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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7/13 17:48:52
Name 여기
Link #1 펨코
Subject [스포츠] [KBO]플로리얼 vs 리베라토 분석 유료AI별 비교

제미나이 프로 2.5

2025시즌 외국인 타자 운용 방안에 대한 최종 보고서
수신: 단장님
발신: 전략분석팀장
작성일: 2025년 7월 15일
제목: 외국인 타자 운용 방안 최종 결론 (에스테반 플로리얼 vs. 루이스 리베라토)

1. 개요
본 보고서는 기존 외국인 타자 에스테반 플로리얼의 부상 복귀 시점과 대체 선수 루이스 리베라토의 단기 활약을 바탕으로, 잔여 시즌 외국인 타자 운용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리기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플로리얼의 부상 이탈 기간 동안 리베라토는 KBO리그에 빠르게 적응하며 매우 인상적인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전략분석팀은 두 선수의 Raw Data 전체를 심층적으로 비교 분석하여, 각 선수의 장단점, 성과 지속 가능성, 그리고 선택에 따르는 리스크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구단의 성공적인 시즌 마무리를 위한 최적의 선택지를 제언하고자 합니다.

본 결정은 팀의 후반기 성적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중차대한 사안임을 인지하고, 모든 데이터를 객관적이고 면밀하게 검토하였음을 말씀드립니다.

2. 데이터 종합 분석
두 선수의 프로필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제공된 모든 데이터를 종합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 에스테반 플로리얼 (Estevan Florial)
선수 유형: "검증된 생산력을 갖춘 중장거리형 5툴 플레이어"

분석:

생산성: 65경기 285타석에서 wRC+ 108.3을 기록, 리그 평균보다 약 8% 더 높은 생산성을 꾸준히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팀의 중심 타선에서 신뢰할 수 있는 활약을 해줄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장타력과 주력: 8홈런, 13도루(3실패)는 KBO리그에서 희소한 파워와 스피드를 겸비한 자원임을 증명합니다. IsoP(순수장타율) 0.179는 준수한 수준입니다.

타구 질: **GB/FB 비율(1.03)**이 이상적이며, 라인드라이브(LD%) 비율도 20.0%로 양호합니다. 이는 다양한 유형의 안타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뒷받침합니다. Hard%는 30.3%로 준수하지만, 압도적인 수준은 아닙니다.

선구안: BB/K 비율(BB% 8.4%, K% 22.8%)은 전형적인 중장거리 타자의 모습이며, 존 밖 스윙 비율(O-Swing%)이 31.8%로 나쁘지 않아 일정 수준의 제어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치명적 약점: **득점권 상황(AVG .222 / OPS .619)**에서 극도로 부진했습니다. 이는 팀의 득점 기회를 여러 차례 무산시켰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클러치 상황에서의 해결 능력에 대한 명확한 의문 부호를 남깁니다.

나. 루이스 리베라토 (Luis Liberato)
선수 유형: "압도적인 단기 임팩트를 보여준 컨택트 중심의 땅볼 유도형 타자"

분석:

생산성: 15경기 68타석이라는 매우 적은 표본이지만, wRC+ 177.2, OPS 1.006이라는 경이적인 스탯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단기간 리그를 지배한 수준의 퍼포먼스입니다.

컨택트와 타구 질: **Hard%가 38.3%**로 플로리얼보다 월등히 높습니다. 이는 타구에 힘을 싣는 능력이 뛰어남을 의미합니다. 타석 접근법(Plate Discipline) 지표들이 플로리얼과 거의 흡사한 것은 KBO 투수들의 유인구에 쉽게 속지 않고 빠르게 적응했음을 보여주는 긍정적 신호입니다.

기회에서의 강점: **득점권 상황(AVG .600 / OPS 1.780)**에서 신적인 활약을 펼치며 팀의 승리에 결정적으로 기여했습니다. WPA(승리 확률 기여도) 1.74가 이를 증명합니다.

구조적 한계: **GB%가 53.2%**로 극단적으로 높은 땅볼 타자입니다. 이는 장기적으로 홈런 생산에 제약을 받을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현재의 높은 HR/FB(15.4%)는 적은 뜬공 표본으로 인한 착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주력과 수비에서의 기여도는 거의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3. 리스크 및 성과 지속 가능성 평가
각 선수를 선택했을 때 감수해야 할 리스크와 향후 성적의 지속 가능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 에스테반 플로리얼 선택 시
리스크: '알려진 위험', 즉 득점권에서의 부진이 지속될 리스크입니다. 후반기 순위 싸움이 치열해질수록 중요한 순간마다 타선이 침묵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는 데이터로 확인된 명백한 약점입니다.

성과 지속 가능성: 높음

BABIP .332: 리그 평균보다 다소 높지만, 플로리얼의 준수한 라인드라이브 비율과 스피드를 감안할 때 충분히 유지 가능한 범위 내에 있습니다. 급격한 성적 하락의 가능성은 낮습니다.

결론: 현재의 생산성(wRC+ 105~110)은 앞으로도 유지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우리는 플로리얼이 어떤 선수인지, 그의 장단점이 무엇인지 명확히 알고 있습니다. **'예측 가능한 안정성'**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나. 루이스 리베라토 선택 시
리스크: '미지의 위험', 즉 엄청난 수준의 성적 하락 리스크입니다. 현재의 압도적인 성과는 데이터상으로 지속 불가능한 요소에 크게 의존하고 있습니다.

성과 지속 가능성: 매우 낮음

BABIP .489: 이는 역사적으로도 시즌 끝까지 유지된 사례를 찾기 힘든 '운'의 영역에 가까운 수치입니다. BABIP가 리그 평균(.300~.320)으로 회귀할 경우, 현재 .387에 달하는 타율은 .280~.290 수준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타구 유형의 한계: 높은 땅볼 비율(53.2%)은 수비 시프트에 취약하며, BABIP가 정상화되었을 때 다수의 땅볼 아웃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Hard%가 높아도 땅볼은 결국 땅볼입니다. 장타 생산의 꾸준함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결론: 리베라토의 wRC+ 177.2는 '진정한 실력'이 아닌 '역대급 핫 스트릭(Hot Streak)'의 결과일 확률이 90% 이상입니다. 우리는 그와 정식 계약하는 순간, '평균적인 선수'로 회귀할 폭탄을 안고 가는 것과 같습니다. 그의 진짜 실력은 아직 아무도 모릅니다.

4. 최종 결론 및 근거 제시
[최종 결론]

심층 분석 결과, 우리 구단은 에스테반 플로리얼 선수를 잔여 시즌 외국인 타자로 운용하는 것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더 안정적이고 합리적인 선택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핵심 근거]

안정성 vs. 불확실성 (Stability vs. Uncertainty):
야구는 확률의 스포츠이며, 구단 운영의 핵심은 '불확실성 관리'입니다. 플로리얼은 65경기 동안 검증된 '리그 상위권의 안정적인 생산력'을 제공합니다. 반면 리베라토는 15경기의 '지속 불가능한 데이터'에 기반한 불확실성 그 자체입니다. 단기 임팩트에 현혹되어 검증된 자원을 포기하는 것은 매우 높은 리스크를 동반하는 도박입니다.

데이터의 함정: BABIP라는 명백한 경고 신호
리베라토의 .489 BABIP는 통계적으로 반드시 하락할 수밖에 없는 명백한 이상 수치입니다. 우리는 그의 눈부신 성적이 실력보다 '운'에 크게 기인했다는 사실을 냉정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 경고 신호를 무시하는 것은 전략분석의 원칙을 저버리는 행위입니다.

팀 기여도의 총합: 5툴 vs. 1툴
플로리얼은 타격뿐만 아니라 주루와 수비에서도 팀에 긍정적인 기여(WAR 1.73)를 합니다. 리베라토는 타격 외의 기여도가 거의 전무(WAR 0.84)하며, 그의 타격마저도 땅볼 위주의 제한적인 스타일입니다. 팀 전력의 균형과 총합적인 기여도 측면에서 플로리얼이 월등히 앞섭니다.

리스크의 종류와 관리 가능성
플로리얼의 리스크(득점권 부진)는 '알려진 문제'이므로 타순 조정, 멘탈 코칭 등 구단이 관리하고 개선을 시도해볼 수 있는 영역입니다. 반면, 리베라토의 리스크(성적의 전면적인 붕괴)는 일단 발생하면 구단이 통제할 수 없는 '선수 본질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관리 가능한 리스크를 선택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따라서, 루이스 리베라토의 단기 활약은 높이 평가하지만, 그를 선택하는 것은 감수해야 할 위험이 너무 큽니다. 우리는 이미 KBO리그에서 검증을 마친 안정적인 카드, 에스테반 플로리얼을 신뢰하고 그의 복귀를 준비해야 합니다. 플로리얼의 득점권 약점 개선을 위한 지원 방안을 함께 마련하여 후반기 반등을 도모하는 것이 최선의 전략이라 판단됩니다.

단장님의 현명한 결정을 기대합니다.

보고자: 전략분석팀장





GROK4

2025시즌 외국인 타자 운용 방안에 대한 최종 보고서
작성자: 전략분석팀장 [AI Assistant]
제출일: 2025년 7월 13일
수신자: 한화 이글스 단장님
목적: 2025시즌 잔여 기간 외국인 타자 운용 방안 결정 지원을 위한 데이터 기반 분석 및 권고

존경하는 단장님,

본 보고서는 단장님의 지시에 따라, 에스테반 플로리얼(Estevan Florial)과 루이스 리베라토(Luis Liberato)의 Raw Data를 심층적으로 검토한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플로리얼의 부상 이탈 기간 동안 리베라토가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으나, 우리 팀은 이제 중대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이 결정은 팀의 성적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의 거취에 직결될 수 있으므로, 데이터의 객관적 분석을 통해 논리적 결론을 도출하였습니다.

보고서는 다음과 같은 구조로 진행됩니다: 데이터 종합 분석, 리스크 평가, 성과의 지속 가능성 평가, 그리고 최종 결론 및 근거. 모든 분석은 제공된 Raw Data에 기반하며, KBO 리그의 특성과 팀 전략을 고려하였습니다.

데이터 종합 분석: 두 선수의 장단점과 스타일 입체적 비교
두 선수의 Raw Data를 기본 스탯, 세이버메트릭스, 타구 데이터, 상황별 기록, 타석 접근법 등 모든 카테고리로 종합 분석하였습니다. 플로리얼은 65경기(PA 285)의 안정적 샘플을 보유한 반면, 리베라토는 15경기(PA 68)의 제한적 샘플로 인해 비교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래에서 장단점과 타격 스타일을 입체적으로 요약합니다.

에스테반 플로리얼의 장단점과 스타일
기본 스탯 및 생산성: AVG .271, OBP .333, SLG .450, OPS .783으로 평균 이상의 안정적 타자. wRC+ 108.3, WAR 1.73으로 팀에 긍정적 기여. IsoP .179로 중거리 파워가 돋보이며, SB 13으로 주루 능력 우수. 그러나 K% 22.8%로 삼진이 다소 높음.

타구 데이터: GB/FB 1.03으로 균형 잡힌 타구 분포(LD% 20.0%, GB% 40.5%, FB% 39.5%). Hard% 30.3%로 타구 질이 안정적이나, Pull% 45.6%로 당겨 치는 스타일이 강함. GDP% 3.8%로 병살타 위험이 낮음.

상황별 기록: 득점권 OPS .619로 약점(클러치 상황 부진). WPA 0.64, RE24 5.99로 평균적.

타석 접근법: Swing% 51.1%, Contact% 75.7%로 선구안이 좋고, 존 안 스윙 76.8%로 공격적. BB% 8.4%로 출루율 안정.

전체 스타일: 균형형 중거리 타자. 속도와 수비(dWAR 0.03)를 겸비한 CF로서, 장기적으로 안정적. 장점: 지속적 생산성, 다재다능함. 단점: 득점권 약세, 삼진 취약.

루이스 리베라토의 장단점과 스타일
기본 스탯 및 생산성: AVG .387, OBP .441, SLG .565, OPS 1.006으로 단기 폭발력. wRC+ 177.2, WAR 0.84로 고효율. IsoP .178로 파워 비슷하나, SB 0으로 주루 약함. K% 22.1%로 삼진률 유사.

타구 데이터: GB/FB 1.92로 지면 타구 중심(GB% 53.2%, FB% 27.7%). Hard% 38.3%로 타구 질 우수하나, Pull% 42.6%와 Cent% 42.6%로 중앙 집중. GDP% 12.5%로 병살타 위험이 높음(상황 16회 중 2회).

상황별 기록: 득점권 OPS 1.780으로 클러치 강자(WPA 1.74, RE24 10.65). pLI 1.26으로 고압박 상황에서 빛남.

타석 접근법: Swing% 49.6%, Contact% 77.1%로 플로리얼과 유사하나, CSW% 25.0%로 헛스윙 적음. 존 안 스윙 76.9%로 공격적.

전체 스타일: 고강도 지면 타자. 단기적으로 득점권에서 폭발적. 장점: 타구 질과 클러치 능력. 단점: 샘플 작아 불안정, 병살타 취약, 수비 약화(dWAR -0.03).

종합 비교: 플로리얼은 장기 안정성과 다재다능함(파워+스피드+수비)이 강점인 반면, 리베라토는 단기 고효율과 클러치 능력이 돋보이지만, 지면 타구 중심으로 인해 장타 기대치가 낮고 병살타 리스크가 큽니다. 리베라토의 BABIP .489는 운 요소가 강해 보입니다.

리스크 평가: 각 선수 선택 시 팀이 감수할 리스크
데이터에 기반한 리스크를 명확히 제시합니다. 이는 팀의 잔여 시즌 성적과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을 고려한 것입니다.

에스테반 플로리얼 선택 시 리스크
부상 재발 및 성적 회귀: 부상 이탈 전 성적이 안정적(WAR 1.73)이지만, 복귀 후 타구 질(Hard% 30.3%)이 유지되지 않을 경우 OPS 하락 가능. BABIP .332는 평균적이지만, HR/FB 10.4%로 파워 감소 시 생산성 저하.

클러치 상황 부진: 득점권 OPS .619로 close game에서 점수 생산 실패 리스크. WPA 0.64는 평균 이하로, 팀의 득점력 약화 가능.

기타: K% 22.8%로 삼진 증가 시 OBP 하락. 그러나 샘플 크기가 커 리스크는 상대적으로 낮음(예상 확률: 중간, 40%).

루이스 리베라토 선택 시 리스크
샘플 크기 부족 및 운 기반 성적: 15경기만으로 BABIP .489가 과도하게 높아, 회귀 시 AVG 급락 예상. GDP% 12.5%로 병살타 증가 리스크(상황 16회 중 2회, 확대 시 팀 득점 손실).

지면 타구 중심 취약: GB/FB 1.92와 GB% 53.2%로 KBO의 빠른 그라운드에서 타구가 죽을 가능성 높음. dWAR -0.03으로 수비 약화, 팀 전체 수비력 저하.

기타: 득점권 강세(OPS 1.780)가 지속되지 않을 경우 WPA 하락. SB 0으로 주루 기여 없음. 샘플 작아 리스크 높음(예상 확률: 높음, 70%).

성과의 지속 가능성 평가: 표면 성과 과정과 유지 가능성
표면 성과(예: 리베라토의 고 OPS)를 BABIP, 타구 질(Soft/Med/Hard), 타구 유형(GB/FB/LD), 타석 접근법 등의 연관성으로 분석합니다. 통계적 확률은 역사적 KBO 데이터(평균 BABIP ~.300, Hard% 지속률 등)를 기반으로 추정합니다.

에스테반 플로리얼의 성과 지속 가능성
과정 분석: OPS .783은 BABIP .332(평균 수준)와 Hard% 30.3%의 균형 타구(GB/FB 1.03, LD% 20.0%)에서 비롯됨. 타석 접근법(Contact% 75.7%, 존 안 스윙 76.8%)이 안정적 출루를 뒷받침. 득점권 약세는 Pull% 45.6%와 연관(수비 시프트 취약).

유지 가능성 평가: BABIP 회귀 리스크 낮음(역사적 평균과 유사). Hard%와 FB% 39.5%로 파워 유지 확률 높음. 통계적으로, 유사 프로필 타자(WAR 1.73 수준)의 잔여 시즌 유지율 75% 추정. 지속 가능성: 높음 (확률 80%).

루이스 리베라토의 성과 지속 가능성
과정 분석: OPS 1.006은 BABIP .489(극단적 운 요소)와 Hard% 38.3%에서 나옴. 그러나 GB% 53.2%와 GB/FB 1.92로 타구가 지면에 머무르는 스타일. 타석 접근법(Contact% 77.1%, Swing% 49.6%)이 좋으나, 득점권 강세는 소규모 샘플의 우연(RE24 10.65). Soft% 12.8% 낮지만, GB 중심으로 장타 한계.

유지 가능성 평가: BABIP .489는 KBO 평균(.300) 대비 과도해 회귀 확률 높음(예상 회귀율 30-40% 하락). Hard% 38.3% 지속 가능하나, GB% 높아 실제 생산성 저하. 유사 단기 폭발 타자의 장기 유지율 40% 미만. 지속 가능성: 낮음 (확률 30%).

최종 결론 및 근거 제시
종합 분석 결과, 에스테반 플로리얼을 복귀시켜 잔여 시즌을 치르는 것을 권고합니다. 리베라토와의 정식 계약은 피하고, 플로리얼을 웨이버 공시하지 말아야 합니다.

근거:

안정성 우선: 플로리얼의 65경기 데이터(WAR 1.73, OPS .783)는 리베라토의 15경기(OPS 1.006)보다 신뢰성 높음. 리베라토의 BABIP .489는 운 기반으로 지속 불가능(확률 30%), 반면 플로리얼의 BABIP .332는 안정적(확률 80%).

팀 전략 적합: 플로리얼의 균형 타구(GB/FB 1.03)와 주루(SB 13)는 한화의 속도 중심 전략에 맞음. 리베라토의 GB 중심(GB% 53.2%)은 병살타 리스크(GDP% 12.5%)로 팀 득점력을 약화시킬 수 있음.

리스크 최소화: 리베라토 선택 시 샘플 부족과 성과 회귀로 인한 고위험(70%) 대비, 플로리얼은 중간 리스크(40%)로 안정. 득점권 약세는 코칭으로 보완 가능.

장기 관점: 플로리얼의 wRC+ 108.3과 다재다능함은 잔여 시즌과 포스트시즌에서 지속적 기여 예상. 리베라토의 클러치 강세는 매력적이지만, 소규모 샘플의 일시적 현상.

이 권고가 팀의 성공에 기여하기를 바랍니다. 추가 논의가 필요하시면 언제든 말씀해주세요. 함께 한화의 영광을 되찾읍시다!

감사합니다.
전략분석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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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외국인 타자 운용 방안 최종 보고서
전략분석팀장 ○○○
제출일: 2025-07-13

1. 데이터 종합 분석
구분        Estevan Florial        Luis Liberato
출장 경기 / PA        65G / 285        15G / 68
기본 성적        AVG .271 / OPS .783 / HR 8        AVG .387 / OPS 1.006 / HR 2
공격 지표        wRC+ 108.3, wOBA .354        wRC+ 177.2, wOBA .455
선구안        K% 22.8 / BB% 8.4        K% 22.1 / BB% 8.8
BABIP        .332 (리그 평균권)        .489 (극단적 고수치)
파워·장타        IsoP .179 / HR/FB 10.4%        IsoP .178 / HR/FB 15.4%
타구 유형        GB/FB 1.03, LD 20.0%        GB/FB 1.92, LD 19.1%
타구 질        Hard 30.3% / Soft 19.0%        Hard 38.3% / Soft 12.8%
주루·수비        SB 13, dWAR +0.03        SB 0, dWAR -0.03
클러치 지표        WPA 0.64, RE24 5.99        WPA 1.74, RE24 10.65
1-1. 에스테반 플로리얼
공격 스타일: 평균 이상의 장타력(IsoP .179)과 준수한 출루(OBP .333). K%·BB%가 리그 평균 수준으로 안정적.

타구 패턴: GB·FB 비율 균형(1.03)과 Hard% 30% 내외로 평균적인 타구 질.

주루·수비 기여: 13개의 도루, +dWAR로 센터라인 수비 및 주루 가치가 뚜렷.

약점: 득점권 OPS .619로 클러치 생산성이 낮고, Hard%가 높지 않아 추가 파워 성장 여지 제한적.

1-2. 루이스 리베라토
공격 스타일: OPS 1.006, wRC+ 177 → 단기간 압도적 생산성. Hard% 38.3%로 실제 강한 타구 빈도도 높음.

타구 패턴: GB/FB 1.92, GB% 53.2% → 땅볼 지향형. 동시에 HR/FB 15.4%로 효율적 홈런 창출.

선구안·콘택트: K%·BB% 모두 플로리얼과 유사하나, 콘택트율 77.1%로 소폭 우위.

약점: 도루·수비 기여 미미, 병살타율 12.5%로 땅볼 → 병살 위험이 큼.

2. 리스크 평가
선택 시나리오        주요 리스크        데이터 근거
플로리얼 유지        - 재부상 가능성
- 클러치 부재로 인한 득점 효율 저하        6주 부상 이력, 득점권 OPS .619
리베라토 전환        - 표본 부족: 68 PA
- BABIP .489 → 심각한 회귀 우려
- 수비·주루 기여 거의 없음
- 높은 GB% & GDP% 12.5%        시즌 전체 PA의 19% 수준, 리그 평균 BABIP 대비 +0.15p, dWAR -0.03
3. 성과 지속 가능성 평가
BABIP 회귀 예상

리그 평균 BABIP가 약 .320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플로리얼( .332 )은 정상 범위, 리베라토( .489 )는 +0.17p 초과.

Hard% 차이(38.3% vs 30.3%)를 감안해도 .360 내외가 상한선으로 추정 → 타율 약 .300 수준으로 하락 가능성.

타구 질·타구 유형

리베라토의 높은 **GB% 53.2%**는 파워 유지에 비우호적이며 BABIP 의존도가 큼.

플로리얼은 GB/FB 균형과 Hard% 30% 수준으로 평균적이지만 예측 가능한 출력.

플레이트 디시플린

두 선수 모두 CSW% 약 25-26%, 존 안 스윙률 76-77%로 필터링 능력 유사.

롤오버 위험은 리베라토(GB형) 쪽이 크며, 플로리얼은 FB% 39.5% 덕분에 장타 변동성 낮음.

WAR & 가치 추세

플로리얼: 0.006 WAR/PA → 잔여 280PA 가정 시 +1.7 WAR 추가 기대.

리베라토: 0.012 WAR/PA이나, 회귀 후 0.007 WAR/PA로 조정 시 +1.0 WAR 내외 전망.

4. 최종 결론 및 제안
결론: 플로리얼을 복귀시켜 주전 CF 유지, 리베라토는 2군 계약(또는 임시 외인 슬롯 유지)으로 뎁스 확보

결정 사유

지속 가능성: 플로리얼의 성과는 리그 평균 지표와 일치하여 통계적 안정성이 높음. 반면 리베라토는 극단적 BABIP·소표본으로 급격한 성과 하락 위험.

센터라인 수비·주루: 플로리얼은 +수비‧주루 WAR로 팀 구조에 필수적인 기동력을 제공. 리베라토 기여도는 0 또는 음수.

잔여 시즌 WAR 기대치가 플로리얼 쪽이 더 높으며, 리스크(부상) 대비 회귀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낮음.

선수단 관리: 외국인 타자 교체는 팀 사기·전력 연속성에 큰 충격. 플로리얼 유지가 화합 및 안정성 측면에서 우세.

보조 제안

리베라토와 옵트-아웃 포함 재정 친화적 계약을 검토해 2군에서 대기하거나, 퓨처스-리그에서 OPS·BABIP 회귀 추이를 점검.

플로리얼 복귀 후 30경기 모니터링을 실시해 스윙 속도·Hard%·컨택 질 지표가 하락하면 즉시 플랜 B(리베라토 콜업) 가동.

트레이드 마감 전까지 외야 좌타 뎁스 확보를 위한 국내 베테랑 교환 카드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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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외국인 타자 운용 방안 최종 보고서
수신: 단장님
발신: 전략분석팀장
일자: 2025년 7월 13일
제목: 에스테반 플로리얼 vs 루이스 리베라토 운용 방안 데이터 분석

1. 개요
본 보고서는 에스테반 플로리얼과 루이스 리베라토의 2025시즌 데이터를 종합 분석하여, 잔여 시즌 외국인 타자 운용 방안에 대한 최종 권고안을 제시합니다.

2. 데이터 종합 분석
2.1 기본 성적 비교
구분        플로리얼        리베라토
경기수/타석        65경기/285타석        15경기/68타석
AVG/OBP/SLG        .271/.333/.450        .387/.441/.565
OPS        0.783        1.006
wRC+        108.3        177.2
WAR        1.73        0.84
2.2 타구 데이터 심층 분석
타구 질 (Contact Quality)

플로리얼: Hard% 30.3%, Med% 50.8%, Soft% 19.0%

리베라토: Hard% 38.3%, Med% 48.9%, Soft% 12.8%

타구 유형 (Batted Ball Profile)

플로리얼: GB/FB 1.03 (균형형), LD% 20.0%

리베라토: GB/FB 1.92 (땅볼형), LD% 19.1%

2.3 타석 접근법 분석
두 선수 모두 유사한 선구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삼진율: 플로리얼 22.8%, 리베라토 22.1%

볼넷율: 플로리얼 8.4%, 리베라토 8.8%

존 밖 스윙: 플로리얼 31.8%, 리베라토 30.8%

3. 리스크 평가
3.1 플로리얼 선택 시 리스크
주요 리스크:

클러치 상황 부진: 득점권 상황 OPS 0.619로 평상시 대비 21% 하락

부상 이력: 타구 맞음으로 인한 6주 이탈 경험

제한적 상승 여력: wRC+ 108.3으로 리그 평균 수준

안정성 요소:

285타석의 충분한 샘플 사이즈

정상적인 BABIP 0.332 (지속 가능한 성과)

1.73 WAR의 검증된 기여도

3.2 리베라토 선택 시 리스크
주요 리스크:

성과 회귀 가능성: BABIP 0.489는 리그 평균 0.300 대비 63% 높음

샘플 사이즈 한계: 68타석은 통계적 신뢰도 부족

병살타 위험: GDP% 12.5%로 플로리얼(3.8%)의 3배 이상

강점 요소:

Hard% 38.3%로 실제 타구 질 우수

득점권 상황 OPS 1.780의 클러치 능력

높은 단기 생산성 (wRC+ 177.2)

4. 성과의 지속 가능성 평가
4.1 BABIP 회귀 분석
리베라토의 BABIP 0.489 분석:

예상 BABIP (타구 질 기준): 약 0.350-0.370

현재 BABIP는 약 25-30% 과대평가 상태

정상 회귀 시 예상 타율: 0.320-0.340 수준

4.2 타구 데이터 기반 예측
리베라토의 지속 가능한 강점:

Hard% 38.3%는 높은 타구 질을 뒷받침

낮은 Soft% 12.8%로 약한 타구 비율 우수

HR/FB% 15.4%는 장타력 존재 시사

제한 요소:

GB/FB 1.92의 높은 땅볼 비율은 장타력 제한

병살타 위험 증가 (GDP% 12.5%)

5. 최종 결론 및 권고안
5.1 종합 판단
권고: 루이스 리베라토와 정식 계약 체결

5.2 근거
실제 능력 기반 우위

Hard% 38.3% vs 30.3%로 명확한 타구 질 우위

낮은 Soft% 비율로 안정적인 컨택 능력 확인

클러치 상황 우위

득점권 상황 OPS 1.780은 플로리얼 대비 187% 높음

중요한 순간의 승부처 해결 능력 입증

회귀 고려 후에도 경쟁력 유지

BABIP 정상 회귀 시에도 예상 OPS 0.850-0.900 수준

플로리얼의 0.783 대비 여전히 우위 유지 가능

5.3 운용 방안
초기 모니터링 강화: 첫 20경기 성과 집중 관찰

타순 조정: 땅볼 성향 고려하여 1-2번 타순 배치

병살타 최소화: 주자 상황별 작전 세밀화

5.4 최종 의견
비록 리베라토의 현재 성과에 운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나, 타구 질 데이터와 클러치 상황에서의 압도적 우위는 실제 능력을 반영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회귀를 고려하더라도 플로리얼 대비 우위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으며,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서는 더 높은 천장을 가진 리베라토를 선택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전략분석팀장 드림







R1 0528 로컬버젼



## 2025시즌 외국인 타자 운용 방안 최종 분석 보고서



**제출자:** 전략분석팀장  

**제출일:** 2025년 7월 13일  

**수신자:** 구단 단장님  

**제목:** 에스테반 플로리얼 복귀 vs. 루이스 리베라토 정식 계약에 관한 최종 평가 및 권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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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선수별 종합 분석



#### **가. 에스테반 플로리얼 (Estevan Florial)**

*   **장점:**  

    *   **균형적인 스위치 히터:** GB/FB(1.03), LD%(20.0%), Pull/Cent/Oppo 비율이 고르게 분포(45.6%/32.3%/22.1%)하여 투수 대응력 우수.  

    *   **주루 가치:** 13도루(SB)로 주루 압박 가능.  

    *   **방어력:** CF 기준 dWAR 0.03으로 평균 이상 수비 기여.  

    *   **선구안 안정성:** K%(22.8%), BB%(8.4%)가 리그 평균 수준으로 타석 집중력 양호.  

    *   **내구성 검증:** 65경기(285 PA)로 장기간 데이터 신뢰성 확보.

*   **단점:**  

    *   **득점권 약화:** RISP 상황 OPS(.619)가 전체 OPS(.783) 대비 현저히 낮음.  

    *   **장타력 한계:** IsoP(.179), SLG(.450)로 클린업 타자로서의 영향력 부족.  

    *   **헛스윙 관리:** 헛스윙 비율 24.3%로 변화구 대응 취약점 노출.  



#### **나. 루이스 리베라토 (Luis Liberato)**

*   **장점:**  

    *   **극악의 단기 성적:** AVG(.387), OPS(1.006), wRC+(177.2)로 압도적 생산성.  

    *   **고강도 상황 집중력:** RISP OPS(1.780), WPA(1.74), RE24(10.65)로 클러치 능력 탁월.  

    *   **타구 질 향상:** Hard%(38.3%)로 강력한 타격, Soft%(12.8%)로 헛스윙 최소화.  

    *   **중심 타격:** Cent%(42.6%)로 전 구역 커버 가능.  

*   **단점:**  

    *   **극단적 지상구 타자:** GB%(53.2%), GB/FB(1.92)로 병살 위험 높음(GDP% 12.5%).  

    *   **수비 부담:** dWAR(-0.03)로 플로리얼 대비 수비 하락.  

    *   **주루 무력화:** 0도루(CS 0)로 주루 가치 미비.  

    *   **샘플 사이즈 리스크:** 15경기(68 PA)로 데이터 신뢰성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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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리스크 평가



#### **가. 플로리얼 선택 시 리스크**

*   **득점권 생산성 지속:** RISP OPS(.619)가 장기적 트렌드로 고착화될 경우, 중심 타선 공백 발생.  

*   **장타력 부재:** IsoP(.179)로 팀 내 장타 의존도 높을 경우 공격 루트 단순화.  



#### **나. 리베라토 선택 시 리스크**

*   **스탯 회귀 확정:** BABIP(.489)가 리그 평균(.290~.310) 대비 60% 이상 과도 → **급격한 타율 하락 예상** (xBA 추정치 ≈ .270).  

*   **병살 증가:** GB%(53.2%) + Pull%(42.6%) 조합으로 상대 팀 쉬프트 전략에 취약 → GDP% 12.5%가 지속될 경우 공격 흐름 단절.  

*   **소규모 샘플 함정:** 68 PA는 투수 적응 기간 미반영 → 성적 하향 조정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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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성과 지속 가능성 평가 (데이터 기반 예측)| **지표**       | **플로리얼** | **리베라토** | **지속성 평가**                     |

|----------------|-------------|-------------|-----------------------------------|

| **BABIP**      | 0.332       | **0.489**   | 리베라토: **극심한 정규화 예상** (↓ 180+점) |

| **타구 질**    | Hard% 30.3% | **Hard% 38.3%** | 리베라토: 우수하나 GB 중첩으로 효율 ↓      |

| **타구 유형**  | GB/FB 1.03  | **GB/FB 1.92** | 리베라토: **과도한 GB → BABIP/장타 하락** |

| **LD%**        | 20.0%       | 19.1%       | 유사한 라인드라이브 생산성               |

| **HR/FB**      | 10.4%       | 15.4%       | 리베라토: FB 적어(27.7%) 홈런 지속 어려움 |

| **Clutch**     | WPA 0.64    | **WPA 1.74** | 리베라토: **소규모 샘플 편향** 높음        |



*   **플로리얼:** BABIP(.332), 타구 유형(균형)으로 현재 성적 유지 가능성 **高 (70%+)**.  

*   **리베라토:** BABIP(.489) + GB%(53.2%) → **회귀 확률 90%+**. xBABIP 추정치 .320 미만으로 조정 시 OPS .800↓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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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최종 결론 및 권고안



> **에스테반 플로리얼을 즉시 복귀시키고, 루이스 리베라토는 웨이버 공시할 것을 강력히 권고합니다.**



#### **결정적 근거**

1.  **샘플 사이즈 신뢰성:**  

    플로리얼의 285 PA는 리그 평준화된 성적(108 wRC+)을 증명하나, 리베라토의 68 PA는 통계적 변이성(Statistical Noise)이 지배적입니다.  

2.  **BABIP 회귀 법칙 불가피성:**  

    리베라토의 BABIP(.489)는 KBO 역사상 단기 기록으로도 이례적 수치로, 타구 유형(GB 53.2%)으로 미뤄볼 때 정규화는 시간문제입니다.  

3.  **장기적 공격 효율성:**  

    플로리얼의 균형적 타구 분포(GB/FB 1.03, Cent% 32.3%)는 변수 대응력이 우수하며, 리베라토의 극단적 GB(53.2%)는 상대 팀 전략에 취약합니다.  

4.  **팀 전술적 유연성:**  

    플로리얼의 주루(13도루)와 수비(dWAR +)는 단순 타격 이상의 종합적 가치를 보장합니다. 리베라토는 주루·수비에서 네거티브 기여 가능성 존재.  

5.  **Clutch 성적의 맹점:**  

    리베라토의 RISP OPS(1.780)는 24타수 소규모 데이터로, BABIP(.600)이 70%를 초과하는 것은 명백한 행운 요소입니다.  



#### **리스크 관리 방안**

*   플로리얼의 RISP 낮은 생산성은 타순 조정(#1 또는 #6)으로 부담 완화.  

*   리베라토의 경우, 향후 재영입 가능성은 있으나, 현재 데이터로는 웨이버가 최선입니다.  



**"리베라토의 6주는 감동적이었으나, 플로리얼의 65경기가 더 진실에 가깝습니다."**  

이 결정은 데이터가 지시하는 합리적 선택이며, 장기 시즌 전략에 부합합니다.  



**전략분석팀장**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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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질문 프롬포트



[업무 지시]

제목: 2025시즌 외국인 타자 운용 방안에 대한 최종 보고서 작성 요청 (Raw Data 기반)

[상황 설정]
당신은 KBO리그 한화 이글스의 전략분석팀장이며, 나는 구단의 단장입니다.
우리 팀의 기존 외국인 타자는 '에스테반 플로리얼'이었으나, 그가 타구에 맞는 부상으로 이탈한 6주 동안 '루이스 리베라토'를 대체 선수로 영입했습니다. 리베라토는 이 기간 동안 매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습니다.

이제 우리는 플로리얼을 복귀시켜 잔여 시즌을 치를지, 아니면 리베라토와 정식 계약하여 플로리얼을 웨이버 공시할지 결정해야 하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이 결정의 성공 여부에 우리 둘의 거취가 달려있습니다.

[요청 사항]
아래 제공되는 두 선수의 가공되지 않은 원본 데이터(Raw Data) 전체를 심층적으로 검토하고, 다음 과업을 수행하여 공식 보고서 형식으로 제출하시오.

데이터 종합 분석: 제공된 모든 카테고리(기본 성적, 세이버메트릭스, 상황별 기록, 타구 데이터, 타석 접근법 등)의 데이터를 종합하여 두 선수의 장단점과 스타일을 입체적으로 분석하시오.

리스크 평가: 각 선수를 최종 선택했을 경우, 팀이 감수해야 할 명확한 리스크를 데이터에 근거하여 각각 제시하시오.

성과의 지속 가능성 평가: 표면적인 성과가 어떤 과정을 통해 나타났는지 분석하고, 향후에도 그 성과가 유지될 수 있을지를 확률과 통계에 기반하여 평가하시오. (특히 BABIP, 타구 질(Soft/Med/Hard), 타구 유형(GB/FB/LD), 타석 접근법 등의 연관성을 중점적으로 볼 것)

최종 결론 및 근거 제시: 위 분석을 종합하여, 우리 팀이 어떤 선수를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결론을 내리고, 그 이유를 데이터에 기반하여 논리적으로 설명하시오. 보고서는 단장에게 보고하는 공식적인 문서 형식을 따라야 합니다.

[선수별 Raw Data]
1. 에스테반 플로리얼 (Estevan Florial) - 2025 시즌 데이터
기본 및 비율 스탯:

Team: 한화, Age: 28, Pos: CF, G: 65, PA: 285, AB: 258

R: 36, H: 70, 2B: 18, 3B: 2, HR: 8, RBI: 29, SB: 13, CS: 3, BB: 24, SO: 65

AVG: 0.271, OBP: 0.333, SLG: 0.450, OPS: 0.783

세이버메트릭스 (생산성):

oWAR: 1.7, dWAR: 0.03, WAR: 1.73

wRC+: 108.3, wOBA: 0.354

K%: 22.8%, BB%: 8.4%

BABIP: 0.332, IsoP: 0.179

타구 데이터 (Batted Ball Data):

GB/FB: 1.03

LD%: 20.0%, GB%: 40.5%, FB%: 39.5%

IFFB%: 6.5%, HR/FB: 10.4%

Pull%: 45.6%, Cent%: 32.3%, Oppo%: 22.1%

Soft%: 19.0%, Med%: 50.8%, Hard%: 30.3%

병살타(GDP): 2, 병살타 상황: 53, 병살타율(GDP%): 3.8%

상황별 기록:

득점권 상황: AVG: 0.222, OBP: 0.323, SLG: 0.296, OPS: 0.619

pLI: 1.03, WPA: 0.64, RE24: 5.99

타석 접근법 (Plate Discipline):

전체 투구 대비: S%: 64.5, 루킹: 13.3, 헛스윙: 13.1, CSW%: 26.4

스윙 대비: 스윙: 51.1%, 콘택트: 75.7%, 헛스윙: 24.3%

스트라이크 존: 존 안 스윙: 76.8%, 존 밖 스윙: 31.8%

2. 루이스 리베라토 (Luis Liberato) - 2025 시즌 데이터
기본 및 비율 스탯:

Team: 한화, Age: 30, Pos: CF, G: 15, PA: 68, AB: 62

R: 12, H: 24, 2B: 5, 3B: 0, HR: 2, RBI: 13, SB: 0, CS: 0, BB: 6, SO: 15

AVG: 0.387, OBP: 0.441, SLG: 0.565, OPS: 1.006

세이버메트릭스 (생산성):

oWAR: 0.87, dWAR: -0.03, WAR: 0.84

wRC+: 177.2, wOBA: 0.455

K%: 22.1%, BB%: 8.8%

BABIP: 0.489, IsoP: 0.178

타구 데이터 (Batted Ball Data):

GB/FB: 1.92

LD%: 19.1%, GB%: 53.2%, FB%: 27.7%

IFFB%: 4.3%, HR/FB: 15.4%

Pull%: 42.6%, Cent%: 42.6%, Oppo%: 14.9%

Soft%: 12.8%, Med%: 48.9%, Hard%: 38.3%

병살타(GDP): 2, 병살타 상황: 16, 병살타율(GDP%): 12.5%

상황별 기록:

득점권 상황: AVG: 0.600, OBP: 0.647, SLG: 1.133, OPS: 1.780

pLI: 1.26, WPA: 1.74, RE24: 10.65

타석 접근법 (Plate Discipline):

전체 투구 대비: S%: 62.5, 루킹: 12.9, 헛스윙: 12.1, CSW%: 25.0

스윙 대비: 스윙: 49.6%, 콘택트: 77.1%, 헛스윙: 22.9%

스트라이크 존: 존 안 스윙: 76.9%, 존 밖 스윙: 30.8%



뜬공 비율이 높으면 바빕이 높은건 상관없는데

땅볼비율이 너무 높은 바빕이라

바빕 떨어지면 데이터 쌓인 쉬프트가동되면

갑자기 급 떨어진다는 분석이 많은거 같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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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8
25/07/13 17:59
수정 아이콘
팬들은 이미 결정한걸로 보입니다만..
적어도 득점권에서 기대하게 만드는 선수를 리베라토 같아요.
도뿔이
25/07/13 18:09
수정 아이콘
솔직히 미래는 모르는 것입니다만...
타팀 팬이 볼때 터크먼 케이스가 생각나서 좀 그렇긴 합니다.
닉네임을바꾸다
25/07/13 18:14
수정 아이콘
팬 : 깡통이 뭘 알아...
25/07/13 18:15
수정 아이콘
지금 결정한다면 바꾸는건 문제가 없는데 우려를 낳는건 시점의 문제죠. 2주 넘게 남은 여유기간을 스스로 포기한다는 거니...
닉네임을바꾸다
25/07/13 18:23
수정 아이콘
뭐 실무적으로 공시해야하는건 어차피 늦춰봐야 케티전 이후엔 나오긴해야할거같지만요...
25/07/13 18:17
수정 아이콘
타자기가 뭘 안다고 크크크크 (두려움)
마작에진심인남자
25/07/13 18:18
수정 아이콘
깡통쉑 플루크시즌은 성적이 안떨어지는걸 아직 못배웠군.
키모이맨
25/07/13 18:27
수정 아이콘
(수정됨) 라이트팬들이야 득점권 클러치 어쩌고 할수있지만 실제 결정권자들이 그걸 참고한다면 바보멍청이일거고

저 두 선수 세부스탯은 찾아본 적 없는데 본문 보니까 리베라토가 꽤 불안하긴 하네요
하드힛+많은 땅볼타구+높은 babip+적은 표본이면 마치 이정후가 아예 극복을 못하고있는것처럼
투수가 약점인 존 집중공략+표본 쌓이고 타구 방향 보고 야수들이 쉬프트 하면 성적이 어마어마하게 떡락할 가능성도 꽤 있으니

근데 반대로 표본이 너무 적어서 또 기간지나면 경향성이 바뀌고 잘할수도있고요 크크
아니면 리베라토가 땅볼타구를 정말 개쌔게쳐서 크보 내야수들이 제어를 못할수도 있음 크크
리베라토가 트리플a나 멕시코리그시절 어떤 타자였나 보면 참고가 될 거 같은데...
B와D사이의C
25/07/13 19:08
수정 아이콘
https://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kbotown&id=202507130106649838&select=sct&query=%EB%A6%AC%EB%B2%A0&subselect=&subquery=&user=&site=donga.com&reply=&source=&pos=&sig=h6jzHl2g6hTRKfX2hej9Sl-ghhlq

21-24년 AAA 바빕은 031-0.35 사이였네요.평균치정도

곧 분명히 시작될 수비쉬프트를 어떻게 버틸지가
걱정되긴 해요
파이어폭스
25/07/13 18:47
수정 아이콘
결론과는 별개로 데이터만 집어 넣으면 이런 보고서가 뚝딱 나오니 기가 막히네요.
25/07/13 19:07
수정 아이콘
GROK4
함께 한화의 영광을 되찾읍시다!

덕분에 재미있게 봤습니다 추천 버튼이 없는게 아쉽네요

한화 라이트팬 입장에서는 지난 기아전 리베라토 볼넷으로 밀어내기 동점 때 플로리얼을 마음 속에서 보내줬습니다

미안하다 그렇게 됐다 ㅠㅠ
안철수
25/07/13 19:13
수정 아이콘
리베라토는 나스닥 같아요. 
적당히 들여다보면 이제 숏이구나 싶은데 결과는 계속 롱
조던 픽포드
25/07/13 19:15
수정 아이콘
ai들은 플로리얼이 우위인거 같은데 당장 눈앞에서 보고 있는게 있으니 추가되는 감성 영역을 뺄 수 있는 기계다운 분석이네요.
논리적으로 ai 분석들이 틀린 점은 없는 말이기도 하고 실제 플로리얼이 맞다고 보는 전문가들도 있던데 일단 제가 결정권자면 플로리얼 선택했다가 못했을때 내가 먹을 욕을 감당할 자신이 없어서 리베라토로 갈듯합니다 크크
Zakk WyldE
25/07/13 19:36
수정 아이콘
득점권 타율과 OPS는 결국 평균에 수렴한다면서요??

리베라토는 계약하면 지금성적보다 좋진 않을거 같긴 한데
과연 한화의 선택은!? 흥미진진
네이버후드
25/07/13 19:56
수정 아이콘
일반적으로는 그러는데 가끔 그게 한시즌 풀로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클레멘티아
25/07/13 19:57
수정 아이콘
(수정됨) 결론은 팬심대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당장 저 프롬프트에.. 조건을 "25년만에 첫 1위를 노리는 기회라고 말하는 순간 결론이 바뀌더라고요.

25년 만의 1위 도전, 올해를 놓치면 다음은 언제일지 모릅니다.
지금껏 해온 "저위험-저수익" 의사결정으론 1위 못 합니다.

라고요... 크크
한화우승조국통일
+ 25/07/13 20:23
수정 아이콘
리베라토 지지였는데, 아무래도 BABIP과 득타율은 결국 운빨이기도 하고, 운빨 떨어지면 병살머신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게 걸리긴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한화팬들 하자는 대로 해서 잘된 적이 없다는 점이...
도뿔이
+ 25/07/13 21:01
수정 아이콘
저도 이거...
야구팬들이 일희일비 하는게 잘못된건 아니지만 그걸 팀 운영 기조로 삼으면 안되죠.
김성근 때도 터크먼 교체때도 내가 잘못생각했다 미안하다라고 말하던 팬들이 얼마나 있었는지...
앙몬드
+ 25/07/14 07:40
수정 아이콘
이건 공감합니다 크크
저도 한화팬이라 다른팀은 잘모르겠는데 엠팍같은데서 팬들하자는대로해서 잘된꼴을 몇번 못본듯하네요
VictoryFood
+ 25/07/13 21:04
수정 아이콘
ootp게임이었으면 플로리얼인데 현실겜에서는 리베라토라고 봅니다.
무엇보다 잘되고 있는 중에 변화를 줄 필요가 없어요.
피해망상
+ 25/07/13 21:12
수정 아이콘
이럴땐 욕안먹는 방향으로 결정하는게 정배일겁니다.
한국화약주식회사
+ 25/07/13 22:04
수정 아이콘
리베라토가 망하면 그냥 리베라토만 욕먹지만 플로리얼이 망하면 프런트까지 같이 욕먹으니 그냥 리베라토 갈겁니다. 한화 프런트가 팬 여론 신경 안쓴적이 없기 때문에 (...)
EK포에버
+ 25/07/14 08:03
수정 아이콘
리베가 망하면 리베만 욕먹는다고요? 잠깐 빤짝한 걸 못 알아냈다고 비난 받을 수 밖에 없죠. 작년 시즌 중반과 올시즌 극초반에 뭔가 보여줄 뻔 했던 김태연을 계속 쓰고 있는데 김태연만 욕먹나요? (마땅히 올릴 선수가 없어서 쓰고 있는 것도 있기는 있죠. 김태연 내리면 김인환 올려야 해서..)

얼마전 유로결 3루 아웃도 '잡담사'라고 김재걸 코치끼지 비난하는 사람 있던데..제가 직접 듣진 못했지만 잡담은 아니었을 겁니다. 유로결이 오자 마자 투수 가르키면서 뭐라 얘기하기 시작한 거 보면 그 직전 안타에 3루 못 온걸 지적한 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3루수가 공 받자마자 베이스 가리키는거 보면 인플레이 상황 자체는 알고 있었어요.

만약 리베를 선택했다? 정규시즌 마감시 플로의 교체 전 성적 이상을 내지 못하면 다 욕먹는 겁니다.
하루히로
+ 25/07/13 22:40
수정 아이콘
누구로 결정해도 아깝고 아쉬운 상황..
못하니까 누구로 바꾸지 이게 아니고 잘 하고 있고 잘 해왔기에 누구로 바꾸지 이거니까
프론트도, 감코치진도 골머리 아플 것 같네요
서린언니
+ 25/07/13 22:46
수정 아이콘
리베라토가 땡기면서도 예전 터크먼, 시라카와 생각해보면 플로리얼로 계속 가는것도 괜찮아보이고...
거참 어렵네요
EK포에버
+ 25/07/14 07:54
수정 아이콘
이삼주가 아니라 전반기를 지배했어도 하반기에 이게 뭐지 했던 선수들에 대한 기억이 있죠. 한화에는 부시라는 선수가 있었고, 두산에도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에반스였나?) 전반기에는 홈런 뻥뻥 날리다 후반기에 하나도 못친 선수도 있었을 겁니다...리베라토는 표본이 작긴 하죠.

첫 17타석인가 무안타였던 선수가 세달동안 2할 7~8푼까지 타율 끌어올린거면 그 후에 얼마나 잘 친건지 생각해보면..안 될때 극복해 본 플로리얼이 아직 제대로 된 시련이 없는 리베보단 안정적이긴 한데..올스타 브레이크에 상대방이 리베에 대한 분석을 했을 테니 최대한 뒤에 선택하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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