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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07 01:16
췌잇.. 그런것이었군요.. 이상하다 했었지..
그렇게 예상을 해보면.. 장진남 선수의 신물도 역시.. 헤드셋이었군요.. 저글링을 뇌파로 조종할 수 있게 만든.. 흠.. 최인규 선수의 손목시계(아.. 이건 보통 왼쪽에 차는거지.. ) 혹는 반지를 유심히 봐야 겠군요.. 속도 엑셀레이트가 달린것이 아닌지..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렇게 빠른 마우스질이 .. 흠.. 또 없나..? 그렇군요.. 김동수 선수는 유니폼 검사를 해야 할 것 같아요.. 보통 질럿들 보다 실드가 2 배쯤 되는것도 같던데.. 기욤 선수는 리버에 스팀팩 먹일 수도 있겠군요.. 흠.. 하나씩 베일을 벗어가는 프로 선수들의 신물들... 흠.. 술먹고 글써서 좋은 소리 들은적 없는디.. 아이고.. 헤롱 헤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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