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6/01/11 10:16:34
Name ☆FlyingMarine☆
Subject 드디어 대망의 플옵 ! KTF 화이팅입니다 !
아...드디어 대망의 플옵이군요.
기대가 엄청납니다.
다만 그시간에 TV를 뺏겨버려 볼수없을것 같긴 하지만...흑흑
(원래 TV가 두대였는데 한대가 고장났...OTL)

우리집에서 보지못한다면!
다른집이라도 가야죠!
가까운 친척집이라도 갈껍니다.

왠지 느낌이 좋습니다.
그냥 왠지...좋네요^^
화끈하게 이겨줄것같은...

특히 개인전에선 나올거라고 예상되지 않은
우리 결승과 플옵의 사나이 김정민선수가 나올것같은 예감이...

KTF 느낌이 좋습니다.
이겨버립시다 !
그냥 할말은 없고 단순히 응원만 해야겠습니다...-_ -

아 며칠전 올렸던 그 어이없는 식당-_ -;
어디 사람들에게 꼭 알려야할것같은데 그럴곳이 마땅치않네요
여러분들이라도 널리널리 퍼뜨려주시고 다른분들에게 말씀해주세요

괜히 가서 기분만 잡치고 오니까요...;
그런 곳은 정신을 차려야....;

아휴...아 맞다
오늘 아침에 스타 무한도전 보신분?
그 핑크팬더씨와 청춘씨가 나와 유즈맵하는 프로그램요^^

재방보니까 이현주캐스터와 김철민 캐스터나오셨던데
너무 재밌네요^^
아 특히 이현주캐스터 너무 맘에드는군요..

여자로써 뭐그런게 아니라 방송인으로써 참 좋으신분같아요.
그 대머리가발을 서슴치않고 쓰시다니...

예쁜척하며 이미지관리 한답시고 그런건 전혀쓰지도 않고
뭐얼굴가리고 하는 사람들과달리

"이걸써야하나요...-_ -"
하시며 흔쾌히 쓰시며 당당히 !
참 괜찮으신것같아요.

이쁘신데 이쁜척도안하시고 이햐
어쨌든 KTF 화이팅!

이현주캐스터,김철민캐스터를 비롯한 여러 해설및 캐스터분들도 파이팅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6/01/11 11:03
수정 아이콘
오늘도 ☆FlyingMarine☆님이 좋아하시는 김정민 선수가
큰 활약을 해줄거라고 믿습니다 !!
KTF 화이팅 ~~~

이현주 캐스터 넘 이쁘세용 ㅠㅠ
피바다저그
06/01/11 11:14
수정 아이콘
회식의 압박으로 못보겠지만...
자~ 하나!둘!셋! KTF화이팅!!~~
청수선생
06/01/11 11:42
수정 아이콘
전 오늘 w플레이어로-_-ㅋ
swflying
06/01/11 11:56
수정 아이콘
아정말 누구를 응원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둘다 사연이 많은 팀이라서요..

둘중 누가 올라가서 SK를 꺽어 우승하기만 하면 정말 드라마입니다ㅠ.ㅠ
피똥맨
06/01/11 12:33
수정 아이콘
조심스레 적어봅니다.
삼성칸 화이팅!
№.①정민、
06/01/11 14:24
수정 아이콘
오늘 김정민 선수의 활약을 기대 하겠습니다 !!
06/01/11 14:37
수정 아이콘
김정민선수 화이팅 입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9982 [응원-삼성] 칭찬하지 않겠습니다. 그건 다음에 할래요. [29] My name is J3303 06/01/11 3303 0
19981 [응원-KTF] "누가 내 치즈를 옮겼나? Who Moved My Cheese" [39] Peppermint3714 06/01/10 3714 0
19980 영화 제니 주노 최악인가? [61] 정테란4665 06/01/11 4665 0
19979 라디오 홀릭...=_= [18] 둥이4021 06/01/11 4021 0
19978 어릴적 크리스마스 카드를 읽어보며 느낀 추억들. [2] 구라미남2693 06/01/11 2693 0
19977 Again 2002, 진정한 영웅은 난세에 태어난다 [14] 제법무아3883 06/01/11 3883 0
19973 박성준 선수, 2005 Yearly MVP 축하합니다. [26] Nerion3574 06/01/11 3574 0
19972 Kespa. 블리자드에 대한 태도 [42] 마술사얀3898 06/01/11 3898 0
19971 드디어 대망의 플옵 ! KTF 화이팅입니다 ! [7] ☆FlyingMarine☆3705 06/01/11 3705 0
19965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15] TheOthers3619 06/01/11 3619 0
19964 대학교 면접 이야기+@(광주 ㅇㅣ야기) [46] 나이트클럽3619 06/01/11 3619 0
19960 이번년에는 스타2, 워크4 발표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30] 이름 없는 자7667 06/01/10 7667 0
19959 친구하나를 잃었네요.. [42] 은경이에게6255 06/01/10 6255 0
19955 엠비씨게임...조금만 더 신경을 쓰면 안되는 걸까요.(+수정) [61] 가루비5530 06/01/10 5530 0
19954 오감도와 이윤세씨의 시 [49] 닭템3641 06/01/10 3641 0
19953 @@ 박성준 ... 오영종 ... 임요환 선수 ... 일년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 [29] 메딕아빠3695 06/01/10 3695 0
19951 정말오랜만에 스타리그를 보네요 [3] POPS3466 06/01/10 3466 0
19950 밤비노의 저주=나다의 저주 [24] BIFROST4697 06/01/10 4697 0
19947 이 쯤에서 적절히 올라오는 허접한 플레이오프 예상 [30] 절대관심들쿠4026 06/01/10 4026 0
19945 E스포츠 통합 시상식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14] DeMiaN3578 06/01/10 3578 0
19944 파이터포럼 MVP "Yearly 전문가 투표"는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67] D.TASADAR4457 06/01/10 4457 0
19943 이윤세씨에 대한 생각. [64] 천마도사4172 06/01/10 4172 0
19942 하루 앞으로 다가온 플레이오프 KTF의 승리를 기원하며 [23] 미센3555 06/01/10 355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