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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25 00:10
저는 남자지만 하루를 장원영처럼 살면 어떤 기분일까 싶네요
깡 마를때가 디버프 상태였다는걸 알겠네요 안장을 외쳤건만 그냥 장안이 맞네요
24/12/25 00:28
같은 아이브 멤버들도 장원영처럼 살면 어떤 기분일까라고 했었으니 오죽할까요 크크. 그리고 콘서트때 직접 보니 너무 바비인형처럼 마르니 불쾌한 골짜기가 느껴질정도라 지금이 훨씬 보기 좋네요 :)
24/12/25 00:52
장원영 그만 예뻐.. 슬슬 제 머릿속의 역대 최강 미모의 아이돌 시절 수지 넘을 기센데요?
장원영 한번씩 짤 볼때마다 살 좀 찌우면 좋겠다 싶었는데 현재 폼 미쳤어요 돌았어요 개인적으론 좀만 더 쪘음 싶어요 다리가 너무 길어서 그런가 아직도 많이 말라보여서 크크
24/12/25 11:20
대중들에게 노래 춤 예능감을 표현하는 게 아닌 진짜 "끼"라는 스탯이 맥스로 찍히면 어떻게 되는지 증명한 수준이죠.
누가 아이돌에게 가장 중요한게 뭐냐했을때 나올 예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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