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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6/05/07 17:21:41
Name 너부리아빠
Subject 글 삭제에 관해 운영진분들께
방금 밑에 글을 봤습니다.

그리곤 지워졌다는 얘길 봤습니다.

그리고 밑에 댓글에서 어떤분이 댓글을 남긴것을 봤습니다.

쪽지가 왔다더군요. 논란이 될만한것은 지운다구요.

네...논란이 되면 안좋습니다. 피지알 운영진 분들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 게시판을 잘 보세요. 여태껏 논란이 일었던 글들 참 많았습니다.

그때는 왜 미리 삭제하지 못했습니까.

예전에 벌점도 주관대로 주길래 건의했더니, 운영진의 주관이라고 묵살당했던 적

있었습니다. 뭐 그때도 제 나름대론 이해안됐지만, 입장차이가 있었다 생각됩니다.

그 상황을 설명해 달라면 설명할수 있습니다.

(두 사람이 댓글로 말다툼 하고 있었는데, 한 사람이 화가 나서 벌점 각오하고 씁니다.

하면서 마구 반말하더군요. 벌점은 그 상대편이 받았습니다. 물론, 제가 봤을땐 둘다

잘못해서 둘다 받는게 낫다 생각했지만요...) 이건 그냥 그때 상황 설명입니다...

하지만, 이번엔 상황이 좀 틀립니다. 저는 논란이 되건 안되건 당연히 올라와야 될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 잘못된 인터뷰를 지적하는건데 논란이 되면 어떻습니까?

물론 이것도 운영진의 주관이라면 할말없지만요. 밑에 seiji님이 글 남기신대로 이젠

주관이 아니라 명백한 기준을 세워야 할것 같습니다. 여태껏 운영진분들 많이 애써주셨

고, 그래서 피지알도 다른 사이트와 다른 느낌이 들어 좋았는데...오늘 일은 조금 실망이

큽니다...



*이상하게 예전보다 더 강압적이다 하는 느낌도 드네요...


*냄비가 아니라 이전부터 조금씩 생각해 오던 문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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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TicTacToe
06/05/07 17:25
수정 아이콘
쪽지나 좀 보내주고 지웠으면 좋겠습니다.
XoltCounteR
06/05/07 17:25
수정 아이콘
요즘들어 운영진이 늘어나면서 좀 너무 한다 싶은 경우가 잦았습니다.
'악플'이다...싶은 경우가 있으면 당장 삭제되버리더군요...
글이든 리플이든...낚을려고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최소한 글쓴이한태 동의....아니면 최소한 통보정도는 하고 지워야 하는거 아닐까요....?
글쓰신 분은 얼마나 기분 나쁘시겠습니까?
입장 바꿔놓고 생각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김호철
06/05/07 17:26
수정 아이콘
논란이 되는 글은 무조건 삭제해야한다면 게시판공지에 확실히 정해두는 게 좋지않을까요?
'게시판에는 무조건 찬양글만 올려야됩니다.'
이렇게 못박아두면
논란글 아무도 안쓰곘죠.
TicTacToe
06/05/07 17:27
수정 아이콘
그 논란의 기준이 또 뭔지 모르겠습니다. 명백히 인터뷰 인용하고 자신의 생각을 쓰는건데. 아예 소설을 쓰는것도 아니고요.
Den_Zang
06/05/07 17:27
수정 아이콘
그래도 쓸거 같습니다만..
PsychoBox
06/05/07 17:28
수정 아이콘
모두를 만족시킬 순 없겠죠..
운영진을 확대한것도.. 제재를 약간 더 타이트하게 가하기 시작한 것도
회원분들의 건의와 충분한 토의후의 많은분들의 동의로 이루어진것인걸요..
너무들 열 안내셨음 좋겠는데^^;.. 휴-
칭찬하구 격려하기도 모자라구 바쁜데.. 에히.
클라투
06/05/07 17:29
수정 아이콘
글 내용에 공감합니다.
게시판의 순기능이 값진 논쟁이겠지만 값어치없는 논쟁이라고 판단하여 굳이 욕설이나 인신공격성 논쟁글을 지우는건 반대합니다.
06/05/07 17:30
수정 아이콘
저도 비슷한 내용의 유머를 올렸다가 제글은 짤리고 2칸 밑에글은 살아있는걸 보고 좀 어이가 없었던적이 있었죠.. 기준을 확실히 정했으면 합니다.
06/05/07 17:32
수정 아이콘
단순히 논란이될거라고 글을 지워버린다니.. 이해가 안되네요 정말.. 글쓸때도 이제 피지알 운영진 비위를 맞춰주며 써야되는건가요..
HalfDead
06/05/07 17:33
수정 아이콘
제 경우는 삭제될것 같은 글은 언뜻 보면 알아지는데,
방금 삭제된 글은 조금 해깔리더군요.
어투가 공격적이라 눈쌀은 확 찌푸려지는데, 내용 자체는 함께 생각해 볼 여지가 있는 글이었는데 말이죠.
조금 차분하게 썼으면 안 지워졌을지도 모르지 않았을까요?
Rational_Rose
06/05/07 17:37
수정 아이콘
운영진의 조치가 정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참 말많은 동네입니다...
느림보
06/05/07 17:39
수정 아이콘
정작 운영진은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글을 지운게 적합했다면 반론을 달던지 지운게 잘못됬다면 사과를 하던지 해야지..이런식으로 얼렁뚱땅 넘어갈려고 합니까?
06/05/07 17:40
수정 아이콘
으 요새 리플보기가 겁나네요~
다시 리플없는 게시판 이벤트 해요~
그래야 리플의 소중함을 잠시나마 알죠.. 뭐 소용없겠지만..
솔로처
06/05/07 17:40
수정 아이콘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죠. 언로를 아예 막아버린다는게 말이 됩니까?
너부리아빠
06/05/07 17:41
수정 아이콘
rational_rose님//참 기분나쁜 댓글이네요. 그렇게 공격적으로 기분나쁜 댓글 안달았으면 좋겠습니다.
06/05/07 17:41
수정 아이콘
글이야 괜찬더라도 밑의 리플에서 대박싸움이 나고있는데 지울만하죠
뭐 건더기만 생겼다하면 운영진한테 사과해라 수정해라.. -_-;
그러는 분들이 한번 운영진 해보시죠
XoltCounteR
06/05/07 17:43
수정 아이콘
운영진 분들~
저희가 지금 벽에다 대고 얘기를 하는게 아니잖아요...
뭔가 말씀을 해주세요...
왜 삭제를 하셨는지
삭제를 하길 잘했다고 생각하신다면 그 이유라도 설명해주시고
삭제한게 잘못됐다면 간단한 사과라도 해주시고...
앞으론 어떤식으로 운영하겠다는 식의 글이라도 좀 올려주세요..
이런 글은 반드시 피드백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딴건 몰라도...무통보 삭제는 좀 너무 합니다...~
Rational_Rose
06/05/07 17:47
수정 아이콘
너부리아빠// 댓글이 삭제가 됐군요.
공격적으로 느끼셨다면, 사과드립니다.

pgr은 개인사이트이고 엄연히 자원에 의해 운영진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손님들이 주인에게 강압적으로 요구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은 토론 게시판에서 좀 더 흥분을 가라앉히시고 얘기들을 해보시는게 어떨까하네요.
너부리아빠
06/05/07 17:48
수정 아이콘
huks님//공격적 댓글은 자제하세요. 꼬우면 니네가 운영진 해라 이런건 무슨 논리입니까.
아레스
06/05/07 17:48
수정 아이콘
논란이 있어서 무조건 삭제라...
글삭제권한은 운영진 한명이서 하는건 어떨까요..
시간의 압박을 받으신다면 두명정도는 어떨까요..
그리고, 근간의 운영진님들의 조치는 토론없는 조용한 게시판을 만드시려고 노력하는것같습니다..
논란의 여지가 있어서, 글의 내용이나 댓글들이 다른방향으로 흘러가면, 무조건삭제보다는 글의 올바른방향유도제시가 우선이라고 봅니다..
건전한 토론으로 이끄는 역할이 운영진이 해야할일 아닐까요..
06/05/07 17:50
수정 아이콘
Rational_Rose님// 주인이 손님한테 강압적으로 하는거도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도 해주세요
너부리아빠
06/05/07 17:51
수정 아이콘
rational_rose,님//저도 강압적인 요구를 하는건 예의가 아니라 봅니다. 하지만 지금 그런말 듣긴 좀 그렇습니다. 전 강압적인 요구를 하는게 아닙니다. 글을 보세요...그리고 어차피 논란이 일면 다 소모적인 댓글일수밖에 없습니다. 그런거에 다 일일히 대응하려면 여태껏 있었던 논란글은 다 지워야 합니다. 그리고 논란 금지해야지요.
너부리아빠
06/05/07 17:53
수정 아이콘
이성혁님//단순히 건의를 했다해서 스트레스를 받다니요. 제가 운영진에게 욕하는것도 아니고 건의하는것 아닙니까. 받아들일건 받아들여야죠. 어차피 운영진분들도 다같이 함께가는 피지알을 원할거 아닙니까.
너부리아빠
06/05/07 17:55
수정 아이콘
이성혁님//절이 싫으면 떠나라는 말은 또 무슨말입니까. 어이가 없네요.
XoltCounteR
06/05/07 17:56
수정 아이콘
하하...
언제부터 pgr의 운영진과 회원이
주객의 관계였나요...?
웃기네요...
너부리아빠
06/05/07 17:56
수정 아이콘
huks님//이 글을 곡해하지 말아주세요. 어려운 요구를 하는게 아닙니다.
너부리아빠
06/05/07 17:57
수정 아이콘
huks님//그리고 맘에 안들면 이 사이트 안와도 된다는 말은 또 무슨말입니까. 피지알 사이트가 정말 주객관계였으면, 주인은 더 신경써야 되는겁니다. 객이 없으면 망하니까요. 개인적으로 피지알 사이트는 주객관계가 아니라 봅니다.
06/05/07 17:59
수정 아이콘
너부리아빠님// 그런 의도는 아닙니다.
다만 자원봉사하시는 운영진분들이 안타까워서 그럽니다
뭐 문제가있으면 고쳐주세요~ 사과해주세요~ 답변해주세요~ 매번 그런글만 넘쳐나죠.
자기 피같은 시간써서 하루몇시간씩 이 몇만명 들어오는 사이트 관리하는게 ..
'객'이란걸 잊지들 말았으면 하네요.
// 댓글을 다셨네요 공지사항찾아봤다가 내용이 틀린거같아서 지웠는데;
이 글을 곡해하려는건 아니구요 다만, 위에 쓴대로 요구글만 넘쳐나길래 썼습니다.
사용자지만, 사용자입장만 생각하시지말고 운영진입장에서도 좀 바라봤으면 하네요
06/05/07 18:00
수정 아이콘
너부리아빠님 // '객'이란 표현이 맘에 안드시나본데요
개인적인 생각일뿐이니 그것엔 너무 집착하지마시길
06/05/07 18:00
수정 아이콘
이성혁//님 좋은 생각입니다. 지금 소모적인 논란에 미친듯이 올라오는 덧글들 보니 그런 생각도 상당히 괜찮아보이네요.. 따로 운영진들에게 작은 상품권같은거라도 좀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고생 많이 하시는데. 라고 적었는데 이성혁님 덧글이 전부 삭제-_-;;;;
Lady)Lucifer
06/05/07 18:02
수정 아이콘
공지사항중 일부입니다..
"pgr은 개인사이트입니다. 운영진들과 감사한 분들의 도움으로 겨우겨우 운영되고 있는 자그마한 공간입니다. 스타 관련 게시판 중에서 유일무이한 권력의 공간도 아니고, 스타 팬 전체를 대표하는 공간도 아니며 그럴 의도도 없습니다."

"pgr은 모든 사람들을 환영하지 않습니다. pgr에서 불편하지 않으실 분들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실만한 분들을 환영합니다. 글 쓰는 일이 오프라인에서 낯선 사람들에게 말 거는 것 만큼이나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pgr의 공지사항이 불편하지 않으신 분들이 오셔서 이야기 나누시기를 희망합니다."
너부리아빠
06/05/07 18:04
수정 아이콘
공지사항은 별로 불편하지 않은데요? 그냥 건의일 뿐인데 너무 왜곡하는 분들이 많네요...
06/05/07 18:12
수정 아이콘
피지알은 사람이 적게 올수록 오히려 좋아하는 극히 드문 사이트들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만. ^^
적어도 저는 상호 예의를 바탕으로 한 주객관계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들어 그런 성격이 많이 엷어지긴 했지만요.

pgr회원이, 운영자에 대해 무언가를 '권리'로서 주장할 수 있을 만큼
스스로도 pgr에 대해서 책임을 지고 있는지, 저는 잘 모르겠군요.
저는 제가 그런 책임 별로 안 지고 있다고 생각하고요.
그래서 정말 아주 절실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내놓고 요구하기가 좀 꺼려지더군요.
건설적인 불만이라면 표시해도 좋겠지만 선은 지켜 보아요. ㅇㅇ~
너부리아빠
06/05/07 18:14
수정 아이콘
단지 건의하나 한것같고 니 한것도 없으면서 뭘 요구를 하냐 하니 할말없네요...명백한 기준을 세우자가 건설적인 불만이 아니라니...
HalfDead
06/05/07 18:30
수정 아이콘
주관에 맡길수밖에 없는거 아닌가요 -_-
너부리아버님을 포함한 pgr인들 모두를 아니 대부분이라도 만족시킬만한 객관적인 기준을 만드려면 헌법 비슷한거 하나 나올걸요...
pgr 별 하는것 없이 5년 붙어있는 사람의 생각을 말씀 드리자면,
여기 운영진 분들 고집(신념에 조금 더 가까울라나)이 있어서 그렇지 책임감 있고, 믿을만한 분들입니다.
새로 운영진 된 분들도 믿을만한 분들이 믿을만한 분 뽑았으려니 생각하고 있는 저는 음 게으른 감이 있는 회원이군요.
여튼 이분들도 아마 이런 사안들에 대해서는 고민 많이 하실겁니다.
저는 뭐 여전히 마냥 믿고 있고요.
전부터 생각해오셨다니 더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만,
이런 생각 하는 사람도 꽤 많을거다는것은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너부리아빠
06/05/07 18:32
수정 아이콘
단지 일관성을 바란건데요. 대부분 만족을 원한다 한적 없습니다...운영진에 대한 맹목적 비판도 아니였구요...
XoltCounteR
06/05/07 18:34
수정 아이콘
후...본문 독해능력이 문제군...
너부리아빠
06/05/07 18:36
수정 아이콘
꼭 반공과 찬공을 보는것 같습니다. 흑백논리로 가선 곤란합니다...단지 일관성을 바란거구요. 피지알에 분란 일으키고 싶지도 않구요. 운영진에대해 엄청난 불만을 표시한것도 아닙니다...단지 일관성을 바란겁니다...
XoltCounteR
06/05/07 18:41
수정 아이콘
너부리아빠님//
공감합니다...
본문을 쏙빼고 리플만 읽으면 완전 너부리아빠님이 운영진을 매도한 사람인줄 알겠네요....-_-;;
너부리아빠
06/05/07 18:44
수정 아이콘
xoltCounter//아무리 아니라 해도...말이 먹히질 않아요...운영진 힘든데 왜 그러냐 싫으면 안오면 되지 않느냐 왜 오면서 그러느냐. 답답합니다.
HalfDead
06/05/07 18:55
수정 아이콘
오 방금 경기 보셨나요? 깜찍한 경기였는데,
영혼의 귀천
06/05/07 19:00
수정 아이콘
하핫~ 예로 드신 내용이 제 이야기 군요.
전 어차피 벌점 받아도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쓴 글이었고, 그렇더라도 최대한 자제해서 쓰려고 노력했으며, 그렇게 막 반말을 하지도 않았던 것 같은데(다 합해서 두 문장이던가..)... 그렇게 보셨네요.
뭐 이것도 역시 상관없습니다만...

요 근래 갑자기 운영진의 삭제 방침이나 운영 방침에 대해 말이 많이 나오고 있는 건 운영진의 수가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예전보다 삭제되는 글의 수도 늘어났고(이건 글의 내용이나 질도 문제이긴 하지만..) 운영진에 따라 생각하는 허용의 범위도 다르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이런 문제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해결될 거라고 생각됩니다.
예전에도 삭제되는 글은 무통보였던 걸로 기억됩니다.
저 역시 삭제할땐 통보해 주는 게 좋다고는 생각하지만 뭐 사정이 여의치 않으면 어쩔 수 없다고도 생각합니다.
사유에 대해 쪽지로 질문하면 어차피 대답을 들을 수 있을테니까요.
단지 본인 이외의 분을 위해(댓글을 달았다던지..) 자삭인지, 운영진에 의해 삭제된 글인지는 명시를 했으면 좋겠단 생각은 드는 군요.

어쨌든 게시판 운영에 있어서 일관성의 부족은 위에서 말했듯 갑자기 운영진이 늘어나면서 생기는 과도기적 현상이라고 보입니다.
때문에 운영진에게 조금 더 시간을 주는 건 어떨까 생각합니다.
영혼의 귀천
06/05/07 19:06
수정 아이콘
에쿠.. 이 글을 쓰고 윗글을 보니 호미님이 글을 이미 쓰셨군요.
-ㅁ-;;
너부리아빠
06/05/07 19:14
수정 아이콘
그래서 일관성을 바란건데;;; 전 순식간에 한것도 없으면서 운영진 매도하는 사람으로 되어있더군요 허허...글구 시간이 지나면 당연히 해결된다 하면 할말없죠 다만...건의하면 더 해결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요? 대단히 잘못된 건의는 아닌것 같은데요 허허 ;;;
영혼의 귀천
06/05/07 19:17
수정 아이콘
너부리아빠님
오늘은 왠지 다들 좀 격앙된 듯한 느낌이라(경기 직후-_-;;) 별 다르지 않은 말이라도 강하게 받아쳐 버리는 것 같네요.
그러려니 하시구, 너무 기분나빠하시진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충분히 가능한 의견제기였고, 운영자 분들도 이해하실 거라 믿습니다.
어느난감한오
06/05/07 19:40
수정 아이콘
흠...전 예전부터 지금까지 여러 문제들의 해결 방안에서 거의 대부분은 운영진 분들의 결정이 옳을때가 많다고 느꼈던 사람이었습니다만... 이번 문제의 해결과정에서는 약간 문제가 있었다고 봅니다. 하지만 늘 그래왔듯이 이번에도 잘 해결되리라 믿고 싶네요.^^; 그게 제가 생각하는 pgr 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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