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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7/21 22:31:56
Name 손금불산입
File #1 1501480750106396444_n.jpg (145.3 KB), Download : 563
Link #1 낭만야구, 무면허, 스탯티즈
Subject [스포츠] [KBO] 작년 이맘때쯤 순위와 최종, 현재 순위


지난 주말 기준으로 작년에 동일 경기 소화했을 때의 순위와 작년 시즌 최종 순위, 그리고 현재 순위를 비교하면 이렇다고 합니다.

한화는 작년에 8위를 하다가 지금 1위인게 정말 상전벽해군요.

작년 이맘때쯤 순위와 최종 순위가 크게 달라진 팀은 KT와 NC 정도 뿐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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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준 페이스가 대놓고 강팀인 한화는 과연 최종 1위를 지켜낼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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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석이 무실책으로 선전하고 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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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 기준 노시환이 수비 이닝 1위라는 통계도 있네요. 물론 이건 관리가 안되어서 불평이 나오는 지점이라고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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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샤사
25/07/21 22:44
수정 아이콘
3루 볼사람이 없...
최강한화
25/07/21 22:51
수정 아이콘
노시환은 타격에서 아쉽지만 수비는 꽤 하는지라..
만약 노시환이 빠지면 하주석 3루 돌리고 2루에 이도윤이 가장 현실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열혈둥이
25/07/21 23:27
수정 아이콘
노시환이 아무리 타격이 안나와도 빨아주는이유가 그겁니다.
우리가 이범호 이후로 10여년만에 가져본 제대로된 3루인데..
사상최악
25/07/21 22:51
수정 아이콘
한화의 정규리그 코시 우승은 확정적이고
엘지와 롯데의 2위 싸움이 올해 마지막 볼거리네요.
롯데가 코시 가느냐 못가느냐.
최강한화
25/07/21 22:54
수정 아이콘
왜 한화가 1위를 달리는데도 불안한지..
갑자기 행복 야구 하면서 18연패도 하고, 12연패도 하고....
지니팅커벨여행
+ 25/07/22 07:05
수정 아이콘
그때는 갑자기 몇 연패가 아니고 2,3연패하다가 1,2승하고 몇 연패하고 그랬죠 크크크크
한화가 1위에서 내려 올 일은 없을 겁니다.
달팽이의 하루
25/07/21 23:22
수정 아이콘
이미 류패패패패를 겪어봤기 때문에..
더미짱
+ 25/07/22 00:42
수정 아이콘
롯데가 빠른 내리막을 탈거 같은 이 불길한 예감은 ㅠㅠ
황성빈, 윤동희의 가세에도 불구하고 빠따가 완전 죽은 느낌이에요
switchgear
+ 25/07/22 10:17
수정 아이콘
이번주 고승민까지 오니 오르길 바래야죠
+ 25/07/22 10:07
수정 아이콘
솔직히 롯팬이지만 현 순위 유지하는게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롯팬이면 다 저랑 비슷한 생각이실듯... 이팀은 밸런스가 너무 안맞아요..

득점이 442점인데 실점이 467점인 팀이 3위를 유지할수가 있을까요...

유지한다면 진짜 이건 감독이 야구의 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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