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 빅히트 : 방탄소년단, 투바투 등 (매출 4,095억, 순이익 1,072억)
- 플래디스 : 세븐틴 등 (매출 2,400억, 순이익 433억)
- 빌리프랩 : 엔하이픈 등 (3분기 중 자회사 편입)
- 쏘스뮤직 : 르세라핌 (매출 491억, 순이익 94억)
- 어도어 : 뉴진스 (매출 873억, 순이익 205억)
- KOZ : 보이넥스트도어 등 (매출 153억, 순이익 -55억)
- 가장 많은 자회사(3분기 기준 57사), 국내외 엔터사 지속적인 인수+타사 대비 신인 가수 다수(투자 비용 높음), 게임 & 소프트웨어 자회사 보유
국내 레이블 흑자 / 미국&일본 레이블, 게임, 소프트웨어 자회사 적자
SM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엑소, 레드벨벳, 엔시티, 에스파, 라이즈 등
- 가장 다양한 분야의 자회사(3분기 기준 37사, 어플리케이션 개발, 방송, 주류수출입, 메타버스, 커피류 도.소매, 제과제빵, 화장품, 신변보호용역, 시설경비용역, 가상현실(VR) 등), 타사 대비 고연차 가수 다수(수익 분배 가수에게 유리함), 1분기 중 카카오 엔터에 인수
국내 엔터, 공연, 콘텐츠 유통, 신변보호&시설경비 용역, 방송, 브랜드마케팅 흑자 / 실용음악학원, 커피&제과제빵 도소매, 주류수출입, 부동산 자회사 적자
JYP
투피엠, 데이식스, 트와이스, 스트레이키즈, 있지, 니쥬, 엑스디너리히어로즈, 엔믹스, VCHA 등
- 가장 적은 자회사(3분기 기준 13사), 자회사 중 12사가 엔터 분야, 주 수익원 4팀 중 3팀이 재계약 전(재계약 트와이스 외 3팀은 스트레이 키즈, 있지, 니쥬)
국내, 일본 엔터 분야 흑자 / 미국 레이블 적자
YG
악뮤, 위너, 블랙핑크, 트레저, 베이비몬스터 등
- 타사 대비 소속 배우 다수(36명), 블랙핑크 의존도 높음(상반기 영업이익 기여도 85% 이상으로 추정-현대차증권), 타사 대비 드문 앨범 발매
YG PLUS 영업이익 227억, 영업이익률 13.1% / YGX 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