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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0 [일반] 국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34] 염천교의_시선8220 22/03/10 8220
5859 [일반] xxx이 당선된 이유 [6] 네스7432 22/03/10 7432
5858 [일반] 주관적으로 보는 인터넷 커뮤의 사회적 영향력 수준 [30] 데브레첸8759 22/03/10 8759
5857 [일반] 외면받은 민주당이 다시 신임을 얻으려면? [122] KOZE10777 22/03/10 10777
5856 [일반] 지긋지긋한 민주당의 매크로 정치 [72] 10930 22/03/10 10930
5855 [일반] 갈등을 마시는 새 [3] Arcturus4804 22/03/10 4804
5854 [일반] 심상정 아니 정의당은 어디로 [86] 과수원옆집9544 22/03/10 9544
5853 [일반] 이번 선거기간 국민의힘에서 사라진 것들 (feat. 이준석) [36] 치느9241 22/03/10 9241
5852 [일반] 윤석열: 안철수를 수하로 품은 최초의 인물 [21] 퇴사자7388 22/03/10 7388
5851 [일반] 대선을 마치며 쓰는 이번 선거 과정에서 좋았던 점. [27] StayAway9635 22/03/10 9635
5850 [일반] 선게가 지방선거까지 계속되었으면 합니다. [20] 파란무테5907 22/03/10 5907
5849 [일반] 피지알 선게 불판을 보다보니 [40] Arya Stark7543 22/03/10 7543
5848 [일반] 윤석열대통령되면 주52시간 노동이 취소될수있을까요?? [121] Demi9049 22/03/10 9049
5847 [일반] 문재인 정부에서 30대가 피해본 체감적인게 뭐가있을까요? [84] 핸드레이크6595 22/03/10 6595
5846 [일반] 피지알 정치 성향이 언제쯤부터 바뀐건가요?? [77] 외쳐226211 22/03/10 6211
5845 [일반] 이대남/이대녀는 과연 존재했을까요? [18] Restar7103 22/03/10 7103
5844 [일반] 윤석열 정권이 대 중국노선을 정한다면 확실히 했으면 합니다 [116] Nerion11264 22/03/10 11264
5843 [일반] 이번 대선기간 잊을 수 없던 날 1월6일 [37] valewalker9011 22/03/10 9011
5842 [일반] 이준석의 절반의 성공 [161] 치느14978 22/03/10 14978
5841 [일반] 20년 친민주 유권자가 윤석열 당선인께 바라는 점.. [22] 돈테크만7430 22/03/10 7430
5840 [일반] 문재인 대통령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125] 우주전쟁12093 22/03/10 12093
5839 [일반] 윤석열 당선인에게 올리는 말씀. [38] 류지나7771 22/03/10 7771
5838 [일반] 박경미 대변인 "낙선한 분과 지지자들께"…대국민 메시지 읽다 '울먹' [113] 판을흔들어라13080 22/03/10 13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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