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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3 [일반] 원희룡은 영리병원의 선구자인가? [47] 아이n7580 22/03/11 7580
5882 [일반] 흥미로워 보이는 민주당 당원 가입 폭증 [98] 치느11830 22/03/11 11830
5881 [일반] 이번 대선후기 왜 2번을 선택했는가? [15] TAEYEON6730 22/03/11 6730
5880 [일반] 20대 초선의원 전용기가 민주당에서 살아남는 법 [54] 난포7615 22/03/11 7615
5879 [일반] 개그 원고로 끝나버린 취임사… 이미지가 ‘문재인 보유국’ 만들었다 [92] 미뉴잇9567 22/03/11 9567
5878 [일반] 대통령 당선자를 디스하는 다큐(MBC)는 처음보네요. [50] Alan_Baxter9861 22/03/11 9861
5877 [일반] 이재명이 서울시장에 도전한다면?? [93] 느조스7616 22/03/11 7616
5876 [일반] 피바람이 예상되는 여론조사 업계.. [31] Darkmental7260 22/03/11 7260
5875 [일반] 호남 지역은 어째서 민주당이 압도적인 우세일까? [140] 지나가던S8890 22/03/11 8890
5874 [일반] 0.7%가 지선으로 가면 142:84가 됩니다. [54] Leeka10401 22/03/11 10401
5873 [일반] 틀릴 가능성이 매우 높은 향후 선거 예측. [86] Crochen8168 22/03/11 8168
5872 [일반] 부동산은 서울 표심에 얼마나 영향을 줬을까? [35] Leeka5850 22/03/11 5850
5871 [일반] 다음 대선을 예상해 보자 [122] 퇴사자8781 22/03/11 8781
5870 [일반] 윤석열이 정권교체 열망을 가장 못담은 세대는 어디일까? [21] 사이먼도미닉9537 22/03/11 9537
5869 [일반] 이재명을 지지하는 20대 남자 [135] 봄날엔11103 22/03/11 11103
5868 [일반] 지극히 개인적인 19대 대선까지, 그리고 이번 20대 대선의 기억 [3] 행복을 찾아서4770 22/03/11 4770
5867 [일반]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을 다시 돌아봤습니다. [144] 설탕가루인형형12964 22/03/11 12964
5866 [일반] 야당 지지 입장에서 정말 분노를 느끼게 했던 여당 집단, 인물들 [84] Alan_Baxter13100 22/03/11 13100
5865 [일반] 정치 그리고 리더와 책임 [15] 한사영우6019 22/03/11 6019
5864 [일반] 21세기 이후로 20대의 투표 경향를 봤습니다 [31] 사이먼도미닉8819 22/03/11 8819
5863 [일반] 의료민영화) 하루만에 시작된 가짜뉴스 공세 [156] 25cm12686 22/03/11 12686
5862 [일반] 주 52시간제 이야기와 주 120시간 공약 [55] 딸기8724 22/03/11 8724
5861 [일반] 문재인 민주당 정권 까보기 [80] 제3지대9883 22/03/11 9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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