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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04 16:44
출마조차도 어려워 보입니다 명태균 사건이 빵빵 터질수도 있거든요
명태균 사건 잘 피해나간다 하더라도 이미 지지층 이탈이 확연하게 보이는 사람이라서 크게 신경쓰는 사람없을 듯 합니다
25/04/04 17:18
네 개혁신당 후보는 맞죠
출마하려면 여러가지가 해결되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기탁금 3억도 있어야 되고 구속이 되어 있으면 출마만 하는 결과가 될 것이고 모든 것이 이준석에게는 어려운 환경이라는 뜻입니다 양두구육 내가 윤석열 당선에 1등 공신이다 라는 의미의 발언 계엄 상황에서 시끄러 임마 발언 역대 최악의 산불에서 깨끗하게 전소되었다 발언 무엇 하나 잘 해결될 것 같지 않거든요 사실 완주는 절대 어렵고 국민의 힘 복귀도 물 건너간 듯해 보입니다
25/04/04 16:57
양당 청년 정치인들이 그저 당론 나팔수 역할로 전락한 상황에서 청년층의 권익도 대변할 정치인은 누가 되었든 필요하고 이준석은 호불호에 관계없이 그 역할을 하고있는 거의 유일한 정치인 입니다.
당선은 언감생심이어도 정치 생명을 이어갈 만한 최소한의 성과 (지지율 5%~두 자리수 이상)정도는 얻어갔으면 싶습니다. 이마저도 쉽지는 않겠지만요..
25/04/04 16:57
5-10%정도 예상합니다. 뭐 이준석 안좋아 하는 분들이 다수지만 그래도 지금 보수라고 자칭하는 국민의 힘 인물들보다는 나아보여서요
25/04/04 16:59
생각보다 이공계쪽에서 지지하는 비율이 있다는 말은 들었는데
그게 유의미한 표로 나올것인가는 또 별개의 문제라 봐서.. 명태균건의 경우 매번 이준석 이번엔 골로간다 하지만 막상 지금까지 오세훈이나 홍준표만큼 확실하게 골로 갈정도의 소스는 안나왔다봐서.. 이준석은 어쩃든 분명 수요가 있는 후보라고 보고는 있습니다. 다만 그게 대선에서도 과연? 특히 이번 대선에선? 완주하는 것만으로도 의미 있다고 한다면 그럴 수 있겠지만 완주를 넘어 유의미한 표를 과연 얻을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는 많이 회의적이긴 합니다. 지금 당장은요 (나중은 또 모르는거라 이렇게 표현) 저도 위에 분 말대로 총선하고 대선은 또 다르다 보고 있기도 하고요
25/04/04 17:05
현실적인 목표는 두자릿수죠.
5자구도에서 유승민이 6프로를 넘겼으니 다자 구도가 된다면 꼭 불가능하진 않을겁니다. 최악은 양자구도로 가서 5프로 미만 득표일거구요
25/04/04 17:05
계엄/탄핵 사태에서 시끄러임마 말고는 딱히 임팩이 없었어서 존재감이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출마하면 5프로 미만 아닐까 싶습니다
25/04/04 17:05
어떤 결과로든 지금보다 많은 지지층을 보유하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치 저관여층/저관심층도 대선에는 관심을 갖게 되어있고, 이런 커뮤니티나 유튜브 댓글 등에서 이준석이 좋네 나쁘네 시끄럽네 임마네 하는건 결국 스탠스를 가진 정치 고관여층들의 기싸움일 뿐인 것 같습니다. 피지알에서도 지난 2년 간 비슷한(특정 스탠스의) 분들이 지속적으로 이준석을 비난 혹은 조롱해왔고 그 스탠스는 변하지 않을테니 여전히 조롱은 계속되겠지만, 그 스탠스를 취하지 않는 대다수의 유권자들한테는 이제부터 어필 시작이죠. 그리고 그건 이준석이 알아서 잘해야 할 부분이겠습니다. 동탄때도 수많은 커뮤니티 사람들의 비웃음을 뒤로하고 유권자의 표를 얻어 당선되었던 사람이니, 어떤 성적표를 내든 재밌게 볼만할 것 같습니다.
25/04/04 17:06
(수정됨) https://www.gallup.co.kr/gallupdb/reportContent.asp?seqNo=1550
[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18호(2025년 4월 1주)] [정당 지지율 : 개혁신당 2%] <갤럽 조사 기준> 정보1. 2022년 6월~2025년3월까지 이준석 대표의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는 [4%] 가 고점이다. 정보2. 2024년10월~2025년3월까지 개혁신당 지지도는 [4%]가 고점이다. 정보3. 갤럽 기준 개혁신당은 20대에서 3%, 30대에서 2%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 정보4. 개혁신당의 당원은 7만여명 수준이다. 최근 몇년동안 개인기로나 정당으로나 5% 지지율조차 달성을 못하는데 이제와서 뭘 더 할수있을까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692921?sid=100 [이준석 “바이든, 日보다 한국 먼저 와…대통령 바꿨더니 국격 바뀌어”] 2022.05.22. 몇달뒤 누군가 대통령이 된 뒤에 열심히 까주걸로 자기 역할 다하는 정치인1 정도로 봐주면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25/04/04 17:09
오 피지알 슈스 이준석 글이군요.
저는 호였다가 불호였다가 현재는 판단 보류 중입니다. 이재명이 사법리스크를 계속해서 돌파해 온것 처럼, 이준석도 명태균 게이트를 돌파해 낸다면 그 때 다시 판단해 볼 생각입니다.
25/04/04 17:11
들리는 말로는 돌아온 탕자의 귀환 정도 되는 걸 기획해놨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지금 돌아가는 모양새로는 작년에 왔던 각설이 꼴이 될 것 같....
25/04/04 17:15
이준석 대선 후보 여론 조사에서도 이제 안올라오는 거 아닌가요? 갤럽에서 제외 됐습니다 이게 딱 지금 위치라고 봅니다
"한국 갤럽은 1% 이상 지지율을 보인 정치인만 배치한다."
25/04/04 17:20
개고기를 팔았다고 자백한 자가 혀가 너무 깁니다. 자중하라고 권하고 싶네요. 당장은 자신에게 닥친 사안에 대해 해결하는 것도 힘들어 보입니다. 더이상 속으면 안된다고 봅니다.
25/04/04 17:20
나름 유력 정치인이라면서 세대/성별 호감도 0퍼 뜨는 사람인데 과연?
나오고 선거비 보전 못받으면 그거 다 빚인데 그냥 안나오는게 나을지도.
25/04/04 17:22
대선과 지방선거를 모두 이기고도 윤석열 1명 때문에 축출 됐으니 윤석열이 사라지고 대선 후에 국힘이 이성을 찾으면 다시 합치는게 수순이 아닐까 합니다.
25/04/04 17:27
(수정됨) 살아남으려면 어떻게든 국힘 아래로 들어가야 할 겁니다.
국힘이 이준석을 얼마에 사 줄지가 궁금하군요. 애초에 본인이 윤석열 정부 탄생에 기여한 것에 대한 변명으로 주장하던게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으로 뽑을거냐? 이 사람은 안된다 였기 때문에 대선을 완주할 명분조차 없죠. 여담) 만약 이준석이 이악물고 완주한다 가정하면 5%도 힘들거라 봅니다. 이준석 포지션이 제3지대인건 맞는데 제3지대를 선호하는 분들이 좋아할 특성을 하나도 안 갖고 있습니다. 이들이 선호하는 유형은 1. 뉴페이스 2. 누구도 수용가능한 두루뭉실한 성향 3. 자기 분야에선 유명 이 세가지인데 이준석은 이미 알 사람은 다 아는 정치인에, 정치성향 역시 매우 뚜렷하며, 커리어 내내 정치만 한 사람입니다.
25/04/04 17:35
이준석 포지션의 장점은 국힘, 민주 모두 까기가 아주 용이하다는 점이죠.
10% 내외 봅니다. 그 이상의 확장성은 없다고 보고 있어서도 안 된다고 봅니다.
25/04/04 17:37
이준석의 현재 지지율이 매우 낮은 것은 사실이지만 발상의 전환을 해보면 단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1~2% 정도 지지율이면 더 이상 내려갈데도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만약 이준석이 주식이라면 절대 숏을 치면 안 됩니다. 더 내려갈 지지율 자체가 없어서 좋은 타점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고 손익비가 아예 안 나오죠. 이런 상황에서는 현재의 지지율을 유지하거나 오르거나 둘 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오로지 기술적으로만 보면 상장폐지를 당하지 않는한 올라갈 수 있는 일만 남았습니다.
또한 웬만한 악재가 반영되지 않습니다. 내려갈 지지율이 없다는 것은 온건 지지자, 연성 지지자들은 진작에 손절치고 다 도망가고 코어들만 남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불법 정치 브로커와 놀아나도, 특정 언론과 유착관계가 드러나도, 평론가들한테 돈을 뿌려도, 당대표를 쫓아내도, 구 민주당 정당, 심지어 페미니즘 정당과 합당해도 '준석이밖에 없다' 고 지지해주는데 뭐가 두렵습니까. 지금까지도 이준석을 지지할 정도면 매우 굳건한 믿음을 가진 지지자들이기 때문에 개혁신당 정치인들은 웬만한 실수나 잘못에서 자유롭습니다. 이처럼 여기서 더 빠질 지지율도 없는데다, 하늘을 찌를 듯한 비호감도를 보면 여기서 더 싫어할 사람들도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뭘 해도 최소한 현재 수준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한 마디로 개혁신당은 역풍 걱정에서 자유롭다는 엄청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럭키비키가 아닐 수 없죠. 원래 영웅이 가는 길에는 시련이 따르는 법입니다. 잠시 무릎을 꿇었던 건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죠. 지지율이 떨어졌다고 희망을 잃기보다는 긍정적 마인드로 "최고 준석아 고맙다" 를 외쳐야 할 시기입니다. 참된 정치인의 진가를 알아보지 못 하는 세간의 억까와 조롱은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의 소신있는 '완주'를 기대해 봅니다.
25/04/04 19:20
3배 레버리지 태우면 되.....는게 아니구나
오세훈은 알아서 포기한 것 같고 이준석은 어떻게든 완주하려고 할 겁니다. 후에 대선 후보 타이틀이라도 있는게 정치 생명을 조금이라도 연장 시켜주거나 희미한 버프라도 달아 줄 수 있죠.
+ 25/04/05 08:56
이준석 지지하는 저로서는 그간 딕시님 글을 보면서 아 이준석을 합리적으로 비판하는 측에서는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배울 점도 많았고 그래서 더더욱 딕시님 댓글은 챙겨보고 그랬는데 이번에는 평소와는 톤이 많이 달라지신 것 같아서 조금은 어리둥절하긴 합니다.
전 이준석이 선거비 보전만 받았으면 좋겠다 싶은데, 그러려면 말씀하신 부분들중 여러 부분들이 보완이 되어야겠지요. 어차피 두달이면 결과가 나올테니, 기다려보렵니다!
25/04/04 17:42
이번 대선판이 워낙 혼란스러워서, 사실 예측이 어렵죠.
어대명은 거의 확정이라고 보는데, 다른 정당들/후보들로 구도가 어떻게 짜이느냐는 변수가 많아서.. 이준석 개인만 놓고보면 정배는 1~5% 사이. 대단한 성공은 10%돌파. 기적같은 성공은 15% 돌파. 이렇게 보고있습니다. 10%만 넘어도 향후 존재감이 커질거고, 15% 돌파 가능하면 차기 유력 대선후보까지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응원하고 표를 줄 입장에서도, 5% 돌파나 가능할지 정말 모르겠어요.
25/04/04 17:50
(수정됨) 노골적으로 젊은 세대 피 빨아먹겠다는 정당들이 여당, 야당이니 2030에게 유의미한 표를 얻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에 두 당이 저지른 연금개혁(이라 쓰고 폰지사기라고 읽는)을 보는 순간 표 줄 사람도, 집단도 하나밖에 없게 되더군요. 또한 문재인케어-공공의대-이번 의대증원 사태로 이어지는, 결국 불가역적으로 망가져버린 의료시스템 관련해서도 그나마 미래를 고려하는 집단이 개혁신당밖에 없는 상황이고요. 윗세대가 복지 관련해서 인구가 적은 후속 세대를 배려해주긴커녕 노골적으로 피 빨아먹겠다는 정책을 펼치는데 어쩌겠습니까? 제 미래를 위해서라도 최대한 제 피해 줄일 집단 찍어야죠.
25/04/04 18:12
(수정됨) 그런 의미에서 개인적으로 민주당에게 너무나 실망했습니다. 허구한 날 갈라치기를 비판한다느니 상식이니 뭐니 하더니 결국 한다는 짓거리가...... 크크크.
사실상 배척받을 것을 각오하고 소신있게 반대한 민주당 의원 세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할 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까지 낸 거 안 받아도 좋으니 걍 안 내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당연히 안되겠지만요. 하긴 민주당이고 국힘이고 누가 미래 생각하겠습니까? 크크크. 아이러니하네요. 우리나라 정당 중 미래와 자식세대를 생각하는 유일한 정당이 여기서 이 악물고 흠을 잡는 이준석의 개혁신당 뿐이라니요 크크크. 적어도 양심이 있으면 우리 자식 세대를 위한다, 혹은 미래를 생각한다, 같은 헛소리는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25/04/04 18:06
10%는 어렵다고 보는게, 안철수 국민의당 시절에는 국민적 인기도 이준석보다 높았고, 국민의당이 어쨌건 조직세력이 꽤 있는 3당이었죠. 개혁신당은 선거 가면갈수록 조직력이...
25/04/04 18:12
글 보고 궁금해서 찾아보니 유승민이 갤럽 기준 1%로 시작해서 6%로 마무리했더군요 그정도 받지 않을까 합니다
본인도 가능성은 없지만 당의 확장성을 키우기 위해 나서는걸텐데 6%가 좀 애매하게 느껴져서...어떻게 될 지 예측이 안되네요
25/04/04 18:30
궁금하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국민연금 때 개혁신당이 보여준 태도가 상당히 인상적이었어요. 물론 조직이나 그런게 양당에 비해 대단히 약세라는게 걸리긴 하는데..
25/04/04 18:31
(수정됨) 연금개혁 때 목소리 내는 거 보면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스탠스의 정치인이긴 한데.. 이대로 힘 못 받고 양당 밑으로 들어가서 또 선거용으로 한철 쓰이고 버려지는 엔딩이 나오면 참 안타까울 것 같습니다.
25/04/04 18:54
이번 연금안때문에 맘에 안들어서 국민의힘 후보가 될 가능성이 0에 수렴하면 찍어줄겁니다.
아 물론 국민의힘하고 붙으면 안찍어줄거고요. 계엄세력 척결이 가장 중요하긴해서요.
25/04/04 19:02
저는 민주당쪽이라 찍을 일은 없겠지만 걍 탄핵정국 행보 보면 잘해야 유승민 봅니다.
국민의힘 강성 지지층들은 이준석 찍을 일 없을 거고 중도보수가 변수인데 그거 감안해도 맥시멈 15%면 기적의 선방이겠네요.
25/04/04 19:22
시끄러 임마 한마디로 정리 될 사람이죠.
청년이 어쩌고 미래가 어쩌고 백날 떠들어 봐야, 헌정 질서가 무너지고 있는 상황에서 본색이 다 드러났는데요 뭘..
25/04/04 19:41
연금관련해서 목소리 내고 청년들을 위한다고 목소리 내는건 이준석하고 개혁신당이 맞긴 한데...
지금 여러가지 리스크 해결할 수 있나요? 그냥 다 묻고 가는건가요 명태균건이나 김현정건 등등...눈 아무리 흐리게 뜨고 봐도 문제가 사라지는 건 아닌데 일단 리스크들 다 정리하면 대선 레이스 완주는 가능하겠죠
25/04/04 21:28
연금개혁에 대해서 목소리 냈다고 하지만 그런 소리는 민주당도 국힘당도 젊은 국회의원들은 다 주장했던거라 특별히 점수를 쳐줄 것도 없죠. 개고기 장수 딱 그 정도 점수 받고 끝나겠네요. 완주는 할 수 있을까요? 검찰이 명태균 게이트 관련해서 가만 안둘 것 같은데, 그저 [무운을 빕니다].
25/04/04 21:34
지지세력은 확실히 다졌는데 그게 너무 폭이좁고 한정적입니다
사실상 페미세력관 척을졌고 그렇다고 모든 20대남성들의 지지를 받느냐하면 또 아닌데다가 보수세력에선 배신자로 완전히 찍혔으니... 이번 대선은 당연히 스킵하면서 본인 지역구에서 넓은 지지층을 확보해야한다고 생각하네요
25/04/04 22:12
(잘했냐 못했냐는 별개로 진짜 최소한으로) 윤석열이 정상적으로 임기를 마친 것도 아니고..
누구보다 열심히 팔았는데.. 그 물건이 개폐급이라 나라가 아작이 났는데.. 이번 대선에 나오는 건 좀 아닌 거 같기도 하고..
25/04/04 22:39
https://n.news.naver.com/article/053/0000049060?sid=100
이준석 "이재명도 사라져야 할 악의 축" 250401 국민대 강연 이준석 : 정치적 경쟁이 있을 때는 A와 B의 대안의 경쟁이라고 생각해야지 이제 헛봉이 안 되는 건데 이걸 자꾸 선악으로 놓으려고 합니다. 그 정치적 경쟁이라고 하는 것은 A와 B의 대안 중에서 나은 것을 선택받는 것이 대안 경쟁인데 자꾸 나는 선하고 너는 악하다, 나는 애국이고 너는 매국이다 프레임을 놓으려고 합니다. 그게 왜 그러냐면 그게 제일 쉽기 때문이에요. 상대를 매국으로 몰아야 되는 상황이 계속 발생하게 되는 것이고. 그럼 상대를 범죄화해야 되는 겁니다. 불과 3일전 강연에선 선악으로 나누지 말자 하고 바로 이재명 악의축이라 하는건... 지난 대선때부터 느끼지만 다른건 그렇다 쳐도 이준석이 카운터파트와 협치가 될 인물인가? 에서 물음표가 계속 뜹니다 서로 의견이 다르면 중간지점을 찾아봅시다 가 아니라 상대를 바보취급하면서 악의축으로 규정하는 정치방식이라...적만 계속 늘리고 스스로 입지가 좁아지는거 같아요 그나 그의 지지자들이나 천하의 못된 놈이고 세상 둘도 없는 악마라고 생각하는 이재명은 야당대표로써 만나주지도 않고 욕만 하는 정부여당이랑 계속 협상하려고 시도했죠 무슨 국힘 민주당 똑같다 하는데 타임라인 놓고 보면 이재명이 내미는 손 계속 뿌리치고 거부한건 윤석열이랑 국힘이었죠 그래서 결국 강대강 대치가 된거고요 일례로 이준석이랑 그 지지자들이 조롱하는 이재명 25만원, 이재명도 이미 지난 9월에 당장 실물경제가 위기이니 보편복지가 아니라 선택복지라도 받아들이겠다고 했었어요 윤석열이랑 국힘이 안 받은거지 전 이런 싫은 상대여도 협상하고 타협하려는 모습이 지도자로써 덕목 중 하나라고 생각하거든요 이런 부분이 22년 이후 3년간 이재명과 이준석의 위치를 가른 요소라고 보고요 이재명을 떠나 권성동만 해도 어제인가 뜬 영상 보면 박찬대랑 화기애애하게 얘기 나누다가 회의 들어가선 첨예하게 대립하는게 찍혔죠 그들이 놀리는 권성동만도 못한 정치수준이란 생각이 들어요... https://youtu.be/W7r8cB0rbqo
25/04/04 23:27
민주당과 거리두는 선명성이 지지자들에게 어필하는 포인트인데 윤석열처럼 권력이나 배경도 없음.. 대통령돼서 뭘 어쩌겠다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대통령 그 자체가 목적이라면 이해는 갑니다만.
+ 25/04/05 07:49
그러니까요 지지자들은 대통령 될 자질은 이준석뿐이다 라고 자화자찬하는데 국회의원 108석인 국힘의 윤석열도 답답해서 계엄엔딩인데 뭐 어떻게 국정운영하겠다는건지; 그렇다고 국힘이나 민주당이나 친하게 지내려는 노력은 커녕 나오는 방송마다 원색적으로 비난해놔서 감정의 골만 깊어지는거 같고요...
개인적으로 개혁신당에선 천하람이 훨씬 더 정치인의 언어와 태도에 맞는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25/04/04 23:10
당대표를 짤라낸건 이준석이아니라 공정한 투표로 당원들이 적법하게 짜른겁니다 그리고 허은아의 만행을 보면 진작에 짤랏어야하는 인물이구요
+ 25/04/05 11:17
이게 문제인듯 개혁신당 내홍 관심없는 일반인들한테는 허은아가 억울하게 쫓겨난것같이 보이죠 크크
그리고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시끄러 임마는 용서못할 짓이고 음부를 찢네 마네 하는건 개인사정인거구요
25/04/04 22:57
여전히 이준석을 과소평가 하는 분들이 많네요. 민주당 텃밭에서 3자대결 상황을 뚫어내고 당선된 사람입니다. 장점은 논리와 합리성, 단점은 책임감 없고 가벼운 느낌 (흔히 정치를 게임처럼 한다는 비판) 정도가 떠오르는데, 모든걸 떠나서 잠재력으로 보면 무시 못할껍니다. 대선에서 동탄같은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이준석은 미디어 정치에 가장 강하고, 그래서 미디어가 가장 좋아하는 정치인입니다. 상대를 신랄하게 까는게 재밌고 그게 시청률이 나오거든요. 심지어 이준석이 출연하지 않는데, 회자 되는 것만으로도 이준석을 썸네일로 쓰는 채널이 많았습니다. 동탄 선거전 CBS 토론 한 방으로 공영운을 망하게 한 전례가 있습니다. 60일이라는 짧은 기간 미디어 노출이 극대화 되면 정말 어떻게 될지 모르는게 이준석입니다. 현실적으로 당선은 쉽지 않아 보이지만, 한자리 득표로 무시할 상황은 안 나올거라 봅니다.
25/04/05 00:17
저번대선에서 잘 써먹은 세대포위론이 이제 본인 운신의 폭을 좁히는 지뢰가 되버린 이상 정치인 이준석의 한계는 어느정도 정해져있다고 봅니다
+ 25/04/05 05:04
이댓글을보면 이준석에 대한 오해를 하는사람이많다는걸 느낍니다 아직도 이준석이 성상납으로 재판받고 있는줄 아는사람도 많으니까요..그리고 동탄을 버린게아니라 지금도 동탄에대해 공약햇던걸 시행하려하고있습니다.. 그렇게 무책임한 인물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 25/04/05 11:19
이준석은 동탄을 버린다고 한적이 없습니다. 혹시 이재명은 계양을 버리나요? 하긴 원래 자기 지역구도 아니었으니 쉽게 버릴만 합니다만
+ 25/04/05 03:55
이번에는 완주하면서 선명성을 목표로 하겠죠. 정말 최대 해봤자 10% 보긴 합니다. 국힘에서 후보가 안나온다든지 하는 추가적인 동인이 있다면 15%도 가능하겠지만 가능성이 매우 낮다에 가깝다고 생각하고...
다만 이번 연금개악 건에 한해서만큼은 거대 양당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추후 선거운동을 할 때도 그런 점을 내세우지 않을까 싶은데 이런 것이 얼마나 소구력을 가질지는 지금 추측하기가 어렵지 않을까요.
+ 25/04/05 08:01
대통령이란 말 자체가 크게 통합하고 거느리는 대한민국 전체를 대표하는 사람이죠.
이준석이 하는 말을 잘들어보세요. 누구는 환호하고 누구는 분노하죠. 정치인이면 절대 안되고, 로비스트면 어울리는 사람
+ 25/04/05 11:36
이준석은 선거 기술에 한해서는 국내 최고의 전문가입니다.
이전에도 그랬지만 본인 선거에서 이 능력을 완벽하게 보여줬지요. 출마지 선정(구도 파악), 선거 캠페인, 연설 다 훌륭했습니다. 이준석이 좋아하는 삼국지로 비유하자면, 전략 전술 개인기 다 최고이니 지력 통솔 무력이 전부 만땅인 장수인 샘이죠. 문제는 대선 같이 큰 선거는 '전략'이 작동하기 힘들다는 겁니다. 구도는 이미 다 짜여 있기 때문에 본인이 뭘 던져서 구도를 바꾸기 힘듭니다. 그리고 하나 더 말하자면, 저는 큰 선거에서 이준석이 직접 후보로 뛰는 롤은 안 맞다고 보는 쪽입니다. 마찬가지로 이준석이 좋아하는 삼국지로 비유하자면, 군주가 될 인물은 아니다....
+ 25/04/05 11:47
직선제에서 10%이상 받은 후보가 당선된 경우 제외하고 정주영, 이인제, 이회창, 문재인, 이재명, 김영삼, 김대중, 정동영, 안철수입니다.
이사람들이 후보로 나왔을때와 지금의 이준석을 비교하면 쌓아왔던 이미지나 정치적 행보, 국민 호감도 등등.. 비교불가에 가깝고 지금의 이준석보다 더 이미지 좋고 호불호 덜 갈리고 부동의 지지층이 많았던 김종필, 유승민, 박찬종, 심상정, 문국현, 권영길도 10%못받고 2~8%대에 머물렀습니다. 직선제에서 2번이상 나와서 당선된 경우도 김영삼, 김대중, 문재인 3명뿐.. 뭐 미래예측은 할수가 없지만 가장 최근 여론조사를 보니 이준석이 3%대 나오는데 딱 이정도 받으면 대박일거고, 그 이후 뭔가 깊은 정치적 행보를 보여주는게 아니면 계속해서 그정도 위치에 머무르겠죠. 기존의 대선 후보들을 생각해보면 말입니다.
+ 25/04/05 11:53
이번에는 어떨지보다 얼마 안 있어 국힘 거대양당으로 복귀할 게 명확해져서 관심 안 두기로 했습니다.
이제는 열렬한 3당지지자라던 분들도 개혁신당으로 쭉 간다는 얘기를 안 하시더라고요. 다른 3당이나 관심가져볼래요.
+ 25/04/05 12:08
박근혜 : 자기편 많이 있었음 -> 대통령 성공
문재인 : 자기편 꽤 있었음 -> 대통령 성공 홍준표 : 자기편 잠깐 있었음 -> 망함 안철수 : 자기편 많이 없음 -> 망함 유승민 : 자기편 많이 없음 -> 망함 윤석열 : 자기편 조금 있었음 -> 대통령 성공 -> 망함 이준석 : 자기편 매우 조금 있음 -> ? 윤석열이 또 좋은 예시를 남겼죠. 결국 대통령 자리는 개인 능력이나 이미지 빨로 선거에선 이긴다쳐도 이후 국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려면 든든한 자기편이 있어야합니다. 자기편도 제대로 없는 사람이 선거에만 이기면 뭐합니까? 그 다음은? 이준석 대표가 대통령 선거를 이긴 다음에 든든한 자기편을 어디서 가져올지에 대한 이야기를 제대로 한적이 있나요? 7만여명의 당원? 펨코? 국힘에서 떨어져나올 몇명 정도의 의원? 국민의힘을 통째로 집어삼켜먹고 내맘대로 주물러보겠다는 야망이라도 명료하게 보여주지 않는한 아직도 여전히 대통령감도 안되고 대통령이 되어서도 안되는 사람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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