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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26 13:47
수도사라서 말씀하신건 잘 모르겠지만 앵벌코스 관해서 조언드리자면 저도 어디서 썩어가는숲이 앵벌 코스로 좋다더라 해서 썩어가는 숲->간수장->도살자 이렇게 돌았는데 갑자기 웨이포인트 목록에 버림받은 묘지 보고 번뜩해서 버림받은 묘지도 코스에 집어넣고 혼자서 의기양양했는데 나중에 보니 이미 국민코스더군요.. 여하튼 버림받은 묘지도 좋습니다.
12/06/26 13:55
저도 서민 법사입니다.
일단 제 스펙은 피 2만, 방어 6000, 모저 500, 뎀지 2만 정도입니다. 일반몹은 상관없는데 챔피언이나 도살자에서는 힘갑 없으면 좀 위험할 겁니다. 뭐 정확한 실험은 안해봤지만 작살 맞았을 때 피가 거진 35% 정도 까이는 걸 보면 그 이상의 데미지일 듯... 거기에 불장판 콤보는 생각 이상으로 무서우니까요.
12/06/26 13:57
피통이 적절한지 보실려면 가서 한대 맞아보세요;; 한방에 죽으면 지금 피통 모저가 부족해서 힘갑 발동이 안되는거고요. 한방에 죽지 않으면 발동이 되는겁니다.
12/06/26 14:09
버림받은묘지 4~5중첩쌓구
썩숲 4~5마리 처치후 레오닉의 저택 가셔서 집안에 챔프하나 혹은없을수도 문밖으로 나가면 1~2개 무조건있구요 그거잡고 고산지 남부엿나 거기 가시면 챔프2~4개 있어요 다잡고 달혈족 동굴인가 2층짜리 거기 3~4개 다잡고 도살자 잡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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