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8/12/11 18:38:52
Name 낭군
Subject ※ 2008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3 4조 불판입니다.
4조 (오후 6:30~)

1경기 비잔티움2
진영수(T) vs 박문기(Z)

2경기 비잔티움2
한동훈(P) vs 전상욱(T)

3경기 데스티네이션
승자전

4경기 데스티네이션
패자전

5경기 아테나2
최종전



* 차기 MSL 진출자 현황 (P7 T4 Z1)
시드 - 김택용(P), 허영무(P), 윤용태(P), 김구현(P),
송병구(P), 박명수(Z), 이성은(T), 이윤열(T)
서바이버 - 권오혁(P), 박지수(T), 이경민(P), 이영호(T), 김창희(T), 박명민(P) < 두선수만 추가

------

제목은 3조를 담당하신 피스님것을 복사했고 일정은 라벤더님의 일정을 복사했습니다[?]

아무도 안만드셔서 제가 만듭니다 ㅠ


박문기선수의 MSL도전기!

-----


일단 박문기선수 환상의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승자전 진출합니다.

2경기는 한동훈선수가 6연패 뚫고 승자전 진출하고 . 승자전 박문기 vs 한동훈

3경기는 드디어 박문기 저그 MSL 본선 진출!

곧 전상욱 vs 진영수의 패자부활전 매치가 이어지고요. 승자는 한동훈과 맞서게 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8/12/11 18:39
수정 아이콘
박명수선수의 옆구리를 채워줄지 기대가 되면서 진영수 vs 박문기 경기 시작합니다.
08/12/11 18:40
수정 아이콘
일단 대각선 위치인데 진영수선수 저그전 3연패 중이네요
08/12/11 18:42
수정 아이콘
박문기선수 전적 1승 11패고요... 초반은 무난하네요
08/12/11 18:42
수정 아이콘
진영수선수 원배럭 더블, 저그는 12드론 앞마당 스포닝.. 투해처리 레어가네요
08/12/11 18:43
수정 아이콘
박문기선수 히드라덴갑니다.
08/12/11 18:44
수정 아이콘
스트레이트 러커
08/12/11 18:45
수정 아이콘
중계글 감사합니다. 로그인 잘안하는데 리플안달아도 보는사람 있다는걸 보여드리기위해 로그인했습니다^^
08/12/11 18:45
수정 아이콘
러커로 점점 조이고 진영수선수 삼각벙커로 방어하네요
08/12/11 18:46
수정 아이콘
박문기선수 조이고 5해처리
스테비아
08/12/11 18:46
수정 아이콘
토스전처럼 테란전 운영하고 있는 박문기선수...그런데 안정적으로 보이네요
08/12/11 18:46
수정 아이콘
진영수선수 5배럭, 모으고 있네요 병력
08/12/11 18:47
수정 아이콘
박문기선수 4가스 만들어가고 하이브가네요
08/12/11 18:48
수정 아이콘
진영수선수 투탱크가 조이기 풀려고 하고 있구요
08/12/11 18:49
수정 아이콘
투챔버 스파이어 러커 한부대 저글링 두부대 정도 되네요
08/12/11 18:49
수정 아이콘
아 망했어요!! 진영수선수 병력 싸먹히면서 궤멸 베슬도 잡혔어요
스테비아
08/12/11 18:51
수정 아이콘
오랜만에 재미있는 테저전이 나오는것 같네요~
08/12/11 18:51
수정 아이콘
그래도 진영수선수 다시 진출하면서 이득보고 앞마당 들어가네요
08/12/11 18:51
수정 아이콘
하지만 다크스웜에 의해서 쉽게 정리되네요
08/12/11 18:52
수정 아이콘
저그는 다크스웜에 의해서 항상 전술상 우위를 점합니다.
스테비아
08/12/11 18:53
수정 아이콘
소수럴커 + 저글링 디파일러로 여기저기 테란 병력을 갉아먹는 박문기선수...
08/12/11 18:53
수정 아이콘
테란 7배럭. 저글링 다수와 맞서네요. 울트라 확보
08/12/11 18:54
수정 아이콘
진영수선수 -_-; 메딕 부대지정 풀렸어요.. 아 그상태에서 덮치는 박문기선수.. 그래도 큰피해는 안보네요
08/12/11 18:55
수정 아이콘
적절한 스커지와 플레이그 디펜스...
08/12/11 18:55
수정 아이콘
마치 전성기 마재윤의 모습을 보는듯 합니다...
스테비아
08/12/11 18:55
수정 아이콘
저그 5가스...
08/12/11 18:56
수정 아이콘
아.. 드랍쉽도 적절한 스커지로 실패하고 -_-
08/12/11 18:56
수정 아이콘
베슬관리.... ㅠㅠ
스테비아
08/12/11 18:57
수정 아이콘
박문기선수 저글링 한부대정도만 돌려서 테란 멀티 타격하면 좋을텐데요...
08/12/11 18:57
수정 아이콘
-_-;;; 베슬 계속 잡히고 마메는 플레이그 계속 뒤집어 쓰고 진영수선수 안좋네요..
08/12/11 18:57
수정 아이콘
드랍쉽 3번 계속 잡힙니다.
스피넬
08/12/11 18:57
수정 아이콘
박문기선수 진짜 잘하네요!
다크스웜 잘펼치고 스커지로 베슬사냥에 드랍쉽까지 계속잡고
시원시원하네요. 저그 진출의 희망이 보여요! ㅠㅠ
08/12/11 18:58
수정 아이콘
박문기선수 집중력 좋아요. 병력 잘 빼주네요.
스테비아
08/12/11 18:58
수정 아이콘
제 3멀티 하는 테란과 6가스에 도전하는 저그입니다...흐흐
08/12/11 18:58
수정 아이콘
항상 같이있는 소수의 스커지가 좋아요!
08/12/11 18:59
수정 아이콘
스커지 드랍쉽 한대 또잡아서 한대밖에 못내렸어요 -_-; 그마저도 잡히고
08/12/11 19:00
수정 아이콘
플레이그걸린 이레디에이트 울트라!! 큭큭;
스테비아
08/12/11 19:00
수정 아이콘
이레디에 플레이그맞은 울트라...ㅠ.ㅠ
08/12/11 19:00
수정 아이콘
퀸 ㅠㅠ 진영수선수 멀리가려고합니다
스테비아
08/12/11 19:00
수정 아이콘
퀸나왔네요
08/12/11 19:01
수정 아이콘
눈이정화됩니다!! 박문기선수!!
08/12/11 19:01
수정 아이콘
퀸 보자마자 지지 -_-;
08/12/11 19:01
수정 아이콘
박문기 선수 대단하네요!! 절정의 경기력!! 승자전으로 올라갑니다
바람소리
08/12/11 19:02
수정 아이콘
저그가 시원하게 이기는 게임 오랜만이네요!
지나가다...
08/12/11 19:02
수정 아이콘
박문기 선수, 시원하게 이기네요!
hIkArU wAkAnA
08/12/11 19:02
수정 아이콘
박문기 선수 와우~~~
08/12/11 19:03
수정 아이콘
정말 간만에 보는 저그의 테란 관광이네요...-_-b
Hellruin
08/12/11 19:03
수정 아이콘
문기문기 박문기 !! 설마.. 3조의 전태양선수처럼 되는건 아니겠죠 ㅜㅜ 저그좀 올라가자 제발..
스피넬
08/12/11 19:03
수정 아이콘
저그유저로서 희열을 느끼네요!!!
엡실론델타
08/12/11 19:03
수정 아이콘
이번경기 스컬지 운영,컨트롤이 정말 예술이였네요
이녜스타
08/12/11 19:03
수정 아이콘
박문기 선수 실력 많이 늘었네요.....무탈 페이크후 럴커조이기 아주 좋았습니다.결과적으로 무탈대비 때문에 테크가 너무 늦은게 패인이네요.
08/12/11 19:03
수정 아이콘
드랍쉽이 다섯번 거의 그냥 잡히는 경기!!
운명의Destiny
08/12/11 19:06
수정 아이콘
간만에 안구가 정화되는 저그 플레이....역시 맵보다는 저그유저들의 실력 문제였던것일까요??
08/12/11 19:06
수정 아이콘
아...... 3.3 혁명 보여주네요 ㅠㅠ 김택용.. end ANd!
벨리어스
08/12/11 19:06
수정 아이콘
진영수 선수 모든 종족전이 아주 총체적인 난국이라는 생각밖엔.. 계속 실망만 하게 되는군요..
저그홀릭
08/12/11 19:06
수정 아이콘
와... 완벽하네요 박문기 선수!!!!
08/12/11 19:09
수정 아이콘
진영수선수가 뮤탈대비는 안 했죠. 본진에 터렛 하나 안 지었습니다.
럴커로 마메병력 진출 막아놓고 그 시간동안 성큰 하나 안 짓고 드론 충분히 붙히고 멀티 늘린게 컸죠.
접니다
08/12/11 19:10
수정 아이콘
저그도 이렇게 플레이할수가 있군요.. 시원시원하네요
라파엘
08/12/11 19:10
수정 아이콘
진영수 선수 의외로 슬럼프가 갈수록 심해지네요..
박문기 선수가 잘한것도 있지만 그 좋던 컨트롤마저도 무너지네요..
메딕을 빼놓지를 않나.. 왜 이러죠..
08/12/11 19:11
수정 아이콘
근데 왠지 생각해보니, 실수 조금만 했으면 저그가 무너질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아직까진 저그의 상황을 잘 모르겠습니다..
스테비아
08/12/11 19:12
수정 아이콘
진영수선수....점점 명경기의 희생양만 되어가고있어요 ㅠㅠ
접니다
08/12/11 19:12
수정 아이콘
전상욱곰님 살아나나요~
08/12/11 19:12
수정 아이콘
접니다님// 마재윤선수도 보여주었'었'죠.. ㅠㅠ 마보통 화이팅!
08/12/11 19:14
수정 아이콘
한동훈(P) vs 전상욱(T) 시작합니다. 타이포그래피가 빛나는 멋진 오프닝!
아무로
08/12/11 19:15
수정 아이콘
박문기는 평소에 보았던 모습하고는 전혀 다르게 좋은 모습이었고요. 진영수는 확실히 안 좋네요. 컨트롤적인 측면에서 확실히 과거와는 다르게 많이 떨어졌습니다. 오늘 서바이벌 떨어지면 당분간은 어렵다고 보이네요. 온게임넷 얘선 대진표는 나쁘지는 않아 보이는데 지금 하는 것으로 보아서는 탈락할 확률 무지하게 높아보이기까지 합니다.
08/12/11 19:15
수정 아이콘
아까 예전 마재윤의 신한은행 스타리그에서의 변형태선수와의 명경기를 보고온후 이 경기를 보니 아직도 감흥이 남네요..
접니다
08/12/11 19:17
수정 아이콘
근데 서바이버는 스폰서 없나요? 아니면 차기대회 스폰서가 결정되어야 스폰이름이 붙는건가요?
그냥 MSL서바이버라고 하니까 좀 허전하네요..
08/12/11 19:18
수정 아이콘
일단 양선수 무난하고 한동훈선수 정찰이 먼저 됩니다.
접니다
08/12/11 19:19
수정 아이콘
날카로운빌드 작렬하나요
08/12/11 19:19
수정 아이콘
한동훈 파일론 전진 건설하면서 몰래테크탈 기세.. 로보틱스네요
08/12/11 19:21
수정 아이콘
전진옵저버 파워드래군!?
08/12/11 19:22
수정 아이콘
일단 압박만 주네요.. 리버갑니다
접니다
08/12/11 19:23
수정 아이콘
토스 멀티가 많이 느리네요.. 리버 안통하면 바로 쭉 밀리겠는데요
08/12/11 19:24
수정 아이콘
리버로 약간의 이득
접니다
08/12/11 19:26
수정 아이콘
전상욱선수 리듬이 아주 좋네요. 적절한 수비에 적절한 진출
08/12/11 19:27
수정 아이콘
드래군리버로 전진한 전상욱 싸먹은 한동훈 -_-;
접니다
08/12/11 19:27
수정 아이콘
헐 근데 물량차이가 왜 이렇게 ...
08/12/11 19:27
수정 아이콘
전상욱선수 탱크랠리실수로 한기 또 잃고..드라군 너무 많아요 전상욱선수 멀티 실패
접니다
08/12/11 19:29
수정 아이콘
다리업글도 안한 질럿이 우루루루 달려드네요.. 너무 게임이 기운듯
08/12/11 19:29
수정 아이콘
테란 지상병력을 플토 지상병력으로 잡습니다 -_-; 전상욱 지지
접니다
08/12/11 19:30
수정 아이콘
전상욱선수도 이제 올드축에 속하나요.. 손이 따라주지 않는다는 느낌이 드네요..
이녜스타
08/12/11 19:30
수정 아이콘
노발업질럿 관광이군요...한동훈 선수도 경기력이 깔끔하지는 않았는데 전상욱 선수는 참....
08/12/11 19:31
수정 아이콘
전상욱선수와 진영수선수가 패자전에서...
접니다
08/12/11 19:32
수정 아이콘
마재윤선수 본좌로드시절 최대라이벌 2명이 패자전에서 만나네요.. 마재윤선수는 어디에 있는지..
참 세월이 무상하군요..
The xian
08/12/11 19:34
수정 아이콘
얼마전에 한동훈선수가 전상욱선수를 반드시 이기고 MSL 진출하겠다고 했는데 일단 약속의 절반은 지켰군요.

전상욱 선수의 진출타이밍이 아주 나쁜 건 아니었는데. 상대가 드라군을 일찍 모아서 힘이 나쁜 편이 아니고 자신은 트리플을 가져가고 있었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진출이 약간 더디더라도 좀 더 단단했어야 했다고 봅니다. 좋게 말하면 너무 과감했고 나쁘게 말하면 무모했다고 봅니다.
접니다
08/12/11 19:40
수정 아이콘
과연 박문기 선수의 토스전은 어떨지... 그래도 저그가 진출하는게 낫겠죠?
08/12/11 19:49
수정 아이콘
음 저녁먹구 왔구요 -_-;

토스는 커닥이고.. 오버로드 잡고 다크로 드론 써네요..
08/12/11 19:52
수정 아이콘
무리한 진출로 러커 싸먹히는 박문기선수..
08/12/11 19:52
수정 아이콘
타이밍이 중요할 것 같군요.
08/12/11 19:54
수정 아이콘
한동훈선수 마엘스톰과 싸이오닉으로 병력싸움하네요!
08/12/11 19:55
수정 아이콘
다시 또 러커도 3개 묶고 싸웠지만 손해보는 한동훈선수...
08/12/11 19:56
수정 아이콘
한동훈 지지! 박문기 진출합니다!! 저그 두명!!
스피넬
08/12/11 19:56
수정 아이콘
저그 진출했네요!!
박문기선수 ㅠ_ㅠ
지나가다...
08/12/11 19:56
수정 아이콘
한동훈 선수 GG!

박문기 선수가 MLS로 진출합니다!
진리탐구자
08/12/11 19:56
수정 아이콘
지지 타이밍 뭐죠. ;;;;;;;;;;;;;;;;;;;;;;;;;;;
hIkArU wAkAnA
08/12/11 19:56
수정 아이콘
드뎌 저그가 올라갔군요...
스테비아
08/12/11 19:56
수정 아이콘
저그 1명 추가해서 2명입니다~ㅠㅠ
08/12/11 19:57
수정 아이콘
한동훈선수는 디파일러에 피드백도 써보지만 질럿이 없어서 지지네요..
이녜스타
08/12/11 19:57
수정 아이콘
그래도 최종전에서 테란을 상대하기 때문에 아직은 진출가능성이 높은 편입니다 한동훈.
아무로
08/12/11 19:58
수정 아이콘
최근에 저그들이 토스를 상대하는게 힘들더라도 한동훈급의 토스는 무난히 잡네요. 한동훈이 좀 유리하게 갔다고 보여지는데 전투를 너무 못했습니다. 한동훈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다시 보여준 경기였고 6룡과 나머지 토스들은 기량차이가 많이 나네요
08/12/11 19:58
수정 아이콘
하...한동훈... 저 비범한 지지타이밍은 대체 뭐란 말인가.... 쿨하다!
08/12/11 19:59
수정 아이콘
밥먹느라 못봤는데.. 보고싶어 지는군요..-_-
The xian
08/12/11 20:00
수정 아이콘
디파일러가 날뛰는데 질럿도 없고 아칸도 없고 드라군만 있던 건 확실히 에러였죠.
스카웃가야죠
08/12/11 20:00
수정 아이콘
어짜피 저 멀티 못지키면 지지입니다. 거기에 승자전이니 좋은 지지 타이밍에네요!
역시 저그전은 조합이 중요한것 같음 아까 2다크가 해처리 깻으면 이겼을 텐데 아쉽네요
08/12/11 20:00
수정 아이콘
이번 경기에서 다크아칸은 나름 괜찮게 사용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전투가 너무;;; 마지막 피드백도 다크스웜 막 뿌린 직후에
작렬...아깝네요.
08/12/11 20:04
수정 아이콘
자원 나쁘지 않았을텐데 왜 템플러도 없이 드라군-드라군-드라군-드라군.......
08/12/11 20:05
수정 아이콘
방금 오프닝 듣는데 어찌 저그 소리중에 히드라 죽는소리만들리나요...ㅠ
08/12/11 20:05
수정 아이콘
박문기선수가 뭔세레모니를 했나요?
08/12/11 20:08
수정 아이콘
Nal[Ra]님// 성큰이 공격하는 소리랑 디바우러 죽는 소리도 들리던데요;;
08/12/11 20:16
수정 아이콘
전상욱선수 망했네요 ㅡ.,ㅡ
08/12/11 20:18
수정 아이콘
전상욱선수 여러방면으로 타개책을 찾고 있네요.
08/12/11 20:19
수정 아이콘
벌쳐난입하면 난리날텐데요
지나가다...
08/12/11 20:24
수정 아이콘
전상욱 선수 암울하네요.
08/12/11 20:25
수정 아이콘
진영수선수가 희망의 불씨를 살려가네요.
최종진출전에서 한동훈선수와 MSL 진출을 놓고 맞붙겠습니다-
VerseMan
08/12/11 20:25
수정 아이콘
전상욱선수 2일전웅진 팀배틀에서 3킬이나 하던데.. 광속탈락...
서정호
08/12/11 20:28
수정 아이콘
연습은 열심히 한다는데...이제 하는 만큼 실력이 안올라 가는 거 같습니다.
고인규, 전상욱...한때 티원 테란의 중심이었는데 완전히 몰락했군요.
08/12/11 20:34
수정 아이콘
아.. MSL데스크 재미있네요^^:;
Hellruin
08/12/11 20:35
수정 아이콘
MSL데스크 좀 쩌는듯
08/12/11 20:42
수정 아이콘
아... 다'큰'템플러.. 크크크;;
스테비아
08/12/11 20:43
수정 아이콘
다큰템플러로 해설진 순간 침묵... 강민해설 계속 침묵... 크크
08/12/11 20:50
수정 아이콘
한동훈선수 초반을 그렇게 만들어놓고 트리플+4겟+아비터는 뭔가요-_-
지나가다...
08/12/11 20:52
수정 아이콘
진영수 선수가 MSL에 진출합니다!

한동훈 선수, 전상욱 선수와 싸울 때와는 너무 다른 모습이네요.
이녜스타
08/12/11 20:52
수정 아이콘
그냥 전진게이트 2개 만들어놓고 묻지마 다크러쉬 했으면 100프로 이겼을거 같은데 아쉽네요......
The xian
08/12/11 21:00
수정 아이콘
......오늘 위메이드 선수 두명 모두 첫판 이겨놓고 최종전 패배... 참...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6287 주말의 연습경기! SKT T1 vs 이스트로. [7] 4363 08/12/14 4363 0
36286 송병구 vs 이영호... 용호쟁투를 보고나서.. [27] 피터피터5743 08/12/14 5743 0
36285 실망의 KTF...그래도. [9] sO.Gloomy3834 08/12/14 3834 0
36283 오늘의 프로리그-삼성vsKTF [284] SKY925352 08/12/14 5352 1
36281 ※ 2008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3 5조 불판입니다. [90] 티나크래커5187 08/12/13 5187 0
36280 오늘의 프로리그 CJ vs 공군 & MBC vs STX [314] 택용스칸6039 08/12/13 6039 0
36279 바투 스타리그 예선 그리고,지금의 E-sports 현실 [17] jbl6070 08/12/13 6070 0
36276 오늘 바투 스타리그 예선전 보고 그냥 간략히 ...그리고 아 최연성 [41] 다음세기8398 08/12/12 8398 0
36275 정글이 되어버린 바투 스타리그 예선 [23] 피스6545 08/12/12 6545 0
36273 바투 스타리그 예선 불판(2) [186] 운명의Destiny5402 08/12/12 5402 0
36271 [L.O.T.의 쉬어가기] Always be With you [13] Love.of.Tears.6178 08/12/12 6178 13
36270 바투 스타리그 오프라인 예선 방송 불판 [401] 피스8762 08/12/12 8762 0
36269 지옥같은 피시방 예선(대진표첨부) [48] 라구요8518 08/12/12 8518 0
36267 낭인왕 폭군, 제 22회 - 격파 - [15] aura4179 08/12/11 4179 0
36266 이영호의 플토전? 저그전? [39] Ascaron6821 08/12/11 6821 0
36265 EAK가 후원하는 레드얼럿3 리그(KRL) 시즌 1이 열립니다. [8] lgw8274845 08/12/11 4845 0
36264 ※ 2008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3 4조 불판입니다. [123] 낭군4264 08/12/11 4264 0
36263 하워드 서스톤의 세 가지 금기와 운영의 마술사... [5] 하성훈5969 08/12/11 5969 0
36262 08~09 신한은행 프로리그 2라운드 3주차 엔트리(빅메치의 대홍수) [45] 처음느낌5529 08/12/11 5529 0
36261 ※ 2008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3 3조 불판입니다. [143] 피스4560 08/12/11 4560 0
36260 현실적으로 이제 프로리그만 반영해야 되는 것 같네요 [81] Why7557 08/12/11 7557 1
36257 100승의 의의 [7] ToGI5221 08/12/10 5221 0
36255 무엇이 문제인가 [26] 쿠샤5395 08/12/10 539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