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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991 선수들 경기력 측정의 한 방법 : ELO Rating System [29] ClassicMild10423 07/05/31 10423
990 최연성과 이윤열. 그 둘의 미묘한 관계 [37] Yes13813 07/05/27 13813
989 그대의 길에 앞으로도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기를 감히 바랍니다. [31] The xian10451 07/05/27 10451
988 우리는 패배를 모르는 제로스(XellOs) 군단임을 기억하라! [18] 파란무테11210 07/05/27 11210
987 박성준, 마재윤. 그들의 스타일. [11] Leeka10908 07/05/26 10908
986 전부 다, 그냥, 이유 없이 고맙습니다^^ [7] 혀니9043 07/05/25 9043
985 76.9% [21] 뻬파18563 07/05/16 18563
984 기억합니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기억할 것입니다. [24] JokeR_10515 07/05/15 10515
983 하늘이 그대를 선택했노라. [6] 파란무테10320 07/05/12 10320
982 March는 아직 연주중 [23] 뻬파9851 07/05/12 9851
981 yesterday once more [27] 올빼미9582 07/05/11 9582
980 너.....내가 누군지 알지? [25] 설탕가루인형11139 07/05/10 11139
979 어설픈 "공감각"적인 글(2) [17] lovehis7297 07/05/07 7297
978 택용아, 계속 거기서 살꺼야? [13] ThanksGive13321 07/05/07 13321
977 최인규 chrh. 1402일만의 승리. [26] 뻬파12302 07/05/07 12302
976 The Loki's Behind Story.. [14] CarlSagan8329 07/05/05 8329
975 어느 일병의 눈물 [90] 임태주15969 07/05/06 15969
974 김택용, 대저그전 심시티를 개선하라 [36] ArcanumToss11408 07/05/05 11408
973 낭만에서 현실로, 청년에서 어른으로 [31] OrBef11151 07/05/02 11151
972 The Irony Man, NaDa [67] The xian8662 07/05/02 8662
971 Force Point Ranking - 4월 [21] ClassicMild5975 07/05/02 5975
970 목동전설을 찬양하다 [23] 하성훈8145 07/04/30 8145
969 스타크래프트의 팬과 안티 [33] keidw7765 07/04/28 7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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