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JUNG21.com


Date 2007/01/22 17:37:51
Name 퍼플레인
Subject 단독 번역을 희망하시는 분들께.
번역이 차츰 진행되면서 글 하나를 잡고 처음부터 끝까지
단독 번역을 하시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계신 듯합니다.
여러 분들이 문의를 해오시네요:D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단독 번역을 하실 생각이 있으신 분들은
저에게 번역을 희망하는 글을 쪽지로 일단 알려주시면 되겠습니다.
(그 전에 글의 원저자께 동의를 구해놓으신다면 더 좋겠죠?)
그러면 제가 번역게시판에서 공개번역할 글을 선정할 때
단독번역으로 넘어간 글은 따로 리스트를 만들어 제외할 거구요.

번역이 완료되면 저에게 보내주시면 제가 번역자를 밝히고 포스팅하겠습니다.

현재까지 단독번역이 확정된 글은 아래와 같습니다.

김연우님의 '흔들리는 신화, 새롭게 쓰이는 전설' (Means님)
Judas Pain님의 '강민, 몽상가는 아드레날린 질럿의 꿈을 꾸는가' (퍼플레인)


덧: 공개번역은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계속 진행합니다.

번역의 질도 중요하겠습니다만, 여러 분들이 참여해서 같이 만들어주시는 글도
저는 마찬가지로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처럼 많은 분들이 공개번역에 활발히 계속 참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_^

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

"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
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마나™
07/01/23 01:12
수정 아이콘
음.... kimera님의 글은 팀리퀴드넷에서 이미 번역되어 있더군요.
http://www.teamliquid.net/forum/viewmessage.php?topic_id=48953
07/01/23 01:14
수정 아이콘
아 그거 관련해서 벌써 쪽지로 취소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
제 실수였죠. 여튼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나님 ''~
퍼플레인
07/01/23 01:16
수정 아이콘
윗 글 관련해서는 저희가 조치를 취해보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0 [re] Maestro, SaviOr Walks On Water [2] 퍼플레인18387 07/03/01 18387
16 흔들리는 신화, 새롭게 쓰이는 전설 김연우28585 06/09/25 28585
17 A Shaking Mythology and a Newly Upcoming Legend [17] 퍼플레인16848 07/02/02 16848
14 서로 거울을 보며 싸우는 듯한 종족 밸런스 논쟁... SEIJI13577 06/09/17 13577
15 [re] Balance Arguments; Looking in the Mirror [1] 퍼플레인15297 07/01/29 15297
13 2006년 고수게이머상 - 크리스토프 "드라코" 날라예프카와의 21문답 (번역) [6] 퍼플레인17005 07/01/25 17005
12 7경기 박태민 vs 염보성 in 신백두대간 허접한 분석. [7] 초록나무그늘19463 07/01/20 19463
11 단독 번역을 희망하시는 분들께. [3] 퍼플레인13586 07/01/22 13586
10 Look at the good side. [13] homy19349 03/12/30 19349
9 [설탕의 다른듯 닮은] 마본좌와 킹 앙리 [33] 설탕가루인형17366 07/01/13 17366
6 흑마법사 이재호선수의 컨트롤 분석 (vs 윤용태 in 아카디아2) [30] 체념토스24655 06/12/22 24655
8 [re] Light[aLive]’s Unit Control—from one of his games vs. free[gm] in Arcardia II [6] 퍼플레인14167 07/01/18 14167
1 히치하이커 제작노트 [58] Forgotten_21326 06/12/30 21326
5 [re] Production Note of Hitchhiker [19] 퍼플레인28223 07/01/12 2822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