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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1 11:13
예전에 해외 리뷰 중에
영화가 끝나서 기쁘다 더이상 누군가 피를 토하는 걸 보지 않게되어 라는 평을 보고나니...좀 안땡기긴 하더라구요
24/02/21 11:17
어제 시사회 보고왔습니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개인적으론 장재현 감독 작품중에서 젤 나은것 같네요. 최소한 극장가서 볼만한 작품임은 틀림없습니다.
24/02/21 11:39
http://m.cine21.com/movie/minfo/?movie_id=52267
[사바하 (2019) ] 씨네21 평점 허남웅 6 연출 퇴마술이 뒤로 갈수록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 임수연 7 독창적인 성탄절 영화. <검은 사제들>보다 <사바하>! 이용철 6 흥미진진함은 좋으나 메워야 할 부분이 많다 김소미 7 장재현의 진일보, 속이 꽉 찬 오컬트 김성훈 8 많고 많은 신들 중에서 누가 진짭니까 이동진 ★★☆(5) 묵직한 질문과 흥미로운 설정이 날개를 펴지 못한다
24/02/21 11:47
그래도 장재현감독님 작품은 어느정도 인간찬가가 있어서 그렇게까지 무섭진 않더라구요.
성인 이후에 영화보고 진짜 밤에 무섭다고 느낀건 곡성이 유일했습니다.
24/02/21 12:35
파묘'의 순제작비는 140억원으로, 손익분기점은 330만명으로 알려졌다.
순제작비 약 140억 https://www.maxmovie.com/news/436648?/ 손익분기점 약 330만명
24/02/21 12:44
워낙 볼게 없고 초반 기세가 좋아서 (실시간 예매랑 22만이던가)
350만까지는 될거 같습니다 물론 그 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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