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이전 질문 게시판은 새 글 쓰기를 막았습니다. [질문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2/07/12 17:22
보통 남들에게 자기의 존재를 인정받으려고 하는 분들이 그런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제 주변에도 몇몇 있는데 주변에서 썩 좋은 대우를 받는 것 같진 않네요. 개인적으로 좀 싫어하는 타입이기도 하구요. 물론 이 분야 갑은 이명박 대통령이죠;;;;
12/07/12 17:26
제일 신뢰 안가는 유형이죠 -0-;;; 막상시키면 제일 허당입니다. 제 주위에도 한명 있습니다.
문제는 분명히 틀린 부분도 자기가 맞다고 우겨서 좀 골아프죠..
12/07/12 18:07
막상 저런 말을 안 쓰면 기회가 잘 없다고 해야 할려나요.
자신감이나 신뢰를 얻기 위해 쓴다고 봅니다. 물론 남발하거나 실력도 없는데 허세용으로 쓰면 좋아보이진 않죠.
12/07/12 18:14
댓글들 공감이 후덜덜...
이 타입이 가장 피곤한점은 뭘 했을때 잘하면 하기 전의 몇배의 잘난척-_-을 표출해서 피곤하게 한다는것, 못했다면 내가 하는 방식이 맞다, 다른게 잘못된거다 탓을 한다는점이죠 -_-;
12/07/12 18:57
예전 회사 팀장님 말버릇이 저거...
그 팀장님 말이 다 사실이었으면 사귄 남자는 오만명쯤 됐을꺼고 부산의 유명인사는 모두 두다리만 건너면 아는 사람이고 투잡으로 가직 직업은 삼천개, 가게 오픈 때 도와줘서 번창한 가게는 부산 시내 도처에 깔려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런 사람이 왜 저러고 있대? 이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