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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1/12/12 14:26:08
Name canoppy
Subject [펌]300백문 300답
박현준님 카페에서 퍼왔습니다.
참고 하실수도 있을것 같네요.^^;;;

박현준님(ggman) 300문 300답
1. 거주지 ? 서울시 논현동

2. 고향 ? 서울시 용산구 효창동

3. 생일 ? 79년 10월 6일

4. 가족관계 ? 부모님과 형

5. 전공 ? 스타크래프트--

6. 종교 ? 무교

7. 태몽 ? 하도 많아서 제대로 기억 나는것은 없음

8. 신장, 시력 및 몸무게는 ? 186,마이너스5?,100

9. 혈액형 ? A형

10. 신체적인 특징은 ? 특징이..있나? ^.,^;

11. 외모를 스스로 평가해 본다면 ? 평범한 수준의
약간 특이한 외모...--

12. 얼굴에서 가장 자신있는 부분이 있다면 ? 인중,미간..
-_- ㅇㄴㄹ울아ㅣㅏ르힌한

13 IQ ? 146이었던가? 내가 검사할때 1프로 안에 들었었다

14. 지금의 헤어스타일 ? 탈색한 노랑 머리에 젤로 세운머리

15. 별명 ? 친한 동생중에 '상남이형'하고 부르는 놈이있다

16. 별명이 있다면 이유는 ? 정일훈씨가 방송에서
박상면과 명계남 닮았다고 하는바람에...

17. 나의 좌우명은 ? 군자행대로.. 맞나?

18. 좌우명이 있다면 이유는 ? 남자답가 굵직 굵직 하게 생각하며 살고 싶다

19. 가입하고 활동하는 동아리가 있다면 ? 없다

20. 본인 스스로 자신의 성격평가는 ?
평범하고 문안한 스타일인것 같다..
음..원래 자기자신을 평가하는데 +하지 않는다면 거짓말
이겠지만 ..캬캬
21. 주변에서 자신의 성격평가는 ?
알수 없다.. 뭐 특별히 문제가 심각한것 같진 않을뿐 ^^
22. 나의 매력은 ? 뛰어난재치. 남을 배려 하는 마음,
외적인 매력은 별로 없는것 같다.. 가끔 덩치 큰 사람이
좋다는 특이한 사람들은 덩치 좋다고 좋아하기도 한다

23. 나의 장점은 ? 생각 없는 행동은 하지않는다

24. 나의 단점은 ? 음..마음이 그리 넓진 않다..
그렇다고 내 자신이 속 좁은놈이라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그저.. 신중하게 객관적으로 생각해 봤을때 이해해주고
넘어가도 된다 또는 이해해주는것이 바람직하다 라고 생각
하는 일이 있어도.. 때때로 나중에 안좋은 것이 쌓여가는
거 같다.. 빨리 고쳐야 할점인거 같다..
넓은 맘 갖도록 해야징..

25. 나의 단점을 앞으로 어떻게 극복해 나갈것인지 ?
음..글쎄.. 뭐 상대방의 입장에서 좀 더 생각해보고
착한마음을 더 길러야지 머.. 어떻게 하면 극복할수 있지?
26. 나의 특기는 ? 사람 재밌게 해주기

27. 나의 취미는 ? 음악 듣기, 수다떨기,농구 정도?

28. 무서워 하는것들 ? (혹시 십자가?? 마늘??싸모님들 남편??) 잦..(알레르기라잘못 대량으로 먹으면 죽을수도..)

29. 평소의 습관이나 버릇이 있다면 ?
자기전에 하루동안 있었던일을 생각해 본다..

30. 갖고 싶은 직업은 ?
직업이라.. 지금은 게이머 생활에 만족한다..
뭐 좀더 윤택한 생활을 했으면 하는 맘도 없진 않지만..

31. 갖고 싶은 이유는 ?
가졌다 -_-V
32. 존경하는 사람이 있다면 ?
그..왜 일본 만화책 중에 H1 H2 러프 등등을 그린 작가가
있는데 그 만화 주인공들..
33. 존경하는 이유는 ? 뭐..보면 알겠지만..
그냥 저런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34 한달의 독서량 ? 만화책? 케케케

35. 운전면허 (유/무) ? 무

36. 이동전화기 (유/무) ? 유

37. 구독하고 있는 신문은 ? 없음

38. 하루 평균 TV 시청 시간은 ? 3~4시간? 정도?

39. 소유하고 있는 컴퓨터 기종은 ? 펜티엄2 500

40. 통신은 언제부터 시작했나 ? 해본적 없음..

41. 하루 평균 통신 이용시간은 ? 0시간?

42. 한달 전화 요금은 ? 10만원 정도

43. 분당 평균 타수는 ? 400타?

44. 전자우편을 받아보는 평균 횟수는 (주단위/월단위) ?
주에 50통 정도?
45. 채팅을 통해 친구를 사귄 경험이 (있다/없다) ?
글쎄.베넷을 통해 사귄 적은 있다
46. 내가 생각하는 이상형은 ?
현준왈에 썼음 --;
47. 꼴불견이라고 느껴지는 사람의 유형은 ?
너무 쪼잔한 사람 염치 없는 사람
48. 애인 (유/무) ? 무

49. 결혼은 언제 ? 아직은 먼 예기..

50. 결혼 후 가족계획은 ? 아내와 나 그리구 아들하나 딸하나



********** 나의 라이프 스타일..

51. 현재의 하루 일과는 ? 오전에 잠들어서 4시쯤 기상..
게임 하고 티비 보고 일있음 일하고 뭐 그정도.. ^_^
행복한 생활이다..히히

52.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하는 일은 ?
스타하기, 인터넷 접속해서 돌아다니기, 샤워하기

53. 하루 중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은 ?
글쎄.. 매일 매일 다르겠지만 요즘은 ...
그냥 앞날에 대해.. ^_^;
54. 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
안경쓰기,부재중전화 몇통인지 확인하기
55. 집에서의 통금시간은 ? 없다

56. 일년 중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날은 ?
크리스마스

57. 한달 용돈은 얼마인지 ?
음.. 내 능력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50~200?
58. 자신을 칼라로 표현한다면 ?
갈색..
59. 비가 오면 기분은 ?
우울.. 어떤때는 차분.. ^^
60. 즐겨듣는 음악은 (국악/클래식/가요/팝) ? 힙합 하드코어 랩

61.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민중가요/발라드/댄스/랩/락/헤비메틀/기타) ? 앗... -_-;

62. 다룰줄 아는 악기가 있다면 ?
입! .. 비트박스 조금..? 케케
63. 최근에 노래방에 부른 신곡이 있다면 ?
임창정 노래~ 그 머더라.. 겁시나~~ 이노래..
신곡인가? 그리구 CB MESS 나침반 정일영 기도 등등
64. 자신이 즐겨 부르는 애창곡은 (18번) ?
주로 랩.. 거의 모든 랩!
그중..음.. 요즘은 나침밤 많이 부름..
65. 노래방에서 듀엣곡 부를 때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 ? 기석(쌈장)이랑 둘이서 자주 다녀서 그런지
둘이서 맨날 랩하고 논당..재미따

66. 노래방 점수를 공개한다면 (기계마다 다르다고 했지? 평균!) ? 의미없지 않나? 안 궁금하죠? 캬캬

67. 평소 꿈을 자주 꾸는 편인가 ? 피곤할때 잠깐 잠깐
잘때 꾼다.. 주로 불길한 꿈을 꾸는데.. 그럴땐 나도 모르게 조심 스러워 진다..

68. 최근에 꿨던 꿈이 있다면 ? 기억안남..ㅠ.ㅠ

69. 평소의 잠버릇이 있다면 ? 코를 곤다.. 흑..

70. 머리에 쥐나는것 같은 느낌을 받아본 적이 있는지 ?
글쎄..생각을 많이 하다 해답이 안나올때..
그런 기분이 들기도 하지만 쥐가 나진 않았다 -_-V
71. 하루에 보통 몇끼를 먹나 ? 2끼?

72. 즐거먹는 식단은 (채식/육식/잡식) ?
육식! 갈비 좋아한다
73. 평균적인 식사량은 (대/중/소) ?
대.....@-_-@
74.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굶어 본 적이 있는가 ?
없다
75. 지금 가장 먹고 싶은 것은 ?
양념갈비
76. 평소에 열받았을 때는 무엇을 하는지 ?
잠을 잔다.. 잠을 자고 일어나면 좀 차분해지고
다시 냉정하게 생각할 여유를가질수 있다.. ^^
77. 친구와 싸웠을 때는 어떻게 화해하나 ?
내가 조금이라도 잘못 했다는 생각이 들면
내가 먼저 화를 풀어준다
78. 혼자라고 느낄 때 주로 뭘 하나 ?
망상 공상 상상 등등! 스타 할때도 있다..
79. 공포를 느낄 때 어떻게 하나 ?
머.. 계속 느낀다.. 안느껴질때 까지..캬캬
80. 평소에 일기를 쓰고 있나 ?
간단한 일과를 메모해둔다
81. 글짓기나 편지 쓰기를 좋아하나 ?
좋아한다 어렸을때 글짓기 그런거 잘했어따
82. 평소 여행을 좋아하는지 (기억에 남는곳이라도...) ?
여행을 해보고 싶긴 하지만 해본적이 벼로 없어서..
83. 평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지 ?
불의라.. 그냥 나서는 성격은 아닌듯..

84. 커피숍에 가면 무엇을 제일 많이 마시나 ?
쵸코 쉐이크
85. 모임같은 때 앞에 나와서 노래해 본 적은 ?
없다
86. 가장 심심 할 때는 언제인지 ?
그냥 혼자 있고.. 게임할 사람 없을때..
87. 가장 재미있을 때는 언제인지 ?
음 좋아하는 사람과 예기하고 놀때
88. 평소에 즐겨 사용하는 말은 ?
씨뎅! 그냥 입에서 자주 이 말이 나온다..
고쳐야 할듯.. -_-
89. 지금 주머니에 소지하고 있는 것들은 ?
지갑 라이타 담배 전화기 등등..
90. 옷은 1년에 몇벌이나 사시는지 ?
10~20벌?
91. 가장 선호하는 옷 상표 ?
파이브 스타 소울. 에코 , 플로 스포츠 등등
92. 남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뭐 별생각 없다
93. 여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역시 별생각 없다.. 단 아이를 갖게 된 동안만은
안피는게.. 좋지 않을까란 생각 정도

********** 내가 좋아하는 것들..

94. 좋아하는 운동 ? 농구

95. 좋아하는 운동선수 ? 현주엽

96. 당구 에버리지 점수 공개 ? 120

97. 볼링 에버리지 점수 공개 ? 안친다..--;

98. 좋아하는 음식 ? 아까 말해짜나!

99. 싫어하는 음식 ? 잦!회! 내장 피 등등 혐오식품

100. 좋아하는 음료수/술 ?
실론티
101. 좋아하는 과목은 ? 수학 과학 세계사

102. 싫어하는 과목은 ? 국사

103. 좋아하는 노래 ? 패닉'기다리다'

104. 좋아하는 시 ? 없는듯~~ >_<

105. 좋아하는 꽃 ? 역시 없다

106. 좋아하는 숫자 ? 이것도 없음

107. 좋아하는 동물 ? 고양이과 동물의 새끼

108. 좋아하는 색 ? 카키색,검정,바다색

109. 좋아하는 의상 ? 새미힙또는힙합스타일

110. 좋아하는 만화 케릭터 ? H2의 작가가 그린 모든
만화의 주인공

111. 좋아하는 오락 ? 스타크래프트

112. 좋아하는 TV 프로 ? 서세원쇼

113. 갖고싶은 자동차 ? 갖고 싶진 않지만 갖는다면
폼나는 차 벤츠나 에쿠스 정도 --;

114. 좋아하는 여자/남자 스타일 ? 깔끔하고 인정많고..
착하고 똑똑한 ... >_<

115. 싫어하는 여자/남자 스타일 ? 지저분한.. 외모에
신경 안쓰는 사람 공주병이 극도로 심한사람
(적당한건 이해함)

116. 좋아하는 국내 연예인 ? 디바의 지니,박지윤,핑클
이진,유리~ 키키

117. 좋아하는 해외 연예인 ? 림프 비즈킷의 보컬(이름모름) 빨간 모자 쓰고.. 온 몸에 문신..핸섬 귀티 간지 이빠이 ㅠ.ㅠ;;

118. 좋아하는 국내 예술가 ? --; 없는듯

119. 좋아하는 해외 예술가 ? 역시 없다

120. 데이트 해보고 싶은 연예인/예술가 ? 음..데이트..
하긴 싫다.. 아직은 나에대한 자신감이 너무 결여되
그다지 즐겁지 않을거 같다



********** 나의 신체감성지수..

121. 평균적인 기상 시간은 ? 오후 2~4시

122. 평균적인 취침 시간은 ? 오전 6~8시

123. 목욕의 횟수는 (주단위/월단위/연단위??) ?
하루에 1~2번

124. 머리를 감는 횟수는 (주단위/월단위/연단위??) ?
역시 하루에 1~2번
125. 100m는 몇초에 뛰는지 ?
지금은 모르겠고 학교 다닐땐 13.5초 정도..
126. 현재 하고 있는 운동이 있다면 ?
아령 가금 들었다 놨다 하는데 별로 운동이 되는거 같진
않다 -_-;;
127. 앞으로 해보고 싶은 운동이 있다면 ?
헬쓰, 스쿼시


********** 혼자서도 잘해요..

128. 잘 하는 요리는 ? 라면.. 계란다시다 복음밥-_-;

129. 혼자 가장 오랫동안 걸었던 시간과 거리 ?
글쎄.. 기억에 없다.. 걷는걸 좋아하지 않는다..

130. 지금까지 자신 혼자서 해 본 일 중 기억에 남는일 ?
중3졸업식 -_-
131. 혼자서 식당에서 밥을 사먹어 본 횟수는 ?
100번은 넘겠지..
132. 수중에 1만원짜리 지폐만 있을때 동전이 필요하다면 주로 해결하는 방법은 ? 바꾼다



********** 나의 음주 문화..

133. 술은 평소에 마시는 편인가 (마신다/못 마신다) ?
마신다
134. 술은 언제부터 마시기 시작했나 ?
고2
135. 평소에 술이 마시고 싶을때는 ?
그냥 우울할때.. 기분전환이 필요할때.. 좋은 사람과
편하게 예기 하고 싶을때.. 모여서 할일 없을때
136. 주량은 (막걸리/소주/맥주/양주/칵테일) ?
양주는 잘먹는 편이고.. 소주는 1~2병 맥주는 3000 이상
137. 술먹고 필름 끊겨 본적은 ? 있다면 언제 ?
없다
138. 술먹고 크게 후회되었던 일이나 실수해 본적은 ?
얼마전 소주 1병반 정도 마셧는데.. 술먹고 기분 좋아서
잤는데 일어나니까 속이 너무 쓰리고 온몸이 쑤셨다
음..하루종일 아파서 뒹글뒹글... 이때 부터 소주가
두렵다.. ~_~;;
139. 술버릇은 ?
심하게 안 마신다..
140. 술집을 찾는 횟수는 (주단위/월단위) ?
주에 2번정도
141. 술값 부담은 주로 어떻게 해결하는지 ?
친구들 끼리면 나눠 내고, 아는 형 누나들과 있을댄
주로 얻어먹고 어린 애들한텐 주로 사준다
142. 술마신 뒤 통신을 자주 접속하는 편인지 ?
-_- 그냥.. 잠안오고 할일 없으면..
143. 좋아하는 안주는 ?
계란말이.. 과일안주
144. 추천하는 술집은 ?
글쎄...~_~;
145. 하루 평균 흡연량 ?
반갑~한갑


********** 내가 만일..

146. 가장 맡고 싶은 영화의 주인공 역할은 ?
음.. 식스센스의 브르스 윌리스
147. 첫눈이 많이 온다면... 누구에게 젤 먼저 연락할건지 ? 만약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자연스럽게 전화할수
있는 관계라면 당연히 사랑하는 사람에게

148. 만득이 씨리즈의 귀신이 자신을 부른다면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 부르지 말라고 해본다.. -_-;;

149. 길 가다가 만원짜리 한장을 주웠다면 ?
주인을 알수 없는 돈이라면..뭐
그냥 살림에 보태 쓴다..
150. 만일 죽는다면 가장 슬퍼할 사람은 누구인지 ?
아마도 엄마..
151. 그렇다면 가장 기뻐할 사람은 누구인지 ?
기뻐하기 까지야.. 그럴 사람이 있을까.. -_-;;
152. 아침에 깨어나보니 성(남/녀)이 뒤바뀌어 버렸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 만약 얼굴이 작아지고 여자답게 이뻐진다면 이쁘게 꾸미고 여성 스타 최강전에 나간다..
만약 외모는 그대로 이고 성만 바뀐다면 자살한다

153. 한시간 뒤에 지구가 폭발한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
글세.. 당황하며 폭발 안하길 빌다가 죽겠지 머..
154. 타임머신을 사용한다면 언제 어디로 갈 것인지 ?
재작년 2월쯤.. 그때 스타 대회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모든 대회를 석권한후.. 쌈장 씨에프를 내가 나가서
잘 살아본다... -_-V
155. 만일 영혼으로 떠돌아 다닌다면 어디에 가장 먼저 가고 싶은지 ? 우리집..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있는곳..

156. 초능력을 갖게 된다면 가장 갖고 싶은 초능력은 ?
독심술..
157. 절대 권력을 쥐게 된다면 무엇을 제일 먼저 하고 싶나 ? 푸하하.. 내가 맘에 안드는 타입의 사람들을 모두
교화 시킨다.. 내 스타일로..캬캬

158. 사주팔자를 어떻게 생각하나 ?
어거지..로 끼워맞추기..
159. 전생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
있을수도 있다고는 생각한다..
160. 전생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자신의 전생 무엇일꺼 같은지 ? 음.. 굉장한 사람일꺼 같진 않다

161. 만약 1억원 복권이 당첨된다면 ? 당첨된다면..
괜차는 오피스텔 전세로 얻는다

162. 만일 성형수술을 한다면 어디를 ?
눈 코 입 이빨 턱 정도?
163. 공중 화장실에서 휴지가 없을 때 어떻게 ? (물이나 버린 휴지도 없음) 악!! -_-
이런일이 없었고 이럴리도 없겠지만..뭐 어쩔수 없이
박에 나가서 휴지랑 속옷 사온다음.. 휴지로 닥고 속옷 갈아입고 재빨이 집에 와서 샤워 해야징..머

164. 자구일어나서 방문을 열었는데 불이나고 있다면?
윽.. 창문으로 뛰어야지 머..

165. 버스(?)를 타고 졸다가 깨어나보니 길을 잃어버렸는데 수중에 돈이 없다면 ? 차 있고 친하며 착하고
시간 많은 아는 누나나 형에게 연락한다

166. 세가지 소원을 빌수 있다면 ? (소원 백가지 들어주기 없음~!)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심히 불행한 일 격지 않기
군대 안가도 되기, 내가 좋아하는 하고싶은 하고 있는 분야에서 인정 받기

167. 내일 세상이 멸망한다면 오늘 무엇을 할것인지 ?
살아날 가망이 없다고 판단되면 그냥 좋은일들 나쁜일들
떠올리면서 죽음을 맞이 하겠지..
168. 만약 이 세상에 혼자 남게 된다면 어떻게 할것인지 ?
나도 죽는다
169. 당신이 지명하는 사람 외에는 지구상에서 모두 사라진다면 누굴 지명 ? 아이를 낳아야 하기때문에 여자..
이쁘고 착하고 똑똑한 여자..


********** 내가 기억하고 있는..

170. 기뻤던 일 ? 처음 대회에서 준우승 하여 티비 나오고
상금 타서 가장 친한 친구에게 부상으로 받은 모니터 선물
하고 가족들에게 선물 했을때..

171. 슬펐던 일 ? 슬픈일은 잊으려고 노력해서 인지..
그냥.. 특별히는 생각 나지 않는다..
옛 여자친구와 연관된.. 그정도..?

172. 죽을뻔한 기억 ? 어렷을대 수영장에 1.5미터 풀에서
튜브를 끼고 수영하고 있었는데.. 어떤 초등학교 6학년 정도 되는 여자..(당시 난 2학년 정도..)가 튜브를 끼고 수영
하다 발이 닿지 않는 걸 알고.. 당황하였는지.. 내 튜브를
잡아서 내가 튜브를 낀 채로 뒤집어 졌다...--
난 수영을 잘 못했었는데.. 아빠가 가르쳐주셨던..두발모아
뛰기...로 간신히 빠져나왔다.. 죽는줄 알앗음..
이때 그 멍청한 여자가 정말 짜증났고 싫었다..

173. 아쉬웠던 순간 ?
대회때 마다.. 평소 연습한 만큼의 실력이 나오질 않는다.
대회가 끝나고 질때면 많이 아쉽다....
174. 최근에 눈물을 흘려본 일이 있다면 어떤 이유로 ?
최근에...기억나는건 없다
175. 지금까지 상품당첨 혹은 내기나 도박으로 얻었던 가장 큰 물건이나 액수는 ? 포카로 30~40만원?

176.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자신이 가장 멋있다고 생각했을 때는 언제 ? 별로..없다.. 멋있는 사람이 항상 되고 싶다

177. 제일 멍청하다고 생각했던 때는 언제 ?
잠결에..중간에 깻다가도.. 다시 잠들면 못일어 날껄 알면서도..다시 잘때..
178. 내가 왜 이 세상에 태어났을까 후회될 때는 ?
그정도까지 후회한적은 없다
179. 비가 오믄 생각나는 일... 추억... ?
옛 여자친구와 사귀기고 첫 데이트날..
둘이 비가 와서 영화 보고 커피숍에서 딩굴딩굴..
그..첫만남의 신선함과.. 비 냄새가 잔잔하게..기억난다
180. 첫사랑은 언제 ?
고3때
181. <첫키스의 추억> 언제 ? 어디서 ?
윽..길에서..-_-;; 고2때
182. 첫키스의 느낌 ?
음..신선했다..
183. 감명 깊었던 영화 ?
식스센스,쇼생크탈출..
184. 최근에 본 영화가 있다면 ?
자카르타
185. 감명 깊었던 책 ?
... -_-;; 정석?
186. 나의 수집품 ?
없다..
187. 가장 보고 싶은 사람 ?
음..짝사랑하는 사람..
188. 지금 소중한 사람 ?
가족,사랑하는 사람,주현이누나,치헌이,기석이,고등학교
친구들..
189. 소중한 물건 ? 주현누나가 선물해준 십자구 쿠션,
반지,지갑 정도..

190. 재산 목록 1호 ?
나의 뇌
191. 지금 나의 최대 관심사 ?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
192. 지금 내게 필요한 것 ?
시간적 여유 금전적 여유 마음의 여유
193. 생일날 받은 선물은 ?
쿠션,양말,속옷,라이타..등등
194. 친구의 생일날 준 선물들은 ?
쉐타..,시계..
195. 생일날 받고 싶은 선물은 ?
따듯하고 이쁜 패딩
196. 양심에 비추어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운일이 있다면 ?
생각한 대로 행하지 못한 수많은 일들..


********** 나의 국가관..

197. 집에 태극기가 (있다/없다) ?
없을껄
198. 애국가 4절을 끝까지 부르고 쓸수 (있다/없다) ?
있다..
199. 자신이 생각하는 통일관 (간략하게) ?
어렸을적 반공교육 덕분인지 북이 가깝게 느껴지진 않는다
냉소적..
200. 자신이 예상하는 통일 시기는 ?
빨리 되서 군대 없어져랏!
200. 자신이 예상하는 통일 시기는 ? 과연 되려나..
내가 젊었을땐 될것같진 않지만 잘은 모른당..

201. 통일이 되면 해보고 싶은 일 ? 없다

202. 대통령이 된다면 가장 먼저 해보고 싶은일 ?
내 특유의 목소리를 사람들이 성대모사 하게 만든다


********** 나의 학교생활..

203. 아침에 일어나서 등교할 때까지는 몇분이나 걸리는지 ? 30분? 뭐 급하면야 1분만에도 준비 하지만

204. 학생이 나쁜 점
하기 싫은곳에서 싫은 사람이 하는말을 들어야 하고
싫어 하는것도 해야 하고 좋아하는것을 못한다
205. 학생이 좋은 점
없다
206. 이과였냐? 문과였냐?
이과
207. 친구끼리 패싸움 해본적은?
없다
208. 벼락공부 타입? 아님, 꾸준히 노력? 아님... 포기(^^) ? 벼락공부 타입

209. 학교생활을 하면서... 제일 즐거웠던 일은 ?
그냥..친구들이랑 수다 떨고..자율학습 시간에 몰래
음악듣고 뭐 그런것들..
210. 학교생활 동안 얻은 것이 있다면 ?
친구를 얻었고, 해야 할것 하지 말아야 할것이 뭔지
알았고.. 인내심 그리고 학교 다니면서 철들은거 같다
211. 학교다니면서 외박해 본 횟수는 ?
친한 친구집에서 많이 잤다
212. 가장기억에 남는 사건은 ?
학교 다닐때 삐삐만 들고 다녔었는데..
그당시 시티폰이란게 나왔는데..(거는것만 됨)
핸드폰이 부담됬던터라..(그떈 절라 비쌌음)
친구 3이서 같이 돈을 내서 30만원 주고 시티폰을 사서
쉬는 시간 마다 음성 확인등을 하곤 하였는데..
그 시티폰을 내가 잃어버렸다 -_-
213. 학교의 분위기는 ?
뭐..조금은 딱딱하고 젊은 선생님들이 많아서
나름대로 재밌는 사람도 많았다
214. 지금까지 미팅해 본 횟수는 ?
0번
215. 지금까지 헌혈해 본 횟수는 ?
0번
216. 땡땡이 치면 주로 어딜 가는지 ?
뭐 먹으러.. 오락실..당구장..노래방등
217. 학교주변 도서실의 위치를 자신있게 대답할수 있는지 ? 있다

218. 본인이 지금까지 해본 가장 효과적인 컨닝 방법은 ?
기억에 없다
219. 가장 크게 꾸중 들어본적은 ?
고1때.. 수능엔 강하고 내신에 약했었는데..
우반에서.. 30명중 5등을 했다가..
내신볼때 29등을 해서..떨어진 등수 만큼 맞았을때 -_-
220.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내 본 적이 (있다/없다) ?
있다..
221. 학교의 정의 내린다면 ?
음..꼬마들이 사회 나가기전 적응기간

********** Love is..

222. 사랑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을 ?
한때는 불같은 열정적인 사랑을 믿고 갈구 했으나..
지금은 다소 냉소적이다..
뭐..한때 라는 생각..
223. 남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
넓게 생각 하고 포옹력 있는것
224. 여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
세심하고 신비로운것 --;
225. 여자와 남자의 차이라면 ?
한두개가 아니다 -_-
226.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게 우연일까 ? 운명일까 ?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 우연인 사람도 있겠고 운명인 사람도
있겠지..


227. 첫눈에 반한다는 것을 믿는지 ?
글쎄.. 외모의 이미지가 나의 이상형과 맞아떨어지는것?
정도가 아닐지..
228. 첫눈에 반하는 이성과.. 계속 만나면서 정이 드는 이성중 누가 좋은지 ? 첫눈에 반하는 여자와 계속 만나서
정이드는 이성이 좋겠다

229.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자신만을 사랑하는 사람 중 어느쪽을 택할것인지 ? 꼭 택해야 한다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

230.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곳은 ?
눈, 얼굴 이겠지..아무래도,,(외모 말하는거 겠지?)
231. 이성 친구를 왜 사귄다고 생각하나 ?
음..밥은 왜 먹나?
232. 사랑 고백을 들어 본적이 있나 ? 있다면 몇번 ?
사랑한다는 고백은 몇번 없지만.. 좋아한다는건..10번이상?
233. 가장 기억에 남는 데이트는 ?
안타깝게 별로 없다..

234. 지금까지 정말 정말 사랑했던 사람은 몇 명 ?
1명
235. 지금 좋아하는 이성친구가 있나 ?
있다
236. 사귀는 이에게 나오라고 했는데 안나오면 어떻게 할것인지 ? 이유를 물어보고, 중요한 일이면 당근 이해하고
중요한 일이 아니더라도 좀 뭐라고 하다가 넘어갈듯..

237. 약속장소에 연락없이 나타나지 않는 친구를 얼마나 오래 기다려 봤었는지 ? 1시간?

238. 누군가 자신을 짝사랑 한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기분은 ? 음..난 변탠가보다 짝사랑하는 동안이 좋다

239. 질투를 해본 적이 있나 ?
있다
240. 프로포즈는 남자가 먼저.. 아니면 여자가 먼저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나 ? 남자가 하는것이 좋아보인다

241. 사랑하는 사람을 집안에서 결사적으로 반대한다면 어떻게 할건지 ? 한번더 깊게 오랜동안 생각해보고 다시
결정하겠지...

242. 좋아하는 사람의 친구가 좋아한다고 고백한다면 어떻게 하겠는지 ?거절한다

243.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과 같은 경우... 친구에게 뭐라고 할것인지 ?친구에겐 할말 없다..
여자 친구에게 배신감을 느끼겠지만..

244. 만약 사랑과 우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
어떤 경우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랑을 택하지 않을까?
뭐.. 잘 모르겠다
245. 지난 크리스마스 때는 무엇을 하고 보냈는가 ?
딩가 딩가~~ 친한 사람들과 즐겁게 보냈다
246. 사랑하는이를 단하루 함께 보낼수 있는것과 평생 바라볼수만 있다면 선택은 ? 평생

247. 지금 사랑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단 한마디를 한다면 ? 절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요? 호호

248. 사랑하는 사람과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갑자기 정전이 된다면 ? 빨간 버튼을 누른다.. 진정한후..
상대방을 진정시킨다

249. 길거리에서 쌍쌍이 꼭 붙어 다니는 연인들을 볼때 해주고픈 말은 ? 좋을때다~



********** 사람들.. (통신을 인터넷으로 보자….--;)

250. 통신을 통해서 얻은것과 잃은 것은 ... ?
오랜 친구들과 조금은 멀어진듯..
직업..
251. 이곳을 통해서 얻은것과 잃은 것은 ... ?
이곳? 이곳이 어딘데..
252. 통신에서 자주가는 메뉴 ?
뭘 말하는지..
253. 지금 이용하고 있는 곳 외에 이용하는 다른 통신망이 있다면 ?악...인터넷이란다 이건.. ㅠ_ㅠ;

254. 이곳에서 가장 친한 회원은 ?
음.. 다음에서? 내 카페에서? --;
255. 지금 생각나는 아이디들을 나열해 본다면 ?
악..
256. 아이디를 바꾸고 싶다면 무엇으로 ?
~_~
257. 이곳에 들어와서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
음..질문이 계속 이상하다
258. 지금까지 이곳 대화실에서 뒤집어지게 웃꼈던 일이 있었다면 ... ? --

259. 오프모임 때 가장 기억에 남는 이곳 사람은 ?
알ㅇ라알아릉나
260. 오프모임 때 가장 만나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
지은님 ^^
261. 가장 해보구 싶은 번개모임 ?
-_-
262. 부담없이 술사달라고 할 수 있는 이곳 사람은 ?
엑...
263. 가장 맘편하게 속을 내보일 수 있는 이곳 사람은 ?
ㅣㅇㄹ이ㅡ랑ㄴㄹ
264. 힘들때 생각나는 이곳 사람은 ?
ㅇ랑할흘읗나오
265.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이곳 사람은 ?
=_=+
266. 통신내 만남으로 인한 결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
별 생각 없다..통신으로 만났던 어째뜬 결국은 만나서
겪어본바 사람이 맘에 들면 결혼 하는거니깡
267. 내가 만일 운영자가 된다면 ?
운영잔디..


********** 내가 꿈꾸고 있는..

268.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할 때는 ?
항상...
269. 지금 잘하지는 못하지만 잘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노래, 춤, 운동

270. 이 세상에 태어난게 행운이라고 느껴질 때 ?
여러가지 기쁜일이 겹쳐 매우기쁠때
271. 이 세상에 태어난게 불행이라고 느껴질 때 ?
여러가지 나쁜일이 겹쳐 매우 슬플때 -_-;
272.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 아직은..모르겠다.

273. 인류의 발명품 중 가장 쓸모있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 자동차

274. 몇살까지 살고 싶은지 ?
70?
275. 10년 후의 나의 모습 ?
멋진 프리랜서..-_-;; 결혼을 했을지도..
나의 생활에 여러모로 만족하며 인생을 열심히 산다
276 올해의 야심찬 계획은 ?
군대엔 꼭 끌려가지 않겠다!
277. 가보고 싶은 나라는 ?
미국
278. 죽음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 하는지 ?
아인슈타인이 말했다..
사후 세계는 본질적으로 있다고..
죽으면 죽는 순간 아무것도 생각 할수 없으므로..
또 만약 생각 할수 있다면 사후 세계가 있는것이 되겠지..
머.. 어째뜬 죽고 싶진 않지만..
죽을때가 되면 죽어야지..
279. 죽기전에 꼭 하고 싶은 일 ?
전 세계 사람이 축하해줄만한..
내가 내 자신이 자랑스러울만한 업적을 남기고 죽어야징.
280. 내가 남길 유언 ?
그걸 지금 어떠케 알어!
281. 묘비명에 남길 글이 있다면 ?
-_- 지지맨 지지치고 가다!
282. 자기 이름으로 삼행시를 짓는다면.. ?
박! 박에 나가보세요 현! 현명하다면 준! 준비운동 하고
나가세요 음...매우 어려운 이름이다


283. 자신의 2세에게 권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
많은 사람을 만나라


********** 쉬어가는 페이지..

284. 질문에 당하신 소감은 ?
재밌다
285. 질문에 답하기 전에 무엇을 하다가 왔는지 ?
게임을 하고 있엇다
286. 답변하시는데 소요된 시간은 ?
다 합치면 2시간?
287. 가장 답하기 어려웠던 질문은 ?
이상한 통신에 관련된 질문들 --
288. 이렇게 열심히 질문을 하고 있는 질문자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면 ? 힘들었어요 ㅇ_ㅇ

289. 혹시라도 질문자에게 술 사줄 의향은 ?
있다
290. 질문을 무지 많이 하면 복수 할껀지 ?
글쎄.. ㅇ_ㅇ 할까~~
291. 끝으로 질문자에게 아부의 한마디를 한다면 ?
앞으로도 자주 꾸준히 들려줘용 지은님~

292. 답변을 끝낸 다음 무엇을 할것인지 ?
학교에 원서내러 가야 한다
293. 앞으로 이 300문을 다른 이에게 넘겨준다면 누구에게 먼저 해주겠는가? 이기석!

294. 위의 298가지의 질문에 성심것, 솔직히 답했다고 맹세할 수 있는가? 몇가지 질문엔 성심껏 답하지 못했지만
나름대로 성심껏 그리고 솔직히 답했다

295. 기타 남기고 싶은 이야기 ?
모두 날씨 추운대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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