 터진게 많아서 '나름 자신있었던 파트'로 변했죠
양파냥
13/07/05 14:59
수정 아이콘
온게임넷 약관에 따르기때문에 온라인예선은 보이스가 없었던걸로 들은듯 한데...
스치파이
13/07/05 15:10
수정 아이콘
마음먹고 하면 어쩔 수 없다... 였죠. 저도 동의하구요.
서약서도 받고 뭐 이것저것 했던 것 같은데 하고자 하면 다 무쓸모죠.
양파냥
13/07/05 14:58
수정 아이콘
근데 결론 적으로 오프예선은 떨어졌고 NLB는 교체된 멤버로 나오니 지금에서 문제될건 없죠....
온라인예선을 모두 감시한다는건 불가능에 가깝고, 피방에 모으게 된다면 지방에 사는 사람이 있다거나 뭐 기타등등 비용적,인원적 소비가 엄청 날테고..
13/07/05 15:13
수정 아이콘
그래도 NLB 챔스는 프로지향성이 강한건데, 비용적 인원적 소비가 충분히 용인되지 않을까 합니다..
대청마루
13/07/05 15:21
수정 아이콘
온라인대회라는게 저런 위험성을 가지고 가는거라...... 마음먹고 하면 진짜 충분히 다 할 수 있죠-_-;;

그래서 예선을 오프라인으로 하면 NLB 가 아니라 미래의 인섹탄생대회가 될듯하다는거...
13/07/05 15:28
수정 아이콘
모여서 하게 된다면 지방에 있는 사람들이 대거로 이동해야하는데 근처 숙박도 문제지만 입석도 못타는 사람들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TV나와도 입석 안 타고 잠수타는데...
게임매니아
13/07/05 15:37
수정 아이콘
Suma Hero 라는 사람이 단 댓글 전부 대리랭 들킬까봐 거짓말한거라네요. 여기 사과글 올라왔습니다.
솔직히 며칠 연습했다고 금5가 다야1을 이긴다는게 말이 됩니까. 말도 안되는 소리죠.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653&l=4609972
13/07/05 15:53
수정 아이콘
건웅도 대회가 아프리카 개인방송 리그가 아니었다면 이랬을텐데
사태가 유야무야 묻힌 감이 있네요.

사과문 자체는 깔끔한 느낌이 드네요.

(+ 근데 골5 라면 거의 실론즈 수준인데 진짜 기적을 연금하지 않고서야 다이아유저를...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있었군요
그것도 사나이들의 전쟁터인 탑 포지션을 말이죠)
게임매니아
13/07/05 16:04
수정 아이콘
그래서 인벤에서는 [고스트lol왕] 이라고 부르면서 비웃더군요. 크크
13/07/05 16:08
수정 아이콘
이건뭐 글을 자세히 읽어보니 다이아유저들 뿐만 아니라 전챌린저 익곰(아프리카 BJ로도 유명한)도 탑에서 털어먹었군요?
아이고야;;;
탱구와레오
13/07/05 15:54
수정 아이콘
예선 규정이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는데..
나겜에 일단 전화해보고 아뒤변경된거로 가능한지 하고 했어야지..
차피 예비로 등록된멤버 계정명 변경된거 라이엇에서 확인가능할텐데.
참 한심하네요..
게임매니아
13/07/05 16:00
수정 아이콘
솔직히 저기 해명글의 참가신청관련 부분은 좀 앞뒤 말이 안 맞죠. 대회 참가 신청전에 아이디를 바꿨다면
바꾼 아이디로 신청하면 그만일 겁니다. 그 이전의 아이디로 대체 왜 돌려야 합니까? 말도 안되죠.
그러면서 인원수 5명을 맞추기 위해서 Suma Hero의 아이디를 적어넣었다라니 진짜 얘네들은 사과글에도 반성이 없네요.
13/07/05 15:50
수정 아이콘
게임셋이죠. 뭐 온라인대리야 워낙에 흔한일이라서
저 suma가 아마 스1 minus길마가 만든길드로 알고있는데 머 그냥 오래전부터 내려온 나쁜관습이 아직까지도 이러고있다는거죠뭐.
13/07/05 16:03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서킷 대회를 대리할라카냐 어찌... 규정대로면 다음시즌 전부 대회참가 불가고 그럼 거의 1년을 통째로 날리는건데...
프로 지망하는 애들도있는걸로 아는데 생각이 없나.. 아니면 안걸릴거라고 생각한건가..
모리아스
13/07/05 16:17
수정 아이콘
클랜장,,, 아휴 답없는 놈
13/07/05 16:18
수정 아이콘
본인이 대리 시인한 만큼 글 제목처럼 더이상 '대리 의심 사건' 은 아니게 됐군요
게임매니아
13/07/05 16:19
수정 아이콘
글 제목을 [대리 의심 사건] → NLB 서머 예선 [대리 사건] 이라고 정정해 주셨으면 하네요. ~_~
밀가리
13/07/05 16:28
수정 아이콘
좀 과장해서 조작질이랑 다를게 없다고 봅니다. 아마추어에서 발생한거라서 조용한거지...
감자튀김
13/07/05 16:29
수정 아이콘
글이 이미 있었는데 모르고 위에 새로 썼네요. 운영진께는 죄송합니다 (__;; 본문 이곳에 댓글로 남깁니다.

======================================================================================================
어제 저녁 NLB Summer 16강에서 SuMa가 MiG를 2:0으로 잡았습니다.

그 후 새벽1시에 글이 하나 올라옵니다.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653&l=4604584
- "SuMa GankZero"가 "SuMa Hero" 아이디로 예선 치룬건 "SuMa Sarah"라고 말한 캡처본을 바탕으로, 온라인 예선에서 대리게임이 있었다고 주장.
- 글쓴이 "본인은 SuMa 클랜에 있다가 있기 싫어서 제명 하라고 나옴."
- GankZero "히어로가 글쓴이를 싫어해서 장난 쳐본 것. 글쓴이는 비매너로 SuMa에서 짤린 찌질한 인간임."
- Hero "대리는 사실이 아니며, 할 말이 있으면 뒷 공작 하지 말고 당당하게 하라"
- GankZero "글쓴이가 평소에 클랜에 악감정 있어서 히어로도 싫어해서 낚은것. 끝에 거짓말이라고도 했는데 스샷 조작. 개졸렬하다."
- 골드 5 Hero가 예선에서 다이아1을 상대로 준수한 라인전을 한 것에 대한 의혹이 번짐
- Hero "예선내내 버티기만 함. 팀원들이 잘해줘서 버스만 타고 우연찮게 예선을 뚫은 것."
- 댓글 "나는 By미카엘인데, 글쓴이 비매너로 슈마에서 재명된것 맞음"
- 댓글 "SuMa 아기별 쓰던 사람인데 글은 죄다 사실임. 클랜 카톡방에서 하던 말 흘려 넘긴 얘긴데 여기서 나와"
- 댓글 "SuMa 너구리입니다. 모두 사실. 그냥 넘어갈까 하다가 이렇게 덮는건 아니라고 생각 해."

아침 7시, 인벤러 한 분이 예선전 분석을 해서 올렸습니다. 위의 "버티기만 하고"에 대한 반박하는 글이네요.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653&l=4606572
- 다이아4 신지드에게 쉔으로 엄청난 압도. Hero 아이디 쉔 플레이기록은 18번
- 다이아1 80점 라이즈(3/10/2)를 상대로 엘리스(9/2/9)로 하드캐리. 상성이 있다고는 하나...
- 전 첼린저 다이아1 61점(exPANDAble)의 쉔(2/4/5, CS 261)을 상대로 이렐(1/0/14, CS 268)로 준수한 게임.

오전 10시, 인벤러 한 분이 SuMa클랜 대리 증거가 될 만한 글이라며 "Hero"와 "Sarah"의 평소 아이템 성향과 순서에 대해 분석해서 올렸습니다.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653&l=4607757

고발자의 요청에 의해 인벤러가 간략하게 편집했네요.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653&l=4609091
- SuMa 너구리 "Hero가 예전에도 대회에서 대리 지시"
- By 미카엘 "인벤 댓글은 나 아니야. 누가 사칭한 것"
- GankZero와의 대화 전문. GankZero가 주장한 거짓말이라는 부분도 없고, 스샷이 고발자에게 유리하도록 조작된 부분도 없음

오후 3시 30분경, SuMa클랜 팀원 "SuMa SolMo"(정글러)가 사과글을 올립니다.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653&l=4609972
- Hero의 댓글 "진실을 말해도 제재는 같았을 것이라 거짓말을 함. 고발자가 가장 친한 동갑 클랜원이라 어이 없고 화가나서 그런 것"
- Hero의 댓글 "나겜과 통화해서 자백함. 제재만 기다리는 상황. 나겜에 사과글도 썼음"
- 고발자의 글 "Hero가 다 지우고 친추날리고 대화하자고 함. 미카엘닉 사칭에 물타기 여기저기서 했음."

요약 : 온라인 예선에서 "SuMa Hero"아이디로 Sarah가 예선을 대리로 치룸.

지금 Hero와 GankZero는 댓글 하나 하나 지우고 있습니다.
대충 보이는데로 더 수정하겠습니다.
13/07/05 16:37
수정 아이콘
어이가 없네요... 끝까지 발뺌하다가 증거가 나오자 변명변명..
감자튀김
13/07/05 16:38
수정 아이콘
심지어 그 전에 고발글 글쓴이는 원래 찌질하고 졸렬한 인간이라며 물타기를 시도하더군요. 거기서 이미 심적으로는 확신이 들긴 했습니다.
13/07/05 16:56
수정 아이콘
글쓴이가 해명이 아니라.. 제보자를 이상한 사람으로 모는 점
+ 골드5가 다이아들 상대로 겜이 정상적으로 된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됨...

으로 사실 이미....... 대리를 해도 다이아를 다이아가 대리해야 그나마 넘어가지.. 대단하네요... 흐흐..
감자튀김
13/07/05 16:59
수정 아이콘
골5한테 극상성 쥐어줘도 힘들판에 역상성으로 안쌌으니.. 생각해보니 어이없네요 크크
단빵~♡
13/07/05 17:15
수정 아이콘
관련자들 대회 영정먹이고 NLB는 상대팀 부전승 처리하고 탈락시켜야죠 대회가 장난인줄아나 참나......
감자튀김
13/07/05 17:24
수정 아이콘
위의 타 대회 대리 지시 주장 증언글이 올라왔네요.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653&l=4610790
13/07/05 17:29
수정 아이콘
대리에 대해서 제대로 적발된 만큼 아주 강력한 처벌이 내려지기를 바랍니다. 이를 묵살한 같은 팀원들도 모두 공범이니 같이 영정을 하면 좋겠네요.
바람모리
13/07/05 17:39
수정 아이콘
거참.. 자기자리에 대한 자존심이 없는지..
난 카오스할때 탑캐고르고 올라갈때 탑먹겠다고 다른사람이 쫒아오면 열이받아서
사이좋게 둘이 같이 라인을 먹고
혼자인 상대팀에게 더블킬을 내주고.. 응?
다레니안
13/07/05 17:50
수정 아이콘
제 승급전 3수를 함께한 클랜이라 -_-... 가뜩이나 싫었는데 허허... 시선에서 out
아르키메데스
13/07/07 22:52
수정 아이콘
온라인 예선에 캠으로 얼굴보면서 해야 할거 같네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1618 [스타2] 2013년 7월 첫째주 WP 랭킹 (2013.7.7 기준) - 저그랭킹 1위의 향방은? [4] Davi4ever8345 13/07/08 8345 1
51617 [LOL] 선수들이 생각하는 시즌 MVP, KDA 예상 [12] Leeka9498 13/07/08 9498 0
51614 [LOL] 롤챔스 썸머. 3일차 경기 후기 [35] Leeka10062 13/07/07 10062 0
51613 [기타] 마인크래프트에 RPG를 합친 게임 "큐브 월드" [13] LingTone9388 13/07/07 9388 0
51612 [LOL] 한국 롤판의 슈퍼스타들 이야기.. [95] Leeka14098 13/07/07 14098 0
51611 [기타] 스팀의 트레이딩 카드 시스템 [7] 저퀴8498 13/07/07 8498 0
51610 [도타2] NSL 8강 1일차 직관 후기 [43] 메텔8903 13/07/07 8903 2
51609 [기타] 친구에게 카오스를 가르쳐주었죠. [17] 삭제됨8203 13/07/06 8203 0
51608 [LOL] 롤챔스 직관후기! (입장대기 시스템에 관한 중점적인 글) [28] 감자해커12612 13/07/06 12612 2
51607 [LOL] JoyLuck 정글 강좌 43화 : 짜오 정글 (바론의 유혹) [13] JoyLuck10379 13/07/06 10379 0
51606 [LOL] 롤챔스 16강 2일차 직관 후기. [11] 민머리요정8245 13/07/06 8245 2
51605 [LOL] 나겜 김일분 클랜배틀 방송 사고 [67] Leeka16162 13/07/06 16162 2
51604 [LOL] 핫식스 LOL 챔피언스 서머 2013 조별리그 3회차 프리뷰 [72] 노틸러스8272 13/07/06 8272 1
51603 [LOL] LCB 7월 장원전 PGR클랜 구성이 완료되었습니다. [2] 노틸러스6123 13/07/06 6123 1
51602 [LOL] 롤챔스 썸머. 2일차 경기 후기 [36] Leeka8746 13/07/05 8746 3
51598 [스타2] [실전영상] 군단의 심장 캠페인 Brutal 난이도 공략 (15, 어둠의 손아귀) [8] 캐리어가모함한다11232 13/07/05 11232 3
51597 [기타] 디비니티: 드래곤 커맨더, 한글화 발매 결정 [9] Lgw82710173 13/07/05 10173 2
51596 [LOL] 대리 사건(온라인 예선 suma) [49] 모리아스16546 13/07/05 16546 0
51595 [기타] 이제는 추억이 된 발더스 게이트 [22] Neuschwanstein11110 13/07/05 11110 2
51593 [LOL] 개인적으로 생각해본 프로게이머 스탯화 + 샘플 추가 [25] sisipipi9375 13/07/05 9375 0
51592 [LOL] LCB 7월 장원전 팀 구성이 완료되고 있습니다. [7] 노틸러스6432 13/07/05 6432 0
51591 [LOL] 핫식스 LOL 챔피언스 서머 2013 조별리그 2회차 프리뷰 [68] 노틸러스7790 13/07/05 7790 0
51590 [스타2] 옥션 올킬 스타리그 16강 2회차 프리뷰 및 승자예측 이벤트 [68] 하후돈10583 13/07/04 10583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