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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8 12:56
첨에 나왔던 프로필 사진에서는 그동안 언니에 대한 일화가 거짓말 아니었나 싶었는데..
또 공개된 컷 사진을 보면 아닌거 같고 그러네요 크크
24/02/08 13:33
저는 장원영도 예쁘다는 생각 진짜 사진 백장 봐야 한번 들까 말까 할 정도로 장원영이 취향이 아닙니다만
이분은 여태 공개된거 다 봐도 앞으로 사진 백장 천장 더 봐도 예쁘다는 생각이 안들 것 같더군요 장원영의 암만 봐도 다운그레이드같은데 그 돌던 썰도 그렇고 도대체 뭘 믿고 데뷔했나 솔직히 좀 궁금합니다
24/02/08 13:42
그런데 장원영보다 끼가 충만하다 어쩌고 썰 돌았던것
+ 장원영 언니 말고는 보여준게 없는 상황에서 장원영보다 안예쁘면 대체 어떻게 데뷔한건가 라는 의문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죠
24/02/08 13:39
미적 취향이야 개인마다 판이하게 다르니 예쁘고 안 예쁘고에 대해 왈가왈부하고 싶진 않지만
전체적으로 글쓴이의 인성 수준을 잘 보여주는 댓글이네요.
24/02/08 17:31
궁예가 아니라 저 말 자체가 비난인데요. 현실에서도 다른 사람들한테 아무 감정 없이 너는 뭐 믿고 이 일 하냐고 하고 다니시나요?
24/02/08 14:14
귀하께선 사진한장가지고 '생각없이 얼굴도 안이쁘면서 배우하려는 사람'을 만들으샸으니 댓글하나에 인성 운운하는게 기분나쁘셔도 역지사지해주실수 있지않나 싶습니다
24/02/08 13:58
취향이야 존중하지만
다운그레이드에 뭘 믿고 데뷔했나 궁금하다는 글쎄요.. 너무 싫어하는 그 맘을 피지알규정이라는 틀에 꾹꾹 눌러담은 느낌이 드네요. 그냥 담백한 평가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24/02/08 13:59
백장 봐야 들까 말까
백장 천장 더 봐도 이 표현도 그냥 제 취향이 아니네요보다는 샤한샤님이 장원영 외모에 대한 아주 강렬한 감정을 간신히 최대한 완곡하게 표현한 느낌..
24/02/08 14:04
표현이 좀 그렇지만 장원영보다 매력이 떨어지는데 배우로 데뷔할 수 있었던건 장다아씨의 매력보다는 그냥 장원영 언니라는게 화제가 되어서 아닐까 하는건 좀 공감이 가네요. 제가 느끼기에도 장원영쪽이 더 매력이 있는건 사실이구요.
24/02/08 14:11
전혀 아닐겁니다 이야기대로 라면 2020년에 소속사랑 계약했고 동생이 장원영이다 라고 알려진건 2023년이고 그때까지는 소속사만 알고 있는 사실.
24/02/08 13:39
저 드라마 출연진들 보니까 주요 배역은 보나 빼고 다 신인급이더라구요. 보나가 나름 주연급 배역 여러번 맡긴 했지만 혼자 극을 이끌어 가기에는 아직 힘에 좀 부쳐보이는데 연기력 논란 없으려나?
24/02/08 14:28
https://www.youtube.com/watch?v=SmwuKfQb4eU
https://www.youtube.com/watch?v=Q43bi242QYs 예전에 프로필 사진떴을때는 의아한 반응이 있었는데 영상뜨고는 괜찮은 반응이 많더라구요 저 드라마도 재밌어보이고
24/02/08 15:54
플필 사진도 서예지 닮은 꼴입니다 자매니까 비슷한 느낌은 있는거죠
다만 위에 몇몇 악플을 보면 장다아씨 개인에 대한 것 보단 데뷔 때 퍼트린 썰 (장원영이 언니보다 별로였다 언니가 소싯적 넘싸)에 대한 반발 같네요 연예인은 아니지만 김태희 언니가 김태희 압살 모 이런 썰하고 비슷한거라 생각하면 됩니다 동생들은 형 언니를 더 높게 칩니다 (원빈이 춘천바닥에서 흔하다던지 차은우가 발로 치인다고 한다든지 손흥민 월클 아냐 등등 그냥 웃고 넘어가시죠 연예인 걱정은 하는게 아니라고 배워서)
24/02/08 20:05
언플이 미치는 부정적 효과라는거지 그게 악플러하고 상관있다고 하는게 아닌데 도대체 어느 지점에서 화가 나셨을까요?
악플러는 몰 해도 악플답니다 그냥 인성 문제입니다 다만 띄워주려고 되지않는 언플을 막 던지는것도 부정적 효과를 유발하기도 하는거죠
24/02/08 20:16
악플이나 언플이나 도찐개찐이라는 식으로 말씀하신 줄 알았네요!
아니라니 다행이구요 화가 난 사람은 정작 장원영은 아무 생각도 없을 그런 발언에 긁히는 사람들이겠죠 크크
24/02/09 00:18
저 위에 한분 계시긴 하네요
비교가 적절한진 모르겠으나 드라마 속 자연스러운 피피엘은 호기심을 유도하지만 드라마가 아닌 피피엘을 보게 만들면 눈살 찌프리게하는 것과 비슷한 효과같아요 언플은 그나저나 기족피설은 누가됫든 그냥 가족애로 보여서 큰 관심은 가지진 않습니다 김태희 손흥민 원빈 차은우같은 케이스죠 오히려 가족애가 잘 느껴집니다
24/02/08 17:06
언니가 흘렸겠나요 데뷔조니까 언플한거죠 그리고 동생 입장에서는 당연히 언니편 드는거구요
김태희도 언니가 넘사벽 어쩌고 동생인 이완이 그랬었죠 연예인은 아니지만...형제애 넘치네 정도로 봐도 될듯요
24/02/08 19:09
그냥 연예인 가족에 대해 으레 떠도는 말인것 같아요.
최근에만 해도 차은우 동생이 차은우보다 잘생겼다더라 하면서 화제가 된 적이 있었고, 카리나 언니가 카리나보다 훨씬 예쁘다는 얘기도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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