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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16 18:16
낮 경기는
◈ 핫식스 GSL 시즌5 ▶ 코드A 1라운드 ● 안호진/LG-IMYoDa 2 vs 1 강초원/San 1세트 안호진(테, 11시) 승 vs 패 강초원(프, 05시) – 벨시르잔재 2세트 안호진(테, 11시) 패 vs 승 강초원(프, 07시) – 묻혀진계곡 3세트 안호진(테, 07시) 승 vs 패 강초원(프, 11시) – 돌개바람 ● 조성주/MaruPrime 1 vs 2 황강호/LG-IMLosirA 1세트 조성주(테, 01시) 패 vs 승 황강호(저, 07시) - 여명 2세트 조성주(테, 01시) 승 vs 패 황강호(저, 05시) – 묻혀진계곡 3세트 조성주(테, 03시) 패 vs 승 황강호(저, 09시) – 심해도시 ● 최종혁/MJ_BBoong 2 vs 1 정지훈/NSH_Jjakji 1세트 최종혁(저, 05시) 패 vs 승 정지훈(테, 11시) – 안티가조선소 2세트 최종혁(저, 01시) 승 vs 패 정지훈(테, 07시) – 여명 3세트 최종혁(저, 01시) 승 vs 패 정지훈(테, 07시) – 구름왕국 ● 김영진/mTw_SuperNova 1 vs 2 강현우/LG-IMFirst 1세트 김영진(테, 11시) 승 vs 패 강현우(프, 05시) – 벨시르잔재 2세트 김영진(테, 11시) 패 vs 승 강현우(프, 05시) – 묻혀진계곡 3세트 김영진(테, 11시) 패 vs 승 강현우(프, 07시) – 돌개바람
12/11/16 18:22
여담이지만 어제 경기결과를 뒤늦게 확인했는데 이승현 선수가 떨어졌군요?
2012년 4강 징크스 - 4강 멤버는 다음시즌 32강, 16강에서 모조리 광탈한다는 저주에 이승현 선수도 발목을 잡히네요. 개인적으로 이승현 선수는 예외가 아닐까했는데 그런거 없었군요.
12/11/16 18:22
신대근선수 수비 잘하고있습니다만.. 아 발업이 되기전에 정민수선수가 광전사를 많이 추가시켜서 밀어내는 정민수
신대근 GG 정민수 1:0으로 앞서갑니다.
12/11/16 18:24
4차관에 아무것도 못해보고 진 신대근 선수. 혹독한 데뷔전이네요.
근데 안 그래도 가장 늦게 된 정찰이었는데, 저글링 두 기를 뭐하러 아꼈는지 모르겠네요. 본진 들어갔다가 왜 회군한 건지~
12/11/16 18:26
2경기 묻혀진계곡 보니까 정민수선수가 인터뷰에서 말한게 생각나네요
"묻혀진계곡은 토스맵이다 하루 빨리 래더에서 사라져야한다" 2경기 시작합니다. 묻혀진계곡 정민수 7시 신대근 11시
12/11/16 18:42
다시한번 멸자러쉬를 준비 하는 정민수같은데요
아마도 신대근선수가 잘해서 막은게아니라 자기가 못해서 막혔다라고 생각하고 다시한번 준비하는거같습니다.
12/11/16 18:46
2세트에서는 4저글링 난입당해서 타이밍이 늦어지고+자기 실수때문에 막혔다고 생각하고
3세트에서 다시 멸자러쉬를 꺼낸 정민수가 옳았네요.
12/11/16 18:49
신대근 선수 스2 개인리그 오프라인 방송경기가 처음이라 긴장했는지 경기력이 좋지 않았습니다.
MvP에서는 무려 정윤종을 4:1로 이긴 선수인데 말이죠...
12/11/16 18:50
다들 저녁 밥은 드셨나요.
그러고보니 오늘따라 밥 딜런의 음악이 끌리는군요. 그보다 최홍만은 정치입문했다는데 밥 샙은 뭐하고 있을까요. ...
12/11/16 18:53
[안내] 내일 진행되는 2012 WCS 글로벌 파이널의 우승자 예측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답자 중 2명을 추첨해 옵G이어폰을 증정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https://pgr21.net/zboard4/zboard.php?id=free2&no=49360
12/11/16 18:56
정명훈 선수 방송에서 마지막으로 테테전 본게 옥션 스타리그에서 김성현 선수한테 안티가에서 허무하게 진 경기였던거 같은데 얼마나 테테전 실력을 늘렸을지...
12/11/16 19:21
정민수 선수 인터뷰 보니까 김가연 씨와 이준호 팀장이 팀을 찾아봐 주었다고 하던데 한 팀은 연습환경이 힘들것 같아서 감사하지만 못 갈 것 같다고 하는데 SKT1일까요.
12/11/16 19:22
정명훈 선수 이 경기는 이기겠지만 앞으로가 첩첩산중이네요. 당장 기다리는게 김경덕에 그 다음에는 신노열 or 장민철(혹은 낮은 가능성으로 노준규)...일단 승강전 확보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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