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3/12/19 16:21:46
Name 빼사스
File #1 _wikkvpzs.jpg (25.5 KB), Download : 23
File #2 _ltsrlfeg.jpg (39.9 KB), Download : 14
Link #1 갤럽
Subject [연예] 갤럽 조사, 2023년 올해를 빛낸 가수와 가요




저 솔직히 40대, 50대 임영웅이라는 건 믿기지가 않는데요?
40, 50대면 오히려 8-90년대 발라드, 포크에 더 심취할 사람들인데
뭔가 조사 나이를 10년 씩 일부러 뺀 거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 정도로 놀라운 결과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싸우지마세요
23/12/19 16:23
수정 아이콘
저 40대인데 저는 뉴진스인데...
앨범도 샀...
동오덕왕엄백호
23/12/19 16:27
수정 아이콘
전체 다 합치면 임영웅이 1위 일듯..
파비노
23/12/19 16:27
수정 아이콘
임영웅이 최고시다
유료도로당
23/12/19 16:31
수정 아이콘
뉴진스의 하입뽀이요 생각했는데.. 가수는 맞췄지만 의외로 슈퍼샤이였군요?
동오덕왕엄백호
23/12/19 16:31
수정 아이콘
하입보이는 작년이라..
로하스
23/12/19 16:31
수정 아이콘
40대는 서태지 HOT 세댄데 임영웅 인기가 저정도라니 ????이네요.
얼리버드
23/12/19 16:32
수정 아이콘
내 주변 4050은 임영웅 노래 듣는 사람 아무도 없음
신기하네.
23/12/19 16:39
수정 아이콘
여자분들은 꽤잘듣는거 같아요
굿럭감사
23/12/19 23:56
수정 아이콘
보통 주변이란건 자기와 관심사나 생각이 비슷한사람이 많죠. 그래서 주변도르는 별 의미가 없는거구요.
23/12/19 16:32
수정 아이콘
40대 이상에서 몇가지 느낀점

- 미스터트롯에서 임영웅 다음엔 역시 영탁이구나
- 20년이 넘었는데도 장윤정은 아직도 2위구나! 대단하다
- 나훈아는 살아있는 레전드구나
동오덕왕엄백호
23/12/19 16:35
수정 아이콘
이러다 보니 트롯오디션해도 별로 인기가 없죠..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가 인기 다 가져갔는데 여자도 마찬가지.
회회아비
23/12/19 16:32
수정 아이콘
40대의 결과는 도무지 믿을 수가 없네요
23/12/19 16:33
수정 아이콘
이 갤럽조사는 볼때마다 느끼지만 우리나라 대중음악은 확실히 어느 한 시점(1990년대초, 현40대중반)을 기준으로 바뀌었어요.
다른일반적인것처럼 서서히 스며들며 바뀐게 아니라 딱 경계선이 있는 형태로..
그 이후로도 발라드가 있고 댄스곡이 있고 아이돌이 있고 소몰이가 있고 계속 바뀌었지만 그 이전시대와는 틀 자체가 다른 느낌.

누군가는 그 기준점을 서태지라고 할거고 누군가는 다른 요인이라고 할거고 그럴수있겠지만.
23/12/19 19:44
수정 아이콘
결과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지금의 40대부터 문화의 흐름이 완전히 바뀌었음을 알 수 있죠. 저도 그 기준은 서태지라고 봅니다만 더 깊이 들어가면 알앤비, 힙합을 기본으로 한 흑인 음악의 출현이 리스너들의 취향을 완전히 바뀌놨다고 생각합니다.
씨네94
23/12/19 16:34
수정 아이콘
역시 온세상이 뉴진스가 맞았다
flowater
23/12/19 16:34
수정 아이콘
지금 40대면 파워메탈 전성기에 20대일텐데 임영웅? 그냥 부모님이 들으니까 찍어준건가
바스테나
23/12/19 16:34
수정 아이콘
40대 HOT SES 핑클 시대 아닌가요 언제 트로트를 저리 좋아했나요
루카와
23/12/19 16:34
수정 아이콘
올해의 노래는 디토아닌가? 작년에 발표됐어도 1,2월 씹어먹었는뎅
애기찌와
23/12/19 16:37
수정 아이콘
와 이제 이런 조사에서 아이유가 안보이는 시기도 있군요!!
이지금
23/12/19 16:54
수정 아이콘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안식년이였으니깐요! 제발 새 앨범 좀 흑흑
애기찌와
23/12/19 21:35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콘서트도해서 올해 뭔가 활동한줄 알았어요..
개념은?
23/12/20 11:41
수정 아이콘
내년에 내죠. 뷔가 이미 타이틀곡 뮤비찍었다고 기사를 본, .. 군대가기전에 땡겨찍었다고
handrake
23/12/19 16:37
수정 아이콘
40대가 이상한데???
제 또래중에 트로트 듣는 사람이 없는데 왜 임영웅이 1등이지???
가이브러시
23/12/19 16:38
수정 아이콘
다들 40대의 결과를 믿을 수 없어 하네요. 뭔가 PGR나이대 들켰...저도 40대 후반을 바라보는 나이인데 임영웅 노래는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No.99 AaronJudge
23/12/19 20:16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40지알
23/12/19 16:39
수정 아이콘
밤편지요..?
23/12/19 16:40
수정 아이콘
40대남자는 몰라도 여자들은 꽤들어요
바스테나
23/12/19 16:45
수정 아이콘
60대보다 40대가 사늘도 더 많이 듣는 게 좀...
23/12/19 17:15
수정 아이콘
사늘이 더 40대취향일거 같긴해요
제와이프도 제일좋아하는 노래라...30대 후반이긴한데
D.레오
23/12/19 16:42
수정 아이콘
가요는 디토일줄 알았는데
클레멘티아
23/12/19 16:44
수정 아이콘
와.. 퀸카가?? 개인적으론 아이들 노래 중에서 별로였는데 ㅠㅠ
23/12/19 16:48
수정 아이콘
40대 결과는 나이구분 안하고 통합으로 보면 임영웅이 1위인거랑 비슷한거라고 봅니다
그렇다고 30대까지는 임영웅 안듣는데요? 말도 안됨 할순 없는거잖아요. 그만큼 그 이후세대가 압도적으로 들으니까 그런거지

40대부분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다는 아니겠지만 40대중후반은 임영웅 좋아하는 세대 구간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해요.
그분들이 많이 끌올하는거라고 봐야죠.
동오덕왕엄백호
23/12/19 16:50
수정 아이콘
50대 바라보는 나잇대 48~49세 이정도에서 아마....
D.레오
23/12/19 16:50
수정 아이콘
조사시기가 중요한듯
덴드로븀
23/12/19 17:07
수정 아이콘
본문 표들에 다 적혀있습니다.

2023년 7월, 9~10월, 11월
구마라습
23/12/19 16:56
수정 아이콘
우리.40대.동년배들.다.뉴진스.좋아합니다.
Equalright
23/12/19 17:01
수정 아이콘
사랑은 늘 도망가랑 모래알갱이는 그냥 발라드던데..
동오덕왕엄백호
23/12/19 17:05
수정 아이콘
임영웅이 불렀으니까요.
23/12/19 17:02
수정 아이콘
제가 40대 후반인데 결과보고 깜짝 놀랐네요
23/12/19 17:04
수정 아이콘
40대면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좋아하던 세대 아닌가
덴드로븀
23/12/19 17:08
수정 아이콘
(수정됨) https://www.gallup.co.kr/gallupdb/reportContent.asp?seqNo=1446
[2023년 올해를 빛낸 가수와 가요 - 최근 17년간 추이 포함] 조사일: 2023/12/04
세부 결과를 보면

2023년 올해를 빛낸 가수에서 임영웅을 선택한 사람이
30대 남성 10% / 30대 여성 17%
40대 남성 22% / 40대 여성 33%

으로 나옵니다.
갤럽에서 설문때 제시한 가수/그룹명 자체가 10~30대 / 40~60대 를 갈라서 물어본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큐리스
23/12/19 17:22
수정 아이콘
자유응답이라는 것은 보기가 없는 주관식이라는 거 아닌가요?
23/12/19 20:40
수정 아이콘
현직 갤럽직원입니다. 설문에서 별도로 보기를 제시하지 않습니다.
이 조사뿐만 아니라 스포츠, 영화배우, 정치인 조사 모두 인물 인지도 물어볼때, 선호도 조사할때 보기를 주지 않습니다.
덴드로븀
23/12/20 08:23
수정 아이콘
앗 이런 귀한분이... 답변 감사합니다.
ARS 가 아니고 전화면접이란걸 깜빡했네요 흐흐
선플러
23/12/19 17:19
수정 아이콘
아 뉴진스 새 앨버 너무 기대돼
사나없이사나마나
23/12/19 17:22
수정 아이콘
얼마나 듣냐가 아니라 누가 대단한가...를 투표하는 거니깐요. 찾아보니 40대 남성 임영웅이 22%고, 10위 안에 다 합쳐도 68%네요. 안 보이는 32%에 뉴진스, 아이브, 에스파, 성시경, 박재정 등등이 있겠죠.
저도 디토가 없는 게 많이 의외네요
23/12/19 17:31
수정 아이콘
내 동년배들은 이제 임영웅 좋아하는구나..
23/12/19 18:09
수정 아이콘
왜 안 ditto??
아웃라스트
23/12/19 18:32
수정 아이콘
내가 좋아하는이 아니라 2023년을 빛낸이라서 생각한 결과와 다른게 아닐런지
23/12/19 18:37
수정 아이콘
20대인데 뉴진스 세븐 생각했네요
김연아
23/12/19 18:42
수정 아이콘
아니 이건 러브다이브 위엄???

작년 4월 출시 노래가 순위권에?
카바라스
23/12/19 18:54
수정 아이콘
장윤정6위인거 보면 그냥 인기많은거죠. 그리고 23년 빛낸가수에 임영웅 꼽는게 그렇게 이상한것도 아니고..
23/12/19 18:57
수정 아이콘
40대가 임영웅?
VictoryFood
23/12/19 18:59
수정 아이콘
40대는 임영웅도 있고, 뉴진스도 있죠.
40대 10위 중에 영 픽이 4명(아이유, 방탄, 뉴진스, 성시경), 올드 픽이 6명(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윤정, 김호중, 정동원)이네요.
VictoryFood
23/12/19 19:10
수정 아이콘
갤럽 올해를 빛낸 가요를 보면 40대 이하는 10곡 중 3곡만 작년 이전 노래입니다.
그 중 2곡은 작년 노래고 1곡(다이너마이트)만 2020년 노래죠.
그런데 40대 이상은 10곡중 1곡(모래알갱이)만 올해 노래네요.
나머지 9곡은 작년노래도 없고 다 3년 이상 노래입니다.
가수야 그렇다 쳐도 올해를 빛낸 노래가 이렇게 옛날 노래만 나오면 조사의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합니다.
산업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점점 더 40대 이하의 결과만 참고하게 될 거 같네요.
김포북변동
23/12/19 19:38
수정 아이콘
뉴진스의 시대

kpop의 종결자
세츠나
23/12/19 19:40
수정 아이콘
저 자신이 40대인데 임영웅 대단한건 알지만 미식축구 굉장한거 알듯이 그냥 알기만 할 뿐 관심은 진짜 1도 없는데…표본을 뭐 어떻게 뽑으면 저렇게 되지? 저보다 10살은 많아야 할 것 같은데…
23/12/19 20:03
수정 아이콘
트로트도 구세대가 완전히 물러난 느낌인데 아직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나훈아 위엄 같군요.
No.99 AaronJudge
23/12/19 20:16
수정 아이콘
저는 뉴진스의 GODS
바스테나
23/12/19 21:13
수정 아이콘
30대 10위 모래알갱이 있는 거 보면 부모님들 나이 속이신 듯
아이유
23/12/19 21:57
수정 아이콘
1, 하잎보이는 있는데 디토는 아예 없다?
2. 그래도 살짝 모습을 보인 에스파와 이외로 아예 없는 르세라핌. 그리고 스테이씨...
23/12/19 22:29
수정 아이콘
해냈구나 박재정 ㅠㅠ
김성수
23/12/20 00:50
수정 아이콘
임영웅 노래 한 번도 안 들은 30대인데.. 저도 임영웅 뽑았을 것 같습니다;
여기에텍스트입력
23/12/20 04:37
수정 아이콘
엥 night dancer가 왜 어디에도 없지 했는데 우리나라 가요 혹은 우리나라를 중점으로 활동하는 가수 한정으로 조사했나보네요. 시기도 시기긴 한데 마이너픽이라고 하기엔 국내에 출시된 제이팝 음악 중 멜론 차트 상위권 찍은 곡이라 있을 법 하다 생각했는데 말이죠.
우울한구름
23/12/20 10:37
수정 아이콘
질문 보시면 제한 없이 조사한 것으로 보입니다. 응답자들이 은연중에 국내 위주로 생각할 법 하긴 하지만요. 음, 그리고 저는 없을만 하다고 보고요. 1위도 아니고 상위권이라고 해봐야 1년동안 그런곡이 한두곡이 아니니까요
Bronx Bombers
23/12/20 10:49
수정 아이콘
NIGHT DANCER가 흥했어도 멜론 가온 연간 5~60위권 수준입니다.
슈퍼샤이가 7월인가에 나왔는데 연간 10위권대 중반 페이스구요....
(여자)아이들
23/12/20 05:32
수정 아이콘
이프푸를 타이틀곡으로 했더라면..
둥그러미
23/12/20 13:24
수정 아이콘
긴 이름을 잘못 말해서 탈락!
23/12/20 10:52
수정 아이콘
40대를 위한 노래가 많이 없었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파란사자
23/12/20 11:48
수정 아이콘
40대 인데 뉴진스는 그룹명 말곤 전혀 모름. 임영웅 사랑은늘도망가는 자주듣네요
제가LA에있을때
23/12/20 12:33
수정 아이콘
킹영웅의시대
페로몬아돌
23/12/20 13:32
수정 아이콘
40대는 40초랑 중후랑 음악 스타일 꽤 차이가 나는 느낌이라
파벨네드베드
23/12/20 15:44
수정 아이콘
40대 임영웅도 듣고 뉴진스도 듣습니다.
임영웅은 트롯의 탈을 쓴 발라드가수라 좋아요
kartagra
23/12/20 23:51
수정 아이콘
올해의 노래는 원래 조사시기가 중요합니다. 디토는 작년 12월 노래고 슈샤는 발매랑 1위 기간이 조사기간이랑 많이 겹쳐서 슈샤가 사실상 디토까지 빨아먹었다 보면 돼요.

하입보이가 있는건 메가히트곡 특징입니다. 럽다도 마찬가지. 아마 내년에는 디토가 들어갈 가능성도 좀 커요. 그간 갤럽 보면 원래 인지도 조사에 가깝더라고요. 40대 이상에서 아이돌 관심없으면 뉴아르에들을 알기 쉽진 않죠. 그나마 뉴진스는 뉴스에도 많이 나오고 해서 알만한 거고. 반면 임영웅은 아이돌 전혀 몰라도 알만한 사람이고, 심지어 노래 잘 안들어도 알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0191 [연예] 직업병 때문에 현타 온 아이돌 [11] 묻고 더블로 가!11883 23/12/21 11883 0
80190 [스포츠] NBA :기아 센터로 홈구장 이름을 바꾼 올랜도 매직 [8] SAS Tony Parker 6865 23/12/21 6865 0
80189 [스포츠] 2023년 프로야구 구단별 유니폼 판매순위.jpg [18] 핑크솔져8285 23/12/21 8285 0
80188 [연예] CNBLUE(씨엔블루) 최고의 곡은? [19] 손금불산입6246 23/12/20 6246 0
80187 [스포츠] 은근히 갈리는 투수 비교 [47] HAVE A GOOD DAY11132 23/12/20 11132 0
80186 [스포츠] [해외축구] 케인은 왜 올해의 선수상이 없는가? [18] 아우구스투스10162 23/12/20 10162 0
80185 [스포츠] 두산 김태룡 단장 부사장으로 승진. [14] Pzfusilier7995 23/12/20 7995 0
80184 [기타] 앤드 오브 에반게리온 예고편 [14] SAS Tony Parker 7712 23/12/20 7712 0
80183 [스포츠] [KBO] 양의지, 강민호 그 다음 포수는 누구? [39] 손금불산입8616 23/12/20 8616 0
80182 [스포츠] 10개구단 연봉 상위 40명 금액발표 [29] Pzfusilier10147 23/12/20 10147 0
80181 [스포츠] [NBA] 위기의 멤피스를 구하러 모란트가 간다! [15] 그10번6886 23/12/20 6886 0
80180 [스포츠] J리그, 2026-27부터 추춘제 공식 발표…1~2월은 윈터 브레이크 [46] 及時雨7054 23/12/20 7054 0
80179 [연예] [있지] 예지 솔로곡 "Crown On My Head" M/V [7] Davi4ever6592 23/12/20 6592 0
80178 [스포츠] [해외축구] 맨시티, 억울하겠지만 벌금 2억 추가 [19] v.Serum10215 23/12/19 10215 0
80177 [연예] [엔믹스] 음악중심 최애직캠 / AAA 영상 / 설윤 레드카펫 사진 [2] Davi4ever5822 23/12/19 5822 0
80176 [연예] [뉴진스] 겨울 리믹스 앨범인 NJWMX 공개 + AAA 무대 영상 등 [6] Davi4ever7175 23/12/19 7175 0
80175 [기타] CGV, 해외사업 부진으로 매각한 지점 11곳 재매입 [14] SAS Tony Parker 10983 23/12/19 10983 0
80174 [기타] 노량: 죽음의 바다 4DX 효과표 [9] SAS Tony Parker 6992 23/12/19 6992 0
80173 [스포츠] 이대호가 말하는 김하성 vs 오승환 [122] Pzfusilier12356 23/12/19 12356 0
80172 [연예] 갤럽 조사, 2023년 올해를 빛낸 가수와 가요 [74] 빼사스9377 23/12/19 9377 0
80171 [스포츠] 오늘 입대하는 구창모 [25] Pzfusilier10605 23/12/19 10605 0
80170 [연예] 어트랙트, 피프티 전 멤버 3인과 안성일에게 130억 손배소 [76] 닭강정12837 23/12/19 12837 0
80169 [스포츠] [KBO] 이정후가 말하는 평기싫 [61] 손금불산입11571 23/12/19 11571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