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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7 02:21
작년부터 개빡센스케줄
퀸카 음악방송 3주 + 대학축제 월드투어 아시아 서울 6.18~19 대만 7.01~02 태국 7.15 홍콩 7.22~23 북미 샌프란시스코 8.4 로스엔젤리스 8.6 댈러스 8.9 뉴욕 8.13 애틀란타 8.15 시카고 8.17 유럽 런던 9.9 암스테르담 9.11 파리 9.13 브뤼셀 9.16 베를린 9.18~9.19 아시아 일본 9.27~28 마카오 10.13~14 싱가포르 10.29 월드투어 하는 중 다른스케줄도 있음 MAMA 11.28 끝나고 바로 미국출국 징글볼투어 로스앤젤레스 12.02 시카고 12.04 디트로이트 12.05 뉴욕 12.08 보스턴 12.10 워싱턴 12.11 필라델피아 12.12 징글볼투어 공연-이동-공연으로 극악의 스케줄 이때 멤버들 약 먹으면서 공연했다함 + 민니 공연 중 내려감 귀국 후 연말무대 준비 가요대축제 12.15 단체 예정이었으나 멤버들 아파서 단체 취소. 우기, 민니 스페셜 무대였으나 민니 아파서 미연이 대신 새벽까지 연습 녹음해서 무대 섬 가요대전 12.25 가요대제전 12.31 등등 이거 외에도 롤드컵 결승전 전야제 공연등 표기되지 않은 스케쥴도 있다고 합니다(출처 더쿠) 이거 아무리봐도 소속사가 정상이 아닌 듯 한데
24/01/27 05:07
놀랍게도 이게 개선된 스케줄입니다 작년 월투 북중미 스케줄은 김성근 저리가라급이였으니..
계약 얼마 안남았다고 이러는건지 1년 공백기가 아까워서 이러는건지는 모르겠는데 너무 굴려요 심지어 올핸 미연 혜미리예채파(컴백전이긴 하지만) / 우기 별의별걸 / 슈화 워크돌 개인활동 + 활동은 따로 안했지만 미국앨범 발매(노래5곡&뮤비 두개 촬영)도 있었는데 투어 빽빽하게 해놓은거 보면 이걸 다 소화해내는게 대단하다 싶을 정도.. 여기에 다음앨범 작업까지 미리 해야하니;
24/01/27 10:38
큐브는 지금 아이들 없으면 그냥 간판 내려야 하는 상황이라 저렇게 굴리는거 같은데 몸이 아픈거야 잘쉬고 치료받으면 되지만 저러다가 마음의 병까지 올까봐 그게 참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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