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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13 23:16
예전에~~~ kbs 드라마 중 천사의 키스라는 작품이 있었는데.. 거기에 악마 조민기씨요.
어둡고 도시적인 드레스코드에 목표를 향해 포기하지 않는 집념까지!! 거기가 악마리니!!! 얼마나 매력적인가!!
12/08/13 23:18
아.. 천사의 키스.. 그 당시 유호정씨에 푹 빠졌었죠,....
그러고보니 그 당시 98~99년도 SBS드라마 고스트 등등 무서운 드라마들이 꽤나 있었네요 크크
12/08/13 23:18
더킹투하츠의 은시경 ... 땁땁하면서도 군인정신이 투철한 게 매력있던데요 ...
물론 땁땁함의 완성도 얼굴이긴 하지만 ... -_-;;
12/08/13 23:18
눈의 여왕의 현빈씨가 생각나네요.
외모에 머리도 좋고 복싱선수라서 싸움도 잘하고 그리고 적절하게 마음의 상처까지 가지고 있어서 여성들의 모성애까지 자극 하니..
12/08/13 23:20
@발로텔리님 단지 멋있어서인가요? 크크
@고양이맛다시다님 세상을 평정하고 싶으시군요 크크 @MaGatzz님 그 인상 좋은 사람 맞나요? 조윤희씨랑 커플인? 이유도 말씀해주실수 있으신지~~ @레몬커피님 크...크크...크크크... @냉면과열무님 아!! 기억나요 눈빛이...! @RedSkai님 땁땁한건 뭐죠? 크크 땁완얼...?! @슈슈님 그 드라마 되게 재미있게 봤는데, 현빈의 고독한 연기가 참 매력있었더랬죠 정말
12/08/14 00:27
커피프린스 1호점의 한결.
불멸의 이순신의 이순신. 하얀거탑의 장준혁과장. 더킹투하츠의 은시경대위. 더 많지만 지금 딱 떠오르는 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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