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3/06/13 09:30:00
Name JoyLuck
Link #1 http://www.afreeca.com/mji12
Subject [LOL] JoyLuck 정글 강좌 30화 : 엑스페션 이즈리얼 클라스


이전 영상은 위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야기>
1대1이 매우 강하고 푸시력이 강한 챔피언이 한 쪽 라인을 푸시하며 나머지 4명이 방어할 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대처법의 핵심은

다 같이 양 날개를 푸시하고 상대의 백도어 챔프가 라인을 밀기 시작할 때 빠르게 미드로 집중하여

최대한의 이득을 본 후 백도어 챔프가 우리의 2차타워에 가까워지기 시작하면 미드 푸시를 풀고

바로 백도어 챔프를 잡기 위해 포위를 하며 쌈싸먹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백도어 챔프가 잘 컸을 시에 엥간한 챔프 1:2로도 이기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이 각을

잘 잡아야 합니다. 

 

엑스페션(이즈리얼) 선수의 오더로 글로벌 골드의 차이가 남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까다롭게 합니다.

오더의 중요함이 나오는 경기입니다. 나진 실드가 니달리로 다른팀에서 구사하기 어려운 전술을 계속

쓸 수 있었던 이유도 약간은 느낄 수 있습니다.
한타시에도 애니비아의 장판 위에서 스킬을 맞지 않아 추가 데미지를 받지 않는 면도 배울만 합니다.

 <요약>

1. 양날개 푸시

2. 미드 합 -> 최대한 이득

3. 백도어 2차타워에 가까워지면 미드푸시 풀기 -> 백오더 처리 포위망

4. 백도어 챔프를 잡거나 몰아낸 후 -> 정비 후 다시 1번

 

<출연진>
다이애나 - 가슴 팬티 엉덩이(가팬엉)
세주아니 - JoyLuck
애니비아 - Calimport
바루스 - THE DESTROYER
룰루 - VTG One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리니시아
13/06/13 10:29
수정 아이콘
시간이 안나서 밤에나 봐야겠지만 좋은글 감사합니다.
13/06/13 11:37
수정 아이콘
재밌게 잘봤습니다~
스웨트
13/06/13 13:56
수정 아이콘
진짜 힘들게 힘들게 이기네요;
13/06/13 14:54
수정 아이콘
재밌었어요. 잘 봤습니다~
하카세
13/06/13 15:06
수정 아이콘
좋네요. 자주 올려주세요 흐흐 잘봤습니다~
ClearType
13/06/13 15:06
수정 아이콘
엑페클라스보소..
13/06/13 17:08
수정 아이콘
여기에 제 정글강좌 영상 계속 올려도 괜찮을까요?
제가 이 곳의 정서라던가 매너문화를 몰라서 그런데
다른 곳에 올리면서 이곳에도 계속 올려도 괜찮나 의견 좀 주세요.
13/06/13 17:54
수정 아이콘
문제 없을거같네요
워3때부터 느낀거지만 팀플의 조이럭님은 정말 강한거같습니다
kimbilly
13/06/13 19:37
수정 아이콘
스타2 켐페인 강좌도 올라오기 때문에, 문제 없다고 판단됩니다.
엔하위키
13/06/13 21:23
수정 아이콘
궁금한 점이 있어 여쭈어봅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미드에서 이득을 보던 중에 상대 백도어 챔프를 쌈싸먹는다는 말씀은 정석처럼 느껴지는데요,
저같은 일반 공방(?) 유저들의 경우, 백도어 챔프를 쌈싸먹기 위해 2~3 명의 챔프가 움직이는 경우에는 미드가 비게 되어 미드에 집중해있는 상대방 4명의 챔프들에게 다이브를 당해 최소 타워를 내주거나 심하면 남아서 수비를 하는 챔프까지 잡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백도어 챔프를 잡아도 손해를 보게 되어 상대방 운영에 계속 끌려다니는 경우가 많은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해결할 수 있을지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1428 [기타] 벌점에 관한 변경사항 공지 [7] 信主6120 13/06/14 6120 0
51427 [스타2] 스타리그 32강 단판제 듀얼엘리미가 그렇게까지 문제일까요? [94] burma10413 13/06/14 10413 3
51426 [LOL] 참을 수 없는 LOL의 즐거움 [33] 쎌라비10240 13/06/13 10240 14
51425 [스타2] 왜 그들은 스2 관련 글에 글을 쓰는가? [71] swordfish10554 13/06/13 10554 8
51423 [스타2] 최근 온게임넷의 아쉬움 [90] nuri12173 13/06/13 12173 2
51422 [스타2] [실전영상] 군단의 심장 캠페인 Brutal 난이도 공략 (10, 내부의 적) [6] 캐리어가모함한다10075 13/06/13 10075 1
51421 [기타] 드래곤 플라이트가 엄청 오랜만에 업데이트 됬는데, 상당히 실망이더군요. [17] 오카링10300 13/06/13 10300 0
51420 [스타2] '스타리그 단판제 듀얼' 더 큰 문제는 온게임넷의 소통부재에 있다. [92] Alan_Baxter9739 13/06/13 9739 2
51419 [LOL] 심오한 브론즈의 세계 [27] Cavatina10462 13/06/13 10462 0
51418 [스타2] 단판 자체가 문제가 아니고 맵과 시너지가 문제 [19] swordfish8043 13/06/13 8043 0
51417 [스타2] 스타리그. 온게임넷의 위험한 도박 [64] Colossus10357 13/06/13 10357 1
51416 [도타2] 국내 도타2 대회인 NSL이 출범하는 듯합니다. [21] 저퀴9578 13/06/13 9578 0
51415 [LOL] LOL 결승전 라이엇 그레이브즈를 드릴려고 합니다. [25] 대경성12394 13/06/13 12394 0
51414 [LOL] 어머니 저는 잘 있습니다...만 이곳은.. [17] 언뜻 유재석8665 13/06/13 8665 3
51413 [LOL] 내가 브론즈가 된 과정 [23] 에키따응8179 13/06/13 8179 0
51411 [스타2] 스타리그 진행방식 정리 및 대진표 링크 [42] burma9050 13/06/13 9050 0
51409 [스타2] 이번 스타리그에 대해서 [65] 저퀴8614 13/06/13 8614 0
51408 [LOL] JoyLuck 정글 강좌 30화 : 엑스페션 이즈리얼 클라스 [10] JoyLuck12031 13/06/13 12031 1
51406 [기타] [WOW] 오그리마 공성전의 이야기 [33] 저퀴11055 13/06/12 11055 1
51405 [기타] 맺는 포켓몬 타입 이야기 -3 [13] 말랑8898 13/06/12 8898 1
51404 [LOL] LOL의 세계 - 프렐요드, 빌지워터편 [16] 눈시BBbr9800 13/06/12 9800 3
51403 [기타] 이어서 써보는 포켓몬 타입 이야기 - 2 [10] 말랑8043 13/06/12 8043 1
51401 [LOL] 브론즈의 생각 [85] Cavatina10762 13/06/12 1076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