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선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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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5227	[일반] 문성호씨(성범죄무고상담센터소장)가 증언하는 박원순과 여성단체의 생태계 [32]	노르웨이고등어9477	21/04/11	9477
5226	[일반] 전략적 패배 일지도 [88]	퀀텀리프9797	21/04/10	9797
5225	[일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교육의 효과 [47]	맥스훼인11843	21/04/10	11843
5224	[일반] [외교] 오늘자 포린 어페어스 기고글 사진 [11]	aurelius4860	21/04/10	4860
5223	[일반] 다음 선거도 남성의 힘을 보여주면 좋겟습니다 [31]	하니6494	21/04/10	6494
5222	[일반] 현 정권과 지지자들의 현실 파악 능력이 꽤 부족한 것 같습니다. [69]	회색의 간달프8873	21/04/10	8873
5221	[일반] ???: 여성도 국방의 의무를 진다. 2020ver [328]	난포12931	21/04/10	12931
5220	[일반] 서민 vs 발작하는 진중권 [81]	LunaseA9886	21/04/10	9886
5219	[일반] 민주당 입장에선 기존주택정책을 유지하는게 나을 수 도 있습니다. [44]	nada827141	21/04/10	7141
5218	[일반] 민주당은 부동산 정책 딜레마를 어떻게 처리할것인가 [49]	앙몬드7854	21/04/10	7854
5217	[일반] 2018년 지방선거 vs 2021년 지방보궐선거(서울) [22]	잉명6010	21/04/10	6010
5216	[일반] 망치부인의 마지막 방송, 이런말도 다 들어보네요 [42]	나주꿀10886	21/04/09	10886
5215	[일반] 김용민의 20대 선거분석 [55]	N'Zoth12249	21/04/09	12249
5213	[일반] 여성의당은 어디서 표를 얻었는가? [34]	나디아 연대기7516	21/04/09	7516
5212	[일반] “조국은 건드리지마”…與 초선 소신 발언에 집중포화 [91]	맥스훼인10899	21/04/09	10899
5211	[일반] [시사] 부적절한 자리에서 강연 예정인 현역 국립외교원장 [13]	aurelius6638	21/04/09	6638
5210	[일반] 20대 남성과 40대 남성의 국민의힘 지지율 차이는 없습니다. [11]	삭제됨6992	21/04/09	6992
5209	[일반] 국민의 힘 송언석 국회의원이 당직자 폭행한이유 [32]	나디아 연대기7443	21/04/09	7443
5208	[일반] 20대의 대북관, 민족관이 보수적인가? [37]	LunaseA5910	21/04/09	5910
5207	[일반] “참패는 착각과 오만 때문…‘조국사태’ 반성해야” [56]	라이언 덕후7939	21/04/09	7939
5206	[일반] 민주당의 재난은 아직 오지도 않았습니다.jpg [49]	마늘빵8169	21/04/09	8169
5205	[일반] 이준석 페북 "민주당이 젊은남성을 과소평가하고 여성주의에만 올인한 결과이다" [110]	노르웨이고등어10495	21/04/09	10495
5204	[일반] 안보 외교적으로도 보수적(?)인 2030 [115]	치느8713	21/04/09	8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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