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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1 23:09
아황버스 타러 가즈아
아황버스란? 아시안게임 국대 정글 원딜로 룰러 카나비를 불러서 msi 우승자 2명이라고 희망회로 돌리는 전략
23/05/21 23:10
룰러의 탈젠 선택은 지금까진 돈 뿐만 아니라 커리어로 봐도 대성공이네요 못해도 돈은 버는 선택이었는데 아직까진 결과도 좋은
23/05/21 23:12
개인지표의미가 타스포츠보다 약한 롤에서 자기를 증명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환경 바꿔서 성과내는거죠 그래서 팀 옮겨서 우승하면 더 고평가 해주는 경향이 있음
23/05/21 23:13
어제 t1 지고 나서, 오늘 결승은 볼 생각이 안들었는데
8시 좀 넘으니 궁금해서 울프 방송 틀고 4세트 기울었을때 이제 끄고 다른거나 볼까 생각도 들었지만 그래도 이겨서 좋아하는 선수들 모습 보니, 롤붕이는 어쩔수 없구나 싶습니다. 재혁아 축하한다 ㅠㅠ
23/05/21 23:14
저는 오늘 경기보면서 나이트가 중국의 쵸비라는 표현이 맞나? 싶긴 했습니다. 그냥 쇼메 느낌이 더 가깝지 않나? 플레이스타일이...
23/05/21 23:17
저는 기본 라인전과 성장력은 쵸비가, 팀을 위한 유연한 움직임은 쇼메가 더 낫다고 생각하는 쪽이거든요. 근데 나이트는 그런면에서 쇼메느낌이 더 강하다고 느꼈습니다.
23/05/21 23:23
갈라는 21시즌 이후로는 별로라고 생각해서요.. 챔프폭을 좀 타는 느낌? 재키러브가 잘하는 서폿이랑 하는거 보고 싶은 마음도 있긴 하지만요
23/05/21 23:23
20년도 캐니언 MVP도 비슷하긴 했죠. 전체적으로 보면 너구리라고 생각했는데 마지막에 캐니언이 제대로 서열정리 한 임팩트가 크크
23/05/21 23:26
이번 LCK 서머에 각성해서 국제대회 캐리할 팀이 어딜지...
솔직히 젠지 티원 둘다 벽에 마주친 느낌이라 기대가 안되지만 리그는 또 둘이 먹을거 같고... DK 한화 KT 중에 꼽자면... 그나마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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