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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4/05 21:32:15
Name Davi4ever
Subject [일반] 대통령 파면 이후 국민의힘 상황


박근혜 대통령 파면 때보다 상당히 혼란스러워 보이는 것이,
그때는 그래도 방향성은 잡혀 있고 대선 후보까지 내는 데는 성공했지만
지금은 대통령이 파면된 상황에서도 대통령과의 관계를 끊어야 하는지 아닌지조차 방향성이 잡히지 않아 보입니다.


전광훈 집회 참석한 윤상현 “희생된 尹대통령…계속 싸울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80046?sid=102

윤상현 의원은 전광훈 집회에 참석해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카르텔에 희생됐다며
끝까지 싸우겠다며 포기하지 않겠다고 밝혔고 (...)


배현진, 김상욱·윤상현 동시 비판..."말 가볍게 하지 말고 자중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175950?sid=102

친한계 중 한 명인 배현진 의원은 어제 단체방에 글을 올려,
선고를 지켜보고 눈물을 흘린 김상욱 의원에게
"그래도 국민의힘 소속 의원인데 정권이 이렇게 된데 대한 비통함과 무거운 책임감이 먼저였어야 하지 않겠느냐"고 비판하며
동시에 윤상현 의원에 대해서도 "의총 중간에 나가서 내용을 다 브리핑하지 않았느냐"
"마이크가 좋다고 말씀을 가벼이 하지 말고 자중하라"고 지적했습니다.



대선 출마 의사를 표하는 정치인들도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홍준표 "30여년 정치 인생 마지막 사명"…대선 출마 시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312815?sid=102

일단 홍준표 대구시장이 스타트를 끊었고,


김문수 "아무런 욕심 없지만 이 나라가 이렇게 가선 안 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16280?sid=100

여론조사에서 보수계열 정치인 중 지지율 1위(...)인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욕심은 없다고 하면서도 일단 복당은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철우 경북지사 “무너지는 나라 그냥 못 둬…온몸 바칠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67920?sid=102

이철우 경북지사도 대선출마를 시사했습니다.
이게 아이러니한 것이, 대통령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은 그 어느 때보다 적은 편인데
대통령 후보가 될 수 있는 난이도는 낮아진 상황이라 더 많은 이들이 도전(안 좋게 본다면 난립)하는 듯 합니다.
그러면서 정리는 더 안되는 느낌이고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오세훈 서울시장,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등도 곧 대선출마에 대한 이야기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내일 중진회의와 의원총회가 있다고 하는데 어디까지 정리가 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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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05 21:41
수정 아이콘
다시 한번 국힘의 인재풀에 전율하고 가네요 그래도 역시 원조 도지사님 지지합니다
25/04/05 22:12
수정 아이콘
크크크 윤석열 손절할 것이냐 순교자를 만들 것이냐를 고민하는 듯 한데,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전자가 그나마 건강한 보수가 되는 길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러기엔 극우의 지지가 너무 달콤하게 느껴지겠죠
스덕선생
25/04/05 23:07
수정 아이콘
전자를 고르고 싶어하는 세력은 꽤 있을텐데, 그들도 후자가 내부경선을 이기는걸 알아서 말 못할겁니다 크크

비슷한게 개혁신당 지지자들이 국힘이 망하면 본인들이 대세가 되지 않을까 하는건데
국힘이 위헌정당 처분받아서 없어지는 세상이 오더라도 국힘2가 만들어지지, 극우세력이 생각을 바꾸진 않겠죠.
25/04/05 22:15
수정 아이콘
니들은 걍 나오지마..
린버크
25/04/05 22:32
수정 아이콘
대선에서 떨어지더라도 35% 이상은 무조건 먹을테고 그러면 당대표 자리를 얻을 수 있으니까요. 다음 일들은 상대 당이나 탄찬세력 탓하면 되고요.
FastVulture
25/04/05 22:35
수정 아이콘
솔직히 '도지사'라는 직책의 인지도가 높아진 것에는 그 분의 영향이 매우 크니..
25/04/05 22:42
수정 아이콘
실제 대통령이 목표라기보다 당권장악의 디딤돌로 여기는가 보네요
호머심슨
25/04/05 22:55
수정 아이콘
윤석열 손절하는 순간 태극기부대가 가만히 있지 않을테니 끝까지 함께 해야죠
25/04/05 23:05
수정 아이콘
김문수가 되는 건 별 감흥 없는데 전광훈이
자기장사할거 생각하면 막아야 되지 않나 싶기도 해요
25/04/05 23:2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요새 국민의힘이 하는 행동을 보면 차기 대선은 아예 포기한 것처럼 보입니다. 대선 승리 가능성은 낮아도 일단 하는데까지 해보자는 입장이면 현재의 태도를 보일 수가 없습니다. 지금 보이는 막 나가는 행태들은 곧 있을 대선에 그대로 청구서가 되어 날아옵니다. 국민들은 다 지켜보고 있거든요. 국민의힘은 태극기 부대, 극우 유튜브 등 아스팔트 극우 세력의 결집에는 도움이 될 지 몰라도 대선은 절대 이길 수 없는 행동들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냥 일찌감치 대선은 포기하고 대선 후에 있을 당권, 더 나아가 내년에 있을 지방 선거를 염두에 둔 포석이 아니고서야 설명할 수 없는 행동입니다.

그 수많은 의원들이 아무 생각 없는 바보라서 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만약 대선을 패배한다면 그 이후 전당대회를 열어 비대위든, 새 당대표든 새로운 리더와 지도부를 구성하고 내년 지선까지 그대로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면 전당대회에서 당원들의 민심을 잡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당심을 잡아야 주요 당직에 선출되어 자신의 영향력을 넓힐 수 있습니다. 또한 내년에 있을 지선 지자체장 선거에 출마할 의원들은 훗날 있을 경선에서 유리한 위치를 지금부터 선점하고, 본인 지역구의 기초의원, 구청장 등에 공천권을 행사할 수 있기 때문에 민심이 아닌 당심을 잡으려 노력하고 있는 것이라 봅니다.

또한 28년에 있을 다음 총선은 곧 새롭게 선출될 대통령의 임기 3년차입니다. 새 정부의 힘이 빠지고 심판론이 슬슬 올라올 시기죠. 국민의힘은 충분히 해 볼만한 시점의 총선입니다. 그래서 의원들은 어차피 이기기 힘들고 본인 선거도 아닌 대선은 포기하고 미래 총선을 위한 움직임을 시작했다고 보면 아마 맞을 겁니다. 버릴건 버리고 취할건 취하는거죠.

어차피 국민의힘 현역 의원들의 대부분은 공천이 곧 당선인 지역구의 인물들입니다. 시기를 짧게 보나 길게 보나 국민들의 민심 따위는 별로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입니다. 민심보다는 국힘 지지층 핵심 코어들의 당심이 훨씬 중요하고, 핵심 코어들은 윤석열 탄핵에 반대하고 있기 때문에 정치공학적으로 봤을 때 의원들 입장에서는 이러한 핵심 당원들의 입맛에 맞는 행보가 합리적인 선택인 것이죠.

정치인들만 문제고 정치인만 비판하면 되지 지지자들을 왜 비판하냐는 주장을 종종 보지만 이러한 주장은 그래서 틀렸습니다. 지지지들이 자신들의 뜻을 굽히고 정치인을 따라가는 경우도 물론 있습니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경우에는 정치인이 핵심 지지층의 주류 여론을 따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정치인들은 표를 줄 사람들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그들이 원하는 말과 행동을 할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국민 전체의 민심이 중요한 대선같은 국가 단위 선거와는 다르게 지선이나 총선은 해당 지역의 민심과 당심이 압도적으로 중요합니다. 그래서 국민 전체 여론과 당심의 괴리가 있을 때 당심을 쫓아갈 수 밖에 없는거죠. 국힘 정치인들이 그동안 윤석열을 못 버리고 탄핵 반대를 외치며 사법부의 판사들까지 비난하는 건 국힘 의원들이 윤석열을 좋아하거나 윤석열과의 의리, 신뢰관계를 지키려는 가치 공동체로 묶여 있어서가 아니라 결국은 그 지지자들 때문인 겁니다.

국힘의 유력 정치인들이 전광훈, 전한길, 극우 유튜버들에게 가서 쩔쩔매는 것도 다 같은 이유입니다. 극우 유튜버와 전광훈 등 일부 종교 세력은 국민의힘 핵심 코어 지지층의 바닥 민심에 생각보다 더 많은 영향을 줍니다. 이들이 하는 얘기들은 은연 중 밑바닥 정서에 쫙 깔리게 되는데 이러한 영향력은 결코 무시할 수 없습니다. 특히 전광훈 같은 종교 세력은 강한 조직력과 결집력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이들이 누군가를 합심해서 민다고 경선에서 반드시 승리하는 것은 아니지만, 누군가를 찍어서 강력하게 비토하기 시작하면 경선에서 떨어뜨릴 힘 정도는 충분히 있습니다. 지금 한동훈의 당내 상황과 입지가 좋지 않은 것 역시 극우 유튜버들의 입김이 작용하지 않았다고 얘기하긴 힘들 겁니다.

좋은 스펙에 좋은 경력의 다선 의원들이 상당히 과격하고 천박해 보이는 극우 유튜브나 전광훈 등의 종교 세력을 왜 만나서 저렇게 굽실대나 의문을 갖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하지만 정치인들이라고 결코 좋아서 그런다기보다는 그들의 영향력을 결코 무시할 수 없고 최소한 그들와 척지는 것을 피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인 경우가 많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내란을 일으킨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고 표결에 불참하며 어떠한 반성도 하지 않은 채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러면서 극우 세력을 결집시켜 놓았습니다. 대선은 겨우 두달 밖에 안 남았죠. 그런데 이제와서 윤석열을 확실히 내치고 극우 세력과 단절하는 급회전을 한다면 반드시 부작용이 발생하게 되어 있습니다. 국민의힘 경선에서 누가 승리하든 차기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그래서 윤석열 탄핵이 부당함?" 정도의 단순한 질문에도 확실히 대답하지 못 하고 이리저리 말 돌리고 쩔쩔매는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죠. 국민의힘은 결국 이러지도 못 하고 저러지도 못 하는 상황까지 와 버렸습니다.

중요한건 이렇게 점점 극으로 가고 있는 국민의힘의 스탠스는 국가적 차원에서도 크나큰 재앙이라는 점입니다. 이번 대선에서 패배한다고 가정해도 여전히 백석 이상의 의석을 가진 제일 야당입니다. 제일 야당의 극우 정당화가 가속화되면 새 정부를 합리적으로 견제할 야당의 역할을 하기가 어려워 집니다. 협조할건 협조하고 비판할건 비판하며 견제하는 야당이 되기 보다는 드러누워서 모든걸 비토하고 억지부리고 떼쓰고 훼방 놓는 정국이 될 가능성이 높죠. 어차피 그래봐야 의석 수가 부족해 유의미한 견제가 되기는 힘들겠지만 국가로서는 참 불행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철판닭갈비
25/04/06 00:27
수정 아이콘
읽으면서 무릎을 쳤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대선승리가능성은 극히 낮게 보고 대선 이후 당심을 잡아서 지선과 총선을 준비하려는거겠죠 내부적으로 지금 소나기가 지나가면 다시 햇빛이 뜰거다 국민들은 어차피 잊고 또 지지해준다 하고 있을게 뻔히 보입니다...
Quantumwk
25/04/06 09:12
수정 아이콘
구구절절 동의합니다.
25/04/06 10:18
수정 아이콘
와 정리가 완벽하네요
FastVulture
25/04/06 10:29
수정 아이콘
국가로서 참 불행한 일이라는게 너무 슬픕니다
이강인
25/04/06 10:48
수정 아이콘
‘협조할건 협조하고 비판할건 비판하며 견제하는 야당이 되기 보다는 드러누워서 모든걸 비토하고 억지부리고 떼쓰고 훼방 놓는 정국’

이거 어디서 많이 본 그림이네요
한화우승조국통일
25/04/05 23:37
수정 아이콘
와 정말 가슴이 웅장해지는 라인업이네요...
닭이오
25/04/05 23:56
수정 아이콘
뭐 대통령 당선을 위해 출마한다기 보다는 당권을 장악하려고 출마하는거죠
박근혜 탁핵 후에 치뤄진 대선 결과를 보면 홍준표가 24% 정도 득표하고도 잘 싸웠다면서 당대표를 하게 됩니다
그 때의 기억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이번 대선에 출마하는 것이 당권을 장악하는 것이다라는 결론을 내렸겠죠
모두가 노리는 것은 당권이죠 1년 뒤에 지방 선거에서 적당히 선전한다면 총선까지 확실히 자기가 당을 장악하니까요
정치적 노림수는 확실합니다
이번에 선전해서 당권 장악 1년뒤 적당한 선전 ---> 총선까지 당 장악 공천권 확보
정치적으로 계산이 빠른 사람들이니까 무리를 해서라도 출마할 것입니다
린버크
25/04/06 00:05
수정 아이콘
지방선거도 선전할 가능성은 아주 적긴 합니다. 그때에는 대권후보가 차지했던 대표 자리를 다시 물러나야하겠지요.
그렇지만 그 전에 영남, 농촌, 강남 등에 자기 계파 사람들을 양성하여 꽂아넣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차기 정부 3년 차에 치뤄질 총선에서도 지방선거 이후 등극한 새 국민의힘 대표가 과반을 차지하지 못해 물러나라는 목소리가 생긴다면
이번 대선후보가 다시 당권후보로 떠올라서 차기 정부 4~5년차의 레임덕을 비판하며 차기 대권도 노려보려 하겠죠. 5년 후 4년 임기가 마무리되어가는 지방단체장들은 그 세력이 될거고요.
출마하기 바쁠 겁니다.
손꾸랔
25/04/06 00:10
수정 아이콘
신한국당 9룡 쟁패의 전설이 재현될 것인가
다람쥐룰루
25/04/06 00:18
수정 아이콘
정권을 얻기위한 표를 얻기위한 노력이 없으면 그게 무슨 정치인인가요
25/04/06 00:21
수정 아이콘
국힘은 정당해산심판 걱정해야되는 상황 아닌가요?
25/04/06 00:41
수정 아이콘
아무리 그래도 출당은 했어야 하는데 이런 식이면 위헌정당해산 심판 받아야죠.
FastVulture
25/04/06 10:30
수정 아이콘
그 잣대가 공평하게 적용되는거 보셨습니까?
카바라스
+ 25/04/06 17:26
수정 아이콘
현실적으로 30퍼 지지율의 당이 해산될리가 없죠.
철판닭갈비
25/04/06 00:23
수정 아이콘
1. 탄핵소추 이후 윤석열 손절
2. 당 차원 대국민사과
3. 안철수 유승민 한동훈 대선경선

국힘 입장에서 탄핵 이후 그나마 당을 온존하고 대선에서 유의미한 득표를 할 방법이 뭐였을까 생각해봤네요
여러모로 국힘은 사라지고 새로운 민주당의 반대세력이 생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5/04/06 10:15
수정 아이콘
1+2+3 +
4. 나경원,윤상현,김기현,권성동,권영세 등 내란 옹호자들과
송석준, 유상범, 성일종 등 입만열면 멍멍이소리 하는자들 제명

네가지를 다해야 그나마 전국구당 으로 복귀가 가능할거 같은데
절대로 그럴리가 없죠 크크크
25/04/06 01:46
수정 아이콘
지금 당원이 거의 극우분들만 남았다고 해서.. 김문수 확정으로 보입니다 크크크
25/04/06 09:18
수정 아이콘
하수 : 김문수, 한동훈, 홍준표, 오세훈 출마!

고수 : 윤석열 재출마!!!!!!!

[극우 커뮤니티에서 번지는 '윤석열 재출마설']
https://naver.me/GV2Owm9l
그놈헬스크림
25/04/06 09:27
수정 아이콘
단임제 라는걸 모르는 걸까요?
25/04/06 10:43
수정 아이콘
Q 연임이 안되는데?
A 윤카는 중간에 타의로 내려온 거라서 해당 안됨

Q 법상 탄핵 파면이면 5년간 공무원 못하는데?
A 그건 임명직에 대한걸로 봐야함.

Q 아니...말이됨?
A 아무튼 그렇게 봐야함...상위법 어쩌구 저쩌구....선례가 없기에 해석하기 나름....이재명은 맘대로 그렇게 하는데!!!!! 너 중국!!!!너 화교!!!
25/04/06 10:08
수정 아이콘
크크크
25/04/06 10:38
수정 아이콘
김건희 출마설이 빠졌군요
허저비
25/04/06 09:46
수정 아이콘
민주당 지지자지만 지난 탄핵정국에는 이런 국힘 상황 보면서 낄낄대고 비웃었거든요?
근데 이젠 못하겠어요. 김문수니 홍준표니 심지어 전광훈에 전한길? 이런 사람들이 판치면 예전같으면 쟤네는 다신 여당은 못하겠구나 하고 말겠는데 이제는 한층 미쳐버린 세력이 주류가 되고 언젠간 집권할 수도 있다는걸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세계가 보여주고 있으니.
호머심슨
25/04/06 10:35
수정 아이콘
쿠데타는 절대로 용납할수없고 극우세력도 용납하기 힘들지만 선거로 극우세력이 이긴다면 그건 뭐 어쩔수 없겠죠.
성야무인
25/04/06 11:22
수정 아이콘
내란죄로 집혀갈 수도 사람들이 줄줄 있는데

저 난리니

잡아갈 사람들 다 잡아넣고

재창당하지 않으면

정말 대경당 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시린비
+ 25/04/06 15:03
수정 아이콘
잠...? 룡...?
+ 25/04/06 15:19
수정 아이콘
대통령 해보겠다고 손 드는게 나쁜건 아니죠.
근데 제 정신이면 당장 윤석열부터 제명해야 할텐데 대선 어떻게 치르려는지 모르겠네요.
카이바라 신
+ 25/04/06 15:30
수정 아이콘
죄다 예상들 하는게 죽었다 깨어나도 윤석열 버리지 못할거랍니다 단.어디 큰 보수 언론에서 윤석열 버려야 한다고 사설 때리면 그때 움직일거라고 한다네요.
호머심슨
+ 25/04/06 15:49
수정 아이콘
윤석열을 구국의 영웅으로 이미 각인시켜 놓은것처럼 보이지만 레드선하고 싸인보내면 금방 각인이 풀릴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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