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이전 질문 게시판은 새 글 쓰기를 막았습니다. [질문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2/07/07 18:40
전 그러려니 해요. 전혀 기분나빠하지도 않구요..
전 ~~할거 같아 이런 말투보단 바로 나 못가 이런식으로 돌직구 날립니다. 허허
12/07/07 18:51
거의 안 믿습니다.
그렇다고 다 뻥이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그냥 그럴 수도 있겠구나 하는 정도로만 생각하고 지나가죠 뭐... 진짠지 가짠지 구별할만한 눈치는 없는데 그렇다고 다 믿다가는 바보될 것 같아서...
12/07/07 19:03
카톡으로 그런 경우 뻥이라 생각하지만 그려러니 합니다
저도 그러기때문에... 미리 그렇게 말이라도 해주면 고맙죠.. 문열고 나가려는데 막판에 문자 날라오면 부글부글
12/07/07 19:14
'요즘 비위가 약해져서 네 얼굴을 보면 속이 불편할 것 같아'보다는 나아보이네요.
거짓말이던 정말이건 그게 중요한 건 아니거든요.
12/07/07 19:59
앞에선 이해한 척. 그러나 그 누구도(심지어는 부모님이 하신 말씀 까지도) 100% 믿지는 않습니다. (2)
제가 다른 이들에게 어떻게 비춰지는 지 모르겠는데, 통수 맞은 게 한 두번이 아니라서요 -_-;;;
12/07/07 22:19
일단 믿습니다(라기 보다는 생각을 안합니다. 뭐뭐때문에 안왔다고 하면 그냥 못오나보다 하죠.).
뽀록나면 신뢰도가 깎여나가죠 크크 몇번 반복되면 안믿는거고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