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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4 21:15
저때만 해도 G2가 국내에서 호감팀이었는데, 시즌 끝나고 와디드 어쩌다가 낙동강 오리알 신세 되는거 보고 어라 하다가 스프링 시즌 때 로그 팀 로고에 장애인 그거 보고 학을 뗀...
19/10/04 21:15
와디드는 선수 경력 좀 끝날랑 말랑 할 무렵 되면 해설 제의 올 수도 있을것 같네요.
클템도 선수 시절에 이런저런데 나와서 입담 좀 증명하니까 은퇴 할 무렵에는 나겜, 온겜 이런데서 이미 막 여기저기서 해설자로 영입하려고 연락이 왔다는데...
19/10/04 21:18
근데 자르반이 정작 솔랭 픽률 승률은 다 멀쩡한 1~2티어 수준이라 못쓸챔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일단 쉽고 이니시 좋은 cc있는 챔이라 플레이인에 어울리기도 하구요.
19/10/04 21:24
저 르블랑 오리아나 매치업하면 17년도 때 EDG대 SKT 매치업 생각나네요. 인장 도발하다가 결국 페이커의 충격파에 죽은 아이보이..
19/10/04 21:32
제 나름대로 결론지었습니다 후반 지향팀들이 왜 초중반 교전을 노리지? 그 교전 이득보는 순간 타이밍 최소 3분씩 당겨지니까 매력적임
19/10/04 21:35
유니콘은 지금 맘모스가 좀 우물쭈물할 때 그냥 대량득점 해서 게임 확 굴려야 할거 같아요. 볼 수록 좀 이해가 안가네... 어떻게 저런 조합을 그대로 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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