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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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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 흑마법사 이재호선수의 컨트롤 분석 (vs 윤용태 in 아카디아2) [42] 체념토스17820 06/12/22 17820
885 백일 축하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70] 터치터치10788 06/12/21 10788
884 백리플 구걸합니다.^^ [244] 터치터치13592 06/12/19 13592
883 "선생님, 그거 틀렸습니다. 후훗" [75] 설탕가루인형11652 06/12/19 11652
882 [자작] 2006 스타리그 명장면/명경기 하이라이트 동영상 [60] Ntka14504 06/12/14 14504
881 온게임넷과 MBC 게임에게 바라는 개혁안 8개조 [53] 포로리10978 06/12/10 10978
880 [슈퍼파이트]가 던져준 고민들 [28] 세이시로10256 06/12/12 10256
879 T1의 지장 주훈 감독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이재균 감독과 조규남 감독... [53] 다크고스트14037 06/12/10 14037
878 [연재] E-sports, 망하는가? #5. 줄어들 수밖에 없는 E-sports의 팬의 수 - 2 [16] Daydreamer8935 06/11/20 8935
877 [연재] E-sports, 망하는가? #4. 줄어들 수밖에 없는 E-sports의 팬의 수 - 1 [35] Daydreamer11105 06/11/19 11105
876 안녕하세요 SK Telecom T1 서형석 입니다. [363] bejjang19569 06/11/18 19569
875 [sylent의 B급토크] SK 가라사대, “선택하라”. [35] sylent10633 06/11/17 10633
874 마재윤, 그대만이 낭만적인 악역(惡役)에 캐스팅될 수 있다 [36] 오렌지포인트10838 06/11/17 10838
873 내가 정말 이맛에 이 판을 못 끊습니다. [39] My name is J10531 06/11/16 10531
872 [기록정리]E-Sports의 꽃은 5판 3선승인가?? 에잇~~ [7] 오우거7467 06/11/10 7467
871 [sylent의 B급통계] 그래프로 보는 ‘마재윤’, ‘강민 vs 마재윤’ 그리고 <아카디아2> [23] sylent11359 06/11/04 11359
870 [sylent의 B급칼럼] "프로리그확대는이판말아먹는지름길"인가? [105] sylent9173 06/11/07 9173
869 게임, 보는 재미를 추구하려면? [25] 김연우8593 06/11/01 8593
868 각 방송사의 vod다시보기 방식에 내재한 스포일링에 관한 고민과 제언 [22] etrrr6936 06/11/01 6936
867 유닛들의 화력 비교하기 [37] 국자13237 06/10/29 13237
866 신한은행 스타리그 8강 광주투어 관람기 [15] steady_go!7257 06/10/28 7257
865 시청률, 흥행을 걱정하는 팬들...누구의 팬인가? [93] Mars9836 06/10/27 9836
864 스타크 초고수도 햇갈리는 스타 O.X 퀴즈 정답지 발표합니다. [50] 포로리13137 06/10/24 1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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