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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18 15:05
https://pgr21.net/zboard4/zboard.php?id=free2&page=24&sn1=&divpage=7&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0834
PGR에선 이게 첫글 같군요. 가장 큰 원인은 위너스리그 결승을 앞두고 4월로스터에서 뜬금없이 사라진 박찬수 때문입니다. 위너스 결승을 앞두고 벤치에라도 앉아있는것 만으로 도움이 될만한 선수를 왜 말소시켰는지 의문을 가지던 차에 구글링으로 사설배팅카페에 쓰인 글들이 3개? 4개? 정도 풀렸는데 pgr만 좀 조용했지 당시 스갤이나 포모스등에서 여기저기 파헤치면서 조작경기 관련된 게시물에 조작냄새가 팍팍 풍기는 리플들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난리가 났었습니다. -_-;; 그리고 방송, 협회에서 별말 없이 있으니까 팬들이 난리를 쳤는데 데일리스포츠에서 먼저 지르고 포모스에서 기사를 폭탄드랍하면서 공식확인이 됬습니다. 그 뒤로 한 2~3일간은 마재윤 때문에 싸운것 같네요 -_-;;; 끝까지 믿을거라는 팬과 정황상 아닌게 더 이상한데 뭘 믿느냐는 팬과 검찰조사결과가 나오면 까자는 팬정도로 나뉘었던거 같고... 그 전에는 이제동 선수를 본좌에 넣어야 되네 말아야 하네 하면서 게시판좀 후끈거렸는데 조작설 한방에 싹 사라진 기억도 나구요 -_-;;;
10/05/18 15:06
그렇죠 피지알에선 로스터 삭제때문에 논란이 일었던걸로 기억됩니다.
사실 그전에 스겔등지에서 떡밥투척이 되었던적은 있었습니다.
10/05/18 15:30
더 정확히 얘기하자면 pgr에서의 첫글은 이걸로 봐야 합니다.
https://pgr21.net/zboard4/zboard.php?id=bug&page=1&sn1=&divpage=13&sn=off&ss=on&sc=on&keyword=진영수&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2603 이미 다른 커뮤니티에서는 조작 의심이 퍼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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