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 25/05/08 15:50
그런데 말입니다. 그 친구까지 안타치거나 득점했다면 그냥 이겼다 생각하면 됩니다. 최근 몇 경기가 다 그런 것 같아요. 너까지 출루했으면..다른 선수들은 더 잘했을테니...가 되는건가..
+ 25/05/08 14:11
에이징 커브가 올락말락할 상황이긴 헌데
푸이그가 뛴 2022시즌을 보면 6월까지 타율이 0.204까지 떨어진거 보면 그냥 봄에 못하는 것 같습니다.
+ 25/05/08 14:20
근데 최인호 이진영이 잘해주면서 중견수 수비 잘하는 플로리얼 바꾸기 애매하긴 한듯...
플로리얼 대신 코너외야 데려왔을 때 중견수 볼 선수도 별로 없고요. 이번 삼성 3연전에서 삼성이 연달아 실책하는거랑 비교하니 더더욱 그러네요.
+ 25/05/08 15:55
외국인 타자라면 타격이 최우선이긴 한데..기대하던 타격 자체가 3할 이상을 치던지 아니면 30홈런을 치던지 정도를 기대한 건 아닌 것도 있고..2할8푼 정도의 중장거리형 타자가 기대치였을 거에요. 수비와 주력이 상급이라 버리기 그렇습니다.
인상 깊은 실책을 한번 한 게 있긴 한데..그 정도 실책은 일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실책이라 평균 수비 실력으로 봤을 때 올해 할 실책은 다 한게 아닌가 싶기도 해요.
+ 25/05/08 14:35
전 갠적으로는 투수들이 한몫하는데에는 심우준 플로리얼 수비력도 어느정도 영향이 있다라고 생각해서..
둘다 방망이가 안되는데 바꾸면 엄한데서 문제나올거같고 ㅠㅠ
+ 25/05/08 15:01
부족한건 장타력이라 현재 전력이 유지되고 투수력이 보강된다는 가정하에 한동희가 복귀하는 내년이 사실 대권 도전할 적기이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