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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19 14:45
윗분의 말씀이 맞습니다만, 실제로 그렇게 하는 사람은 얼마 없습니다. 다들 자유도를 바탕으로한 학살의 재미로 하죠. 19금 게임입니다.
12/08/19 14:49
답변 감사합니다. 원래스토리는 그런거군요.
뭐 서든할때 연습표적세워놓고 헤드샷날리는거나 같은 맥락으로 이해하면될거같네요. 좀더 실감나는 [m]
12/08/19 14:49
흔히들 샌드 박스나 오픈 월드형이라고 부르는 게임입니다.
GTA의 경우에는 실제로 판매가 금지된 곳도 있는 게임이지만, 성인 등급의 게임이고 실제로 게임의 목적은 그런 의미 없는 범쥐 행위가 아닙니다. 무엇보다 개발사는 그런 행동을 권하지도 않고요.(물론 게임 자체는 범죄자가 주인공인 경우고 그에 따라서 이야기가 흘러가지만요.) 행하는건 직접 하는 사용자의 자유일 뿐입니다. 그리고 GTA가 대중적으로 인기 있는 게임인만큼 비슷한 분위기나 방식의 게임도 많은데 실제로 세인츠로우 시리즈나 이번에 출시한 슬리핑 독스만 봐도 GTA보다 더한 경우가 있지요.
12/08/19 14:51
엘더스크롤도 마을사람하고 경비병을 죽일수 있고 (모드를 깔면 어린이도....), 프로토타입도 민간인을 찢어죽이고, 뼈와살을 분리하고, 흡수하기도 하죠
12/08/19 15:04
여담이지만 gta4는 운전하기가 너무 어려워서 때려쳤던 기억이...
산안의 신나는 운전을 기대했는데 이건 좀만 밟아도 커브하면 미끄덩 ㅠㅠ
12/08/19 16:10
게임의 내용을 잘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그냥 목적이 차 뺏기 경찰, 민간인 죽이기인 줄 알았다고 본문에 써놨고 만약 그런게 목적이었다면 규제해야한다는 생각은 변함없습니다.
하지만 몇몇분들의 친절한 설명로 제 생각이 잘못되었음을 알았고 이에대한 답변까지 달았습니다. 그럼에도 '규제'라는 단어 선택한 그거 하나 갖고 이따위로 꼬투리 잡는 댓글을 다는 걸 보니 오히려 안타까운 느낌이 드네요. 갈길 가세요~
12/08/19 23:43
어찌됬건 GTA하다 지 동생 쳐죽이는 사건도 있었던거 보면 문제가 있긴 있죠. 19금이고 나발이고 맘만 먹으면 초등생도 할 수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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