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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7 22:26
상상속의 너 한표.
제가 제일 좋아했던 건 소유할 수 없는 너, 착각이었습니다. 95년도 노래들도 꽉찬 집이었을 겁니다. 제일 기억나는게 잘못된 만남이랑 날개잃은 천사네요.
24/01/17 23:09
강아지 있는 앨범. 저게 3집이었군요. 노래듣고 좋아서, 사촌누나에게 빌렸던 앨범. 늘어질때까지 듣다가 돌려줬던 기억이 나네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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