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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4/04 16:35:07
Name 시린비
Subject [일반] 이준석은 이번에 어느정도의 입지를 가지게될까요


뭐 지금은 소수에게만 인기있는 사람인거 같기는 한데

국민의 힘이 이리되고 뭐 유일한 보수라느니 민주당 연금개악한 나쁜놈들이고 대안은 여기밖에 없다

이런 사람들이 있긴 하더라구요

이재명도 하도 욕을 많이 먹다보니 그 대항마 위치를 선점할 수 있다면..! 이라는 느낌으로 노력들 하고 있는거같은 상황.

개인적으론 별 생각 없는데 과연 이번 대선에선 어느정도까지 할 수 있을지 궁금하긴 합니다.

뭐 은근 적을 만드는 행보라고 해야하나 기존에 뭔가 안좋은 소리 들은 방향에 있던 사람들은 안좋아할거같아서

특히 거대양당의 중심을 둔 사람들에게는 인기가 없다보니 설마하니 당선은 안될거같긴한데

그래도 뭐가 터지면 끝이다 뭐가 터지면 끝이다 하면서도 버텨나왔으니 그것이 능력일지도..

장점이라고 하면 몇몇 주제에 있어서 논리적으로 바른쪽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 위치선정이 아닐까 하고

단점이라고 하면 지금까지의 행보에서 이래저래 쌓아온 비호감과 젊음? 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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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04 16:40
수정 아이콘
만에하나 그럴일 없겠지만 국힘이 출마 안하면 30%이상은 득표할 것 같고
국힘이 출마하면 선거비 보전도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25/04/06 03:04
수정 아이콘
국힘이 출마 안한다고 30퍼 이상 득표가 가능하면 선거비 보전 가능성도 있겠지요. 실제로는 어떤 상황이라도 선거비 보전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닭이오
25/04/04 16:44
수정 아이콘
출마조차도 어려워 보입니다 명태균 사건이 빵빵 터질수도 있거든요
명태균 사건 잘 피해나간다 하더라도 이미 지지층 이탈이 확연하게 보이는 사람이라서 크게 신경쓰는 사람없을 듯 합니다
카이바라 신
25/04/04 16:51
수정 아이콘
아...개혁신당 이미 후보 정했고 이준석입니다
닭이오
25/04/04 17:18
수정 아이콘
네 개혁신당 후보는 맞죠
출마하려면 여러가지가 해결되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기탁금 3억도 있어야 되고
구속이 되어 있으면 출마만 하는 결과가 될 것이고
모든 것이 이준석에게는 어려운 환경이라는 뜻입니다
양두구육 내가 윤석열 당선에 1등 공신이다 라는 의미의 발언
계엄 상황에서 시끄러 임마 발언
역대 최악의 산불에서 깨끗하게 전소되었다 발언
무엇 하나 잘 해결될 것 같지 않거든요 사실 완주는 절대 어렵고 국민의 힘 복귀도 물 건너간 듯해 보입니다
승승장구
25/04/04 16:45
수정 아이콘
대선에서 어느정도냐고 한다면 아무것도 못하는 수준에 그칠거라고 봅니다
참고로 저는 굉장히 호의적인 스탠스지만 냉정하게 보면 그래요
Winter_SkaDi
25/04/04 16:45
수정 아이콘
대선...은 안될 것 같아요. 총선은 그래도 경쟁력 있다고 생각되지만...
시무룩
25/04/04 16:54
수정 아이콘
5퍼쯤?
카레맛똥
25/04/04 16:57
수정 아이콘
양당 청년 정치인들이 그저 당론 나팔수 역할로 전락한 상황에서 청년층의 권익도 대변할 정치인은 누가 되었든 필요하고 이준석은 호불호에 관계없이 그 역할을 하고있는 거의 유일한 정치인 입니다.
당선은 언감생심이어도 정치 생명을 이어갈 만한 최소한의 성과 (지지율 5%~두 자리수 이상)정도는 얻어갔으면 싶습니다. 이마저도 쉽지는 않겠지만요..
아스미타
25/04/04 16:57
수정 아이콘
5-10%정도 예상합니다. 뭐 이준석 안좋아 하는 분들이 다수지만 그래도 지금 보수라고 자칭하는 국민의 힘 인물들보다는 나아보여서요
HA클러스터
25/04/04 16:58
수정 아이콘
지난 대선 심상정 포지션 정도일듯
박빙일때는 꽤나 중요한 위치겠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별 의미가 없어보임
25/04/04 16:59
수정 아이콘
생각보다 이공계쪽에서 지지하는 비율이 있다는 말은 들었는데
그게 유의미한 표로 나올것인가는 또 별개의 문제라 봐서..
명태균건의 경우 매번 이준석 이번엔 골로간다 하지만 막상 지금까지 오세훈이나 홍준표만큼 확실하게 골로 갈정도의 소스는 안나왔다봐서..
이준석은 어쩃든 분명 수요가 있는 후보라고 보고는 있습니다.
다만 그게 대선에서도 과연? 특히 이번 대선에선? 완주하는 것만으로도 의미 있다고 한다면 그럴 수 있겠지만
완주를 넘어 유의미한 표를 과연 얻을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는 많이 회의적이긴 합니다. 지금 당장은요 (나중은 또 모르는거라 이렇게 표현)
저도 위에 분 말대로 총선하고 대선은 또 다르다 보고 있기도 하고요
수메르인
25/04/04 17:01
수정 아이콘
경쟁력을 얻으려면 이번 사태에 뭔가 큰 정치적 자산을 얻었어야 했는데 오히려 우스꽝스런 이미지만 생겼어요.
25/04/04 17:05
수정 아이콘
현실적인 목표는 두자릿수죠.
5자구도에서 유승민이 6프로를 넘겼으니
다자 구도가 된다면 꼭 불가능하진 않을겁니다.
최악은 양자구도로 가서 5프로 미만 득표일거구요
25/04/06 03:11
수정 아이콘
현실적인 최선은 이재명 과반당선 본인 5프로정도 먹는거죠. 애매하게 국힘이 합치면 이기는데 안합쳐서 지는 그림 나오면 심상정행이구요.
cruithne
25/04/04 17:05
수정 아이콘
계엄/탄핵 사태에서 시끄러임마 말고는 딱히 임팩이 없었어서 존재감이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출마하면 5프로 미만 아닐까 싶습니다
앵글링x스키밍
25/04/04 17:05
수정 아이콘
어떤 결과로든 지금보다 많은 지지층을 보유하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치 저관여층/저관심층도 대선에는 관심을 갖게 되어있고, 이런 커뮤니티나 유튜브 댓글 등에서 이준석이 좋네 나쁘네 시끄럽네 임마네 하는건 결국 스탠스를 가진 정치 고관여층들의 기싸움일 뿐인 것 같습니다.
피지알에서도 지난 2년 간 비슷한(특정 스탠스의) 분들이 지속적으로 이준석을 비난 혹은 조롱해왔고 그 스탠스는 변하지 않을테니 여전히 조롱은 계속되겠지만, 그 스탠스를 취하지 않는 대다수의 유권자들한테는 이제부터 어필 시작이죠.
그리고 그건 이준석이 알아서 잘해야 할 부분이겠습니다. 동탄때도 수많은 커뮤니티 사람들의 비웃음을 뒤로하고 유권자의 표를 얻어 당선되었던 사람이니, 어떤 성적표를 내든 재밌게 볼만할 것 같습니다.
덴드로븀
25/04/04 17:06
수정 아이콘
(수정됨) https://www.gallup.co.kr/gallupdb/reportContent.asp?seqNo=1550
[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18호(2025년 4월 1주)]

[정당 지지율 : 개혁신당 2%]
<갤럽 조사 기준>
정보1. 2022년 6월~2025년3월까지 이준석 대표의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는 [4%] 가 고점이다.
정보2. 2024년10월~2025년3월까지 개혁신당 지지도는 [4%]가 고점이다.
정보3. 갤럽 기준 개혁신당은 20대에서 3%, 30대에서 2%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
정보4. 개혁신당의 당원은 7만여명 수준이다.

최근 몇년동안 개인기로나 정당으로나 5% 지지율조차 달성을 못하는데 이제와서 뭘 더 할수있을까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692921?sid=100
[이준석 “바이든, 日보다 한국 먼저 와…대통령 바꿨더니 국격 바뀌어”] 2022.05.22.

몇달뒤 누군가 대통령이 된 뒤에 열심히 까주걸로 자기 역할 다하는 정치인1 정도로 봐주면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Pelicans
25/04/04 17:09
수정 아이콘
오 피지알 슈스 이준석 글이군요.
저는 호였다가 불호였다가 현재는 판단 보류 중입니다.

이재명이 사법리스크를 계속해서 돌파해 온것 처럼, 이준석도 명태균 게이트를 돌파해 낸다면 그 때 다시 판단해 볼 생각입니다.
모링가
25/04/04 17:11
수정 아이콘
인성 중요합니다.. 이번 산불에 깔끔하게 전소 드립친거 보고 왜저러나 싶네요 진짜.
그래도 나오면 표 줄 의향은 있습니다
닉언급금지
25/04/04 17:11
수정 아이콘
들리는 말로는 돌아온 탕자의 귀환 정도 되는 걸 기획해놨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지금 돌아가는 모양새로는 작년에 왔던 각설이 꼴이 될 것 같....
로즈엘
25/04/04 17:12
수정 아이콘
현실적으로 2자리 수가 목표겠죠.
양당 후보로 갈 일은 없다고 봐야하고, 최대치가 민주당 견제 가능여부로 봅니다.
25/04/04 17:13
수정 아이콘
이번에는 선거비보전도 힘들다고 보지만 뭐 이미 나온다 확정했으니 표는 줄 생각입니다.
25/04/04 17:15
수정 아이콘
이준석 대선 후보 여론 조사에서도 이제 안올라오는 거 아닌가요? 갤럽에서 제외 됐습니다 이게 딱 지금 위치라고 봅니다
"한국 갤럽은 1% 이상 지지율을 보인 정치인만 배치한다."
덴드로븀
25/04/04 17:19
수정 아이콘
갤럽기준 지난주엔 0% 나와서 빠졌고 이번주엔 들어왔습니다. [1%] 로요.
25/04/04 17:25
수정 아이콘
왕귀 했네요 역시 경쟁력이 있어! 완주하길 기대합니다
진산월(陳山月)
25/04/04 17:20
수정 아이콘
개고기를 팔았다고 자백한 자가 혀가 너무 깁니다. 자중하라고 권하고 싶네요. 당장은 자신에게 닥친 사안에 대해 해결하는 것도 힘들어 보입니다. 더이상 속으면 안된다고 봅니다.
동굴곰
25/04/04 17:20
수정 아이콘
나름 유력 정치인이라면서 세대/성별 호감도 0퍼 뜨는 사람인데 과연?
나오고 선거비 보전 못받으면 그거 다 빚인데 그냥 안나오는게 나을지도.
25/04/04 17:22
수정 아이콘
대선과 지방선거를 모두 이기고도 윤석열 1명 때문에 축출 됐으니 윤석열이 사라지고 대선 후에 국힘이 이성을 찾으면 다시 합치는게 수순이 아닐까 합니다.
스덕선생
25/04/04 17:2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살아남으려면 어떻게든 국힘 아래로 들어가야 할 겁니다.
국힘이 이준석을 얼마에 사 줄지가 궁금하군요.

애초에 본인이 윤석열 정부 탄생에 기여한 것에 대한 변명으로 주장하던게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으로 뽑을거냐? 이 사람은 안된다 였기 때문에 대선을 완주할 명분조차 없죠.

여담) 만약 이준석이 이악물고 완주한다 가정하면 5%도 힘들거라 봅니다.
이준석 포지션이 제3지대인건 맞는데 제3지대를 선호하는 분들이 좋아할 특성을 하나도 안 갖고 있습니다.

이들이 선호하는 유형은 1. 뉴페이스 2. 누구도 수용가능한 두루뭉실한 성향 3. 자기 분야에선 유명
이 세가지인데 이준석은 이미 알 사람은 다 아는 정치인에, 정치성향 역시 매우 뚜렷하며, 커리어 내내 정치만 한 사람입니다.
아따따뚜르겐
25/04/04 17:27
수정 아이콘
탄핵 직후라 제3지대가 평소보다 더 나오긴 할거에요
슬래쉬
25/04/04 17:33
수정 아이콘
두자리숫자 나오면 대성공이라 봅니다
조랑말
25/04/04 17:35
수정 아이콘
이준석 포지션의 장점은 국힘, 민주 모두 까기가 아주 용이하다는 점이죠.

10% 내외 봅니다. 그 이상의 확장성은 없다고 보고 있어서도 안 된다고 봅니다.
25/04/04 17:37
수정 아이콘
이준석의 현재 지지율이 매우 낮은 것은 사실이지만 발상의 전환을 해보면 단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1~2% 정도 지지율이면 더 이상 내려갈데도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만약 이준석이 주식이라면 절대 숏을 치면 안 됩니다. 더 내려갈 지지율 자체가 없어서 좋은 타점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고 손익비가 아예 안 나오죠. 이런 상황에서는 현재의 지지율을 유지하거나 오르거나 둘 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오로지 기술적으로만 보면 상장폐지를 당하지 않는한 올라갈 수 있는 일만 남았습니다.

또한 웬만한 악재가 반영되지 않습니다. 내려갈 지지율이 없다는 것은 온건 지지자, 연성 지지자들은 진작에 손절치고 다 도망가고 코어들만 남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불법 정치 브로커와 놀아나도, 특정 언론과 유착관계가 드러나도, 평론가들한테 돈을 뿌려도, 당대표를 쫓아내도, 구 민주당 정당, 심지어 페미니즘 정당과 합당해도 '준석이밖에 없다' 고 지지해주는데 뭐가 두렵습니까. 지금까지도 이준석을 지지할 정도면 매우 굳건한 믿음을 가진 지지자들이기 때문에 개혁신당 정치인들은 웬만한 실수나 잘못에서 자유롭습니다.

이처럼 여기서 더 빠질 지지율도 없는데다, 하늘을 찌를 듯한 비호감도를 보면 여기서 더 싫어할 사람들도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뭘 해도 최소한 현재 수준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한 마디로 개혁신당은 역풍 걱정에서 자유롭다는 엄청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럭키비키가 아닐 수 없죠.

원래 영웅이 가는 길에는 시련이 따르는 법입니다. 잠시 무릎을 꿇었던 건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죠. 지지율이 떨어졌다고 희망을 잃기보다는 긍정적 마인드로 "최고 준석아 고맙다" 를 외쳐야 할 시기입니다.

참된 정치인의 진가를 알아보지 못 하는 세간의 억까와 조롱은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의 소신있는 '완주'를 기대해 봅니다.
수메르인
25/04/04 17:39
수정 아이콘
읽다가 빵 터졌네요.
스덕선생
25/04/04 17:41
수정 아이콘
동전주라서 무조건 오를줄 알았는데 상장폐지 엔딩은 아니겠죠 크크
25/04/04 17:55
수정 아이콘
웃음터졌네요 웃겨주셔서 고맙습니다
25/04/04 18:53
수정 아이콘
무릎을 탁 쳤습니다.
그놈헬스크림
25/04/04 19:08
수정 아이콘
추천하고 싶습니다
Jedi Woon
25/04/04 19:20
수정 아이콘
3배 레버리지 태우면 되.....는게 아니구나
오세훈은 알아서 포기한 것 같고 이준석은 어떻게든 완주하려고 할 겁니다.
후에 대선 후보 타이틀이라도 있는게 정치 생명을 조금이라도 연장 시켜주거나 희미한 버프라도 달아 줄 수 있죠.
25/04/06 03:21
수정 아이콘
일단 둘 다 명태균 게이트 때문에라도 출마선언은 해놔야 합니다. 그래야 대선후보라는 방패막을 써먹죠.
25/04/05 00:17
수정 아이콘
양당 지도부에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크크
아니면 그 뉴xx장, 매x쇼, x픽스 이런곳에 패널로 하시면 어떻겠습니까
보법이 다르십니다
보편적인노래
25/04/05 08:56
수정 아이콘
이준석 지지하는 저로서는 그간 딕시님 글을 보면서 아 이준석을 합리적으로 비판하는 측에서는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배울 점도 많았고 그래서 더더욱 딕시님 댓글은 챙겨보고 그랬는데 이번에는 평소와는 톤이 많이 달라지신 것 같아서 조금은 어리둥절하긴 합니다.

전 이준석이 선거비 보전만 받았으면 좋겠다 싶은데, 그러려면 말씀하신 부분들중 여러 부분들이 보완이 되어야겠지요.

어차피 두달이면 결과가 나올테니, 기다려보렵니다!
씨네94
25/04/05 10:53
수정 아이콘
매번 탁월한 고견에 무릎을 타악 칠 수밖에 없습니다 크크크.
25/04/04 17:42
수정 아이콘
이번 대선판이 워낙 혼란스러워서, 사실 예측이 어렵죠.
어대명은 거의 확정이라고 보는데, 다른 정당들/후보들로 구도가 어떻게 짜이느냐는 변수가 많아서..

이준석 개인만 놓고보면 정배는 1~5% 사이. 대단한 성공은 10%돌파. 기적같은 성공은 15% 돌파. 이렇게 보고있습니다.
10%만 넘어도 향후 존재감이 커질거고, 15% 돌파 가능하면 차기 유력 대선후보까지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응원하고 표를 줄 입장에서도, 5% 돌파나 가능할지 정말 모르겠어요.
25/04/04 17:50
수정 아이콘
(수정됨) 노골적으로 젊은 세대 피 빨아먹겠다는 정당들이 여당, 야당이니 2030에게 유의미한 표를 얻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에 두 당이 저지른 연금개혁(이라 쓰고 폰지사기라고 읽는)을 보는 순간 표 줄 사람도, 집단도 하나밖에 없게 되더군요.

또한 문재인케어-공공의대-이번 의대증원 사태로 이어지는, 결국 불가역적으로 망가져버린 의료시스템 관련해서도 그나마 미래를 고려하는 집단이 개혁신당밖에 없는 상황이고요.

윗세대가 복지 관련해서 인구가 적은 후속 세대를 배려해주긴커녕 노골적으로 피 빨아먹겠다는 정책을 펼치는데 어쩌겠습니까?

제 미래를 위해서라도 최대한 제 피해 줄일 집단 찍어야죠.
Lina Inverse
25/04/04 18:00
수정 아이콘
저도 이렇게 생각하네요. 기성 정치인들 이념싸움에 서로 감옥보낼 생각만 하고.. 미래를 보는쪽이 개혁신당밖에 없어요
25/04/04 18:12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런 의미에서 개인적으로 민주당에게 너무나 실망했습니다. 허구한 날 갈라치기를 비판한다느니 상식이니 뭐니 하더니 결국 한다는 짓거리가...... 크크크.

사실상 배척받을 것을 각오하고 소신있게 반대한 민주당 의원 세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할 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까지 낸 거 안 받아도 좋으니 걍 안 내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당연히 안되겠지만요.

하긴 민주당이고 국힘이고 누가 미래 생각하겠습니까? 크크크.

아이러니하네요. 우리나라 정당 중 미래와 자식세대를 생각하는 유일한 정당이 여기서 이 악물고 흠을 잡는 이준석의 개혁신당 뿐이라니요 크크크.

적어도 양심이 있으면 우리 자식 세대를 위한다, 혹은 미래를 생각한다, 같은 헛소리는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No.99 AaronJudge
25/04/04 18:34
수정 아이콘
참 씁쓸하더라구요.
25/04/04 17:53
수정 아이콘
5%미만 득표. 본인 한 말이 있으니 완주는 하겠죠 뭐... 그런데 네거티브만 할거같아서 비호감 스택 더 쌓을까 안타깝네요.
라라 안티포바
25/04/04 18:06
수정 아이콘
10%는 어렵다고 보는게, 안철수 국민의당 시절에는 국민적 인기도 이준석보다 높았고, 국민의당이 어쨌건 조직세력이 꽤 있는 3당이었죠. 개혁신당은 선거 가면갈수록 조직력이...
DownTeamisDown
25/04/04 18:13
수정 아이콘
조직력이 무너졌죠.
뭐 어떻게보면 나가주는게 나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정도였나 하는 생각이
철판닭갈비
25/04/04 18:12
수정 아이콘
글 보고 궁금해서 찾아보니 유승민이 갤럽 기준 1%로 시작해서 6%로 마무리했더군요 그정도 받지 않을까 합니다
본인도 가능성은 없지만 당의 확장성을 키우기 위해 나서는걸텐데 6%가 좀 애매하게 느껴져서...어떻게 될 지 예측이 안되네요
25/04/06 03:23
수정 아이콘
유승민은 훨씬 크고 강력한 조직이 있었죠. 개혁신당은 허은아 내홍으로 완전히 거덜난 조직을 가지고 있는데다가 바른미래만한 돈도 없습니다.
법돌법돌
25/04/04 18:28
수정 아이콘
저는 그래도 나오면 표 줄 생각입니다.
소위 보수 중에 얘보다 나은 애가 안보이거든요.
No.99 AaronJudge
25/04/04 18:30
수정 아이콘
궁금하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국민연금 때 개혁신당이 보여준 태도가 상당히 인상적이었어요.
물론 조직이나 그런게 양당에 비해 대단히 약세라는게 걸리긴 하는데..
JILLSTUART
25/04/04 18:3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연금개혁 때 목소리 내는 거 보면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스탠스의 정치인이긴 한데.. 이대로 힘 못 받고 양당 밑으로 들어가서 또 선거용으로 한철 쓰이고 버려지는 엔딩이 나오면 참 안타까울 것 같습니다.
밀크공장
25/04/04 18:47
수정 아이콘
대선때 이재명 압도적 지지율이면 찍어줄 생각입니다.
지난번 대선 같은 경우 발생시에 이재명 반대쪽 찍을 생각이고요
DownTeamisDown
25/04/04 18:54
수정 아이콘
이번 연금안때문에 맘에 안들어서 국민의힘 후보가 될 가능성이 0에 수렴하면 찍어줄겁니다.

아 물론 국민의힘하고 붙으면 안찍어줄거고요.
계엄세력 척결이 가장 중요하긴해서요.
십자포화
25/04/04 19:02
수정 아이콘
저는 민주당쪽이라 찍을 일은 없겠지만 걍 탄핵정국 행보 보면 잘해야 유승민 봅니다.
국민의힘 강성 지지층들은 이준석 찍을 일 없을 거고 중도보수가 변수인데 그거 감안해도 맥시멈 15%면 기적의 선방이겠네요.
코라이돈
25/04/04 19:20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지지하지는 않지만 이번 대선 국면에서는 끝까지 완주해 냈으면 좋겠네요.
Sousky Seagal
25/04/04 19:22
수정 아이콘
시끄러 임마 한마디로 정리 될 사람이죠.
청년이 어쩌고 미래가 어쩌고 백날 떠들어 봐야,
헌정 질서가 무너지고 있는 상황에서 본색이 다 드러났는데요 뭘..
안녕하세요
25/04/04 21:16
수정 아이콘
시끄러 개xx 라고한 분도있는데요 뭘..
25/04/04 19:35
수정 아이콘
이제 겨우 갓 마흔에 초선인데 4선 의원급의 웬갖 안 좋은 것만 빨리 배운 느낌입니다.
25/04/04 19:39
수정 아이콘
말만 번지르한 구태 정치인과 다를게 없었다가 이번 계엄때 드러나서...
진짜 이번에 호감작했던게 쫙다 무너졌습니다.
25/04/04 19:41
수정 아이콘
연금관련해서 목소리 내고 청년들을 위한다고 목소리 내는건 이준석하고 개혁신당이 맞긴 한데...
지금 여러가지 리스크 해결할 수 있나요? 그냥 다 묻고 가는건가요
명태균건이나 김현정건 등등...눈 아무리 흐리게 뜨고 봐도 문제가 사라지는 건 아닌데
일단 리스크들 다 정리하면 대선 레이스 완주는 가능하겠죠
카바라스
25/04/04 19:42
수정 아이콘
2030남성에선 그래도 20퍼는 받을느낌. 전체로는 5퍼 동탄 선거 정도로 대박치면 10퍼 예상
25/04/04 19:47
수정 아이콘
토론에서 이재명 열심히 긁다가 오히려 민주당 결집만 도와줄것같습니다 크크크
25/04/04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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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크크 이미 https://pgr21.net/election/6468#398037 포지션 잡은 것 같습니다.
Be quiet
25/04/0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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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대선에서의 이정희 포지션이겠죠
정치 인생의 결과도 이정희와 크게 차이나지 않을것 같습니다
25/04/04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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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장수. 양두구육.

뭐 새로울게 있습니까?
앙금빵
25/04/04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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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국민연금 개혁하는 거 보니 2,30대면 다른 선택지가 없지요
이정재
25/04/06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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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대남성이 제일 본인 이득보다는 신념이 우선인세대같은데... 
오류겐
25/04/04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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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개혁에 대해서 목소리 냈다고 하지만 그런 소리는 민주당도 국힘당도 젊은 국회의원들은 다 주장했던거라 특별히 점수를 쳐줄 것도 없죠. 개고기 장수 딱 그 정도 점수 받고 끝나겠네요. 완주는 할 수 있을까요? 검찰이 명태균 게이트 관련해서 가만 안둘 것 같은데, 그저 [무운을 빕니다].
25/04/04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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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 성의 있게 내면 표 줄 생각은 있는데
그래도 한 자릿수를 넘을거같진 않습니다
25/04/04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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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세력은 확실히 다졌는데 그게 너무 폭이좁고 한정적입니다
사실상 페미세력관 척을졌고 그렇다고 모든 20대남성들의 지지를 받느냐하면 또 아닌데다가 보수세력에선 배신자로 완전히 찍혔으니...
이번 대선은 당연히 스킵하면서 본인 지역구에서 넓은 지지층을 확보해야한다고 생각하네요
콘칩콘치즈
25/04/04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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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을 져야죠. 혜택을 볼게 아니라
대장햄토리
25/04/04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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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냐 못했냐는 별개로 진짜 최소한으로) 윤석열이 정상적으로 임기를 마친 것도 아니고..
누구보다 열심히 팔았는데..
그 물건이 개폐급이라 나라가 아작이 났는데..
이번 대선에 나오는 건 좀 아닌 거 같기도 하고..
철판닭갈비
25/04/04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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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53/0000049060?sid=100
이준석 "이재명도 사라져야 할 악의 축"

250401 국민대 강연
이준석 : 정치적 경쟁이 있을 때는 A와 B의 대안의 경쟁이라고 생각해야지 이제 헛봉이 안 되는 건데 이걸 자꾸 선악으로 놓으려고 합니다. 그 정치적 경쟁이라고 하는 것은 A와 B의 대안 중에서 나은 것을 선택받는 것이 대안 경쟁인데 자꾸 나는 선하고 너는 악하다, 나는 애국이고 너는 매국이다 프레임을 놓으려고 합니다. 그게 왜 그러냐면 그게 제일 쉽기 때문이에요. 상대를 매국으로 몰아야 되는 상황이 계속 발생하게 되는 것이고. 그럼 상대를 범죄화해야 되는 겁니다.

불과 3일전 강연에선 선악으로 나누지 말자 하고 바로 이재명 악의축이라 하는건...
지난 대선때부터 느끼지만 다른건 그렇다 쳐도 이준석이 카운터파트와 협치가 될 인물인가? 에서 물음표가 계속 뜹니다 서로 의견이 다르면 중간지점을 찾아봅시다 가 아니라 상대를 바보취급하면서 악의축으로 규정하는 정치방식이라...적만 계속 늘리고 스스로 입지가 좁아지는거 같아요
그나 그의 지지자들이나 천하의 못된 놈이고 세상 둘도 없는 악마라고 생각하는 이재명은 야당대표로써 만나주지도 않고 욕만 하는 정부여당이랑 계속 협상하려고 시도했죠 무슨 국힘 민주당 똑같다 하는데 타임라인 놓고 보면 이재명이 내미는 손 계속 뿌리치고 거부한건 윤석열이랑 국힘이었죠 그래서 결국 강대강 대치가 된거고요 일례로 이준석이랑 그 지지자들이 조롱하는 이재명 25만원, 이재명도 이미 지난 9월에 당장 실물경제가 위기이니 보편복지가 아니라 선택복지라도 받아들이겠다고 했었어요 윤석열이랑 국힘이 안 받은거지
전 이런 싫은 상대여도 협상하고 타협하려는 모습이 지도자로써 덕목 중 하나라고 생각하거든요 이런 부분이 22년 이후 3년간 이재명과 이준석의 위치를 가른 요소라고 보고요
이재명을 떠나 권성동만 해도 어제인가 뜬 영상 보면 박찬대랑 화기애애하게 얘기 나누다가 회의 들어가선 첨예하게 대립하는게 찍혔죠 그들이 놀리는 권성동만도 못한 정치수준이란 생각이 들어요...

https://youtu.be/W7r8cB0rbqo
25/04/04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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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과 거리두는 선명성이 지지자들에게 어필하는 포인트인데 윤석열처럼 권력이나 배경도 없음.. 대통령돼서 뭘 어쩌겠다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대통령 그 자체가 목적이라면 이해는 갑니다만.
철판닭갈비
25/04/05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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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요 지지자들은 대통령 될 자질은 이준석뿐이다 라고 자화자찬하는데 국회의원 108석인 국힘의 윤석열도 답답해서 계엄엔딩인데 뭐 어떻게 국정운영하겠다는건지; 그렇다고 국힘이나 민주당이나 친하게 지내려는 노력은 커녕 나오는 방송마다 원색적으로 비난해놔서 감정의 골만 깊어지는거 같고요...
개인적으로 개혁신당에선 천하람이 훨씬 더 정치인의 언어와 태도에 맞는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25/04/04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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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청년정치인으로서의 이준석 기대많이 했는데 시끄러 한마디와 당대표 짤라내는거보고 더이상 지지는 못할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25/04/04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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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를 짤라낸건 이준석이아니라 공정한 투표로 당원들이 적법하게 짜른겁니다 그리고 허은아의 만행을 보면 진작에 짤랏어야하는 인물이구요
25/04/0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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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문제인듯 개혁신당 내홍 관심없는 일반인들한테는 허은아가 억울하게 쫓겨난것같이 보이죠 크크

그리고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시끄러 임마는 용서못할 짓이고 음부를 찢네 마네 하는건 개인사정인거구요
25/04/04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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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이준석을 과소평가 하는 분들이 많네요. 민주당 텃밭에서 3자대결 상황을 뚫어내고 당선된 사람입니다. 장점은 논리와 합리성, 단점은 책임감 없고 가벼운 느낌 (흔히 정치를 게임처럼 한다는 비판) 정도가 떠오르는데, 모든걸 떠나서 잠재력으로 보면 무시 못할껍니다. 대선에서 동탄같은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이준석은 미디어 정치에 가장 강하고, 그래서 미디어가 가장 좋아하는 정치인입니다. 상대를 신랄하게 까는게 재밌고 그게 시청률이 나오거든요. 심지어 이준석이 출연하지 않는데, 회자 되는 것만으로도 이준석을 썸네일로 쓰는 채널이 많았습니다. 동탄 선거전 CBS 토론 한 방으로 공영운을 망하게 한 전례가 있습니다. 60일이라는 짧은 기간 미디어 노출이 극대화 되면 정말 어떻게 될지 모르는게 이준석입니다. 현실적으로 당선은 쉽지 않아 보이지만, 한자리 득표로 무시할 상황은 안 나올거라 봅니다.
지구 최후의 밤
25/04/04 23:26
수정 아이콘
사회에서 종종 보는 타입인데 보여주는 것보다 보여지는게 중요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스웨이드
25/04/05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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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대선에서 잘 써먹은 세대포위론이 이제 본인 운신의 폭을 좁히는 지뢰가 되버린 이상 정치인 이준석의 한계는 어느정도 정해져있다고 봅니다
25/04/05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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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은 리더랑은 안맞아보여서....
25/04/05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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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 반응이 1년전 이맘때쯤 보는것 같기도 하네요
돼지뚱땡좌
25/04/05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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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버리고 대선나오는게 맞나? 지역 기반을 이렇게 쉽게 버리는거 보고 좀 학을 뗍니다.
카바라스
25/04/05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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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은 사퇴 안해도 대선 나올수 있긴합니다. 개혁신당은 한 석이 아쉬워서 아마 안하겠죠
안녕하세요
25/04/05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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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댓글을보면 이준석에 대한 오해를 하는사람이많다는걸 느낍니다 아직도 이준석이 성상납으로 재판받고 있는줄 아는사람도 많으니까요..그리고 동탄을 버린게아니라 지금도 동탄에대해 공약햇던걸 시행하려하고있습니다.. 그렇게 무책임한 인물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25/04/05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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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은 동탄을 버린다고 한적이 없습니다. 혹시 이재명은 계양을 버리나요? 하긴 원래 자기 지역구도 아니었으니 쉽게 버릴만 합니다만
Mattia Binotto
25/04/05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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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완주하면서 선명성을 목표로 하겠죠. 정말 최대 해봤자 10% 보긴 합니다. 국힘에서 후보가 안나온다든지 하는 추가적인 동인이 있다면 15%도 가능하겠지만 가능성이 매우 낮다에 가깝다고 생각하고...
다만 이번 연금개악 건에 한해서만큼은 거대 양당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추후 선거운동을 할 때도 그런 점을 내세우지 않을까 싶은데 이런 것이 얼마나 소구력을 가질지는 지금 추측하기가 어렵지 않을까요.
마카롱
25/04/05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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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성이 결여된 지도자의 결과를 이미 어졔 봤는걸요.
25/04/05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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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란 말 자체가 크게 통합하고 거느리는 대한민국 전체를 대표하는 사람이죠.
이준석이 하는 말을 잘들어보세요. 
누구는 환호하고 누구는 분노하죠.
정치인이면 절대 안되고, 로비스트면 어울리는 사람
25/04/0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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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대에 안 그런 정치인이 있나요?
그런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 좀 뽑고싶네요.
25/04/05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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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고 없으면 이준석 뽑으시죠!
아스미타
25/04/05 12:45
수정 아이콘
이거 딱 이재명이네요 누구는 환호 누구는 분노
25/04/05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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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제1야당 대표면 그만큼의 불호도 있을 수 있겠죠.
지지도 1% 왔다갔다 하는데 비호감도가 1위인건 환호보다 분노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건 확실하죠.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5021708505569441
https://www.jayu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37922
심지어 거의 1년동안 바뀌지도 않아요...
디쿠아스점안액
25/04/05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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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 임마~ 한마디로 많은 실망을 안겨준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정재
25/04/0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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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25/04/0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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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은 선거 기술에 한해서는 국내 최고의 전문가입니다.
이전에도 그랬지만 본인 선거에서 이 능력을 완벽하게 보여줬지요.
출마지 선정(구도 파악), 선거 캠페인, 연설 다 훌륭했습니다.
이준석이 좋아하는 삼국지로 비유하자면, 전략 전술 개인기 다 최고이니 지력 통솔 무력이 전부 만땅인 장수인 샘이죠.
문제는 대선 같이 큰 선거는 '전략'이 작동하기 힘들다는 겁니다. 구도는 이미 다 짜여 있기 때문에 본인이 뭘 던져서 구도를 바꾸기 힘듭니다.
그리고 하나 더 말하자면, 저는 큰 선거에서 이준석이 직접 후보로 뛰는 롤은 안 맞다고 보는 쪽입니다.
마찬가지로 이준석이 좋아하는 삼국지로 비유하자면, 군주가 될 인물은 아니다....
이정재
25/04/06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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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기술 전문가가 대놓고 감성팔이 극혐할리가요
The)UnderTaker
25/04/05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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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선제에서 10%이상 받은 후보가 당선된 경우 제외하고 정주영, 이인제, 이회창, 문재인, 이재명, 김영삼, 김대중, 정동영, 안철수입니다.
이사람들이 후보로 나왔을때와 지금의 이준석을 비교하면 쌓아왔던 이미지나 정치적 행보, 국민 호감도 등등.. 비교불가에 가깝고
지금의 이준석보다 더 이미지 좋고 호불호 덜 갈리고 부동의 지지층이 많았던 김종필, 유승민, 박찬종, 심상정, 문국현, 권영길도 10%못받고 2~8%대에 머물렀습니다.

직선제에서 2번이상 나와서 당선된 경우도 김영삼, 김대중, 문재인 3명뿐..

뭐 미래예측은 할수가 없지만 가장 최근 여론조사를 보니 이준석이 3%대 나오는데 딱 이정도 받으면 대박일거고, 그 이후 뭔가 깊은 정치적 행보를 보여주는게 아니면 계속해서 그정도 위치에 머무르겠죠. 기존의 대선 후보들을 생각해보면 말입니다.
린버크
25/04/05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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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어떨지보다 얼마 안 있어 국힘 거대양당으로 복귀할 게 명확해져서 관심 안 두기로 했습니다.
이제는 열렬한 3당지지자라던 분들도 개혁신당으로 쭉 간다는 얘기를 안 하시더라고요.
다른 3당이나 관심가져볼래요.
덴드로븀
25/04/05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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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 자기편 많이 있었음 -> 대통령 성공
문재인 : 자기편 꽤 있었음 -> 대통령 성공
홍준표 : 자기편 잠깐 있었음 -> 망함
안철수 : 자기편 많이 없음 -> 망함
유승민 : 자기편 많이 없음 -> 망함
윤석열 : 자기편 조금 있었음 -> 대통령 성공 -> 망함
이준석 : 자기편 매우 조금 있음 -> ?

윤석열이 또 좋은 예시를 남겼죠.
결국 대통령 자리는 개인 능력이나 이미지 빨로 선거에선 이긴다쳐도 이후 국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려면 든든한 자기편이 있어야합니다.
자기편도 제대로 없는 사람이 선거에만 이기면 뭐합니까? 그 다음은?

이준석 대표가 대통령 선거를 이긴 다음에 든든한 자기편을 어디서 가져올지에 대한 이야기를 제대로 한적이 있나요?
7만여명의 당원?
펨코?
국힘에서 떨어져나올 몇명 정도의 의원?

국민의힘을 통째로 집어삼켜먹고 내맘대로 주물러보겠다는 야망이라도 명료하게 보여주지 않는한
아직도 여전히 대통령감도 안되고 대통령이 되어서도 안되는 사람이라고 봅니다.
크낙새
25/04/05 12:52
수정 아이콘
(수정됨)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op_hty&fbm=0&ie=utf8&query=%EC%A4%80%EC%8A%A4%ED%86%A4%EC%9D%B4%EC%96%B4%EC%9B%90

다큐멘터리 영화 준스톤 이어원 네이버 링크인데요 3월6일 개봉해서 딱 한달지났는데 평점이 9.86이나 됩니다. 관객수는 무려 3,982명이구요....
25/04/05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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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이 9.86이나 되니 좋은 영화겠군요.
지지자분들은 상영관 내리기전 빨리 봐야 될듯...
크낙새
25/04/05 13:16
수정 아이콘
제가 오늘 예매해보려고 했는데 상영관이 전국에서 대구 동성로 롯데시네마밖에 없어서 포기했습니다. 내일부터는 상영관이 한군데도 없는걸로봐서 영화관에서는 내리는것같고 나중에 OTT로 나오면 함 볼까 생각중입니다.
앵글링x스키밍
25/04/05 22:08
수정 아이콘
쿠팡플레이에 올라온지 좀 되었더라구요 보셔도 되겠네요~
크낙새
25/04/06 08:14
수정 아이콘
알려주셔서 봤더니 유료 10000원이네요.흐흐
세피롱
25/04/05 14:02
수정 아이콘
얘가 이렇게 물고 빨고 되새김질을 할 가치가 있는 인물인가 싶은데...
시린비
25/04/0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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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대선이 정해진 시점에 대선 출마를 공식적으로 말한 사람이기에 글은 한번 쓸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물고빨고는 안해서 잘 모르겠네요..
오평파
25/04/05 14:58
수정 아이콘
궁금한건 만약 이재명이 대통령 되어서 욕먹을 때마다

[그러게 개혁신당이 잘하지 그랬냐], [그런 놈한테 대선 진 이준석은?] 당하면

지지자들은 과연 역지사지로구나 하고 인정할까 아니면 내로남불로 그거랑은 다르지 임마 하고 긁힐까...
파다완
25/04/05 16:12
수정 아이콘
이준석 지지하지만 그러게 개혁신당이 잘하지 그랬냐, 그런 놈한테 대선 진 이준석은? 이라는 말 들으면 인정이든 긁히든 황당할거 같은데요. 이재명 상대로 졌다라는 말 들을려면 선거에서 이재명 상대라고 불릴만큼은 선방해야할텐데 그럼 대성공이거든요. 저번 대선때 이재명은 윤석열 상대였지만 현재 이준석이 이재명 상대인지는....

가끔 이준석 싫어하는 분들이 지지자들보다 이준석을 높게 평가하는거 같습니다?
종합백과
25/04/05 16:14
수정 아이콘
생각보다 더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소위 개코인 분들이 계시거든요. 누구보다 빨리 냄새를 맡는.
그런분들에게 누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가로 그 사람의 흥망성쇄를 판가름해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PGR이야말로 그러한 인간지표로서 이준석의 흥행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곳이 아닌가 합니다.


1~2% 지지율의 한줌이라고 놀리는 건 한결 같은데
어찌된게 선거 게시판 전체에서 가장 많은 덧글이 달립니다.
최다 덧글에 조회수도 최대네요.


이런게 한두번이 아니니 그럼 이준석이 최소한 PGR에서는 이슈의 중심에 있는 것은 팩트 같은데
꽤나 많은 분들이 찻잔속 돌풍으로 지날거다 지난 과거를 들먹이면서 어떻게든 조리돌림 혹은 평가절하하려고만 합니다.
그러다 그분들이 지지하시는 것 같은 진영의 보스와 1대1 비교를 하면
세상을 왜 그렇게 쪼잔하게 사느냐, 저런식의 내가 옳고 니는 틀리다는 방식이 호불호를 만들었다고 강변합니다.


솔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준석이 무섭잖아요? 국정을 운영하기에 능력이 있는지가 검증되었는지를 차제하고
선거에서 지휘한 대선/지선, 본인이 직접 등판한 국회의원 선거 한번도 이겨보지 못했잖아요?


솔직히 당선 가능성이야 민주당에서 누가 나오든 매우 높을 것이라 생각을 하고
탄핵당한 국민의 힘은 후보도 내면 안된다고도 생각은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걱정되는 변수에 이준석이 계속 목안에 꺼림칙한 가시처럼 있는게 불편한게 아니신지들.

어차피 1~2% 한줌도 안될 변수인데 꼭 열과성을 다해서 덧글을 열심히 달아서 최다 덧글 글로 만들어주시는
그 열정이 오히려 이준석의 체급을 키워준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시는지 궁금해집니다.
이준석의 가장 큰 아군은 여러분입니다. 무관심이 오히려 악이구요.
그놈헬스크림
25/04/0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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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게 아니라 비호감도가 높은 겁니다
개고기 팔아놓고 반성도 없이 대선 출마 한다고 하니 3년 동안 힘들었던 사람들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종합백과
25/04/05 21:42
수정 아이콘
개고기 팔고 집권 초기의 대통령과 싸워서 무고 당해서 무혐의 받은 건으로 무슨 이상한 근거를 대서 당대표에서 쫓겨났죠.
그 개고기는 문재인이 키웠고, 심지어 검찰개혁을 지상과제인것처럼 얘기하다가 본인이 잘 드는 칼을 버리기 싫어서 검찰개혁 안하다
결국 그 칼에 본인의 최측근이 잡혀 들어갔는데... 심지어 17년에 이재명은 대통령되면 윤석열을 검찰총장에 임명하겠다고 했습니다.
윤석열을 만들어낸 잘못에 대해서 논하자면 민주당이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요? 문재인의 대항마로서 명성을 얻어서 국민의힘 후보가 된건데...

비호감도로 치자면야 이재명이나 국민의힘의 누구나 이준석이나... 제가 찾을 수 있는 기사에서는 이재명 41%, 이준석 45%이네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29403

헌데 비호감의 이유가요... 마침 나무위키에 이재명과 이준석의 대선주자로서의 장단점을 정리한 페이지가 있어서 그 목록을 적어보면요...

이재명 단점 - 도덕성 관련 (본인과 가족의 도덕성, 인성 논란, 본인의 사법리스크), 경제관 관련(포퓰리즘적 성향과 정책), 발언, 행보(독선적, 독단적 일방통행적인 성향과 말바꾸기 거짓말 논란)
이준석 단점 - 반감을 유발하는 가벼운 언행 거만한 태도(본인을 과시하려는 성향, 내로남불 및 타인을 비난 조롱하려는 성향), 국민의힘 당대표 당시 보여준 미숙한 리더쉽, 개혁신당의 약한 조직력과 낮은 지지율, 이준석 본인의 높은 비호감도와 낮은 지지율(특히 여성층에서 높은 비호감도)

이정도거든요?

비호감의 이유들을 항목별로 쪼개보면, 이재명과 이준석 중에 누가 더 심각한 사유로 비호감을 사고 있을까요? 단지 양쪽에 욕을 먹어서 숫자가 높으니 더 나쁜 사람이다? 어쨌든 비호감의 이유는 개인의 생각이시니 이준석의 단점이라고 적혀있는 부분들 중에 어딘가가 크리티컬하게 마음에 안드시는 것 같습니다.
십자포화
25/04/05 20:51
수정 아이콘
무섭진 않고 같잖고요.
그냥 딱 한 줄로 정리되더라고요.

"이재명은 비교도 안 되는 압도적 비호감."

이재명은 민주당에서 지지해주기라도 하지 이준석은 진보든 보수든 좁쌀만한 바운더리 외에는 다 비호감이잖아요?
총선도 잘 치러서 그래도 보수에서 능력있고 괜찮은 인상으로 봤는데 탄핵정국에서 하는 꼴 보니 그냥 뭐 정치력이 밑바닥이더라고요.
여기 댓 단 사람 중 어떤 의미로든 이재명 무섭다는 사람은 있어도 이준석 무섭다는 사람은 없을 걸요?
종합백과
25/04/05 21:29
수정 아이콘
우선 각자의 의견은 존중한다는 생각에서 그렇게 생각하실 순 있습니다.

헌데, 보통 같잖다 = 관심도 없다 비슷하지 않은가요? 왜 항상 이준석 글들에는 그런데 이준석 측에서 밭갈려고 긍정적으로 다는 덧글이 아니라 이준석을 까는 덧글들이 주루룩 달려서 페이지내 최다 덧글 글이 되는걸까요? 같잖다는 또한 하잖아서 상대할 가치도 없다랑도 이어지는 것 같은데 너무들 열을 올리시는 것 같아서 정말 같잖은 것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말과 행동이 다르게 보인달까요? 한두분이면야 모르겠는데 자주 이러니...

탄핵에서 일관되게 찬성 쪽이었고 안철수나 다른 국민의힘 의원들처럼 좌고우면한 적도 없는데 정치력이 어떻게 보면 밑바닥일까요? 탄핵 발의에는 개혁신당도 참여했고 어제 탄핵 되고 기자회견에는 천하람도 참석했습니다. 무슨 이유로 밑바닥이라고 하시는지 알아야 공감을 할 것 같습니다.

이준석이 무서지 않다면야 무시하시면 되지 않나요...?
25/04/05 21:30
수정 아이콘
코끼리는 생각하지마를 보는거 같긴합니다
누구보다 코끼리에 진심인..
십자포화
25/04/05 21:42
수정 아이콘
같잖다 = 사람의 하는 짓이나 태도가 제 분수에 맞지 않아 어처구니가 없거나 혹은 얄밉다.

관심없다와는 많이 거리가 있죠.
악의 축이니 뭐니 떠들며 바락바락 목소리 높이고 있는데 관심 없기 어렵지 않을까요?
그냥 꼴불견에 꼴같잖게 보이는 거죠.
주는 거 없이 밉상이니 이런 글 보이면 괜히 한 마디 얹고 싶어지는 거고요.
저~언혀 무섭지 않으니 신경 써주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종합백과
25/04/05 21:44
수정 아이콘
저는 그냥 그렇게 생각하시는가보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저런 의미로 같잖다고 생각하시는거라면 그러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구 최후의 밤
25/04/06 08:34
수정 아이콘
이준석이 무섭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준석 지지자밖에 없지 않을까요.
이준석을 생각한다면 오히려 이런 비웃음받을 수도 있는 글이 더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종합백과
25/04/06 12:44
수정 아이콘
이준석이 신경쓰이지 않는다면서 이준석 관련 글에는 꼬박 비난 덧글 최대
그러는거 보니까 무서워 하는거 아닐까?
이런 생각이 왜 비웃음을 살 글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제가 무슨 이준석이 미래의 희망이다, 대통령 선거의 태풍의 핵이 될거다 당선이 유력하다 얘기한 것도 아니고...

무서워 한다가 꼭 나를 죽일 수 있어야지만이 그런게 아니라 작은 변수가 당락에 영향을 끼칠 수 있으면 무서워 할 수도 있는거죠.
그게 무섭지 않다면 그냥 단순히 같잖고 보기 불편해서 이준석 글마다 평가절하러들 오신다는건데
심지어 이제는 모바일로는 덧글도 못달게된 상황에서 그런 이유 때문에 이 정성을 쏟으신다구요?

A : 이준석 글에 부정적인 덧글을 단다 -> 내용이, 1~2%라서 내려갈 것도 없다, 시끄러 임마에서 인성 나왔다, 완주하면 박수친다 등의 조롱성 덧글도 읽고 빵터졌다고도 한다 -> 신경쓰이냐? 무섭냐고 물었더니 비웃음 살 글은 독이 된다고 한다
B : 이런 덧글들을 보니 신경이 쓰이나 보다 -> 덧글의 내용을 보니 꽤 상세하게 파악하고 있는건가? -> 굳이 이정도에 이렇게 다들 우루루 덧글을 단다고? 무섭나?라고 생각이 든다

제가 보기에는 주장(그냥 같잖아서 까는거다)과 행동(번거롭더라도 최다 덧글을 단다)이 일치가 안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비웃지는 않겠지만 만약 해야 한다면 이게 더 웃음벨 아닐까요?
지구 최후의 밤
25/04/06 13:06
수정 아이콘
위에도 여러 사람이 남겼지만 신경쓰이는 것과 무서운 건 다르죠.
십자포화
+ 25/04/06 14:27
수정 아이콘
지금 다시 생각해봤는데 무서운 게 맞는 것 같긴 하네요.

비유하면 길 가다 노숙자가 배회하면서 시비 거는 걸 봤는데 내가 그 길로 지나가야 할 때의 무서움이요.
그리고 누가 야 노숙자 어떰? 하고 물어보면 무시하지 않고 댓글 달겠죠.
와 내 앞에 노숙자 미쳤나봐 아무나 붙잡고 시비 걸고 다니는데 짱무섭다 돌아가야 하냐?

누가 노숙자 어떰? 하고 묻는 글이 저에게는 이 글입니다.
이정재
25/04/06 09:09
수정 아이콘
이전 국회의원 선거는 본인이 직접 등판하지 않았다는게 뭔소린지...
종합백과
25/04/06 12:32
수정 아이콘
아.. .당대표 이후의 행적을 얘기하다보니
이재명이 전면에 나선 순간 이후 민주당 vs 이준석의 얘기 였습니다.
스타견습생
25/04/05 19:11
수정 아이콘
이준석 당선후 지역구를 위해서 일하거나 청년을 위해 낸 법안이 하나도 없는데 국민연금 관련해서 한마디 했다고 청년을 위한 정치인이 되는군요

아 그런데 공수처 폐지 법안은 냈었네요? 공수처 없애고 검찰 경찰에 조사를 맡기자는 법안... 이게 청년을 위한 법안은 아니겠죠?
Mattia Binotto
25/04/05 21:49
수정 아이콘
나머지가 한마디도 안하고 오히려 2030에게 이득이라느니 소리를 하고 있는데 이준석이 한마디 했으면 적어도 국회의원들 중에는 청년을 위한다고 말할 수 있죠
둥그러미
25/04/05 19:18
수정 아이콘
'호감도는 최저수준인데 비호감도는 최고수준'이란 평가로 말 다했죠.

다만 국민의힘 여타 후보들처럼 계엄을 옹호한다거나 윤석열을 감싼다거나 하는 식의 큰 비호감은 아니고 작은 비호감들의 누적이라는 것이라 더 큰 비호감 앞이라면 비교우위가 있을 순 있겠죠
지구 최후의 밤
25/04/06 08:29
수정 아이콘
예전에 정치기술자라는 표현을 봤는데 저는 그게 딱 이준석에게 어울리는 별명이라고 생각합니다.
+ 25/04/06 14:24
수정 아이콘
새로운 보수의 대안이 될 수 있으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5%정도 득표할 거 같습니다. 사실 저 정도도 선방한거라고 생각..
Owen Hart
+ 25/04/06 16:12
수정 아이콘
이번엔 경험치 먹고 다음 다다음 노리자며 이준석 팬들이 희망찬 미래 그리고 있는데 네 뭐 열심히 하십쇼라고 해주고 싶네요.
럭키비키잖앙
+ 25/04/06 20:12
수정 아이콘
더 이상 백마탄 초인은 없다고 열변하는 커뮤에서
이준석은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되고 누구보다 더 백마탄 초인으로 기준 맞추는거 빡세네요 크크크
+ 25/04/07 00:41
수정 아이콘
이준석 의원은 뭐랄까 최대 특징이 나이인 정치인이라고 할까요

기성정치인의 셈법과 보법을 능란하게 따라가는 사람인데
나이 때문에 무시와 기대를 동시에 받으니 말이죠

사실 이준석의 행동에 홍준표의 이름을 씌워보아도 큰 위화감은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준석 의원은 이제 왕귀해도 천장은 김종인이죠
개장수 이전 실링은 이해찬이었겠지만 개장수로 포텐 파먹었으니 잘풀리면 김종인이라 생각합니다
문제는 김종인씨도 풀포텐이면 -9,10 찍는 사람이라 쉽지 않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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