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6/07/27 20:16:38
Name 럭키잭
Subject [영화퀴즈] 영퀴 지존에 도전, 장르별 영화퀴즈 20문제 - 산뜻하게 로멘틱 코미디

약 다섯달만에 어떻게 만들어 보려니까, 시간이 엄청나게 걸려 버렸군요.
예전에는 난이도별로 퀴즈를 만들었지만, 앞으로는 장르별로 만들어가볼까 합니다.

지금은 사랑의 계절....이 아닌 더워 빠진 여름이지만, 처음이니까 산뜻한 로멘틱 코미디로
시작을 해봤고, 다음번엔 미스터리 스릴러를 만들어 보는것도 재미있을것 같군요.

난이도는 나름대로 쉬운편이니 퀴즈 재미있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
1. 다음 곡이 OST로 쓰인 영화의 제목은 무엇인가?


A. 윔블던 B. 노팅힐
C. 케이트 & 레오폴드 D. 10일만에 남자친구에게 차이는 법

2. 영화 '날 미치게 하는 남자'의 주인공 지미 펄론(극중명 '벤')은 이 스포츠 팀에 완전 죽고 못사는
불치성 골수팬이다. 이 스포츠 팀의 이름은 무엇인가?


A. LA 다저스 B. 뉴욕 양키즈
C. 시애틀 매리너스 D. 보스턴 레드삭스

3. 영화 '그녀는 요술쟁이' 中 니콜 키드만(극중명 '이자벨')은 마법을 사용할때 꼭 이 '행동'을 하는데,
이것은 무엇인가?


A. 코를 찡긋 거린다. B. 귀를 잡아 당긴다.
C. 입술을 삐죽 거린다. D. 손가락을 허공에 젓는다.

4. 이 스틸컷은 어느 영화의 한 장면일까?


A. 유브 갓 메일 B.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C. 애딕티드 러브 D.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때.

5. 배우 '골디 혼'의 딸인 다음 배우가 출연한 영화가 아닌 것은?


A. 프렌치 아메리칸 B. 레이징 헬렌
C. 10일만에 남자친구에게 차이는 법 D. 완벽한 그녀에게 딱 한가지 없는 것

6. 다음 곡이 OST로 쓰인 영화의 제목은 무엇인가?


A. 내겐 너무 아찔한 그녀 B. 쉬즈 올 댓
C. 내 남자친구는 왕자님  D. 엘리자베스 타운

7. 다음 중 영국 영화가 아닌 것은?


A. 러브 액츄얼리 B. 노팅힐
C. 브리짓 존스의 일기 D. 웨딩 싱어

8. 멜 깁슨이 주연한 영화로, 여성의 마음을 읽는 능력을 갖게된 남성과 직장 상사의 로멘스를 그린
이 영화의 제목은 무엇입니까?


A. 왓 어 걸 원츠 B. 왓 위민 원트
C. 눈으로 볼 수 없는 것 D. 저스트 라이크 헤븐

※연관문제 9 - 10
9. 웨딩 싱어 이후, 아담 샌들러와 드류 배리모어가 두번째로 호흡을 맞춘 이 영화는 무엇인가?

A. 첫키스만 50번째 B. 펀치 드렁크 러브
C. 스팽글리쉬      D. 미스터 디즈

10. 이 영화의 여주인공 드류 배리모어가 앓고 있는 질환은 무엇인가?


A. 정신 분열증 B. 기억 상실증
C. 과대 망상증 D. 분노 증후군

11.(연상퀴즈) 찌ㅁ질이, 퀸카, 자크, 화장실, 무스 - 나열된 단어와 관련된 영화는 무엇인가?


A.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B. 아이스 프린세스
C. 러브 미 이프 유 데어            D.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12. 제시된 대사와 영화의 제목이 알맞게 짝지어 진것은?


A. You are so 'Nice' - 우리 방금 결혼했어요 中 브리태니 머피
B. 참 신기해 몰리. 마음속의 사랑은 영원히 간직할 수 있으니 말이야 - 더티 댄싱 中 패트릭 스웨이즈
C. 귀여운 여인의 줄리아 로버츠가 된 것 같아, 창녀란것만 빼고. - 쉬즈 올 댓 中 레이첼 리 쿡
D. 당신은 내게 완벽합니다. 당신에겐 이런 나의 감정이 소용 없겠지만, 나는 앞으로도 당신을 사랑할 것
입니다. 당신이 '이렇게' 될 때까지. - 이프 온리 中 제니퍼 러브 휴이트

13. 다음 곡이 OST로 쓰인 영화의 제목은 무엇인가?


A. 이프 온리  B. 퍼햅스 러브
C. 어바웃 러브 D. 진저 에일

14. 다음 곡이 OST로 쓰인 영화의 제목은 무엇인가?


A. 퍼펙트 맨  B. 리지 맥과이어
C. 레이즈 유어 보이스 D. 신데렐라 스토리

15. 윌 스미스 주연의 영화 MR. 히치 中 MR. 히치의 직업은 무엇인가?


A. 자해 공갈범    B. 심리 치료사
C. 영화 평론가    D. 연애 상담시

16 영화 中 압둘 자바가 출연하며, 빌리 크리스탈이 NBA 주심으로 출연한 이 영화의 제목은 무엇인가?


A. 빠리가 당신을 부를때  B. 러브 인 맨하탄
C. 애널라이즈 디스     D. 아메리칸 스윗 하트

17. 다음 스틸컷은 어느 영화의 한장면인가?


A. 스토리 오브 어스            B. 행운을 돌려줘
C. 마피아의 아내               D. 브루스 올마이티

18.다음 곡이 OST로 쓰인 영화의 제목은 무엇인가?


A. 유브 갓 메일 B.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C. 애딕티드 러브 D.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때.

19. '똑같은 하루가 계속 반복된다면?' 한치의 오차 없이 반복되는 나날을 살아가는 남자의 갱생과정을
그린 이 영화의 제목은 무엇인가?


A. 패밀리 맨     B. 엘프
C. 바이올렛 로즈 D. 사랑의 블랙홀

20. 다음 중 가장 재미없는 영화는?...이런 문제를 내고 싶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불가능한 일이고.
해서, 가장 힌트가 빈약한 문제! 다음 보기에 제시된 영화 中 '한국어'가 나오는 영화는?

A. 로마의 휴일 B. 엘프
C. 당신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 D. 이터널 선샤인

해답. 당신의 영화 내공을 알아봅시다.<클릭하세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6/07/27 20:34
수정 아이콘
4,7,8,11,15,19.... 6개 맞았네요. 개인적으로 로맨틱코미디라는 장르를 안 좋아하지만... 이정도면 보통 같습니다. ^^
연휘군
06/07/27 20:39
수정 아이콘
16개 맞았네요. 하지만 사진이 없었으면 틀렸을 문제들이 몇개 있으므로 무효!
럭키잭
06/07/27 20:44
수정 아이콘
확실히 스틸컷이 들어간 음퀴는 스틸컷 퀴즈가 되었군요.
마요네즈
06/07/27 20:57
수정 아이콘
사진때문에 힌트를 많이 받았어요.. 특히 2번 같은 경우는 옷보고.. 16번 같은 경우는 사진에 있는 연도보고 요행으로 맞췄음..
3번, 14번, 18번 이렇게 세 문제 틀렸네요. 특히 3번은 당연히 코 찡긋거리는게 답이라 생각했는데.. 낚여버렸어요..--;
서정호
06/07/27 21:44
수정 아이콘
찍은 거 포함해서 15개 맞췄습니다. 꽤 어렵네요. 헐...@.,@
06/07/27 22:22
수정 아이콘
6개 맞았네요.. 흠.. 별로 안 좋아하는 장르에서 이 정도 성적이면 준수한건가? ^^ (스스로 만족해하고있음;;)
Liebestraum No.3
06/07/27 23:39
수정 아이콘
12 14번 틀렸네요.
몇개는 찍었는데 맞았고.
정현준
06/07/28 09:32
수정 아이콘
2번은 야구 좀 아시는 분이라면 영화 상관없이 알 수 있겠네요. 워낙 져지 색이 다른 팀들이라서 ^^;
Peppermint
06/07/28 10:49
수정 아이콘
적절히 14개 맞췄네요. 최근 영화들을 안봐서 감이 많이 떨어진듯..ㅠ_ㅠ
다음 장르퀴즈도 기대하겠습니다..^^
Lunatic Love
06/07/28 18:28
수정 아이콘
난 로멘틱 코메디 폐인 ... 이제!! ^0^








( __)y-~ 같이 볼 여자친구만 있으면 되겠....;;
럭키잭
06/07/28 18:48
수정 아이콘
헉?! 만점입니까?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4659 이겨야 하는 이유 - MBC게임 히어로 응원글 [28] Born_to_run3979 06/07/28 3979 0
24658 서바이버리그 예선 대진표가 나왔네요. [30] 부들부들5029 06/07/28 5029 0
24657 강물을 가득 담을수 있는 큰 그릇_가람휘 [6] 가람휘3928 06/07/27 3928 0
24656 스타크래프트의 아이콘 - 4대천왕 - [10] 구김이5258 06/07/27 5258 0
24655 괴물 감상평[스포일러 無] [94] 바카스6017 06/07/27 6017 0
24654 서바이버 리그에 대한 잡담... [31] hero6003901 06/07/27 3901 0
24653 오늘 밤에 부모님과 반드시 승부를 내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95] 김연우27027 06/07/27 7027 0
24652 [영화퀴즈] 영퀴 지존에 도전, 장르별 영화퀴즈 20문제 - 산뜻하게 로멘틱 코미디 [11] 럭키잭5078 06/07/27 5078 0
24644 기준치 수은 2000배함유-_-테라화장품 [22] 누굴 위한 삶인4296 06/07/27 4296 0
24642 아프리카 류신 방송에서 본 "펭귄 프로그램" [29] viper5379 06/07/27 5379 0
24641 현 이스라엘 사태에 관해서... [29] 조각배4598 06/07/27 4598 0
24640 이런 류의 음악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5th) [16] rakorn4857 06/07/27 4857 0
24639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그리고 미국 [55] 정재훈5456 06/07/27 5456 0
24638 역상성 게이머의 흥미로운 점? [20] K.DD4533 06/07/27 4533 0
24637 자영업과 직장생활...행복의 기준은 무엇인지요... [11] Paisano54416 06/07/27 4416 0
24636 임요환의 '그 전략' [19] 에리5126 06/07/27 5126 0
24635 강민 트라우마 작용? [16] 노게잇더블넥5003 06/07/27 5003 0
24634 <설문?> 괴물, 관객이 얼마나 들것이라 예상하십니까?(스포일러 無) [50] 無의미5441 06/07/27 5441 0
24633 스포츠에서 신인이란... [7] 김인용3989 06/07/27 3989 0
24632 [펌]부스러진 스타크래프트 리그 역사의 편린입니다. [15] Observer5513 06/07/27 5513 0
24631 [스포일러 全無] 봉준호, 괴물을 타고 지존의 위(位)에 오르다. [12] Neptune4697 06/07/27 4697 0
24628 왜 태어났니? [34] 지터와 브라이4119 06/07/26 4119 0
24627 [연재]Daydreamer - 9. 파란 하늘 [1] kama4956 06/07/26 495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