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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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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4 마재윤, 그대만이 낭만적인 악역(惡役)에 캐스팅될 수 있다 [36] 오렌지포인트10964 06/11/17 10964
873 내가 정말 이맛에 이 판을 못 끊습니다. [39] My name is J10645 06/11/16 10645
872 [기록정리]E-Sports의 꽃은 5판 3선승인가?? 에잇~~ [7] 오우거7585 06/11/10 7585
871 [sylent의 B급통계] 그래프로 보는 ‘마재윤’, ‘강민 vs 마재윤’ 그리고 <아카디아2> [23] sylent11501 06/11/04 11501
870 [sylent의 B급칼럼] "프로리그확대는이판말아먹는지름길"인가? [105] sylent9287 06/11/07 9287
869 게임, 보는 재미를 추구하려면? [25] 김연우8768 06/11/01 8768
868 각 방송사의 vod다시보기 방식에 내재한 스포일링에 관한 고민과 제언 [22] etrrr7055 06/11/01 7055
867 유닛들의 화력 비교하기 [37] 국자13362 06/10/29 13362
866 신한은행 스타리그 8강 광주투어 관람기 [15] steady_go!7385 06/10/28 7385
865 시청률, 흥행을 걱정하는 팬들...누구의 팬인가? [93] Mars9960 06/10/27 9960
864 스타크 초고수도 햇갈리는 스타 O.X 퀴즈 정답지 발표합니다. [50] 포로리13256 06/10/24 13256
863 가을, 가을의 전설 오영종 [21] Artemis10202 06/10/24 10202
862 <가입인사겸 첫글> 잔혹사의 몬자 WCG 결승전 관람기^^ [46] 잔혹사10089 06/10/23 10089
861 지하철, 그 안에서의 삶과 어둠 그리고 감동. [19] 하양유저매냐6549 06/10/23 6549
860 YANG..의 맵 시리즈 (12) - Hourglass [13] Yang7283 06/07/21 7283
859 <스카이 프로리그> 르까프의 질주. [17] CJ-처음이란7962 06/10/18 7962
858 박성준에게 하고싶은 말. [38] Born_to_run10323 06/10/18 10323
857 아카디아 3를 기다리며 [39] FELIX9308 06/10/18 9308
856 [생각하는 기계의 게임 이야기] 스타크래프트 성공에 대한 진실 [12] 이름 없는 자6738 06/10/17 6738
855 온게임넷 신한 스타 리그 8강 지방투어를 관람하는 메뉴얼. [12] steady_go!6925 06/10/17 6925
854 KTF..그깟 우승 못하면 어떻습니까? [51] 김호철8791 06/10/16 8791
853 [분석] 재미있는 역대 MSL, OSL 기록들 [54] 리콜한방11475 06/10/13 11475
852 넥슨 카트라이더 4차 리그, 그 재미를 아시나요? [9] Lucky_Tyche5953 06/10/12 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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