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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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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추천게시판을 재가동합니다. [6] 노틸러스 23/06/01 29918
3713 40대 중반. 인생 2라운드의 두려움. [47] 한글날만기다려7677 23/04/24 7677
3712 정신재활중인 이야기 [8] 요슈아6853 23/04/24 6853
3711 보드게임 25종 사진과 세줄평 [68] 소이밀크러버7047 23/04/20 7047
3710 질문게시판의 답글이 이렇게 좋은 기능을 합니다. [19] 대단하다대단해6645 23/04/20 6645
3709 좋은 사진이란 무엇일까요? [22] Fig.16540 23/04/12 6540
3708 [역사] 맥도날드가 근본인가? / 햄버거의 역사 [43] Fig.115223 23/04/08 15223
3707 당신은 10분안에 해결할수있습니까? [50] 똥진국15485 23/04/04 15485
3706 뉴욕타임스 기사를 읽으면서 느낀 점 [23] 오후2시14420 23/04/03 14420
3705 [콘솔] [바이오하자드4 리메이크 평론] 균형의 예술 [57] RapidSilver14392 23/04/03 14392
3704 잠깐 핫했던? 베트남론 주연 -베트남에 대해서 살짝만 ARABOJA [41] 아오이소라카14620 23/03/28 14620
3703 저는 이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44] 젤리롤16506 23/03/27 16506
3702 (스압, 데이터주의) 2023.03 봄맞이 휴대폰 기변 컨설팅 후기 [18] 천둥13930 23/03/26 13930
3701 스압) AI로 만들어 본 레트로 애니메이션 느낌 그림들 [43] 안초비14278 23/03/23 14278
3700 잔소리, 논문, 꼰대 [30] Fig.114034 23/03/21 14034
3699 쿠엔틴 타란티노의 마지막 영화(?)에 관한 몇가지 정보 [20] 후치네드발13959 23/03/20 13959
3698 [LOL] 내년에 보고 싶은 선수. 그건 바로 엄. [57] roqur15400 23/03/17 15400
3697 물고기는 눈을 뜨고 자니까 나도 뜨고 잘거야 [13] 새님14173 23/03/15 14173
3696 아빠. 동물원! 동물원에 가고 싶어요! [73] 쉬군14698 23/03/14 14698
3695 회전하지 않는 회전스시 [38] 이그나티우스14631 23/03/13 14631
3694 자녀, 감성(?)을 위해 경제적 손해(?)를 감수할 만한가? [인생 확장팩 29개월 플레이 후기] [74] Hammuzzi14266 23/03/13 14266
3693 [LOL] 이번 시즌 각팀 선수 감상평 2. XX XXX [40] 암드맨15002 23/03/14 15002
3692 [일상뻘글] 컴퓨터에 400을 태우라한건 난데 왜 PGR을 칭찬함? [44] Hammuzzi14625 23/03/08 1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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