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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4/14 11:45:33
Name 빼사스
Link #1 http://www.realmeter.net/%ec%97%90%eb%84%88%ec%a7%80%ea%b2%bd%ec%a0%9c%ec%8b%a0%eb%ac%b8-%eb%a6%ac%ec%96%bc%eb%af%b8%ed%84%b0-4%ec%9b%94-2%ec%a3%bc-%ec%b0%a8-%ec%a3%bc%ea%b0%84-%eb%8f%99%ed%96%a5-%eb%
Subject [일반] 리얼미터, 한덕수 첫 3위 등장
http://www.realmeter.net/%ec%97%90%eb%84%88%ec%a7%80%ea%b2%bd%ec%a0%9c%ec%8b%a0%eb%ac%b8-%eb%a6%ac%ec%96%bc%eb%af%b8%ed%84%b0-4%ec%9b%94-2%ec%a3%bc-%ec%b0%a8-%ec%a3%bc%ea%b0%84-%eb%8f%99%ed%96%a5-%eb%af%bc%ec%a3%bc%eb%8b%b9/

한덕수가 8.6%로 이재명 김문수에 이어 3위로 등장한 여론조사가 나왔습니다.
이재명 48.8% 독주인 상황에서 김문수 10.9% 한덕수 8.6% 등입니다. 재미난 건 직전 조사에서 김문수, 홍준표, 오세훈 지지율이 빠져서
그대로 한덕수로 이동해 버려서, 여권에서 원하는 중도층 확장이 아니라 그냥 윤카 선호도 넘버2가 등장한 결과로 보입니다.
차기 집권 세력 선호도나 정당 지지율도 점차 더 벌어지고 있고, (58.7 vs 35.3) (정당 46.1 vs 33.1)
과연 여권에서 원하는 10명이 투닥거려 1명 뽑고, 그 1명이 한덕수와 크로스하면 엄청난 시너지가 날지....
양자대결은 이재명 후보가 거의 대부분을 55% 육박으로 2배를 넘어선 격차를 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리얼미터
이번 2025년 4월 2주차 주간 조사는 4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사흘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32,383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06명이 응답을 완료, 4.7%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다.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고, 통계보정은 2024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
재미난 건 시장경제-리서치민에선
한덕수 지지율이 김문수보다 높아서
https://www.meconom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1071

3자 대결시
이재명 47.3
한덕수 36.3
이준석 5.5

이재명 47.2
김문수 33.1
이준석 5.7

의 결과도 나왔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대상으로 하는 무선 RDD(random digit dialing)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5.9%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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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바라 신
25/04/14 11:52
수정 아이콘
그래서 난가? 병에 걸려버렸군요.
시린비
25/04/14 11:53
수정 아이콘
난가 해서 저렇게 된건지 저렇게 되니까 난가하는건지
25/04/14 12:12
수정 아이콘
(누군가 갑자기 여론조사에 본인이름 집어넣고 돌림) > 난가?
> (정당 의원들이 출마요구 시작함) > 나일까?
> (O자대결 여론조사 결과 나옴[다른후보 없이 최종후보 상태로 O자대결]) > 난가보네?
> 나네?(출마선언)
25/04/14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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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대통령 부부와 측근들이 한 대행을 밀고 있다는 친한계의 주장도 있던데 과연 출마를 할 지 궁금하네요.
25/04/14 12:01
수정 아이콘
한덕수가 윤석열픽에 가까워지긴 했죠. 대체 어떻게 흘러갈지 원...
25/04/14 12:10
수정 아이콘
윤석열에 가까울 수록 더 지지율이 올라가는 웃기지도 않는 상황... 3자대결시 55:40:5 정도라고 봤는데 5~10%는 더 빠질수도 있겠네요.
철판닭갈비
25/04/14 12:39
수정 아이콘
아니 보수 지지층은 진심으로 윤석열을 지지하는건가요??
덴드로븀
25/04/14 12:44
수정 아이콘
국힘 정당 지지율은 계속 30% 대입니다.

자칭 보수라고 생각하는 극우냐,
그래도 계엄은 좀... 정도의 생각을 가진 보수냐 등등이 있는거겠죠.
철판닭갈비
25/04/14 12:52
수정 아이콘
박근혜때랑 분위기가 너무 달라서 좀 아연실색하게 되네요..;
덴드로븀
25/04/14 13:12
수정 아이콘
보수층 입장에선 그때 당시엔 미안하고 죄스러워서 고개를 숙였더니
결국 그래봐야 누가 알아주긴커녕 힘만 빼앗겼다는걸 깨달은거죠.
지구 최후의 밤
25/04/14 14:24
수정 아이콘
탄핵의 사유가 다른 것도 큰 차이를 만든다고 봅니다.
비선실세는 우리 편이라도 좀 짜치지만
계엄은 구국의 결단으로 생각하는 거죠.
No.99 AaronJudge
25/04/14 19:51
수정 아이콘
……아니 빼앗길 만 해서 빼앗겨놓고 허허허헣
lightstone
25/04/14 21:12
수정 아이콘
박근혜 파면 이후 첫 민심지표라고 할 수 있는 대통령 선거에서도 자유한국당 후보가 24%였습니다. 이 때는 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3자 구도 였음에도 불구하구요.
전두환 이후 첫 민심이라고 할 수 있는 대통령 선거에서도 노태우가 36%이니...늘 한결 같은 수치라고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지구 최후의 밤
25/04/14 12:47
수정 아이콘
12월~3월의 정당 지지율을 보면 뭐..
철판닭갈비
25/04/14 12:53
수정 아이콘
참 이해가 안되네요 허허;;
25/04/14 22:48
수정 아이콘
주변도르지만 진심입니다. 돌아버리겠음
25/04/15 00:00
수정 아이콘
정확히는 안티 민주당이라고 봐야죠. 윤석열이 민주당을 ‘반국가세력’으로 낙인 찍어버리니까 그들 입장에선 신나죠. 다만 이런 생각은 중도 확장에 도움이 안 되니 자충수라고 봐야.
덴드로븀
25/04/14 12:42
수정 아이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99331?sid=100
[김문수 “공장 노동 7년, 판교 개발… 이재명이 나보다 더한 게 뭔가”] 2025.04.14.
<요약>
Q: 대선 출마를 결심한 계기는?
A: 윤 대통령의 복귀를 예상했지만, 파면 결정에 '어쩔 수 없다'고 생각

Q: 대선 경쟁력은?
A: 이재명의 대장동은 30만평도 안되고, 내가 개발한 판교 신도시는 400만평, 평택 삼성 단지는 120만평, 난 아무런 (부패) 문제가 없었음

Q: 중도층 표심 공략 방안은?
A : 나는 공장 노동자에서 도지사까지 해봄. 가족들이 노조 활동 많이함. 내 아내는 전남 순천 사람

Q: 한덕수와 후보 단일화 가능?
A: 경선에서 승리했는데 한 대행이 무소속으로 출마한다면 내가 먼저 단일화를 제안

Q: 집권한다면 윤석열 정부와 다른점은?
A: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

Q: 핵심 정책 공약은?
A: 사회적 취약층을 위해선 일자리 정책이 ‘1번’
25/04/14 12:47
수정 아이콘
도지삽니다. 도지코인 삽니다.
소통을 중요시 여겨서 전화를 그렇게 하셨구나 우왕굳
세츠나
25/04/14 16:27
수정 아이콘
개인적인 뻘생각이지만 김문수에게 그 통화가 진짜 치명적으로 작용하는 부분은 김문수=도지사가 되어버렸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지가 나빠졌다거나 시일이 지나 회복했다거나 하는 문제가 아니고 그냥 김문수가 도지사 그 자체가 되어버린 느낌이라...정말 신묘막측한 선거운동을 하지 않는 이상 김문수 대통령의 이미지를 입히는건 정말 어려울 것 같습니다.
FastVulture
25/04/14 22:06
수정 아이콘
어떻게 보면 '도지사'라는 직책 자체의 존재감을 올려주신 것도 맞긴 한데...
철판닭갈비
25/04/14 12:55
수정 아이콘
https://youtu.be/d18g06n4XNk?si=soGNSDwnO15rNFP_
"나 국회의원 세 번 했어!!"
25/04/14 12:46
수정 아이콘
한동훈 후보 측에서 신경이 안 쓰일 수가 없겠네요. 그래서 미리미리 견제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격렬하게쉬고싶다
25/04/14 12:47
수정 아이콘
나올거면 빨리 대행일이나 그만두시지..
25/04/14 13:11
수정 아이콘
그냥 제 똥촉으로는 의외로 나경원이 본선 갈 것 같네요 . 결국 윤석열 픽이 본선 갈 것 같은데 한덕수는 흐지부지 안나올 것 같고 김문수는 중도 어필하는 말들 하다가 극렬당원들 지지 다 깎아먹어서 나경원이 어부지리로 되지 않을까 합니다. 만약 이렇게 된다면 이재명은 꽁승이고 이준석은 차기 세력 흡수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흐흐 과연 누가 1위할지
카이바라 신
25/04/14 13:42
수정 아이콘
이게 빅텐트론이 있군요....국힘 대선후보+한덕수+이준석+이낙연+유승민+김부겸 이러면 이긴다 라고.누가 이런 전략을...
로즈엘
25/04/14 14:21
수정 아이콘
윤석열이 발목을 잡을 거라고 봅니다. 탄핵 반대파는 국힘 후보로 되기 어렵고, 탄핵 찬성파는 확장이 어려워요.
탄핵을 찬성하는 입장에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안정적으로 대응을 한다 그거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카이바라 신
25/04/14 14:45
수정 아이콘
정반대 아닙니까? 탄핵 반대가 확장이 어렵고 탄핵 찬성이 후보가 되기 힘들다.
로즈엘
25/04/14 15:00
수정 아이콘
그렇죠. 왜 반대로 적었지. 일하다가 적어서 이상하게 적었네요
VinHaDaddy
25/04/14 14:37
수정 아이콘
대선토론때 “계엄 찬성하십니까? 반대하십니까?“하고 물어보면 뭐라고 하려나 크크
탐사정의위엄
25/04/14 15:25
수정 아이콘
(수정됨) 반기문이 생각나는 등판이네요. 지금이 고점이라고 봅니다.
shadowtaki
25/04/14 15:43
수정 아이콘
본문과 댓글 내용을 종합해 보면 윤가는 당에서 나경원, 당 밖에서 한덕수를 픽해서
나경원 당 경선 통과 시키고 그 다음 한덕수하고 단일화 과정 거쳐서 한덕수 대통령에 나경원 당권으로 활로를 모색해 보겠다.. 이건데
해주고 싶은 말은 하나네요.."겠냐?"
카이바라 신
25/04/14 15:46
수정 아이콘
한덕수가 나올려면 민주당이 탄핵을 해야한다는 조건이 붙지요 그러면 한덕수가 나 하야 그러고 대선 나감 이건데 이걸 알았는지 탄핵 안한다라고.
25/04/14 15:50
수정 아이콘
한덕수는 계엄 관련 수사부터 받아야하지 않나요?
25/04/14 15:59
수정 아이콘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414054505484
일단 경선은 안나간다고 하고 그럼 출마할 방법이 없지 않나요? 무소속은 나갈 이유가.. 난가? 4단계까지 가지는 않을듯
카이바라 신
25/04/14 16:05
수정 아이콘
민주당이 탄핵을 하면요.
25/04/14 16:08
수정 아이콘
제 말은 국힘 타이틀 달고 나오는게 아니면 어렵지 않겠냐는 말씀입니다. 내일이 경선등록 마감인데 물리적으로 탄핵이 불가능하니까 탄핵은 다른 얘기고요.
카이바라 신
25/04/14 16:10
수정 아이콘
그냥 무소속으로 나와서 단일화죠.
빼사스
25/04/14 16:05
수정 아이콘
현재 여권의 유력 시나리오는 현재의 국힘 경선을 통해 단일 후보를 뽑고, 이 즈음 한덕수가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양자 대결을 통해 후보 단일화를 하거나 혹은 이준석 및 반명 빅텐트를 통한 지지율 극적 상승을 노리고 있다고 합니다.
카이바라 신
25/04/14 16:09
수정 아이콘
이게 가능하려면 국힘후보가 한동훈이 되야 이준석이 단일화하겠죠.그리고 한덕수가 나올려면 민주당이 탄핵을 해야 명분이 서죠 근데....이게 될리가?
여의도
25/04/14 16:07
수정 아이콘
김문수 vs 한덕수 단일화 토론 기대되네요 크크
다크서클팬더
25/04/14 16:10
수정 아이콘
반기문 시즌2 각인듯 합니다
다람쥐룰루
25/04/14 16:17
수정 아이콘
한덕수는 내란공범으로 수사대상인데 어딜 나온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왜 언론은 이 사건에서는 사법리스크 얘기를 안하는지 모르겠구요
25/04/14 22:10
수정 아이콘
언론도 반 이재명의 당당한 한 축이라서...
25/04/14 17:06
수정 아이콘
윤석열 입장에서는 대선 당선과 별개로 차기 당권주자를 컨트롤 할 필요가 있고 안철수 한동훈은 무조건 막아야 되는 입장이긴하죠. 한덕수가 국힘내 중도 파이를 잡아먹으면 어찌됬건 최소한 안철수 한동훈이 후보가 되는 건 막을 수 있을테니
카레맛똥
25/04/14 17:33
수정 아이콘
어차피 반기문 하위호환인데 반기문 정도 되는 사람도 정치권 검증은 통과 못했죠.
거기에 내란 관여 리스크까지 생각하면 그냥 페이스 메이커 정도 인거 같습니다.
국힘 입장에서도 또 외부인사로 대선 치르면 이젠 빼박 불임정당 인정하는 꼴이니 본인들에게 모양새도 좋지 않구요.
뿌엉이
25/04/14 18:20
수정 아이콘
한덕수도 지금은 딱 국힘 지지율 먹을 인사라 크게 의미는 없죠
국힘은 뭘 해도 못이기는 국면이라고 봅니다
닭이오
25/04/14 19:29
수정 아이콘
설마 한덕수로 후보단일화?
보수 진영 후보는 한덕수 김문수 빼고는 다 병풍되는건가?
철판닭갈비
25/04/14 21:17
수정 아이콘
한덕수+이낙연+이준석 빅텐트 구상까지 나오고 있네요
카이바라 신
25/04/14 21:31
수정 아이콘
이준석이 할리도 없죠...국힘 후보가 유승민이나 한동훈이면 하지만.
손꾸랔
25/04/14 22:02
수정 아이콘
탄핵소추되면 "임명권자는 소추된 사람의 사직원을 접수하거나 소추된 사람을 해임할 수 없다."는 국회법 규정이 있어
한 총리를 탄핵해서 출마 못하게 잠가버리는 수법도 있겠군요..
규정에 논란의 소지도 있고 정무적 판단으로도 굳이 이런 몽둥이까지 휘두를거 같지는 않지만 크
윤석열
25/04/15 11:31
수정 아이콘
난가?
화재안전기준
25/04/15 16:4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니 한덕수가 이재명을 1:1로 이긴다는 수치가 나오면 모를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글고 얇고 길게 살아오신 기름장어같으신 분이라 조금만 털어도 우수수 나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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