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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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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0 [잡담] 똥꼬는 얼마나 소중한가.. [27] 언뜻 유재석10297 24/08/15 10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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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8 악보 지옥.......ㅠㅠ [12] 포졸작곡가9743 24/08/23 9743
3917 [서평]《손쉬운 해결책》 - 아직은 자기계발 심리학이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엔 미숙하다 [39] 계층방정9491 24/08/19 9491
3916 데스메탈계의 거장 일러스트레이터 : 댄 시그레이브 (Dan Seagrave) (스압) [8] 요하네스버그9417 24/08/19 9417
3915 대리운전, 투잡 or 알바로서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소소한 팁 [44] 청운지몽15979 24/08/14 15979
3914 지리산은 왜 智異山으로 쓰고 지리산으로 읽을까? - 상고한어의 흔적 [16] 계층방정15427 24/08/11 15427
3913 유럽사는 딱 3가지만 알면 됩니다 | 세상에서 가장 짧은 세계사 [32] Fig.115511 24/08/06 15511
3912 외박 복귀 D-4시간, 기차 타고 가면서 써보는 잡썰 [36] No.99 AaronJudge14987 24/08/04 14987
3911 MP3의 추억. iAUDIO G3 세척? 수리?기 [28] 우스타16161 24/07/28 16161
3910 뉴욕타임스 6.24. 일자 기사 번역(지하 미생물은 지구를 변화시킨다.) [9] 오후2시12316 24/07/28 12316
3909 내가 알고싶지 않은 바보들의 소식까지 알아야되는 세상 [33] 고무닦이12771 24/07/26 12771
3908 영어 원서를 읽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몇가지 팁 [46] 마구스12182 24/07/23 12182
3907 양극성 장애(조울증)을 치료하며 위로가 되었던 노래들 - 上편 [14] 욱상이11834 24/07/22 11834
3906 안락사에 대하여(부제: 요양원 방문 진료를 다녀본 경험을 바탕으로) [64] 아기호랑이10719 24/07/20 10719
3905 인류 역사의 99%를 알아보자: 서울에 200명도 안살던 시절 [12] 식별16211 24/07/16 16211
3904 ‘삼체’를 소설로 읽어야 하는 이유 [36] Schol16088 24/07/14 16088
3903 아이를 LG트윈스의 팬으로 만든 죄책감에 대하여 [43] likepa15106 24/07/10 1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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