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현대판 화타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장 모 할아버지가 언급한 내용 중에

의술을 익히게 된 무슨 특별한 수련법이 있으냐고 하니까 6경신일을 자지 않고 수련한다는 말이 있었는데

이 수련을 오래 하면 온 몸의 병이 낫고 귀신도 보게 된다는 그런 이야기까지 검색에 나오던데

혹시 이런 수련법에 대해 아시거나 실제로 수련의 효과를 보고 계시는 분이 있으신지요...?;


아니면 그냥 더위 팔기라든지 문지방 위에 올라가지 말라든지 하는 류의 단순한 민간전승 풍습 정도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