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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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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7	네안데르탈인에 대해 알아봅시다 [25]	식별19072	24/06/19	19072
3896	2024년 방콕 중심지 지도 업데이트 [30]	쿠릭17392	24/06/18	17392
3895	구직을 마무리하며 - 많은 분들에게 감사했던 시간 [33]	Kaestro12928	24/06/06	12928
3894	돈과 시간으로 행복을 살 수 있을까? [57]	모찌피치모찌피치12379	24/06/01	12379
3893	[역사] ChatGPT가 탄생하기까지 / 인공지능(딥러닝)의 역사 [20]	Fig.112091	24/05/28	12091
3892	[장르론] '한국풍'이라고 말할 수 있는 세계관의 방향 [17]	meson10759	24/05/26	10759
3891	나는 어떤 얘기들을 들을 수 있었을까 [5]	바이올렛파파10336	24/05/26	10336
3890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 공사 후기 [19]	GogoGo15804	24/05/24	15804
3889	[잡담] 새로 생긴 로또 판매점 [26]	언뜻 유재석14762	24/05/22	14762
3888	조직 안의 나르시시스트들 [68]	글곰14729	24/05/22	14729
3887	재미로 코딱지 파는 심리를 통계 분석해 보았습니다. [31]	인생을살아주세요14810	24/05/19	14810
3886	[스압 & 데이터] 어제 찍은 오로라 사진 [18]	엔지니어14051	24/05/12	14051
3885	마카오에서 만난 아저씨 이야기. [22]	가위바위보16924	24/05/09	16924
3884	3년간 역사 글을 쓴 회고 [19]	Fig.115852	24/04/30	15852
3883	방 문을 열자, 가족이 되었습니다 [12]	Kaestro16017	24/04/29	16017
3882	슬램덩크 이후 최고의 스포츠 만화-가비지타임 [34]	lasd24116224	24/04/06	16224
3881	푸바오 논란을 보고 든 생각 [148]	너T야?15808	24/04/03	15808
3880	키타큐슈-시모노세키-후쿠오카 포켓몬 맨홀 투어 [13]	及時雨13391	24/04/26	13391
3879	테일러 스위프트 에라스 투어 도쿄 공연 후기 (2/7) [5]	간옹손건미축12973	24/04/26	12973
3878	저는 외로워서 퇴사를 결심했고, 이젠 아닙니다 [27]	Kaestro13968	24/04/24	13968
3877	미 영주권을 포기하려는 사람의 푸념 [54]	잠봉뷔르13625	24/04/23	13625
3876	[역사] 기술 발전이 능사는 아니더라 / 질레트의 역사 [31]	Fig.112717	24/04/17	12717
3875	서울 쌀국수 투어 모음집 2탄 [44]	kogang200115122	24/04/19	1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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