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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21 08:51
정재욱씨 노래가 음역대가 넓지 않았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분위기 띄울만한 노래가 있는 것 같진 않지만 말이죠;;
10/07/21 11:02
높은노래라도 음역의폭이 적은 노래들도 있습니다.
저는 그래서 여자노래나 일반적인남자노래들의 한계음을 2옥솔정도까지 키를 내려서 부릅니다. 이것도 한가지 방법이 될수있습니다. 그리고 자세히는 모르지만 성악에서 베이스 바리톤 테너 로 나누는것같던데, 중간인 바리톤이 상식적으로는 가장 많고 흔한건 아닐까요?
10/07/21 18:19
분위기 띄우며 무난한 노래는 옛날 노래들중에 찾는게 좋을겁니다.
요새 노래들은 빠르면서도 다들 음역대가 높아서... 옛날 노래들중 비교적 빠른 비트들 노래 여행을 떠나요 붉은 노을 불티 등등이 생각나네요. 저도 적으려고 하니 생각이 안나는데 '애창곡'이라고 노래방 벽에 붙은거 보고 그중에 선택하시는것도 좋을듯 싶구요. 물론 젊은 층에서 갈땐 어필이 힘들수 있겠지만, 어차피 어른들이랑 노래방 갈 기회는 있으실테고 연습한다 생각하고 연마 해두시는것도 좋으리라 봅니다. 여담으로 우리나라엔 바리톤이 제일 많을겁니다. 아마추어 합창단에선 낮은 바리톤은 베이스를, 높은 바리톤은 테너를 시켜야 파트별 조합이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10/07/21 18:20
그레이티스트��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노래방에서 한계음 설정이 가능하다면 방법좀 알려주심 안될까요^^? 전 반음씩 내리고 올리고만 할줄 아는데 그런 방법 있음 정말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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